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 친구들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MBC 창작동요제 1994년) 동요 천사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동요 친구들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이아람

뽀오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에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 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속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Various Artists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연기 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승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뿌니와 뽀미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천국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숲속의 하루 동요

1.숲속에서 다람쥐 미미미도 즐거웁게 노래하면 산새들도 모여서 솔솔솔미 화음을 맞추어 노래부른다 미미미도 솔솔솔미 다람쥐와 산새들 합창을 한다 쪼르쪼르 쪼르르 또롱또롱 또로롱 오늘도 즐거운 숲속의 하루 2.숲속에서 풀나무 미미미도 아름답게 노래하면 살랑살랑 솔바람 솔솔솔미 화음을 맞추어 노래부른다 미미미도 솔솔솔미 풀나무와 솔바람

봄 하루 동요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라라...

시골 어쿠스텔 (ACOUSTEL)

금빛 햇살은 들판을 감싸고 한 아름 품속엔 그늘을 덮었네 가만히 누워서 실눈을 뜬 채로 약속 없는 밤을 마중 나갔네 여유란 사치도 당연해지는 곳 행복은 멀리에 있지가 않은 곳 게으름마저도 우리 손주 고생 많았다 하시는 할머니 구수한 뜸 들이는 냄새 꺾어 문 잎새에 풀피리 부는 곳 낯선 이를 보아도 미소를 짓는 곳 응석을 부려도 우리 손주 사랑스럽다 하시는 할머니 주름진 따뜻한 손길

학교길 동요

파아란마음 골목길에 파랗게 깔리는 아침 가슴을 펴고 내닫는걸음 학교길에 아이들 몰려갑니다 반짝반짝 빛나는눈매 방글방글 꽃피는웃음 눈부신햇살 퍼지는거리 학교길에 파아란 꿈이큽니다 빠알간노을 빠알간 얼굴 골목길에 빨갛게 내리는저녁 하늘에가득 퍼지는 노래 학교길에아이들 몰려옵니다 나풀나풀 날리는머리 재잘재잘 정다운얘기 오늘도 하루

달팽이의 하루 동요 친구들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나의 하루 동요 친구들

아침 햇빛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두 손 모아 하루 일을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좋게 공부 잘 하고 집에 오면 심부름도 잘 한답니다 저녁 노을 아름답게 수 놓을 때면 하루 일을 재미나게 얘기합니다 아빠 엄만 집안 일 두루두루 돌봐주시고 나는 나는 내일 공부 예습합니다

나의 하루 동요 천사

아침 햇빛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두 손 모아 하루 일을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좋게 공부 잘 하고 집에 오면 심부름도 잘 한답니다 저녁 노을 아름답게 수 놓을 때면 하루 일을 재미나게 얘기합니다 아빠 엄만 집안 일 두루두루 돌봐주시고 나는 나는 내일 공부 예습합니다

종달새의 하루 동요 친구들

(1절 00 : 09)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1절후렴 00 : 2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간주 00 : 40) (2절 00 : 49)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2절 01 : 0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나의 하루 동요 꿈나무

아침 햇빛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두 손 모아 하루 일을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좋게 공부 잘 하고 집에 오면 심부름도 잘 한답니다 저녁 노을 아름답게 수 놓을 때면 하루 일을 재미나게 얘기합니다 아빠 엄만 집안 일 두루두루 돌봐주시고 나는 나는 내일 공부 예습합니다

종달새의 하루 동요 꿈나무

(1절 00 : 09)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1절후렴 00 : 2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간주 00 : 40) (2절 00 : 49)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2절 01 : 0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어떤날 윤형주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여린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들녘을 지나서 산 너머로 흐르는 구름속엔 내가 남아있어 어제 스쳐간 간이역 안녕이라 말하는 그림자 하나 그리운 사람이 있어 이름을 불러도 내 사랑 이름이 묻히는 온통 푸른 하늘엔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허수아비 아저씨 별하나 동요

하루 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짹짹짹짹짹 아이 무서워 새들이 달아납니다 하루 종일 우뚝 서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하루 종일 참고 서 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하하하하하 조심하셔요 모자가 벗겨지겠네 하루 종일 참고 서 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아가씨 이미자

시골아가씨 - 이미자 가슴에 차고 넘는 말이 있어도 얼굴도 못든 시골 아가씨 그 님이 보고 싶어 애태우면서 만나면 말 못하고 돌아서지요 나는 좋아 흰저고리 검정치마 수줍은 모습 간주중 입술엔 연지 없고 분도 없어도 수줍은 일꾼 시골 아가씨 나물을 다듬으며 꿈을 꾸면서 시집을 가라면은 얼굴 붉혀요 나는 좋아 베적삼에 호미 들고 땀 흘린

시골 정거장 박수진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아무도 없고 먼지만 일고 앉는 시골 정거장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푸른 언덕 길따라 과수원을 지나서 꼬불꼬불 오솔길

시골 친구 유지성

시골 친구 - 유지성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소 먹이는 목동이에요 필릴릴리 풀피리 불며 소 잔등을 타고 다녔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물 캐는 소녀였어요 소꼽장난 할 때 마다 엄마라고 불러달랬죠~ 뚜루루~ 루루루~ 뚜~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루~ 뚜~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루~ 뚜루루루루~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도

시골 집 강승모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전생에 살았던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주인 없는 꽃밭 속에 내몸을 내던지고뜨겁고 차거운 아스팔트 잠시만 잊어보세저혼자 뻗어간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언젠가 돌아갈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우물 속에 내얼굴 비춰보고두 귀에 맴도는 시계소리 잠시만 잊어보세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전생에 살았던...

시골 여행 송다원

1.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긴 어디야 탁 트인 들녘이지 2.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긴 어디야 우거진 숲 동네지

시골 소년 양철지붕

꿈 많던 시골 소년 홀로이 두 주먹 꼭 쥔 채 이 밤거리 달리네 우후후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이 밤거리 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 버린 날 보았지 현실이란 벽 앞에 마주하고 있는 걸 나의 길이여 사람들 모두 모여 앉혀 놓고서 하는 말 이제는 그 꿈을 꿀 수 없다던 얘기는 그만했으면 하는데 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꼬마 눈사람 별하나 동요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 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돌아갈까 꼬마 눈사람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 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돌아갈까 꼬마 눈사람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할머니의 부채 키크는 동요

맴맴맴 매미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모기가 따끔따끔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채질에 나동그라졌대요 쪼로롱 새들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쨍쨍쨍 해님이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챗바람에 꽁꽁꽁 얼었대요 할머니 하루 종일 부채질 하며 아기의 땀방울을 씻어 주지만 아기는 그것도 모르고 쌔근쌔근 예쁘게 잠을 자지요

버스야 달려(해빛 인기 동요) 다담교육

버스야 달려 씽씽씽 씽씽씽 씽씽씽 버스야 달려 씽씽씽 하루 종일 바퀴야 돌아 빙빙빙 빙빙빙 빙빙빙 바퀴야 돌아 빙빙빙 하루 종일

시골 하루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94년) 장미영

뽀오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 된다 산 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 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제12회 MBC 창작동요제 동상) 풀잎동요마을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반복)

시골하루 이윤지

뽀아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이 모여 구구풀을 뜯는 염소 음매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하루 Various Artists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와우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동요대회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

시골하루 김태산

뽀아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이 모여 구구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하루 김태송

뽀아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이 모여 구구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허수아비 아저씨 권근영

허수아비 아저씨 - 동요 하루 종일 우뚝 서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짹짹짹짹짹 아이 무서워 새들이 달아납니다 하루 종일 우뚝 서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하루 종일 참고 서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하하하하하 조심하세요 모자가 벗겨 지겠네 하루 종일 참고 서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정다운 시골 여행 꼬마버스 타요

병아리 꿀꿀꿀 아기돼지 멍멍멍 강아지 모두모두 마음맞아 친구가 되는 정다운 시골집 랄랄 랄랄랄라 랄라라 랄랄랄라 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빨갛게 물든 노을 저물어 지나가면 두리둥실 달님이 우리들을 비춰줘요 초롱초롱 작은별 반짝반짝 반딧불이 귀뚤귀뚤 귀뚜라미 잘 자라고 노래해요 행복한 추억들이 가득 넘치는 정다운 시골

시골 한증막 뒷마당 박노아

지상도 아닌 이 곳그 곳은 지상 아닌천상도 아닌 이 곳그 곳은 천상 아닌지상도 아닌 이 곳그 곳은 지상 아닌천상도 아닌 이 곳그 곳은 천상 아닌뿜어져 나온 열기헌 영혼이 증발해Renewal 된 영혼받아들이는 숨구멍지상도 아닌 이 곳그 곳은 지상 아닌천상도 아닌 이 곳그 곳은 천상 아닌닿을 것 같은 별무리손 끝에서 빛이 나 세상 모든 소리 삼킨 흔들리는...

빵빵 김용임

빵빵 - 김용임 덜컹덜컹 달려간다 시골 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 길 옆 집 뒷 집 시골 아줌마 옆 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