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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가질순 없어 동물원

모든 걸 가질 없어 한 남자를 알고 있어 그가 만졌던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준 또 마치 필연인 듯 그 역시 상처를 받은 혼자만의 삶으로 황폐하게 남겨진 나를 위해 걱정하지마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어려운

모든걸 다 가질 순 없어 동물원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어려운 일이 아냐 그저 습관처럼 변함없는 하루에 만족하며 살수 있어 단지 밤이면 예전보다 많이 마실 뿐 나는 예전의 내가 아냐 나를 비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난 내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지키려 할 뿐 지난날의 척도로 판단할

모든걸다가질순없어 동물원

모든 걸 가질 없어 한 남자를 알고 있어 그가 만졌던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준 또 마치 필연인 듯 그 역시 상처를 받은 혼자만의 삶으로 황폐하게 남겨진 나를 위해 걱정하지마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 동물원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어려운 일이 아냐 그저 습관처럼 변함없는 하루에 만족하며 살수 있어 단지 밤이면 예전보다 많이 마실 뿐 나는 예전의 내가 아냐 나를 비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난 내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지키려 할 뿐 지난날의 척도로 판단할

갈 수 없는 나라 동물원

하늘보다 가까운 곳까지 구름 닮은 널 찾아갔지만 꿈이 깨어질 듯한 아쉬운 나의 눈빛엔 그대 없을 것 같아 먼 나라 갈 수 없는 나라 남겨 둔 말 한마디 없이 넌 내게 슬픈 이별을 남기고 멀리 나를 떠났지 차가운 물결에 흩어져 하얗게 난 너를 보냈지 힘없이 돌아서 버린 순간 벌써 보고 싶어져 흐르는 눈물 거둘 수 없어 이별을 난 믿을

갈수없는나라 동물원

하늘보다 가까운 곳까지 구름 닮은 널 찾아갔지만 꿈이 깨어질 듯한 아쉬운 나의 눈빛엔 그대 없을 것 같아 먼 나라 갈 수 없는 나라 남겨 둔 말 한마디 없이 넌 내게 슬픈 이별을 남기고 멀리 나를 떠났지 차가운 물결에 흩어져 하얗게 난 너를 보냈지 힘없이 돌아서 버린 순간 벌써 보고 싶어져 흐르는 눈물 거둘 수 없어 이별을 난 믿을

모든걸 다 가질순 없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널 사랑하지 않아도 난 이렇게 행복한걸 이제 자유로와질거야 너 없이도 행복해질거야 아직은 아쉬워 참 많이 아쉬워 그래도 이제는 여기서 끝내는 게 좋겠어 어차피 모든 걸 가질 없어 하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은걸 이러다 모든 걸 잃을 수 있어 널 잊어야겠어 이렇게 영영 더 많이 힘들지 몰라 (어떻게

널사랑하겠어 동물원

내-뜨-거-운-입~술-이~너-의~ 부-드-러-운-입~술에닿~길-원-해~ 내-사-랑-이-너~의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나~의마~음을~ 모-르-고-있~었다~며는~ 이-세-상-그~누구~보다~ 널사-랑~하겠-어~ 널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사-랑~하겠-어~ 지-금-이--간-처-럼~ 이-세-상-그~누-구~보-~ 널사-랑

백마에서 동물원

첫눈 내리던 지난 겨울날 우린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교외선에 몸을 싣고서 백마라는 작은 마을에 내렸지 아무도 없는 작은 주점엔 수많은 촛불들이 우리를 반겼고 너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 품에 안겨서 그렇게 한 참을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리 헤어져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지는 노을을 받아 맑게 빛나던 너의 눈은 잊을 수 없어

백마에서 (Live) 동물원

첫눈 내리던 지난 겨울날 우린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교외선에 몸을 싣고서 백마라는 작은 마을에 내렸지 아무도 없는 작은 주점엔 수많은 촛불들이 우리를 반겼고 너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 품에 안겨서 그렇게 한 참을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리 헤어져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지는 노을을 받아 맑게 빛나던 너의 눈은 잊을 수 없어 햇살에

백마에서 동물원

첫눈 내리던 지난 겨울날 우린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교외선에 몸을 싣고서 백마라는 작은 마을에 내렸지 아무도 없는 작은 주점엔 수많은 촛불들이 우리를 반겼고 너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 품에 안겨서 그렇게 한 참을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리 헤어져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지는 노을을 받아 맑게 빛나던 너의 눈은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모든 걸 가질 없어 by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모든걸 가질순 없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널 사랑하지 않아도 난 이렇게 행복한걸 이제 자유로와질거야 너 없이도 행복해질거야 아직은 아쉬워 참 많이 아쉬워 그래도 이제는 여기서 끝내는 게 좋겠어 어차피 모든 걸 가질 없어 하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은걸 이러다 모든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모든 걸 가질 없어 by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모든걸 가질순 없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널 사랑하지 않아도 난 이렇게 행복한걸 이제 자유로와질거야 너 없이도 행복해질거야 아직은 아쉬워 참 많이 아쉬워 그래도 이제는 여기서 끝내는 게 좋겠어 어차피 모든 걸 가질 없어 하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은걸 이러다 모든

잊었던 날 동물원

잊었던 날은 불쑥 다시 찾아온 그리움이라는 낯선 얼굴들 그리웠었나봐 참 좋은 당신이 하지만 쉽게 그 모든걸 잃어버려 그 때문인지 예쁘기는 하지만 금방 시들고 마는 꽃을 싫어했지 지겨웠었나봐 그리움에 질린날들이 한동안에 눈물 그 모든걸 포기했나봐 추억이란 기억도 빛을 잃고사라져 되돌아보면 그리움에 대상이 떠나간 후에 잊기 시작했지 외로움이라는

내가 가진 좋은 점 동물원

배영길 송봉주 작사/곡 동물원 노래 누구나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수

내가가진좋은점 동물원

내가 가진 좋은 점 누구나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수 있지 다른 사람 부럽지

동물원 봉우리(Bongwooree), Watersports

여름 8월의 동물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우리는 모두 본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재규어 뜨거운 공기 속 느린 사랑을 나누네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 하하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하 사람 옷을 입은 사람들 사자 옷을 입은 사자들 우리는 모두 고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작은 바람이 불어와

동물원 봉우리 (Bongwooree), Watersports

여름 8월의 동물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우리는 모두 본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재규어 뜨거운 공기 속 느린 사랑을 나누네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 하하하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하 사람 옷을 입은 사람들 사자 옷을 입은 사자들 우리는 모두 고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작은 바람이

동물원 짙은

비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 목마 낮에는 두고 온 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는 두고 온 난 그저 불꺼진 회전 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 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첫 추운 바람에 가슴을 쓸며 동물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누가 날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선 내 미련에 내 여름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래된 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내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진 내 지루한 노래 어쩌면 즐기고 있단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잎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아직 용서하지 못한 모든걸

08 첫 추운 바람에 가슴을 쓸며 동물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누가 날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선 내 미련에 내 여름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래된 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내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진 내 지루한 노래 어쩌면 즐기고 있단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잎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아직 용서하지 못한 모든걸

먼 훗날 그대에게 동물원

그대 떠나는 밤하늘엔 별빛도 없네요 내 작은 가슴으로 그대 먼길을 등불될 수 없는지 한땐 그대를 영혼이라 믿기도 했지요 수많은 밤~들을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룰거예요 정든 우~리들 멀리 헤~어져 다시 볼 없겠지만 그대 눈가에 눈물 자국이~~ 마를 날 있을거예요 아파 말~아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 있겠지요 그날 돌이켜

먼 훗날 그대에게 동물원

그대 떠나는 밤하늘엔 별빛도 없네요 내 작은 가슴으로 그대 먼길을 등불될 수 없는지 한땐 그대를 영혼이라 믿기도 했지요 수많은 밤~들을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룰거예요 정든 우~리들 멀리 헤~어져 다시 볼 없겠지만 그대 눈가에 눈물 자국이~~ 마를 날 있을거예요 아파 말~아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 있겠지요 그날 돌이켜

먼훗날 그대에게 동물원

먼 훗날 그대에게 그대 떠나는 밤하늘에 별빛도 없네요 내 작은 가슴으로 그대 먼길에 등불 될 수 없는지 한땐 그대를 영원이라 믿기도 했지요 수많은 밤들을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룰 거예요 정든 우리들 멀리 헤어져 다시 볼 없겠지만 그대 눈가에 눈물 자욱이 마를 날 있을 거예요 아파 말아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 있겠지요 훗날 돌이켜

내게 말해줘 텔레파시(Telepathy)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 눈빛을 바라봐도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니가 원하는걸 돌려 말하지마 너 만의 언어로 넌 내게 바라는 게 끝이 없는걸 하지만 모든걸 가질 없는걸 나에겐 날개가 없어 날수 없어 세상 모든 이들처럼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 눈빛을 바라봐도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니가 원하는걸 쓸데없는

먼 훗날 그대에게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그대 떠나는 밤하늘에 별빛도 없네요 내 작은 가슴으로 그대 먼길에 등불 될 수 없는지 한땐 그대를 영원이라 믿기도 했지요 수많은 밤들을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룰 거예요 정든 우리들 멀리 헤어져 다시 볼 없겠지만 그대 눈가에 눈물 자욱이 마를 날 있을 거예요 아파 말아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 있겠지요 훗날 돌이켜

동물원 유라 (youra)

저기 봄볕은 오뉴월 물드는 풍경을 볶고 있고 동물원 속에 갇힌 친구에게 귓속말 좀 해주기 딱 좋게 한 눈, 두 눈 판 사이 거미줄 된 그의 두 팔이 팔랑이고 넌 내 날개를 메고서 달아나자 난 향기로운 소란이 되어서 뒤돌아보지 말고 가자 미안해하지 말고 가자 천진난만한 새가 되자 가로로 건너 질러가자 “떠난 자국 위에는 무지개가 생길 거다” 말하면서 하늘

숨찬 도시를 넘어 동물원

숨찬 도시를 넘어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없을까

숨찬 도시를 넘어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없을까

동물원 타미즈 (Tamiz)

근데 찔린 사람은 알어 나는야 갇혔어 너가 짠 루틴들에 둘러 쌓였어 이런 너가 짠 규칙들을 모두 뿌셔뿌셔 익숙한 공간을 돌고 있네 여긴 동물원 우리의 동물원 너의 빈 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서.. 너무 커 혼자 빙빙 돌아 동물원 여긴 동물원 진짜로 동물원 너의 빈 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서.. 너무 커 나는 빙빙 돌아 동물원 빙빙 돌아요..

동물원 Buga kingz

뒤에 실패 나보다 더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면 회심에 미소를 띄우네 작업이 들어갈 때에 나의 기세는 무엇보다 대단해 못 말리는 단체는 멈추지 않는 action을 집에 돌아가기 전에 챙길 것 챙기고 그때 하루를 끝내 Chorus Repeat Gan-D 목이 길어 슬픈 짐승 하는 것 없이 그냥 성큼성큼 걸어다녀도 일단은 긴 만큼 멀리까지도

동물원 부가킹즈

뒤에 실패 나보다 더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면 회심에 미소를 띄우네 작업이 들어갈 때에 나의 기세는 무엇보다 대단해 못 말리는 단체는 멈추지 않는 action을 집에 돌아가기 전에 챙길 것 챙기고 그때 하루를 끝내 *Chorus Repeat* *Gan-D* 목이 길어 슬픈 짐승 하는 것 없이 그냥 성큼성큼 걸어다녀도

추운날 동물원

뒤돌아보면 너무 좁은 길인걸 돌이킬 수 없는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 속에 더해진 외로움 고개를 들어보면 파란 하늘 가슴이 시리도록 아무도 기억 못한 슬픈 미소처럼 간직하고 싶지만 내가 던진 말의 무게만큼 살아가고 싶어 공허한 말들이 찬바람 처럼 불어 추운 날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 많은 나의 고민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이젠

추운날 동물원

뒤돌아보면 너무 좁은 길인걸 돌이킬 수 없는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 속에 더해진 외로움 고개를 들어보면 파란 하늘 가슴이 시리도록 아무도 기억 못한 슬픈 미소처럼 간직하고 싶지만 내가 던진 말의 무게만큼 살아가고 싶어 공허한 말들이 찬바람 처럼 불어 추운 날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 많은 나의 고민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이젠

사랑해요 동물원

내 살다 지쳐 떠나가면 그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해 줄까 달빛사이로 불어오던 맑은 바람이 추억을 얘기해 줄까 지쳐버린 내 사랑 머운 길을 헤메이나 구름 덮인 저 하늘 언제 다시 밝아 올까 * 그대 떠나면 남긴 말도 이젠 기억할 없지만 작은 내 입술 떨리며 부끄런 내 마음 말하네 사랑해요(그대를 슬픈 옛얘기 잊고서 사랑해요 모두다 사랑해요

가을의 노래 동물원

아무런 생각 없다 했지만 가을은 소리 없이 다가와 익숙해진 기억으로 다시 널 생각케 해 오래된 상처되어 생각케 해 더 이상 담아 둘 없지만 애틋한 추억으로 다가와 그 마지막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 한 채 가득 찬 미련만큼 사랑해 오랫동안 나를 잊도록 널 사랑했지만 전하지 못한 망설임에 오오~ 준비 없이 너를 보낸 하루 또 하루

가을의노래 동물원

아무런 생각 없다 했지만 가을은 소리 없이 다가와 익숙해진 기억으로 다시 널 생각케 해 오래된 상처되어 생각케 해 더 이상 담아 둘 없지만 애틋한 추억으로 다가와 그 마지막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 한 채 가득 찬 미련만큼 사랑해 오랫동안 나를 잊도록 널 사랑했지만 전하지 못한 망설임에 오오~ 준비 없이 너를

이별 그 후 동물원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지금도 너를 생각해 아무런 표현 못했지만 어차피 헤어질 줄 알았다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줄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말할 수도 있었지 다만 내 안의 나를 다시 생각해 본 거야 가슴 속에 담아둔 말 많아 터져 버릴 것만 같을 때까지 조금 기다리기만 했을 뿐이야 내 곁에 다시 돌아와 많은 걸 줄

이별그후 동물원

제목 이별 그 후 가수 동물원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긴 이별을 에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수 없었지 서로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지금도 너를 생각해 아무런 표현 못했지만 어차피 헤어질 줄 알았다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줄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동물원

난 내 자신을 사랑한 젓이 없어 내 자신에게 한 번도 기횔 준 적이 없어 난 그럴만한 자격조차 없다고 믿었었기에 헛된 노력으로 나를 소모했어 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감싸 안아주길 혼자만의 싸움을 이젠 그만하라고 속삭여주길 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길 내 어린 날의 기억에서 나를 구해 주길 * 그 누군가가 너이길, 바로

투명인간 동물원

음에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나∼ 음에오∼ 감출수 잇는 투명한 외투 1.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지 어디가 진실이고 무엇을 숨기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난 묻지도 않고, 누구도 물어오진 않아 모두가 안보이게 감출수 잇는 투명한 오후가 있어 * 사람들 모두 투명인간인가봐 그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어 누군가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투명인간 동물원

제목 투명인간 가수 동물원 음에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나∼ 음에오∼ 감출수 잇는 투명한 외투 1.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지 어디가 진실이고 무엇을 숨기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난 묻지도 않고, 누구도 물어오진 않아 모두가 안보이게 감출수 잇는 투명한 오후가 있어 * 사람들 모두 투명인간인가봐 그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여기서 우리 동물원

여기서 우리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여기서 우린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 동물원 노래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막을 건너는 법 동물원

너무 어리석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늘 힘들었던 난 영화에서 보았던 끝이 없는 사막에서 늘 인내하려 하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에 채워질 수 없는 갈증 이젠 알아야 해 사막을 건너는 법 아무것도 없었어 아름다운 얼굴 뿐 그 이유만으로 널 사랑했던 난 너무 오랜 시간을 널 기다렸지만 늘 혼자였던 거야 더는 참을 수가 없어 타오를 것

사막을건너는법 동물원

사막을 건너는 법 너무 어리석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늘 힘들었던 난 영화에서 보았던 끝이 없는 사막에서 늘 인내하려 하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에 채워질 수 없는 갈증 이젠 알아야 해 사막을 건너는 법 아무것도 없었어 아름다운 얼굴 뿐 그 이유만으로 널 사랑했던 난 너무 오랜 시간을 널 기다렸지만 늘 혼자였던 거야 더는 참을 수가 없어

너를 사랑해 동물원

워~워~우~워~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 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감싸며 워~워~우~워~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금지된 꿈 동물원

금지된 꿈을 꾸며 늘 외로웠었던 그날들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길을 잃은 그날처럼 눈이 내리게 아무말도 남기지 못한체 우린 취한 세상으로 되돌아갔지. 울먹이는 널 보내며 겨울밤은 깊어만 갔지 이해해주겠니 돌아서야했던 나를..

슬프지 않은 건 꿈을 꾸는 일보다도 더욱 중요해 동물원

슬픔도 병인지 오래 가슴속에 묻어두면 정말 위험해 그래서 울었지 오랫동안 아낀 눈물을 그댄 왜 떠나갔는지 그댄 왜 떠나갔는지 시간은 나를 외면 하듯이 쫒아갈수 없이 달아났지만 슬프지 않는건 꿈을 꾸는 일보다도 더욱 중요해 그래서 웃었지 그리고는 생각했어 돌이킬수 없는지 지난 일이지만 난 무얼하고 있었는지 몰라 지나간 일인데

나도 자유로웠으면 해 동물원

널 사랑했던 그날들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미움밖에 남지 않은 부질없는 시간의 고릴 난 이제 그만 벗어나려 해 내 아픔에 만족하면서도 날 사랑할 수 없다 했던 너 이젠 내가 알 수 없는 어느 곳에서 그 얼마나 자유로운지 우~우~우~우~ 내가 아파했었던 것만큼 우~우~우~우~ 너를 아프게 할 수는 없어 우~우~우~우~ 다만 너의 자유로움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