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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나 고마우냐 동요

풀이 잘 자라도록 촉촉히 축여주는 아침 이슬 아침 이슬 얼마나 고마우냐 아무데나 피었다가 짓밟혀도 다시 사는 민들레는 민들레는 얼마나 고마우냐 해가 진 뒤 꽃이 피어 달 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꽃 달맞이꽃 얼마나 고마우냐

그 얼마나 고마우냐 (MBC 창작동요대회 장려상 95년) 장미영

풀이 잘 자라도록 촉촉히 축여주는 아침이슬 아침 이슬 얼마나 고마우냐 아무데나 피었다가 짓 밟혀도 다시 사는 민들레는 민들레는 얼마나 고마우냐 해가진 뒤 꽃이 피어 달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 꽃 달맞이꽃 얼마나 고마우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CF '대우 일렉트로닉스') 동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동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 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신데렐라 동요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놀림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 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이 샤바 "천구백칠십년대"

고향땅 동요

1.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그 날을 위해 (With 최서윤) (대상) 이주연 [동요]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반가운 태양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날을 위해 Narration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동요 친구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동요 천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동요 친구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동요 꿈나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귀염) 동요 친구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동요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아들아 아름다운 세상에 서로 모르고 찾아왔지만 아빠라 부르고 아들이라 부르니 얼마나 신기한 인연이냐 우리는 아들아 무엇을 생각하니 난너를 보기만해도좋구나 국어문제 열개 산수문제 열한개 틀리면 어떠냐 잘하는 것도 많은데 그래서 말인데요 공부좀 안하고 살순 없을까요 신명나게 온종일 놀고 와서 짐벙지게 또 놀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자장가 동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아빠를 위한 노래 김지연 [동요]

아빠 사랑해요 요즘 얼마나 힘드세요 아빠 얼굴에 생기는 주름살은 바로 저 때문에 그런거예요 아빠가 싱글벙글 하하하하하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빠 난 믿어요 아빠의 희망찬 내일을 아빠와 종소리 아빠랑 불빛 고운 언덕에 오르면 아빠는 저 멀리서 종소리가 들려온대요 나만큼 어릴 적에 언덕에 혼자 올라 종소리 들으며 큰 꿈을 키웠대요 나에게는

아빠 동요

1.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동요) 동요천국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디지몬 프론티어 (TV만화 주제가) 동요

지금 내 맘속엔 커다란 날개가 숨어 있어 저 높은 곳으로 언제라도 날 수 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 다 잊어버려 누구보다 멋지게 날아오를 날 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찬 내일을 향해서 반드시 해낼 거야 미래를 부르는 이름 프론티어 나를 이끄는 미지의 세계 아무도 대신할 순 없어 자랑스러운 이름 We are the Frontier

거위의 꿈 동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거위의 꿈 (CF '현대자동차-김연아편') 동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거위의 꿈 (CF '현대자동차 - 김연아편') 동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엄마별 아기별 동요

1.지붕 위에 별들 중에 나의 별은 어떨까 내 마음도 별을 따라서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2.지붕 위에 별들 중에 엄마별은 어떨까 엄마별도 내 마음 같아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어머님 은혜 동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하늘 보다도 높은것 같아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바다 보다도 넓은 것 같아

산바람 강바람 동요

1.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2.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우리집 귀염둥이 동요 천사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우리집 귀염둥이 (22회 MBC 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우리집 귀염둥이 동요 친구들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채린이 노래도

우리집 귀염둥이 동요 꿈나무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도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은 내려깔고요 웃을 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때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채린이는 예쁜 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어요 우리집 귀염둥이 채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솜병아리 동요

1.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개나리 꽃잎처럼 곱기도 해라 엄마 따라 아장 아장 봄나들잇길 봄햇살이 눈부시어 삐약 삐약거리네 2.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삐약 삐약삐약 맑은 목소리 곱고 고운 목소리 뜨락에 번져 새순 돋는 남새밭이 더욱 환해지네 *.삐약삐약 예쁜 병아리 삐약삐약 귀여운 병아리 삐약삐약 맑은 소리 봄햇살에 반짝

송사리 동요

.버들잎 밑으로 흐르는 하늘 속에 사는 송사리들 버들잎만큼 햇살을 떼어 몸에 붙이고 논다 반짝반짝 몸짓 즐겁고 반짝반짝 빛으로 말하고 버들 밑 하늘이 하늘이 좋아 빛으로 산다 정으로 산다 2.맑은 물소리 물살을 타며 속에 노는 송사리들 고 또래들만 한곳에 모여 술래잡기로 논다 반짝반짝 몸짓 즐겁고 반짝반짝 빛으로 말하고

나의 방 동요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방 되었죠 1.장난감 병정 발 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 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전 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2.내 방 작은 창 꽃무늬 곱게 입고 기웃거리던 해님은 방긋 웃네 나의 방은 신비로운 나만의 꿈의 궁전 속에선

귀여운 꼬마 동요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숲속길 동요

1.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동요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산바람 강바람 (CF 'S-Oil') 동요

산위에서 부는바람 서늘한 바람 그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할때 이마에 흐른땀을 씻어준데요 강가에서 부는바람 시원한바람 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바람 사공이 배를젓다 잠이들어도 저혼자서 나룻배를 저어간데요

산중호걸 동요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중에 한놈이 잘난 체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앞으로 (CF 'SK 텔레콤') 동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 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산딸기 동요

1.잎새 뒤에 숨어 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2.잎새 뒤에 몰래 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산딸기를 차마 차마 못따가고 그냥 갑니다

무지개-2 동요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허허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대한의 노래 동요

1.백두산 벋어내려 반도 삼천리 무궁화 이 강산에 역사 반만년 대대로 이어 사는 우리 사천만 복되도다 이름 대한이로세 2.삼천리 아름다운 이 내 강산에 억만년 이어나갈 배달의 자손 길러온 힘과 재주 모두 합하니 우리들의 앞길은 탄탄하도다

핸드폰송 동요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핸드폰 ~ 친구들이 한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핸드폰 버려라~>_<* 우리주인 핸드폰은 미친핸드폰 ~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바뻐 끊어 ~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_+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전화와서 꺼내보면 대따 무거워 ~ 무전기도 아닌것이 대따 무거워 =.ㅠ

그리운 언덕 동요

1.내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언덕 동무들과 함께 올라 뛰놀던 언덕 오늘도 동무들 언덕에 올라 메아리 부르겠지 나를 찾겠지 2.내 고향 언제 가나 그리운 언덕 옛동무들 보고 싶다 뛰놀던 언덕 오늘도 흰구름은 산을 넘는데 메아리 불러본다 나만 혼자서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 거예요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아이들은 동요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을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래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