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거닐다 동동주라떼/동동주라떼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꿈결 같은 꽃이 피었네 밤이 지나면 이 밤이 지나면 시들어질 꽃이 피었네

꽃길을 거닐다 동동주라떼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꿈결 같은 꽃이 피었네 밤이 지나면 이 밤이 지나면 시들어질 꽃이 피었네

꽃길을 동동주라떼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

꽃길을 거닐다? 동동주라떼?]이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꿈결 같은 꽃이 피었네 밤이 지나면 이 밤이 지나면 시들어질 꽃이 피었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동동주라떼

오늘 유난히도 예쁜 햇살 좋아 저기 꽃들에 인사해볼까 거리는 온통 달콤한 공기 우리 사일 알아버린 거야 어쩜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자꾸 살랑살랑 발 끝까지 춤을 춰 심장이 쿵쿵 숨이 차올라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나 사실은 조금 겁이 나려 해 깨어버릴 반짝 꿈은 아닐까 내 두 볼 그대 손에 살짝 담아줘 바보처럼 나 그대 눈에 취해요 오 난 그대 ...

드럽게 외롭네 동동주라떼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드럽게 외롭네 여름이면 여름이라고 밤이오면 밤이왔다고 바달가면 바다라고 산엘가면 산이라고 죽겠네요 외로움땜에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

오늘도 내일도 너와 동동주라떼

오늘 유난히도 예쁜 햇살 좋아 저기 꽃들에 인사해볼까 거리는 온통 달콤한 공기 우리 사일 알아버린 거야 어쩜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자꾸 살랑살랑 발 끝까지 춤을 춰 심장이 쿵쿵 숨이 차올라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나 사실은 조금 겁이 나려 해 깨어버릴 반짝 꿈은 아닐까 내 두 볼 그대 손에 살짝 담아줘 바보처럼 나 그대 눈에 취해요 오 난 그대 ...

Call Ma Baby 동동주라떼

배불리 밥을 먹어도 재밌는 게임을 해도 오래된 친굴 만나도 어딘가 모자란 느낌 유명한 맛집을 가도 온종일 쇼핑을 해도 어딘가 비는 느낌 아마 그건 곁에 없는 너 너 너 너 너 Call Ma Baby 나를 불러줘 (I want to feel baby) Call Ma Baby 매일 불러줘 (What time shall we make ...

너에게 하는 말 동동주라떼

?발그레 물든 나의 목소리 이미 넌 알고 있겠지만 음음 차분한 공간 우리 두사람 마주 본 눈빛에 자연스레 이런 말 처음이야 조금 어설플지도 몰라 널 사랑해 사랑해 훌쩍 커버린 너를 어둠이 와도 내게 너만 있다면 너에게 하는 말 그냥 외로워서가 아냐 널 사랑해 사랑해 훌쩍 커버린 너를 너를

오늘같은 밤이면 동동주라떼

오늘같은 밤이면 너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싶어 그런 상상을 해 매일 너의 집 앞에 한참을 기다려도 흩어진 가로등 불빛 속에 덩그러니 서있네 이상하리만큼 요샌 잠도 안 와 지금쯤 넌 잠들었을까 차가운 쉐이크 한잔 우리 얘기도 한잔 도란도란 참 좋을텐데 음 오늘같은 밤이면 너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싶어 그런 상상을 해 매일 너의 집 앞에 한...

Pastel Love 동동주라떼

처음 본 그 날의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해맑은 모습 뒤에 오래도록 어리던 향기 처음 본 그 날의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새하얀 그대 앞에 자연스레 고이던 사랑 내 맘이 Pastel Love Pastel Love 은은한 떨림 하얀 그대 미소로 물들었어요 먼지 낀 세상에 그댄 기적인가요 좀 더 나를 바꿔도 좋아 그대와 Pastel Love Pastel...

금요일 냄새 동동주라떼

꽤 서늘한 들숨 사이로 은근슬쩍 끼어드는 온기 한 잔 두 잔 술잔 너머 피어나는 웃음꽃 참 좋아보여 저 사람들 보고팠던 그 날 자꾸 핑곌 찾다가 금요일인데 한잔하자고 달아오른 술기만큼 따뜻했던 그대와 함께한 자리 시끄러운 소음에도 난 네 목소리만 들렸어 인정없는 시곗바늘 붙잡아 멈춰 놓을걸 다시 오지 않을 금요일 그 날이 온 몸에 배어 제법 길어...

금요일 냄새* 동동주라떼

꽤 서늘한 들숨 사이로 은근슬쩍 끼어드는 온기 한 잔 두 잔 술잔 너머 피어나는 웃음꽃 참 좋아보여 저 사람들 보고팠던 그 날 자꾸 핑곌 찾다가 금요일인데 한잔하자고 달아오른 술기만큼 따뜻했던 그대와 함께한 자리 시끄러운 소음에도 난 네 목소리만 들렸어 인정없는 시곗바늘 붙잡아 멈춰 놓을걸 다시 오지 않을 금요일 그 날이 온 몸에 배어 제법 길어...

드럽게 동동주라떼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드럽게 외롭네 여름이면 여름이라고 밤이오면 밤이왔다고 바달가면 바다라고 산엘가면 산이라고 죽겠네요 외로움땜에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

오늘도 내일도 너와?l?i 동동주라떼?]¡

오늘 유난히도 예쁜 햇살 좋아 저기 꽃들에 인사해볼까 거리는 온통 달콤한 공기 우리 사일 알아버린 거야 어쩜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자꾸 살랑살랑 발 끝까지 춤을 춰 심장이 쿵쿵 숨이 차올라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나 사실은 조금 겁이 나려 해 깨어버릴 반짝 꿈은 아닐까 내 두 볼 그대 손에 살짝 담아줘 바보처럼 나 그대 눈에 취해요 오 난 그대 ...

드럽게 외롭네 동동주라떼?]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드럽게 외롭네 여름이면 여름이라고 밤이오면 밤이왔다고 바달가면 바다라고 산엘가면 산이라고 죽겠네요 외로움땜에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

적응(適應) 동동주라떼

다 정리못한 헝클어진 우리 추억 겨우 주워담고 태연한 척 살아가다 가끔씩 울컥해져도 먹먹해져도 그냥 밥먹고 일하고 잠자며 똑같이 살아가다가 살아지다가 문뜩 별일 없는게 다행일까 니가왔던 그길에 멍하니 서 저기 멀리 니가왔던 그시간에 머물러 서있는 난 익숙 한데 제발좀 가라고 그만 잊으라고 떠미는 너에게 어떤말로 변명할지 몰라 나 가끔씩 울컥해...

소주한잔 동동주라떼

소주 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 온종일 난 너의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너의 집앞으로 찾아가 아무대답도 없는 현관문에다 나의 맘을 속삭여 봤어 소주 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 온종일 난 너의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취해서 전화길 꺼내면 자고있을 니 번호 눌러놓고서 전화못해 카톡도 못해 소주한...

고마워 동동주라떼

작은 속삭임 향긋한 바람 타고 감추는 떨림 아늑한 구름 타고 내게 아른아른 네가 피어오를 때 입꼬리가 간질 간지러워 미소를 띠네 조금 낯설지만 이 느낌이 좋아 고요한 듯 요란한 듯 너와 이 순간을 노래하고파 너도 나 같아서 내게 와서 고마워 반복되는 지루한 날들 그 안에서 빛이 돼줄게 나에게 기대 조금 낯설지만 이 느낌이 좋아 고요한 듯 요란한...

허그송 동동주라떼

나를 안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그대를 느낄 수 있게 나를 안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를 안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그대를 느낄 수 있게 나를 안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시간이 왔어요 우리의 시간이 오늘은 첫날밤이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그대를 느낄 수 있게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

우리가 지켜줄테니 (Acoustic ver.) 동동주라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난 이대로 여기에 멈춰서야만 하는가요 내 곁에는 이제 아무도 없어요 나 혼자서 이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가요 예전처럼 또 웃고 싶어요 시간을 돌릴 수는 없나요 다시 또 꿈을 꾸고 싶은데 내게 손을 내밀어 줄 누군가 있나요 대답해 주세요 괜찮아 괜찮아 우리가 있잖아 항상 너의 곁을 비춰줄테니 울지마 울지마 혼자가 아닌걸 소중한 너의...

소다보이 (feat. 파도) 동동주라떼

투명한 너에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쩜 좋아 나 빠져버렸어 다가가 너에게 반했다 말할래 어쩜 좋아 나 빠져버린걸 눈부신 나의 이상형 달아오른 나를 도와줘 우우 내 맘 가득히 널 채울래 그대 입술이 촉촉히 달래줄거야 함께 떠나보자 내게 와 다가가 너에게 반했다 말할래 어쩜 좋아 나 빠져버린걸 눈부신 나의 이상형 달아오른 나를 도와줘 우우 내 맘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동동주라떼

힘내라는 말 하지 않을래어설픈 위로 하고 싶지는 않아사람들 틈에 버둥거리다무겁게 덮인 그런 마음을 이해해다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잠시 힘들면 걸터앉아 숨 쉬면 돼이제 일어나 시간에 너를 담아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괜찮아 그래힘겨운 날에 헐떡거리다차갑게 닫힌 그런 맘을 이해해다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잠시 힘들면 걸터 앉아 숨 쉬면 돼이제 일어나 ...

꿈소녀 동동주라떼

스르르 졸린 눈을 떠조금은 더 자고 싶은데꿈 속의 네 목소리분명 내 이름을 불렀지우리 뭐 할까 어디 갈까저녁엔 영화도 보러가자내 손을 당겨 보채던 너눈을 뜨니 다 날아가버렸네그토록 바라던 네가 왔는데아침이 원망스러억지로 눈 감아도햇살이 깨우잖아아마 고장난 나의 마음이한심해서였을까모두가 날 깨우네따스히 날 깨우네널 좋아해 너만 보여온종일 네 얼굴만 떠올...

거닐다 김민규 (스위트피)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우린 그렇게 멀어져가고 엄마를 잃은 꼬마아이처럼 내 맘은 다시 갈 곳을 잃네 시간은 오늘도 불편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고 저려오는 가슴 움켜쥔 채 나는 꿈을 깬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는 또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이젠 무엇을 향해서 걸...

거닐다 김민규 (Sweetpea)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우린 그렇게 멀어져가고 엄마를 잃은 꼬마아이처럼 내 맘은 다시 갈 곳을 잃네 시간은 오늘도 불편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고 저려오는 가슴 움켜쥔 채 나는 꿈을 깬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는 또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이젠 무엇을 향해서 걸...

거닐다 김민규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우린 그렇게 멀어져가고 엄마를 잃은 꼬마아이처럼 내 맘은 다시 갈 곳을 잃네 시간은 오늘도 불편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고 저려오는 가슴 움켜쥔 채 나는 꿈을 깬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는 또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이젠 무엇을 향해서 걸어...

소주한잔?? 동동주라떼㈀] 눈

소주 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 온종일 난 너의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너의 집앞으로 찾아가 아무대답도 없는 현관문에다 나의 맘을 속삭여 봤어 소주 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 온종일 난 너의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취해서 전화길 꺼내면 자고있을 니 번호 눌러놓고서 전화못해 카톡도 못해 소주한...

오늘같은 밤이면 동동주라떼　]로워

오늘같은 밤이면 너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싶어 그런 상상을 해 매일 너의 집 앞에 한참을 기다려도 흩어진 가로등 불빛 속에 덩그러니 서있네 이상하리만큼 요샌 잠도 안 와 지금쯤 넌 잠들었을까 차가운 쉐이크 한잔 우리 얘기도 한잔 도란도란 참 좋을텐데 음 오늘같은 밤이면 너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싶어 그런 상상을 해 매일 너의 집 앞에 한...

꽃길을 걸어요 임창정

미래가 그댈 만나고 살아 움직이네요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란 용기 조금 더 멋지게 살고 싶은 욕심까지 난 변했죠 그대를 만나 사랑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애써 믿으려 말아요 나를 따라오란 말은 하지 않을 거예요 My love 영원히 둘이 같이 가자 말할래요 더 기다리긴 싫어요 God bless you I pray for you 그댄 나와 꽃길을

꽃길을 걸으며 박대성(제프박)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 마주 꼭 잡고 예쁜 꽃길 걸을 때 벌 나비도 춤을 췄네 하늘하늘 날리는 꽃비 흠뻑 맞으면 온 세상이 꽃처럼 예쁘고 아름다웠네 꽃보다 어여쁜 그대 미소가 바람에 흩어져 날렸네 온 세상 하얗게 그대 미소로 물들여 놓았네 햇살이 눈 부실 때 그대 볼이 빛났네 사랑하는 그대여 영원히 행복합시다. 꽃보다 어여쁜 그대 미소가 바람에 흩어져...

꽃길을 걸어보자 김동현

길을 열어라 운명아 내가간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 지나간 날은 굴복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 두 주먹 불끈 어금니 물었다 내 사전에 포기는 없다 언젠가는 행복한 세상이 올 거야 나도 한번 꽃길을 걸어보자 길을 비켜라 운명아 내가간다 지난날은 쓰러졌지만 타고난 팔자 내가 고친다. 운명도 다시 만든다.

꽃길을 걸어요 다담교육

꽃길을 모두 함께 걸어요 곧게 뻗은 길 꽃길을 모두 함께 걸어요 지그재그 꺾인 길 꽃길을 모두 함께 걸어요 부드럽게 휘어진 길 꽃길을 모두 함께 걸어요 빙글뱅글 돌아가는 길

기억을 거닐다 최욱(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햇살 가득한 그 오후 그대가 찾아왔지 빨간 사과빛 얼굴로 수줍게 내게 말해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잊어야만 하...

기억을 거닐다 최욱

햇살 가득한 그 오후 그대가 찾아왔지 빨간 사과빛 얼굴로 수줍게 내게 말해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잊어야만 하는 너의 기억

해바라기 꽃 길 다담교육

햇살과 인사하는 해바라기 바람과 악수하는 해바라기 비와 춤추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길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우리 모두 손잡고 햇살과 인사하는 해바라기 바람과 악수하는 해바라기 비와 춤추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길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꽃길을 걸어요 우리 모두 손잡고

꽃길을 걸어가는 그대에게 레브(Reve)

꽃길을 걸어가는 그대에게 - 레브(Reve) / 데이지 (Instrumental - Newage Piano)

꽃길 하남석(마일)

하남석 꽃길 푸르른 나뭇잎이 좋~다 바람이 전해준 꽃향~기 하늘엔 꽃구름 두둥~실 햇살이~ 고운 날에 꽃길을 난 걷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내일을 난 꿈꾸며 꿈길을 가듯 꽃길을 간다 푸르른 젊은 날에 꽃~길 눈물처럼 떨어지는 꽃~잎~ 꽃피고지듯 세월가~고 이루지~ 못한 사랑 이루지 못한 꿈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아련한

Pastel Love 동동주라떼 [\"14\"금요일냄새]

처음 본 그 날의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해맑은 모습 뒤에 오래도록 어리던 향기 처음 본 그 날의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새하얀 그대 앞에 자연스레 고이던 사랑 내 맘이 Pastel Love Pastel Love 은은한 떨림 하얀 그대 미소로 물들었어요 먼지 낀 세상에 그댄 기적인가요 좀 더 나를 바꿔도 좋아 그대와 Pastel Love Pastel...

드럽게 외롭네 한을님 희망곡/ 동동주라떼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드럽게 외롭네 여름이면 여름이라고 밤이오면 밤이왔다고 바달가면 바다라고 산엘가면 산이라고 죽겠네요 외로움땜에 죽겠네요 외로워 죽겠네요 이러다 죽겠네 진짜 죽겠네 외로워 죽겠네 외롭네요 드럽게 외롭네요 온종일 외롭네 진짜 외롭네 ...

꽃길 문희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나도 꽃길을 걷고싶다 여자로 태어나서 내이름 잊고 아내로 엄마로 살았던 세월 이제 남은 시간들은 내 이름 찾고 나도 여자로 내 인생에 꽃길을 걸으련다 엄마도 여자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란다 아내가 아닌 엄마가 아닌 여자로 남은세월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살아가련다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나도 꽃길을

봄꽃길 (Feat. 우정훈) 김손손

봄바람을 맞으며 그대와 끝없는 꽃길을 걷고 있어요 이어폰을 나눠꽂고 사랑을 노래하며 (룰루랄라) 고마워요 그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지구 아니 우주에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와 언제나 끝없는 꽃길을 걷고 싶어요 달빛을 가르며 그대와 사랑의 꽃길을 걷고 있어요 시간을 왜 그렇게 빨리 흘러가나요 (틱톡택톡

구름 위를 거닐다 조규찬

우연이었던걸까 아님 처음부터 정해진걸까 생각해 볼수록 참 신기한일 너를 만나게 됐다는 일 가만 돌이켜 보면 우릴 엮어주는 수많은 우연 한방울 두방울 촉촉히 내려와 날 적시는 너의 사랑 Pouring rain Like pouring rain 너의 사랑이 나를 깨어나게 해 세상 모든 것이 다시 태어나 I love you and I need you Like...

구름 위를 거닐다 최원준

우연이었던 걸까 아님 처음부터 정해진 걸까 생각해볼수록 참 신기한 일 너를 만나게 됐다는 이유 가만 돌이켜보면 우릴 엮어주는 수많은 우연 한 방울 두 방울 촉촉이 내려와 날 적시는 너의 사랑 falling rain like falling rain 너의 사랑이 나를 깨어나게 해 세상 모든 것이 다시 태어나 I love you & I need you l...

기억을 거닐다 (최욱) 어쿠스틱 박스

햇살 가득한 그 오후 그대가 찾아왔지 빨간 사과빛 얼굴로 수줍게 내게 말해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잊어야만 하는 너의 기억

꽃길 백송

아들아 미안하다 엄마는 나간다 놀러 나간다 스무살에 시집와서 시집살이 뒷바라지 눈떠보니 환갑 이구나 이제부터 시작이야 늦지 않았어 내인생 지금부터 꽃피울거야 엄마는 꽃길을 걸으러간다 딸아 미안하다 엄마는 나간다 놀러 나간다 밥해주랴 빨래하랴 허리손목 다 나갔다 뒷바라지 몸서리 난다 이꼴저꼴 그만보고 이꽃저꽃 구경간다 무릎까지 나가기전에

사랑의 꽃길 김동현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말아요 웃어보아요 내가 내가 해가 되고 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사랑 꽃 피울래요 이제는 알아요 우리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히며 사랑의 꽃길을 꽃길을 걸어요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말아요

Forever with You 펑키브라운 (Funky Brown)

바람에 스쳐가듯 너를 우연히 마주친거야 살며시 웃음짓던 너는 그대로 사라진거야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너의 향기를 느낀거야 바람에 스쳐가듯 너를 우연히 마주친거야 살며시 웃음짓던 너는 그대로 사라진거야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너의 향기를 느낀거야 forever

Forever With You 펑키브라운(Funky Brown)

바람에 스쳐가듯 너를 우연히 마주친거야 살며시 웃음짓던 너는 그대로 사라진거야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너의 향기를 느낀거야 바람에 스쳐가듯 너를 우연히 마주친거야 살며시 웃음짓던 너는 그대로 사라진거야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너의 향기를 느낀거야 forever

Forever With You 펑키 브라운

바람에 스쳐가듯 너를 우연히 마주친거야 살며시 웃음짓던 너는 그대로 사라진거야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너의 향기를 느낀거야 바람에 스쳐가듯 너를 우연히 마주친거야 살며시 웃음짓던 너는 그대로 사라진거야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거닐다 너의 향기를 느낀거야 forever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