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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유수처럼 (유수같은 세월) 도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도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유수처럼 도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도 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전지학(안득상)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

친구가 그립구나 작사 서수남 작곡 서수남 노래 서수남 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사랑이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영원토록 도현

오늘도 길을 거닐어 그대와 손을 잡고서 웃음이 나는건지 이런게 행복인건지 달콤한 그대와의 키스 포근한 그대 숨결까지 바래도주고 오는길 왜이리 아쉬운건지 (그대에게만) 말하고 싶어 (I Wanna talk to you) 널 사랑한다고 나에겐 오직 너뿐이라고 나 영원토록 너만을 사랑하며 나 영원토록 너만을 지키며 함께라면 언제나 어디서나 너의 곁에 있고싶...

맘에 들어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

맘에들어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

괜히 사랑했나봐 도현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먹 서먹 그대는 더 멀어져가고 내 마음은 그대 만을 못 잊겠어요 아아아 괜히 사랑했나봐 그 사랑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밝게 웃던 그대 ...

펑펑 도현

그댄 여렸죠 나도 여렸죠 우리 서로 너무나 여린 마음에 상처 주었죠 상처 받았죠 그래도 내겐 소중 했어요 내 첫 사랑 눈이 맑은 그대를 울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내 첫 실연 눈이 깊은 내가 결국 그대 대신 울고 있었죠 펑펑 (펑펑) 펑펑 (펑펑) 울었죠...소리나지않게 눈물 (주룩주룩) 콧물 (주룩주룩) 흘렀죠,,,웃음 뒤로 그댄 여렸죠 나도 여...

맘에 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

맘에 들어 (Dexter Studio Master) 도현

맘에 들어그대가맘에 들어당신이아무리 세상이넓어도아무리 사람이많아도눈을 씻고 다시 봐도내 눈엔그대 밖에 보이지가않아요내 맘에아주 그냥 쏙들어요어둠 속에서도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꺼진다 해도어둠 속에서도그댄 환하게 빛나요휘영청 달빛도반짝이는 별빛도그 얼굴 보단못해요맘에 들어뭘 해도맘에 들어무조건안 봐도 그대가좋으면안 들어도 그대가좋다면나의...

펑펑 (Dexter Studio Master) 도현

그댄 여렸죠나도 여렸죠우리 서로 너무나여린 마음에상처 주었죠상처 받았죠그래도내겐 소중 했어요내 첫 사랑눈이 맑은 그대를울게 하고 싶진않았어요내 첫 실연눈이 깊은 내가결국 그대 대신울고 있었죠펑펑펑펑펑펑펑펑울었죠소리나지않게눈물주룩주룩콧물주룩주룩흘렀죠웃음 뒤로그댄 여렸죠나도 여렸죠우리 서로 너무나여린 마음에상처 주었죠상처 받았죠그래도내겐 소중 했어요내 첫...

당신위해 민호

보석같이 맑았던 당신 부족한 이 사람 만나 어느새 주름진 거친 얼굴 이내 마음 가슴이 메어집니다 유수같은 지난 세월 원망도 해봤지만 세월보다 더 미운 것이 내 마음인 것같아 가는 세월 당신 위해 살아갈 것을 다짐 또 다짐합니다 비단같이 고왔던 당신 부족한 이 사람 만나 어느새 주름진 거친 얼굴 이내 마음 가슴이 메어집니다 유수같은 지난 세월 미워도 해봤지만

도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현 Happy Birthday 도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현 Happy Birthday 도현 Happy Birthday

황혼의 노을 윤미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많아 꿈 많은 청춘을 아깝게 흘러 보내고 세월은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는데 오늘도 꿈 찾아 꿈을 찾아서 황혼의 노을 속에 아~~~ 황혼의 노을 속에 꿈 찾아 헤매고 있네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하늘만큼 사랑해요 (Inst.) 한성애

하늘만큼 사랑해요 한성애 2집 하늘만큼 사랑해요 2010.01.13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사랑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웃으면서 정을 주며 살아 갑시다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도 못 살면서 웃는 얼굴 찡그리지 마세요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갑니다 세월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우리 서로 아껴주는 사랑합시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꽃중년 금비

내 이름은 꽃중년 삐까삐까 뾰족구두에 아찔아찔 미니스커트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정말 잘 나갔다 유수같은 세월은 어느 덧 흘러 내 나이 어느 새 그 이름 꽃중년 모진 세월 풍파 속에 기죽은 내 청춘아 지금부터 시작이다 나를 사랑하며 살리라 화려한 내일 위해 오늘도 달려간다 꿈을 찾아 달려간다 내 이름은 꽃중년 삐까삐까 뾰족구두에 아찔아찔

세월 윤희상

세월 - 윤희상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하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아마 그리울 거야

세월 강옥기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내 딸을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믐에 살아야 내 아들을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너를 포기할 수 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아픔이었어 그 언제든지 너의 소식이 들려오길 소망한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한번 보는게 이 엄마의 소원이란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내 딸을 찾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세월 남화용

불어오는 바람결에 머리카락 흩날리며 쓸쓸한 바닷가를 아픈 사연 남겨둔 채 걸었었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 앞에서 당신은 당신의 뜻대로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며 떠났었지 하지만 세월의 흐름속에서 사랑을 느낄줄이야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 말은 거짓인가요 불어오는 바람결에 머리카락 흩날리며 쓸쓸한 바닷가를 아픈 사연 남겨둔 채 걸었었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 앞에서

세월 김란영,김준규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세월 노래방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세월 신강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세월 윤수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세월 소리새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세월 윤항기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 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 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세월 작은거인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세월 김수철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세월 권윤경

세월 - 권윤경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간주중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세월 최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세월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세월 나훈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세월 한종수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그리울거야그리울거야

세월 오로지

세월이 가네 강물처럼 소리없이 흘러만 가네 세월이 가네 바람에 실려 그리움만 남기고 가네 지난날들의 우리사랑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돌아도 보지않고 그냥 가버리나 세월은 긴 손톱으로 가슴마저 할퀴고 가네 세월은 파란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가네 지난날들의 우리사랑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돌아도 보지않고 그냥 가버리나 세월은 긴 손톱으로 가슴마저 할퀴고 가네 세월은 파란세상을

세월 박상철

세월이 흐르긴 빨리흐르네요 흰머리잔주름이 늘어만가요 마음은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세월은 그렇게가요 시간도 세월따라 바삐도가죠 왜이리 다들바쁜지 어디쯤와있는지 나도모르게 그렇게 흘러왔네요 시간도청춘도 나도모르게 나모르게 그렇게빨리 무심한세월은 그렇게 날태우고 빨리 가네요 >>>>>>>>>>간주중<<<<<<<<<<

세월 최세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은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내 사람 내 청춘 내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남겨준 세월 세월이 가도 보고싶은 얼굴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내 사람 내 청춘 내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세월 박일순

흘러간다 저 세월이 말 없이 소리없이 저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이 흘러가네 저 강물도 저 바람도 말 없이 흘러가고 한번만 그 사람은 저 세월처럼 기다려도 오지 않겠지 흘러가는 세월들을 막을 수만 있었다면 떠나버린 그사람도 가지 않고 있었을텐데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리운 그 사람 말 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 속에 내 사랑도

너라면 좋겠어 윤 도현

매일 아침마다 지저귀는 창밖의 저 새가 너라면 참 좋으련만 벌써 연락안된지가 한달 두달이 넘었어 정말 우린 헤어졌나 내 사랑은 진짜 사랑 아니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듣지 않았어 믿지 않았어 그래서 후회만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매일 아침 퉁퉁부은 두 눈 부끄러워 미치겠어 그래 미워하지 않을래 미워하지...

맘에들어 0944님청곡//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

맘에들어 yun0944님청곡//도현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

펑펑 als9378님청곡//도현

그댄 여렸죠 나도 여렸죠 우리 서로 너무나 여린 마음에 상처 주었죠 상처 받았죠 그래도 내겐 소중 했어요 내 첫 사랑 눈이 맑은 그대를 울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내 첫 실연 눈이 깊은 내가 결국 그대 대신 울고 있었죠 펑펑 (펑펑) 펑펑 (펑펑) 울었죠...소리나지않게 눈물 (주룩주룩) 콧물 (주룩주룩) 흘렀죠,,,웃음 뒤로 그댄 여렸죠 나도 여...

펑펑 [방송용] 도현

그댄 여렸죠 나도 여렸죠 우리 서로 너무나 여린 마음에 상처 주었죠 상처 받았죠 그래도 내겐 소중 했어요 내 첫 사랑 눈이 맑은 그대를 울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내 첫 실연 눈이 깊은 내가 결국 그대 대신 울고 있었죠 펑펑 (펑펑) 펑펑 (펑펑) 울었죠...소리나지않게 눈물 (주룩주룩) 콧물 (주룩주룩) 흘렀죠,,,웃음 뒤로 그댄 여렸죠 나도 여...

고장난 세월 초아강

세월이 고장이 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장 나서 멈춰버린 바람개비 날개처럼 가는 세월 잡지 못 해 잡지도 못 해 세월아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추어다오 이유도 없이 허겁지겁 따라온 인생 세월이 고장 나면 후회 없이 살아봐야지 BR>세월이 고장이 나면 얼마나 살맛 날까요 고장 나서 멈춰버린 물레방아 바퀴처럼 가는 청춘 잡지 못 해 보내기 싫어 세월아 그대로 그

세월이 미워 옥주

세월이 너무나 밉다 미워 어차피 가는세월 날 두고 가려마 어이해서 내 청춘마져 가져 가느냐 긴 세월 하루 같은데 내 청춘은 두고 가려마 흘 러간 세월이 너무나 밉다 미워 세월이 너무나 밉다 미워 어차피 가는 세월 날 두고 가려마 어이해서 내 청춘마져 가져 가느냐 긴 세월 하루 같은데 내 청춘은 두고 가려마 흘 러간 세월이 너무나 밉다 미워 긴 세월 하루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