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 을(3학년) 동 요

가을산에 올라가 단풍잎을 모으자 ~화책 갈피마다 가득히 가을길로 나가서 은행잎을 모으자 그~림책 갈피마다 가득히

가을바람(3학년) 동 요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허재비(3학년) 동 요

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솜~옷에 외투에다 겨울모자 썼구나 따가운 뙤약볕에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참새들이 하루종일 머리위에 앉아서 허재비는 바보라고 흉보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즐거워지네(3학년) 동 요

하루에 한차례씩 고운말 쓰고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일 하자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하루에 한차례씩 고운말 쓰고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일 하자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옥수수 하모니카(3학년) 동 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

누구를 닮을까 (3학년) 동 요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봄에는 진달래 꽃을 닮자 봄소식 맨 먼저 알려주는 산비탈 진달래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여름엔 해바라기 꽃을 닮자 뙤약볕 속에서 잘 자라는 울타리 해바라기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가을엔 들국화 꽃을 닮자 밤에도 무서움 타지 않는 산길 옆 들국화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겨울엔 흰매화 ...

시 계(3학년) 동 요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자도 똑딱똑딱 쉬지않고 가지요

삼일절 노래(3학년) 동 요

기미년 삼월 일 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모두 다 뛰놀자 (3학년) 동 요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우우 와와와와와 우우 와와와와 우와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서로서로 도와 가며(3학년) 동 요

아랫 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 일 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 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유 관 순(3학년) 동 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 합니다 옥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졌대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듯 하여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 봅니다

흰 구 름(3학년) 동 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잠 자 리(3학년) 동 요

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살금 살금 바둑이가 가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 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살금 살금 바둑이가 가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

탄 일 종(3학년) 동 요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자 장 가(3학년) 전 래 동 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아기 잘도~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 잡아타~고서 오색 ~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 잡아타~고서 금빛 ~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 잡아타~고서 오색 ~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 잡아타~고서 금빛 ~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수-없-는~ 우-리-의~사-랑~ 이-~슴-에~ 슬-픔-만~남-아~ 이-젠-난~ 당~신-~알-고~ 사-랑--알~고~ 느-꼈~어-~ 끊-~수-없-는~ 우-리-의~사-랑~ -슴~-득~ 그-리-움~남-아~ 이-젠-난~ 당~신-~알-고~ 사-랑--알~고~ 느-꼈~어-~ 그-대~의~사~랑~은~ 내~맘~~ 감~싸~주-고~ 그-대~의

사랑의 눈동자 김성봉

잊-~수-없-는~ 우-리-의~사-랑~ 이-~슴-에~ 슬-픔-만~남-아~ 이-젠-난~ 당~신-~알-고~ 사-랑--알~고~ 느-꼈~어-~ 끊-~수-없-는~ 우-리-의~사-랑~ -슴~-득~ 그-리-움~남-아~ 이-젠-난~ 당~신-~알-고~ 사-랑--알~고~ 느-꼈~어-~ 그-대~의~사~랑~은~ 내~맘~~ 감~싸~주-고~ 그-대~의~그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간 들...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간 들...

선운사 ◆공간◆ 송창식

선운사-송창식◆공간◆ 1)선~운~사~~에~~신~적~~이~있~나요~~~~ 바~람~불~~어~설~운~날~~에~말~~이예요~~~ ~백~꽃~~~보~신~적~~이~있~나요~~~~ 눈물처럼~우두둑~지는꽃~말이예~~~~~~~ 나를두~고~~~~가시려~는~~~~님~아~~~ 선~운~사~~~~~백~꽃~숲~으로와~~~~ 떨어지는꽃~송이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봄 오는 소리(6학년) 동 요

땅~속에 꽃씨가 잠을~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건~너 봄오~는~ 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소~리~에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건~너 봄오~는~ 소~리

화 가 동 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

화 가 동 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천년 바위 박정식

-녁~ 저~편에~ 먼~동이-뜨-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마~음-줄곳~~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 삶-은~ 무~엇인가~~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있-는-곳~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방 울 새(4학년)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렴

나뭇잎(5학년) 동 요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 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위에 ~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동대문 놀이 동 요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대문 해뜨는 걸 ~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대문 해뜨는 걸 ~보~자

방울새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 주고 ~렴 쪼로롱 고~방~울 나~ 주고 ~렴

동대문 놀이 동 요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대문 해뜨는 걸 ~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대문 해뜨는 걸 ~보~자

방울새 동 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 주고 ~렴 쪼로롱 고~방~울 나~ 주고 ~렴

you&me 이 재 진 ≪머쯴재진어뽜설러앨

어 제 는 그 대 모 습 왠 지 힘 이 들 어 보 였 죠 그 대 창 에 비 친 모 습 은 나 만 아 프 면 돼 그 댄 알 지 못 하 던 작 은 버 릇 조 차 도 이 미 영 원 히 내 안 에 있 능 걸 오 늘 은 나 도 몰 래 그 대 집 앞 지 난 거 죠 그 대 방 에 꺼 진 불 보 며 미 안 해 하 고 있 죠 그 댄 몰 라 야 해 작 은 숨 결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여인우정(신해성) 경음악

사-랑한~~단- 그~말씀이- 진정~인~~-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해엣-~답-니

맑은 물 흘러가니 (5학년) 동 요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 틈 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이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니

앞으로 동 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 나~~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앞으로 동 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 나~~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먹~이~~ 얼마든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