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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살까 동요

1.산골 산골 푸른 숲에 아주 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 아래 아주 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2.철썩철썩 바다 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비밀 동요 비밀OST

표면적으로는 모나미의 삶을 살까 해 헤이.. : ..그렇지..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지. 모나미 : 하지만 집에서 헤이짱의 아내인건 변함없어. 헤이.. : .. 모나미 : .. 반지, 할 수 없게 되버리겠지? 연주곡입니다. ^^;;

누가 누가 잠자나 동요

1.넓고 넓은 밤하늘엔 누가 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2.깊고 깊은 숲속에선 누가 누가 잠자나 산새 들새 모여 앉아 꼬박꼬박 잠자지 3.포근포근 엄마 품엔 누가 누가 잠자나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새근 잠자지

누가 살까 이경주

1절 산골산골 푸른숲에 아주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아래 아주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아래 2절 철썩철썩 바닷소리 밀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조가비 얘기 함께 나누며 우리꿈을 펼쳐보라고

높은 하늘 동요 꿈나무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별님 달님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살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높은 하늘 동요 친구들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별님 달님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살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발자국 동요

*.앞마당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에 누가 누가 막대기로 꼭꼭 찍었나 뒷동산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누가 누가 걸어갔을까 1.옳지 이제야 난 알았다 깜찍한 내 친구 바둑이 딸랑딸랑 좋아서 옆집에 놀러 나갔지 흰 눈 위에 새겨놓은 발자국 따라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바둑이처럼 온세상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살그머니 내딛여 본다

수건 돌리기 동요

1.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돌다리 동요

1.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깡충 건너는 징검다리 2.언제 언제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구두 발자국 동요

1.하얀 눈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2.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해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1.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나비가 찾아왔길래 밤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2.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똑똑똑! 누가 살까? 핑크퐁

누가 살까? 꽥꽥 꽥꽥 똑똑똑! 노란 집 똑똑똑!ㅜ 누가 살까? 안녕! 안녕! 노란 집에 사는 노란 오리 똑똑똑! 분홍 집 똑똑똑! 누가 살까? 꿀꿀 꿀꿀 똑똑똑! 분홍 집 똑똑똑! 누가 살까? 안녕! 안녕! 분홍 집에 사는 분홍 돼지 똑똑똑! 주황 집 똑똑똑! 누가 살까? 야옹야옹 똑똑똑! 주황 집 똑똑똑! 누가 살까? 안녕! 안녕!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누가살까 박상진, 박한샘

산골 산골 푸른숲에 아주작은 조그만 집 나즈막한 지붕아래 아주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은행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즈막한 지붕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즈막한 지붕아래 철썩 철썩 바다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집 조가비 얘기 함께 나누며

신나는 용돈 KBS 어린이 합창단

신나는 용돈 - 동요 엄마가 주신 용돈 아이 신나라 무얼할까 기분 좋아라 게임 할까 군것질 할까 아니면 두었다가 인형을 살까 꼬부랑 꼬부랑 아니 벌써 학원으로 갈 시간이야 할 수 없다 두었다가 내일 써야지 간주중 엄마가 주신 용돈 아이 신나라 무얼할까 기분 좋아라 게임 할까 군것질 할까 아니면 두었다가 인형을 살까 꼬부랑 꼬부랑 아니

흰구름 푸른구름 (동요)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저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누가 먼저했나 동요 천사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했나 샤이니 동요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독도는 우리땅 동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십삼년

누가먼저했나 동요 친구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동요 친구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동요 천사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앙팡 동요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나무를 심자 동요 꿈나무

산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누가 누가 잠자나 권근영

누가누가 잠자나 - 동요 넓고 넓은 밤하늘엔 누가 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깊고 깊은 숲속에선 누가 누가 잠자나 산새 들새 모여 앉아 꼬박꼬박 잠자지 포근포근 엄마 품엔 누가 누가 잠자나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새근 잠자지

돌다리 키크는 동요

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 깡충 건너는 징검다리 누가 누가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산하고 바다하고 이혜림 [동요]

산하고 바다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를까 산하고 바다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 보자 내기 해 보자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더 파래라~ 오르래이 오르래이 오르래이 오래이디~오르래이~

옹달샘 별하나 동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옹달샘 동요 푸른꿈

1절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2절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박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수건돌리기 동요 친구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수건 돌리기 동요 친구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수건 돌리기 동요 천사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수건돌리기 동요 천사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수건돌리기 동요 꿈나무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하늘 노란들판

한량가 (Hallyang-ga) 영탁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보자 오늘은 네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한량가 민수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보자 오늘은 네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채워라 꽃잎이 곱구나 예서

한량가 박성온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보자 오늘은 네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채워라 꽃잎이

한량가 박서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보자 오늘은 네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채워라 꽃잎이 곱구나 예서 취해보자 세월의 곤함을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꿈나무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친구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리라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영진과 성자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E.G.B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한라산]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견미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진시몬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그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