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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초가집 동요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자는데(사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탕!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숲속 초막집 동요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두드리며 하는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지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길 이진주 [동요]

1.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숲 속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

다람쥐 한마리 동요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쪼르르 내려왔어요 숲속 오솔길에 굴러온 도토리 주우려고 이쪽저쪽 살피다 내눈 마주쳤어요 라라라 주울까 말까 망설이다 숲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숲속 멀리 달아나버려요 나무에서 이리저리 먹이를 찾던 다람쥐 한마리 요리조리 조리요리 눈을 굴리다가

시골집 동요

1.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2.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둥근 달 동요

1.보름달 둥근 달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 구경하지요 2.둥근 달 밝은 달 산들바람 타고 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가을밤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숲속오솔길 동요

숲속 오솔길 홀로걸으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호로 호로호로호로조롱 졸졸졸졸 외롭던 내마음 모두가시고 나도몰래 웃음꽃이 솟아납니다 2. 숲속오솔길 말없이걸으면 새소리물소리 바람소리 호로 호로호로호로조롱 졸졸졸졸 찌뿟하던 내마음 모두가시고 나도몰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노래숲의 아이들 동요

매앰맴맴 맴맴맴맴 매앰 맴맴맴맴앰 너희들 노래소리 숲속 가득 울리지만 어디 숨어있니 감나무 대추나무 한참 찾아봐도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놀리는 듯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매미야 너희들 찾아 헤매는 엄마와 동생 모두다 어린아이 같애 노래숲의 아이들

즐거운 소풍길 동요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너머 흰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아기 다람쥐 또미 동요 친구들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애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애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아기다람쥐 또미 동요 친구들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애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애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아기다람쥐또미 동요 꿈나무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아기 다람쥐 또미 동요 천사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아기다람쥐 또미 아빠(동요)

쪼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 천사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길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시골하루 (MBC 창작동요제 1994년) 동요 천사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동요 친구들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 친구들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아기다람쥐 또미 동요 꿈나무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 또미 동요 천사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 또미 가을&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 동요 꿈나무

쪼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 또미 (귀염) 동요 친구들

쪼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친구들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천사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꿈나무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꼬불 꼬불 지팡이 (EBS 고운노래발표회 2007년) 동요 천사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 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 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 친구들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 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 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 꿈나무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 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 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초가집 버들피리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어둠은 싫어 바람을 내게 주오 밤은 싫어요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잊으...

아기 다람쥐 또미 (동요) 동요천국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푸른 세상 만들기 동요 천사

푸른하늘을 만들어줘요 새하얀 뭉게구름 두둥실 예쁜 새 모여 노래 부르는 저 파란 숲속 나라도 만들어줘요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아름다운 푸른 세상 만들기 우리가 푸른 씨앗되어 푸른숲을 만들어보자 우리가 푸른 바람되어 저 하늘 보다 푸르게 하자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푸른 세상 만들기 동요 친구들

푸른하늘을 만들어줘요 새하얀 뭉게구름 두둥실 예쁜 새 모여 노래 부르는 저 파란 숲속 나라도 만들어줘요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아름다운 푸른 세상 만들기 우리가 푸른 씨앗되어 푸른숲을 만들어보자 우리가 푸른 바람되어 저 하늘 보다 푸르게 하자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푸른세상만들기 동요 꿈나무

푸른하늘을 만들어줘요 새하얀 뭉게구름 두둥실 예쁜 새 모여 노래 부르는 저 파란 숲속 나라도 만들어줘요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아름다운 푸른 세상 만들기 우리가 푸른 씨앗되어 푸른숲을 만들어보자 우리가 푸른 바람되어 저 하늘 보다 푸르게 하자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푸른 세상 만들기 (동요) 동요천국

푸른하늘을 만들어줘요 새하얀 뭉게구름 두둥실 예쁜 새 모여 노래 부르는 저 파란 숲속 나라도 만들어줘요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아름다운 푸른 세상 만들기 우리가 푸른 씨앗되어 푸른숲을 만들어보자 우리가 푸른 바람되어 저 하늘 보다 푸르게 하자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숲속 김광석

아름다운 숲속 아름다운 숲속 저녁이면 붉은 나뭇잎이 빛나는 아름다운 숲속 저녁물들 때 숲속에 걸어 나오면 붉은 나뭇잎이 나를 반겨요 아침 햇살에 숲속 반짝반짝 빛나면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네 언제나 아름다운 숲속 너무나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빛나네 아름다운 숲속 저 멀리 바다보다 아름다운 숲속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오막살이 초가집 톱싱거자매

오막살이 집에살고 보리밥 먹어도 맘맞어 살게되니 사랑은 오감이라 땅바닥이 하늘인지 세상도 모르고 허영에 날뛰던 허영에 날뛰던 그꿈을 버렸소 비단옷을 몸에감고 모양을 내면서 헤메던 꽃바람에 손짓을 받기싫소 눈만높아 **를 거들떠 안보고 날뛰던 그허영을 날뛰던 그허영을 깨끗이 버렸소

숲속의 초가집 읽어주는 그림동화

아들은 초가집 가까이 다가갔어. "계십니까?" 바로 그때였어. 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한 아가씨가 나왔어. "인적 드문 이곳까지 무슨 일이십니까?" 핏기 없이 하얀 얼굴과 앙상한 손가락이 으스스했지만, 아들은 꾹 참고 말을 했어. "실례합니다. 저는 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숲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4월의 숲속 김순영

꽃이 피는 4월에는 사랑은 시작되리니 지난 겨울 퍼붓던 눈속에 묻었던 사랑 스쳐가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해도 떠도는 봄향기를 그대는 느끼시나요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떨리는 마음으로 그대를 호흡하리니 4월의 숲속에는 햇살이 가득차네 꿈을 꾸던 언제 찾아오려나 흘러간 사랑일까 가만히 하늘을 보네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

숲속 길 이진주

1.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바람이 손짓 하는 길 2.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다람쥐가쪼르...

숲속 작은집 이혜선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숲속 초막집 아이시대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길 Various Artists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