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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풍경 동요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 전혜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반 복)

노을지는 풍경 (Cover Ver.) SRB Project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2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지는 풍경 ('89 제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곡) 이강산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 지는 풍경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89년) 지철숙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천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꿈나무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별하나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노을 지는 풍경 (KBS창작동요대회 우수상)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

노을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맹세 Various Artists

동창에 뜨는 해 서산에 지는 노을 연꽃내음 흩날리는 바람에 달이 두둥실 두번다시 오지 않는 기러기 나래끝에 훨훨 날아갔나 세월이 무심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봄이면 피는꽃 겨울이면 지는 낙엽 풍경 소리 한가로운 법당엔 님의 미소 허공속에 흘러가는 기러기 나래끝에 너는 날아갔나 대답이 없다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노을 (하모니)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떄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맹세 하윤주

맹세 - 하윤주 동창의 뜬 해 서산에 지는 노을 연꽃 내음 흩날리는 바람에 달이 두둥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응 기러기 나래 끝에 훨훨 날아간다 세월이 무심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간주중 봄이면 피는 꽃 겨울이면 지는 낙엽 풍경 소리 한가로운 법당엔 님의 미소 허공 속에 흘러가는 기러기 나래 끝에 너도 따라갔나 대답이 없다해도

비온 날의 풍경 이수현 [동요]

별님도 달님도 쿨쿨 잠든 한밤중 똑똑똑 누군가 창두드리는 소리 부시시 눈뜨고 살며시 창문 여니 맑고 고운 빗방울 함께 놀자 하지요 동그란 얼굴로 깔깔 웃는 빗방울 하이얀 얼굴로 호호 웃는 빗방울

그림속 풍경 (22회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노을이 피어나는 그림 속을 거닐면 내 마음은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꽃 갈래머리 흔들며 미소짓던 내 친구야 따뜻한 손 마주잡고 그림속을 날아오르면 너의 예쁜 눈망울은 하늘 가득 별이 되고 너의 예쁜 볼우물이 내 마음에 달로 뜬다.

노을지는 풍경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지는 풍경 동 요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섬마을 동요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비워낼래 (feat. SERO) Wasp

바람이 닿은 낮은 언덕에 앉아서 마주보는 노을 지는 풍경 맘이 넘쳐 만든 깊은 강에 휩쓸려 버린 오늘 I feel like I'm a loner I don’t know why I’m so blue 아무리 채워봐도 다를 게 없어 그냥 난 비워낼래 음 두 눈을 감고 음 긴 숨을 내쉬어 음 다 비워낼래 음 다 비워낼래 음 다 비워 나쁠 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박진석

노을 - 박진석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간주중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같더니

노을 송상환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 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져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들저녁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노을 김용임

노을 - 김용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 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노을 한주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내 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노을과 세발자전거 (25회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해가 뉘엿 또 뉘엿 지네 노을 발그레 또 발그레 하네 내 세발자전거도 잠이 오는지 살짝 꾸꾸벅꾸벅 하네 친구들은 하나 둘씩 집으로 향해가고 텅빈 가방둘러멘 내 어깨엔 노을 살짝 내려앉고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하네 노을처럼 해밝은 마음 온 세상에 사랑 실은 노을 빛으로 세발 자전거 따라가네 친구들은 하나 둘씩 집으로 향해가고 텅빈 가방둘러멘 내

노을 김형일, OMO

삶이란 거친 파도와 싸우며 나아갔지만 그 끝엔 그 아무것도 남은 게 하나 없구나 세월이 야속해 흐르던 눈물 닦아줄 사람 없지만 어린 날 찾았던 조약돌처럼 소중히 간직한 꿈 깊게 패인 주름 속 힘들게 새겨논 인생 아직 저물지 않은 내 삶은 황혼에 머무는데 저 하늘도 노을 질 때 가장 아름다운 법 짙은 안개에 겁먹지 마오 태양은 다시 뜨니까 지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

Drive W24

네게 맡겨 낯설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한달처럼 느껴진 너를 만난 이 순간 자연스러운 대화 너와 있으면 편해져 오늘 하루가 기대로 너와 있다면 그대로 시간이란 없는 것 같아 공기 또 습도 온도가 다른 것 같아 너와 함께 어딜 가던지 돌아오지 않고 싶어 영원히 달리고 싶어 너와 함께하는 drive 내 하루를 네게 맡겨 낯설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창밖 너머 낯선 풍경

노을 이제하

노들 강물은 서쪽으로 흐르고 능수버들엔 바람이 흐르고 새로 꽃이 핀 들길에 서서 눈물 뿌리며 이별을하는 우리 머리 위에선 구름이 흐르고 붉은 두볼도 헐떡이던 숨결도 사랑도 맹세도 모두 흐르고 나뭇잎 지는 가을 황혼에 홀로 봐야 할 연지빛 노을

해가지는 풍경 예민

해가지는 풍경속에 춤을추는 새가있어 저녁 빛에 물든 몸을 푸드득거리며 날아 지는 석양속으로 가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속에 생각하는 나무있어 저녁 바람이 전하는 하루의 소식을 듣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 해가지는 풍경속에 꿈을꾸는 나를 느껴 춤을추는 새가 되고 꿈을꾸는 나무도돼 지는

담쟁이 넝쿨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찾아 준다면 모진 삶 어이어이

Southern Beach 한만희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곳 파도소리 들려오네 노을 지는 해변 부서지는 모래알 그대와 날 춤추게 해 조금 들뜬 기분 설레이는 걸음 눈부시게 빛나네 Tonight What a Wonderful Day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이 밤 Tonight 자유로운 기분 짜릿한 해방감 처음 보는 낯선 풍경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는 거리 갑자기 난 행복을 느끼네 이대로 조금

노을 민승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노을 홍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몰라 그냥 웁니다 2.

노을 껌엑스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오정환

1.떠나가는 뒷모습(에)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하~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2.

노을 한길로

1.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히이 알 수가~아아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허어어 나를 보~호오오호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하아세요 나를 두고~호오 가지~이이히 마세~에에요` 아하아아하아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하아앙 옵(웁~후우웁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 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네모의 꿈 동요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넨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 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섬마을 동요 천사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 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 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풍경 (Bonus) 낭만유랑악단

(Bonus)풍경 낭만유랑악단 붉게 물든 노을 과 마주 앉았던 순 간 너 떠나 보냈던 내 아련한 슬픔 이 흩어지고 꿈을 꾸던 하늘 과 마주 앉았던 순 간 조용히 어루만지던 지난날에 추억을 위로하네 아 내 맘 깊은 곳 내가 찾던 그곳 이여 그대여 가지마라 내 맘 속에 고이 머물러주길 <간주중> 아름답던 별들의 노래 춤추던 순간 어릴적

노을 GUMX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GUMX (검엑스)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