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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1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고향그리워 (1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0)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간주 00 : 51)(2절 01 : 02)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

화가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궁금이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쭉 큰걸까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새벽 달님 쳐다 보면은 왜 가슴이 넓어질까이 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이 세상은 알고픈 것 투성이이 세상은 굼금한 것 투성이그래서 내 별명은 궁금이창문 앞에 미루나무는 왜 키가 길쭉 큰걸까눈이 부신 여름 해님은 왜 잠이 없는 것일까 어딘가가 아플떄에는 왜 엄마 생각 날까...

콩닥콩닥 두근두근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병이 생겼어요 콩닥콩닥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콩닥콩닥 큰일났네 얼굴이 저절로 빨개져친구마음 알고부터 콩닥콩닥 병이 났네 어머나큰일났어요 마음이 콩닥콩닥병이 생겼어요 콩닥콩닥친구에게 알사탕을 받던 날부터내 마음이 콩닥콩닥 콩닥큰일났어요 가슴이 두근두근병이 생겼어요 두근두근친구에게 초콜렛을 주던 날부터...

싱그러운 여름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싱그러운 여름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봄(니나니나 )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버들피리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버들피리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시내에 얼음이 다 풀렸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잔디가 파랗게 돋아난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산나물 캐러들 올라간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제비가 물차고 날아든다 (반복)

풀밭 친구들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풀꽃피는 풀밭속에는 무엇이살고 있을까 랄랄라가만가만 들여다보니 많은 친구들이 반겨요 랄랄라폴짝폴짝 메뚜기 폴짝폴짝 쿵덕쿵덕 방아깨비 쿵덕쿵덕노래하는 여치 랄라 춤추는 작은별 반디반디이슬먹고 햇살로 목욕하며 즐겁게 살고 있어요 랄랄라푸른풀밭 푸른나라는 푸른친구들 나라풀꽃피는 풀밭속에는 무엇이살고 있을까 랄랄라가만가만 들여다보니 많은 친구들이 반겨요 랄랄...

푸른세상 만들기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푸른하늘을 만들어줘요 새하얀 뭉게구름 두둥실예쁜 새 모여 노래 부르는 저 파란 숲속 나라도 만들어줘요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아름다운 푸른 세상 만들기우리가 푸른 씨앗되어(우리가 푸른세상 만들어요)푸른숲을 만들어보자우리가 푸른 바람되어 저 하늘 보다 푸르게 하자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아니야 ...

땅콩 (28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7)땅콩 삼촌이 날 부를 때 하는 말 땅콩땅콩 키작고 어리다고 하는 말 땅콩(00 : 31)동글동글 짜리 몽땅 내 별명은 땅콩이지만누구보다 커다란 꿈 나에겐 있죠(00 : 47)아빠 무엇보다 마음이 큰 사람 될게요엄마 무엇보다 사랑이 큰 사람 될게요(간주 01 : 06)(2절 01 : 23)땅콩 삼촌이 날 부를 때 하는 말 땅콩땅콩 ...

여름냇가 (18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간주) (반복)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놀라운솜씨 (28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저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누가 만들었을까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 봐졸졸졸졸 시냇물 소리 노래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 봐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하늘나라의 예술가님솜씨 아름다워요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간주)(2절)빨간 사과...

섬마을 (5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에헤야 닻을 매어라 (간주)(반복)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

이슬 (6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간주)(2절)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편지속에 가득넣어 해님께 보내볼까햇살에 곱게...

코스모스 (13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간주)(반복)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빨개졌대요 뿅 빨개졌대요 뿅 길가에 코스모스 얼굴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맞췄더니...

나무의노래 (17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

병아리 교실 (27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간주)(반복)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

나의 친구(12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물새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위에 그려봅니다소라 껍질 주어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조약돌을 주어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물새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간주)(2절)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구름 보며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속에 그려봅니다이름없는...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28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08)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00 : 43)봄날의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언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간주 01 : 18)(2절 01 : 37)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짜증나고)힘든일도 (힘든일도)신나게 할 수 있는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따뜻한 말 넌 할수 있어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꺼예요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짜증나고)힘든일도 (힘든일도)신나게 할 ...

리폼뉴스 1회 오창석,박누리

난 네 생각 뿐인걸 기억할 수 있는건 내 마음 흔들어놨던 널 절대 놓칠 수는 없어 나만 홀로 남겨져 쓸쓸히 너를 부르며 괜한 위로해봐도 하루도 못가 무너지는 나 오늘은 널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생각에) 술에 취해 널 찾아헤매도 너는 벌써 다른 사람 곁에 그래 너는 이미 떠나갔지만 아직 내 마음 속엔 (마음 속엔) 네가 만들어놓은 추억만이 남아있어...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양현경

등록자: 자근詩人 2006.06.04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종이배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이유경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최재원 [동요]

너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가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나의 꿈 나의 희망 모두 담아 보내기 때문이야 너가 보고 싶을 때에는 물안개에 피어나는 시냇가에 홀로 앉아 한없이 그리운 마음으로 하얀 종이 곱게곱게 접어 정으로 쓴 편지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황금 물결 위로 싣고 갈꺼야 너를 향해 달려갈꺼야 너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더 즐...

종이배 박부귀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곡~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민경희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홀린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종이배 박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내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배 위에 내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이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내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배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이 시간을 넘어 ...

종이배 민수홍

대체 얼마나 많은 길을 걷고 걸어야만 내게 나른한 밤바람 찾아올 수 있을까 다시 얼마나 새로운 날개를 달아야 만 멀리 숨어있는 저 별 안을수 있을까 하얀 종이위 떠있는 노잃은 뱃사공아 검은 물결을 따라서 씻겨 흘러 가누나 끝이 보이지 않는 노을 끝자락 따라서 행복의 종이배 타고 항해를 할테야 붉게 노을진 마음에 떠있는 구름처럼

종이배 양진수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위키리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 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 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간주중>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

종이배 김여경

종이배 - 김여경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종이배 애니 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당신이 길이라면 내 가야할 길이라면내 모든걸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싶소사랑하는 그대 뜨락에 꽃이 되어...

종이배 최윤정

돌다리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딱까딱 동동동 꽃잎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 지 멀리 떠나간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실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동무 고운얼굴 그리워 진다

종이배 유성화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종이배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동요 꿈나무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김승기

강물에 발 담근채 멀리서 지는 해가 그대 얼굴로 내게 쓸쓸히만 보일때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그대 흘린 눈물에 조금씩 젖어 들어 내 사랑 실은 배는 끝내 가지 못하네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나의 슬픈 눈물에 흠뻑 젖어 버리고

종이배 황윤정

당신이 물 이라면 흘러가는 물 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 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 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 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 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원을희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정연실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 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브라더호

왜 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워 해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웃으려 해니 옆엔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는내가 있었는데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가라앉지 마요 그댈 사랑해주세요얼마가 걸리든 널 기다리려 해그 땐 와주겠니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헤매이지 마요 그대 나에게로 와요나의 손을 잡아줄래요놓지 말아요나의 ...

종이배 홀린 (HLIN)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위 흩어질 그 날

종이배 곁에

할 말이 참 많아벅찬 마음 새어나와 꽃을 피워나가이 부족한 마음소박하게 조금씩 채워본다잔잔한 나의 맘에일렁이는 그대가 있어벅차는 맘 감당하지 못해나는 담아본다파도처럼 밀려들어와나를 잠기게 만든 당신께내 맘 작은 종이배를 띄어당신에게 흘려보낸다넘치는 당신 맘에발 들일 곳도 없겠지만벅차는 맘 감당하지 못해나는 빠져든다파도처럼 밀려들어와나를 잠기게 만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