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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그 자리 다른 날 동네놀이터

처음 만난 자리 다른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너라는 바람에 내가 흔들려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내 마음에 너를 담아 동네놀이터

내 마음에 너를 담아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너와 나의 봄은 지나고 동네놀이터

너와 나의 봄은 지나고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사랑해서 외로웠다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그대에게 이르는 계절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그대 내가 보이나요 동네놀이터

그대 내가 보이나요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또 다른 나 (물고기 자리) 최우제

내게 가까이 와 내 손을 잡아 줘 더 이상 나 혼자 두 지마 내 안에 갖혀 버린 또 하나의 나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있는 순간 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 하지만 조금씩 지쳐 가는 나를 바라 봐 내 미는 내 손을 잡아 줘 어느 너를 처음 만난 듯 다시 사랑 할 수 있다만 있다면 마지막 말 처럼 널 사랑 한다고 얘기 하고 싶어

회상 (MR) 김민주 [성인가요]

회상/ 김민주 외로웠을 때 당신을 만나 무척이나 행복했는데 지금은 서로 남남이 되어 당신을 그리워하네 멀리 떠나버린 당신은 어느 하늘 아래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싶은 사람아 당신의 모습 그리울 때면 지난 생각 하다가 나도 모르게 길을 걷다 보면 우리 처음 만난 자리 - 반주중 - 멀리 떠나버린 당신은 어느 하늘 아래서

회상 김민주

괴로웠을때 당신을 만나 무척이나 행복했는데 지금은 서로 남남이 되어 당신을 그리워하네 멀리 떠나버린 당신은 어느 하늘 아래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아 당신의 모습 그리울 때면 지난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길을 걷다보면 처음 만난 그자리 멀리 떠나 버린 당신은 어느 하늘 아래서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아 당신의 모습 그리울때면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

조금만 늦게 나왔다면 버스 대신 택시를 탔다면 아마 우린 아프지 않았을지 몰라 하필 난 평소에 없던 용기를 내서 생전 처음 본 너에게 왜 그리 들이댔었는지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처음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 (Postmen)

조금만 늦게 나왔다면 버스 대신 택시를 탔다면 아마 우린 아프지 않았을지 몰라 하필 난 평소에 없던 용기를 내서 생전 처음 본 너에게 왜 그리 들이댔었는지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내사랑님 희망곡)포스트맨 (Postmen)

조금만 늦게 나왔다면 버스 대신 택시를 탔다면 아마 우린 아프지 않았을지 몰라 하필 난 평소에 없던 용기를 내서 생전 처음 본 너에게 왜 그리 들이댔었는지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 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처음 본 나에게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Postmen)

조금만 늦게 나왔다면 버스 대신 택시를 탔다면 아마 우린 아프지 않았을지 몰라 하필 난 평소에 없던 용기를 내서 생전 처음 본 너에게 왜 그리 들이댔었는지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아시나요 외계인

나 때문에 힘든가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왜 그리 바보같나요 미안해요 그대 마음 나는 받아줄 수가 없어요 내 맘은 다른 곳에 있으니 내가 그댈 외면하듯이 사람도 외면해요 매일밤 잠 못이루고 울기만 하죠 그대 맘도 나와 같겠죠 너무 힘들겠죠 그렇다 해도 나는 위로 못해요 정말 안돼요 나 때문에 울지 말아요 떠나가세요 나를

처음 만난 날 썸머히어키즈

너의 입 속 어디엔 지저귀는 작은 새가 있어 너의 눈 속 어디엔 잎이 따뜻한 빨간 나무도 있어 널 처음 봤을 때 다른 현실이 태어났어 내 등뒤에선 하얀 날개가 솟아났어 말도 안되는 것들이 당연했던 것처럼 너의 입 속 어디엔 지저귀는 작은 새가 있어 너의 눈 속 어디엔 잎이 따뜻한 빨간 나무도 있어 널 처음 봤을 때 다른 현실이 태어났어 내 등뒤에선 하얀 날개가

Moment(85116) (MR) 금영노래방

그때 자리 처음 만난 자리 설레이던 사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 우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 잊어도 된다는 너의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사랑의 만가 임주리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때도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거짓 아닌 거짓 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첫사랑 메이팝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수 많은 아이들 속에서 넌 하얗게 빛나고 있었지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우리가 멀리서 바라보던 시간은 멍하니 멈춘 듯 했어 이층 집 문 앞에서 나눴던 떨리던 날의 첫 키스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그날의 따듯한 숨결이 살아가게 해 숨을 쉬게 해 언제나 자리 때를 난 잊지 않을게 잊을 수도 없는

너를 처음 만난 날 Jasmine L..

너를 처음 만난 나는 알 수 있었지 눈빛 몸짓 표정으로도 음 니가 볼 때마다 나는 느낄 수가 있었지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느낌으로 대했었는데 이젠 뭔가 말하려 하나봐 오늘 니 얼굴표정 뭔가 다른 것 같아 이젠 고백 할 때도 됐지 않니 내 어깨 위에 손을 올려봐 그리고 나서 내가 눈감으면 이젠 니 맘속 깊은 곳에서

처음 그 모습으로(2002 CBS창작 복음성가제 입상곡) GIVEN

처음 나 주를 봤을 때에 주의 깊으신 뜻을 느낄 수 있었죠 내게 바라고 계신 계획하심이 얼마나 내게 기쁨이었는지 그러나 세월이 갈 수록 세상의 많은 것들이 내게 자리 잡아 주의 뜻을 잊었죠 나는 변했죠, 주님 너무 멀리 있었죠 나의 이기심과 욕심들로 눈이 멀었죠 그저 내가 원하는 그저 내가 사랑하는 세상속에서 무언가를

처음 만난 날 썸머히어키즈(Summer Here Kids)

너의 입 속 어디엔 지저귀는 작은 새가 있어 너의 눈 속 어디엔 잎이 따뜻한 빨간 나무도 있어 널 처음 봤을 때 다른 현실이 태어났어 오 등뒤에선 하얀 날개가 솟아났어 말도 안되는 것들이 당연했던 것처럼

Epilogue 기민서

Epilogue - 기민서 처음 만난 그대를 사랑해요 난 정말 후회안해요 첫 눈에 반한 너를 놓칠 수 없어요 기억나니 처음 만난 자리 내 일생에 이런 사랑이 일어날 줄 정말 몰랐었지 어떻게 어떤 말로 고백할지 정말 모르겠어 사랑해, 그대가 내 사랑을 받아줄까 이런게 사랑의 고민일까 첫 눈에 반해버린 너 처음 만난 순간 다가오는 널 놓칠 수

기억이 머문 자리 선진

깊어져가는 하얀 새벽 사이로 우리의 안녕이 떠올라 낯설기만 했었던 이별의 마무리가 아직 내겐 아프게 남아 처음만난 그때로 돌아가면 우리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서로의 마음을 비추던 밤들이 이젠 미련으로 남아 널 기다리나 봐 기억이 머문 자리에 네 향기가 불어와 흐릿해져가던 우리의 날들이 널 부를 것만 같아서 오늘도 혼자 추억에 서성이나 봐 너에게

더 멀어지기 전에 [Vocal by 이경록(필통)] 양재동 사람들

더 멀어지기 전에 이젠 떠나간 널 보내줘야 해 작은 흔적들까지도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라도 아직도 난 추억에 살아 오랜 기다림 끝엔 뭐가 있을까 작은 기댈 걸었지만 네 옆에 있는 사람과 좋아 보여서 나도 몰랐던 내 맘을 알게 해준 너였는데 내가 아닌(다른 사람) 눈을 마주치고(손을 잡고) 처음 만난 그날처럼 서로를 알아가고 사람은(널 온전히)

처음 느낌 그대로 S.O.S

너만을 그리워하는 만큼 넌 내게 다가오진 않았어 차가운 듯 미소를 띠고 있던 네 모습에 무뚝뚝한 너의 말투와 관심없는 듯한 표정이 닫혀있던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이끌렸지 다음에 전화한단 말에 얼마나 설례였는지 몰라 그런 내 마음을 너는 알았는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난 말을 할꺼야 널 처음 만난 순간 느낌들을 널 위해 보낸 날들과 변해가는

참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 김바람

기나긴 밤들이 지나온 것처럼 어제와는 다르고 내일은 알 수 없는 이 길에 내가 있으니 처음 보는 간판들과 처음 보는 일상들 처음 보는 세상 천장의 하늘은 별반 다르지도 않지만 오늘에 만난 다른 바람 다른 사람 다른 나의 모습이 기분 좋아 참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 오랜 억울했던 날엔 더 바랬던 것 '나를 반기는 다른 세상 다른 색 하늘을 보고 싶다' 난 바래서

그 자리 그 곳에 하민

그대를 만난 날을 기억해 환한 미소와 새하얀 얼굴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서 매일 행복한 웃음짓던 나 그대가 없는 나의 지금은 항상 멍하니 하늘만 보네 너무 힘들어 너무 괴로워 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대가 떠날 때 붙잡지 못했어 그거 때문에 눈물로 살아가 한번 용기내 만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그대가 자주 가던 카페에 매일

그 자리 그 곳에 하민가

그대를 만난 날을 기억해 환한 미소와 새하얀 얼굴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서 매일 행복한 웃음짓던 나 그대가 없는 나의 지금은 항상 멍하니 하늘만 보네 너무 힘들어 너무 괴로워 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대가 떠날 때 붙잡지 못했어 그거 때문에 눈물로 살아가 한번 용기내 만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그대가 자주 가던 카페에 매일

같은 자리 달콤에너지 & 장우재

너의 이름 부르면 항상 같은 얼굴로 매일 반기지만 그저 내가 머물다 가면 그댄 혼자 남겨지지만 아무 말 없이 우린 기대 바라보기만 할 뿐이라고 끝이 보이는 길처럼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널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늘 같은 자리 같은 너 난 같은 자릴 지키고 서로 마주할 시간만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시간이 흘러 흘러

같은 자리 달콤에너지,장우재

너의 이름 부르면 항상 같은 얼굴로 매일 반기지만 그저 내가 머물다 가면 그댄 혼자 남겨지지만 아무 말 없이 우린 기대 바라보기만 할 뿐이라고 끝이 보이는 길처럼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널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늘 같은 자리 같은 너 난 같은 자릴 지키고 서로 마주할 시간만 난 기다릴게 이곳에서 시간이

Laundry (with SFC.JGR) Bronze (브론즈)

소용돌이치는 속이 다 보여 하얘지려 돌리다가 보면 헤진다는 걸 모른 채 내 얼룩이 더러워져도 난 너만 있으면 돼 엉망이 된 맘을 씻겨줘 그거 하나면 난 도르르 돌렸던 우리 사이 결국 처음 자리 우리는 또다시 내 흔적은 지워지고 하얘진 네 마음의 옷 나는 얼룩이 남았는데 배려 없이 너를 원한 보며 차가워진 너에 더 맘 졸여 끝이라는

My profile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눈빛 처음 마주쳤던 순간 사는 곳은 너의 맘 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를 위해 마음 바치기 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 것 지금 너의 곁에 자리 혹시 비어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 주겠니 늘 함께 살고파

마이프로필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눈빛 처음 마주쳤던 순간 사는 곳은 너의 맘 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를 위해 마음 바치기 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 것 지금 너의 곁에 자리 혹시 비어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 주겠니 늘

마이 프로필 (My Profile)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눈빛 처음 마주쳤던 순간 사는 곳은 너의 맘 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를 위해 마음 바치기 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 것 지금 너의 곁에 자리 혹시 비어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 주겠니 늘 함께 살고파 니 곁에서

그 자리 그 곳에 이타

그대를 만난 날을 기억해 환한 미소와 새하얀 얼굴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서 매일 행복한 웃음짓던 나 그대가 없는 나의 지금은 항상 멍하니 하늘만 보네 너무 힘들어 너무 괴로워 그대가 보고 싶어서 그대가 떠날 때 붙잡지 못했어 그거 때문에 눈물로 살아가 한번 용기 내 만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그대가 자주 가던 카페에 매일

9월 어느날에 황현식, 브리즈프로젝트

바람이 불던 어느 가을밤, 뜻하지 않게 같이 있던 . 갑작스레 가진 술자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나게 된 , 둘은 서로 말이 없어, 어색했죠. 음- 하지만 이제 누구보다, 내겐 편한 사람입니다.

같은 자리 지루박

니가 떠난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이 자리는 니가 떠난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같은 자리 박강훈

아침해가 뜰 때 까지 난 기다려 니가 돌아 오지 않을 걸 알면서 마지막 인사만 기억나 꼭 돌아 온단 니가 떠난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이 자리는 니가 떠난

처음 만난 날 우진

오랜시간 기다려 온 내 가슴속 그녀가 온 아름다운 때 잊을 수 없는 때 이미 정해진 운명 이미 정해진 인연 그날부터 우리는 서로 사랑을 했어 운명 인연 난 그것을 믿어 그녀를 처음 만난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내 맘을 숨겨놓고 기다림 속에 누구일까 설레였어요 문을 열고 다가온 그녀 긴머리 어여쁜 그녀 가까이 다가오는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기억하고 있니 박기영

작사 김민정, 작곡 김민정, 편곡 김민정 넌 아직 기억하고 있니 우리가 의미를 붙였던 자리 이젠 넌 여기에 없고 나도 예전과 달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시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알아 넌 여기에 없고 다신 올 수도 없으니 괜찮아 나 이제 너를 이해할테니 괜찮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야 괜찮아 나 이제 이해할 수 있어

처음 만난 날 김우주

니 손을 처음 잡은 아직도 기억 하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니가 볼까봐 두려웠지 우리 처음 싸운 아직도 기억 하는데 서로 부둥켜 안고 잘못 했다 울었었지 땐 헤어질 줄 몰랐어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말도 못하고 땐 왜 그랬는지 몰라 아마 아마 내가 어렸었나봐 우리 처음 만난날 따스했던 햇살아래 환하게 웃어주던 너의

마이 프로필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눈빛 처음 마주쳤던 순간 사는 곳은 너의 맘 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를 위해 마음 바치기 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 것 지금 너의 곁에 자리 혹시 비어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 주겠니 늘

느꼈어 (Prod. Lil ChillE) Lil ChillE

난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어 넌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단걸 너도 좋게 생각하면은 좋겠어 내가 아무리 다른 놈들과는 달라도 어떤 여자도 비교 안되지 어떤 말로도 설명 안되지 내가 키가 크니까 너는 항상 고갤 들어 나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맘에 들어 니 맘을 사고파 살 수 있다면 돈으로 넌 비싼 여자니까 가능하겠니 할부도 우리 처음 만난 날을 나는 기억해

처음 만난 날 황현준

새싹이 돋는 3월에 처음 만났지 그때 장면이 다시 또 생각이 나서 펜을 들었고 글을 써 내려가 들려줄게 그때 처음 같이 본 영화 내용은 기억나진 않지만 떨렸던 설렘은 잊을 수가 없었어 너도 기억하니 우리처음 손잡은 일 년을 너로 채워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 봄여름 가을 겨울 무얼 할지 어딜 갈지 기대해줘 내가 많이 힘들어 했을

단물쪽 (Inst.) 장하은

우리 처음 만난 눈이 맞았던 아무 이유도 필요없이 황홀했었던 밤 우리 사랑했었지 보이는게 없었지 그렇케도 널 사랑한게 가슴속에 남았어 해저문 밤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마주쳤어 당신 옆에 자리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단물만 쪽 빨아 버리고 내 가슴 온통 멍들고 광박에 피박에 물린 쪽박 이대로 당할 줄

처음 느낌 그대로 에스오에스(S.O.S)

너만을 그리워하는 만큼 넌 내게 다가오진 않았어 차가운 듯한 미소를 띠고 있던 네 모습에 무뚝뚝한 너의 말투와 관심없는 듯한 표정이 닫혀있던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이끌렸지 다음에 전화한단 말에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 그런 내 마음을 너는 알았는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난 말을 할거야 널 처음 만난 순간 느낌들을 널 위해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블루 코크와인

계절은 다른 빛깔로 하나 둘 물들어 가고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조금씩 우리도 짙어만 가죠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빛줄기처럼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그렇게 우리도 젖어만 가죠 그대 나의 눈을 바라봐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그대 눈을 들어 나를 봐요 우리 만난 그날처럼 헤일 수 없는 시간은 아픔과 그리움으로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하나씩 추억이 채워져 가죠 그대

四月初八日 (석가탄신일) 지니어스 디(Genius D)

처음 만난 날이 그리워 자꾸 너만이/ 안아 줄수 있어 보고파 많이 널 처음 만난 날이 바로... verse 1. 따라 배가 고파 너무 고파 완전 고파 주위를 서성였지 뭔가 먹을 것이 없을까? 돈은 다 써버렸어 집은 너무 멀어서 갈 수 없어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