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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봄은 지나고 동네놀이터

너와 나의 봄은 지나고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너라는 바람에 내가 흔들려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내 마음에 너를 담아 동네놀이터

내 마음에 너를 담아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사랑해서 외로웠다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그대에게 이르는 계절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그대 내가 보이나요 동네놀이터

그대 내가 보이나요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처음 만난 그 자리 다른 날 동네놀이터

처음 만난 그 자리 다른 날 - 동네놀이터 (Instrumental - Newage Piano)

너와 걷는 계절 소수빈

말했죠 난 아니라고 뒤돌아 보지 말아요 안 돼요 사랑만으론 우리의 미래가 보고싶은 마음 소리죽여 울던 그 밤은 잊어요 사랑 이럼 안 되죠 다시 살아지겠죠 창 밖의 봄은 스치듯 지나고 돌아오겠죠 멀리 떠나보아요 땀이 흐르듯 여름은 곧 가고 지운 듯 마르겠죠 쓰러지지 않고 세상을 짚고서 버텨온 우리 둘 미안해 울게 해서 다시 살아지겠죠 창 밖의 봄은 스치듯

월동준비 코튼팩토리

차가워질 나의 마음을 위해 따스한 햇살을 가득 머금어 두려 해 오늘이 지나고 나면 흐르는 계절 사이로 시린 겨울이 찾아올 테니까 그리워질 너의 모습을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모두 가슴에 담으려 해 새하얀 겨울 사이로 번지는 너의 모습이 흐릿해 보여 나 망설이지만 또 봄은 찾아오겠지 다가올 겨울이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포근한 온기로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박새별

나의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긴 겨울을 녹이고 아침 햇살을 비추네 나의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황량했던 세상은 고운 빛으로 물드네 너의 손길 닿는 곳에 생명이 피어나네 너의 발길 닿는 곳에 온기가 피어나네 나의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얼어붙은 시간이 문득 다시 흐르네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웃음이 피어나네 너의 마음 닿는 곳에 사랑이 피어나네 나의

우리의 봄은 아름다웠고 몽니

머지않아 여름이 오겠지 뜨거운 바람을 몰고서 아마 무기력한 여름이 될 거야 네가 있던 봄은 지나갔으니 우리의 봄은 아름다웠고 지워낼 수도 없고 오래 기억되어질 너와 나의 봄은 설레었고 뜨거웠었고 사랑했었던 그리워질 날들이여 밤이 찾아오고 함께 갔던 그 바다 해가 뜰 때까지 너와 함께했던 그곳 우린 아무 얘기 없이 두 손을 꼭 잡고 서로의

기분이 좋아 더 문샤이너스

봄바람에 실려오는 멜로디에 잠에서 깨어 오랜만에 나를 찾은 아침 햇살을 맞이하네 바로 지금이야 Baby 좋은 느낌이야 가슴의 설레임을 느껴 나는 살아있어 Baby 그저 그런 놈팽이의 일상에도 봄은 온다네 고된 한주가 지나고 마침내 돌아온 토요일 아침 바로 오늘이야 Baby 좋은 느낌이야 한껏 멋을 부리고서 밖으로 나가볼까 도시 한복판을 거닐며 휘파람을 불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평생의 봄 (Heeya Ver.) 희야 (Heeya)

꽃이 핀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나의 봄은, 나의 봄은... 또 비가 온다고 꽃이 지는 것도 아니겠지만요 나의 꽃은, 나의 꽃은... 기나긴 기다림 끝에 푸르를 날을 그려보네 따스한 바람이 불면 봄이 오나요? 당신이 어루만지는 그 모든 곳에 나의 봄은 온다고 밤이 온다고 달이 뜨는 것은 아니었어요 나의 밤은, 나의 밤은...

늦 봄 투스타

이렇게 또 봄이 끝났네 벚꽃으로 온세상이 물들었을 때 너와 내손 떨어지는 순간 없었네 올해 봄은 정말 죽여주는 것 같애 따뜻한 너의 손과 봄은 뭔가 잘맞어 내 기억속 봄엔 없어도되 버스커 이미 네가 내겐 봄 그 자체 봄을 표현해줄 한사람 너자체 시간이 흘러도 꼭 나와 함께해 어디서든 널 행복하게 해줄께 이렇게 봄이 또 끝난다고 섭섭해

나의 봄은 이수현 (악동뮤지션)

조금 늦은 저녁 길 나를 앞서 걷는 사람들 행복할까 느린 걸음 때문에 내겐 늦는 걸까 안 오려는 걸까 눈 감아보면 들리는 맘 샘내듯 갖고 싶던 다른 내일 또 하루만 또 하루만 미뤄놓은 약속 긴 밤은 나무라듯 잠을 청해 소란스런 사랑도 무덤덤한 잦은 이별도 알게 될까 나의 꿈이 게을러 겨우 한 뼘 자란 갖고 싶단 욕심 저 쏟아지는

나의 봄은 이수현

조금 늦은 저녁 길 나를 앞서 걷는 사람들 행복할까 느린 걸음 때문에 내겐 늦는 걸까 안 오려는 걸까 눈 감아보면 들리는 맘 샘내듯 갖고 싶던 다른 내일 또 하루만 또 하루만 미뤄놓은 약속 긴 밤은 나무라듯 잠을 청해 소란스런 사랑도 무덤덤한 잦은 이별도 알게 될까 나의 꿈이 게을러 겨우 한 뼘 자란 갖고 싶단 욕심 저 쏟아지는

솔베이그의 노래 윤선애

그 겨울이 지나고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그대는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그 겨울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쓸쓸하게 홀로 고대함이 그 몇해인가 아 나는 그리워 널 찾아가노라 널 찾아가노라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Ten Fingers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경사 박혜미

봄이로구나 꽃이로구나 가득하구나 피고 있구나 봄이로구나 볕이 좋구나 설레이구나 웃음나구나 봄은 곧 경사요 꽃은 곧 아씨니 좋은 날이 오려는 구나 이제 좋은 일들만 있으리 봄은 경사요 꽃은 아씨니 좋은 날들이 오겠구나 미천한 입술로 얘기를 해도 될까 천하의 이 경사 부정타진 않을까 눈보라 몰아치던 그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경사 (Feat. 박혜미) Various Artists

봄이로구나 꽃이로구나 가득하구나 피고 있구나 봄이로구나 볕이 좋구나 설레이구나 웃음나구나 봄은 곧 경사요 꽃은 곧 아씨니 좋은 날이 오려는 구나 이제 좋은 일들만 있으리 봄은 경사요 꽃은 아씨니 좋은 날들이 오겠구나 미천한 입술로 얘기를 해도 될까 천하의 이 경사 부정타진 않을까 눈보라 몰아치던 그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리 봄은 곧 경사요

다시 봄 - 4. 16 그대들을 기억하며 길가는 밴드

봄은 지나고 샛노란 개나리도 졌는데 개나리 따라 슬픔 없는 하늘로 아이들도 졌구나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우리 봄은 지나고 해맑던 아이들도 떠났는데 우리 가슴에 피어난 노란 리본으로 돌아온 것만 같다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우리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울지 마오 잘 사시오 잘 사시오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 원위

눈부신 봄날 달빛 좋았던 그 날 숨 막히게 아름다운 너와 내가 만나 하나하나 기억들과 추억들을 써 내려가다 여기서 끝나버렸다 많은 계절 속에 너 하나만 바라본 봄 하늘 깊이 담아둔 너 꺼내 계속 KEEP IT TURN & ON ON 눈 깜빡할 사이 바뀐 온기 또 분홍빛 꽃도 붉게 돌고 돌아 너 혼자만 봄 너 때문에 웃고 너 때문에 울고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 (Rock ver.) 원위

눈부신 봄날 달빛 좋았던 그 날 숨 막히게 아름다운 너와 내가 만나 하나하나 기억들과 추억들을 써 내려가다 여기서 끝나버렸다 많은 계절 속에 너 하나만 바라본 봄 하늘 깊이 담아둔 너 꺼내 계속 KEEP IT TURN & ON ON 눈 깜빡할 사이 바뀐 온기 또 분홍빛 꽃도 붉게 돌고 돌아 너 혼자만 봄 너 때문에 웃고 너 때문에 울고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 원위 (ONEWE)

눈부신 봄날 달빛 좋았던 그 날 숨 막히게 아름다운 너와 내가 만나 하나하나 기억들과 추억들을 써 내려가다 여기서 끝나버렸다 많은 계절 속에 너 하나만 바라본 봄 하늘 깊이 담아둔 너 꺼내 계속 KEEP IT TURN & ON ON 눈 깜빡할 사이 바뀐 온기 또 분홍빛 꽃도 붉게 돌고 돌아 너 혼자만 봄 너 때문에 웃고 너 때문에 울고

겨울 단후

사랑도 이별도 잊을 수가 없어서 마지막 널 보았던 거리 떠나지 못해 맴돌고만 있는데, 겨울이 지나가면 다시 봄은 돌아오고 변해가는 거리는 서로 다른 의미가 되고 추억 속에 어렴풋이 잊혀 사라질 너와 나의 뒷모습 보인다.

겨울에서 Ⅱ 장현철

눈이 내리네 거리에 찬바람만이 내 빈마음을 스쳐 지나고.. 어떤 느낌도 버려진 차가움만이 나의 마음을 말해주겠지 언젠가 니가 떠나버린 작은 슬픔보다 차가운 거리에서.. 홀로 되어 돌아온 내모습 나 더많이 아파하겠지 이겨울에서..

봄노래 이은상

끝없이 이어진 길을 따라 바람의 손짓에 몸을 맡겨 그렇게 우린 봄으로 간다 어제는 생각하지 말라고 내일도 잠시 접어 두라며 내 가슴에 초록을 입혀주네 새로 산 장난감을 구경해보겠냐며 들뜬 눈빛으로 날 이끄는 어여쁜 아이처럼 봄은 내게 다가와 유채꽃 피는 언덕을 지나 너의 손을 잡고 바라본 푸른 하늘이 들려주는 너와 나의 봄노래 자그마한 숲길을 걸어 올라 하늘과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또 봄 주수빈, 브리즈프로젝트

계절은 다시 또 돌고 돌아 내게와 하나 하나 가져가 버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사람들 가지 못하게 나 혼자 남겨지지 않게 이 가슴이 저려와 붙잡으려고 해도 이렇게 다시 내게 소리없이 또 봄은 오는구나 겨울은 지나고 또 봄이 오니 하나 하나 보태어 주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모든 것 담을수 있게 그 기억으로 살아갈수 있게 이

또 봄 (Inst.) 주수빈, 브리즈프로젝트

계절은 다시 또 돌고 돌아 내게와 하나 하나 가져가 버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사람들 가지 못하게 나 혼자 남겨지지 않게 이 가슴이 저려와 붙잡으려고 해도 이렇게 다시 내게 소리없이 또 봄은 오는구나 겨울은 지나고 또 봄이 오니 하나 하나 보태어 주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모든 것 담을수 있게 그 기억으로 살아갈수 있게 이

My Side 델리스파이스

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은 다시 찾아오겠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언제나처럼 늘 그 자리를 지켰지만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강은 그렇게 흘러가고 결국 바다를 만날 테지 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은 다시 찾아오겠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늘 그렇듯이 흘러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강은 그렇게 흘러가고

다시, 봄 어쿠스틱 콜라보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날 안아오는 듯 여전히 넌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그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그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날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날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그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다시, 봄 (re:cord) 디에이드 (The Ade)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날 안아오는 듯 여전히 넌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그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그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날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날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그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가슴 벅차도록

다시, 봄 (re:cord) 디에이드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날 안아오는 듯 여전히 넌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그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그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날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날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그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가슴

다시, 봄 (record) 디에이드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날 안아오는 듯 여전히 넌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그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그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날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날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그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가슴

겨울 지나면 이성호

저 산마루 너머로 구름떠가네 새들도 둥지를 떠나 강으로 바다로 흘러 바람부는대로 갈 길 재촉하듯 그리운 그이름 부르며 한걸음 두걸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님향한 마음 붙들 수 없는 시간 겨울지나면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세월이 가면 묻어둔 가슴속 사랑도 꽃이되겠지 발길 닿는 그곳마다 님자취 돌보며 언젠가 만나게 될 그날 손꼽아 기다려 어디쯤

아, 봄은 세희

핑크빛 포근한 봄 바람이 불어오면 가슴 설레는 누군가를 만나 벚꽃 흩날리는 거리를 걷고 싶어라 햇살 눈부신 토요일 오후는 반짝반짝 설탕가루 흩뿌려 놓은 듯 너무 달콤하기만 해라 아, 봄은 너무도 짧아서 너무도 감질나게 가버리네 아, 나의 봄은 너무도 새침해서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대 같다네 연두빛 4월의 봄 바람이 불어오면 에이치, 재채기하고

봄은 없었다 이지혜

우리 한번만 보고 싶어 눈을 감아도 너를 느낄 수 있던 그때 기억들이 자꾸 나를 괴롭히잖아 귀를 막아도 나를 불러줬었던 그 목소리가 아직 들리고 있어 내가 그대를 알지 못했던 그 떄 나 돌아간다면 그럴 수 있다면 뭐든 할텐데 지워져 가는 손끝에 느낌은 어떡할까요 점점 모두가 괜찮을 거야 말해주네요 입을 막아도 우릴 놓지 못하는 나의

봄은 없었다 ※이지혜

우리 한번만 보고 싶어 눈을 감아도 너를 느낄 수 있던 그때 기억들이 자꾸 나를 괴롭히잖아 귀를 막아도 나를 불러줬었던 그 목소리가 아직 들리고 있어 내가 그대를 알지 못했던 그 때 나 돌아간다면 그럴 수 있다면 뭐든 할 텐데 지워져 가는 손끝에 느낌은 어떡할까요 점점 모두가 괜찮을 거야 말해주네요 입을 막아도 우릴 놓지 못하는 나의

기분이 좋아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그저 그런 놈팽이의 일상에도 봄은 온다네 고된 한주가 지나고 마침내 돌아온 토요일 아침 바로 오늘이야 Baby, 좋은 느낌이야!

순간을 기억해 우쿠루쿠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봄은 오니까 버블 시스터즈

기억의 무게와 눈물의 양은 다를까 알 수 없지만 분홍의 꽃잎과 사랑했던 마음은 그때처럼 예쁜 나 울고 싶지 않지만 봄비처럼 흐르는 셀 수 없는 추억속으로 약간의 초록이 묻은 하늘빛의 눈물 한 방울 봄이 담겨있는 사진만 설레던 맘을 흥얼대 나를 움직인 여린 미풍처럼 불어와 늘 아프지만 봄은 오니까 시간의 흐름과 미워했던 마음은

봄은 오니까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기억의 무게와 눈물의 양은 다를까 알 수 없지만 분홍의 꽃잎과 사랑했던 마음은 그때처럼 예쁜 나 울고 싶지 않지만 봄비처럼 흐르는 셀 수 없는 추억속으로 약간의 초록이 묻은 하늘빛의 눈물 한 방울 봄이 담겨있는 사진만 설레던 맘을 흥얼대 나를 움직인 여린 미풍처럼 불어와 늘 아프지만 봄은 오니까 시간의 흐름과 미워했던 마음은

봄은 오니까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기억의 무게와 눈물의 양은 다를까 알 수 없지만 분홍의 꽃잎과 사랑했던 마음은 그때처럼 예쁜 나 울고 싶지 않지만 봄비처럼 흐르는 셀 수 없는 추억속으로 약간의 초록이 묻은 하늘빛의 눈물 한 방울 봄이 담겨있는 사진만 설레던 맘을 흥얼대 나를 움직인 여린 미풍처럼 불어와 늘 아프지만 봄은 오니까 시간의 흐름과 미워했던 마음은

봄은 찾아오는데 (Inst.) 옐로우 페인트(Yellow Paint)

봄은 찾아오는데 나무도 살아 나는데. 이 차가운 가슴은 왜 자꾸만 죽어 가고있는지... 사람들 맘 속에 점점 꽃은 피는데 (햇살은 찾아 드는데...) 그늘은 내 맘 속에, 얼음도 내 맘 속에 여전히 시려짐을 전해주고 너를 기다리는게 널 사랑하는게 왜 아프기만 하는지. 왜 가슴은 여전히 차가운건지... 봄은 찾아오는데 나무도 살아 나는데.

하루 지나고 이경원

♬ 처음 너를 봤던 날 그때는 몰랐었어 너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을 줄 너와 걷던 그 길을 너와 있던 그 자리 혼자 거닐며 울고 있는 나 그네에 앉아서 나를 안아주던 그때 영화 속 장면 같단 너의 그 말 이 사랑이 그처럼 순간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너랑 함께한 사진들을 보며 슬퍼해야 하니 어제만

하루 지나고 이경원 [Guitar]

처음 너를 봤던 날 그때는 몰랐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너와 있던 그 자리 혼자 거닐며 울고 있는 나 그네에 앉아서 나를 안아주던 그때 영화 속 장면 같단 너의 그 말 이 사랑이 그처럼 순간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너랑 함께한 사진들을 보며 슬퍼해야 하니 어제만 해도 나를 보면 웃어주던 너의 그 모습 이젠 다시

이산저산,꽃 (Original Ver.) 두물(DooMool)

이산저산 꽃이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 왔건마는 나는 쓸쓸허구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너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오면 푸른 그늘 향기 풀잎도 있고 여름가고 가을오면 찬 바람 황국 단풍 어떠허리 가을가고 겨울이 오면 마른 가지 위로 백설만 펄펄 펄펄 휘날려 세월 지나고 내 청춘도 흘러 가는 세월 어이허리 세월 지나고 내 청춘도 흘러 가는 세월 어이허리 세월아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