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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봤자 눈썹 밑(MR) 도윤

19초) 우리동네에ㅡ 예쁘ㅡ기ㅡ로ㅡㅡ 소ㅡ문난 ㅡ여자ㅡ가 살아ㅡㅡ요 날ㅡ씬ㅡ하ㅡ고ㅡ 싹ㅡ싹ㅡ한데ㅡㅡㅡ 콧대가ㅡ 좀 많이 높아ㅡ요ㅡㅡ 다ㅡ른 남자들이 줄을ㅡ 지어서ㅡ 졸졸졸 따라다.녀요ㅡㅡ 그러다 그 여자ㅡ 눈만 더 높아지ㅡ면 나ㅡ는 어떻게 하ㅡ죠ㅡㅡ 높아봤자 눈썹 밑ㅡ 비ㅡ싸봤자 공주병ㅡ 내가 내가 내가 내가.내가 내가 꼬ㅡ실거야ㅡ

높아봤자 눈썹 밑 도윤

우리동네에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가 살아요 날씬하고 싹싹한데 콧대가 좀 많이 높아요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아지면 나는 어떻게 하죠 높아봤자 눈썹 비싸봤자 공주병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꼬실거야 내가 당신 왕자님이야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높아봤자 눈썹 밑 (트로트) 도윤

우리동네에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가 살아요 날씬하고 싹싹한데 콧대가 좀 많이 높아요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그 여자 눈만 더 높아지면 나는 어떻게 하죠 높아봤자 눈썹 비싸봤자 공주병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꼬실거야 내가 당신 왕자님이야 다른 남자들이 줄을 지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 그러다

이쁘이(MR) 도윤

내 사랑하는 이쁘이ㅡ 꽃병속에 담긴 이쁘이ㅡ 모든걸 다 줘도ㅡ 아깝지가 않아ㅡ 뽀송뽀송한 내 이쁘이ㅡ 장미보다 예쁜 이쁘이ㅡ 내ㅡ 속을 다 줘도ㅡ 아깝지가 않아ㅡ 계속 방황하는ㅡ 내 맘 잡아준 너ㅡ 나침반 같은 널ㅡ 절대로ㅡ 놓치 않아ㅡ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봐도 또 보고파 이쁘이ㅡㅡ 이리 저리 둘러보고 안보이면 불안한 내 이쁘이ㅡ 천 번...

인생보따리 도윤

사랑찾아 내가 왔네 행복찾아 내가 왔네 이 곳 저 곳 떠다니는 울고 웃는 인생보따리 이 사람들도 저 사람들도 불러보고 애원하는 웃음 띠고 사람을 담은 보따리 속에는 정도 있고 꿈도 있는 인생보따리 <간주중> 사랑찾아 내가 왔네 행복찾아 내가 왔네 이 곳 저 곳 떠다니는 울고 웃는 인생보따리 이 사람들도 저 사람들도 불러보고 애원하는 웃음 띠...

사나이 길 도윤

철모르고 보낸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네 눈물로 걸어온길 지난 한평생 그래도 미련은 없다 가파른 인생길을 나홀로 간다 사랑의 길 후회는 없다 <간주중> 바람불고 비가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길에 시련을 잊지마 그래도 절망은 없다 거칠은 가시밭길 헤...

열두시에 만납시다 도윤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쓰리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열 두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

초연 初戀 (Disco)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간주중>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

네온의 부르스 도윤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불빛이 가슴에 흘러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을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버렸지 사랑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서 지새운 그 밤들이 눈물에 젓네 <간주중>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빗물이 가슴에 흘러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을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버렸지 사랑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사랑가 도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는데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점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중>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는데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점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

밤차 도윤

밤차가 가네 내님 실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내님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간주중> 밤차가 가네 내님 실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내님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꽃순이 사랑 도윤

오색등 희미한 불빛 아래서 낯선 사람 품에 안겨 사랑노래 불러보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분 단장을 곱게 하고 사랑을 달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아아 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간주중> 오색등 희미한 그늘 아래서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웃음으로 손짓하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쓴 웃음을 보이면서 사랑을 달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아아 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초연 初戀 (Slow)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간주중>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

이쁘이 도윤

내 사랑하는 이쁘이 꽃병속에 담긴 이쁘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가 않아 뽀송뽀송한 내 이쁘이 장미보다 예쁜 이쁘이 내 속을 다 줘도 아깝지가 않아 계속 방황하는 내 맘 잡아준 너 나침반 같은 널 절대로 놓치 않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봐도 또 보고파 이쁘이 이리 저리 둘러보고 안보이면 불안한 내 이쁘이 천 번 만 번 아침마다 따뜻한 밥 해줄게 내...

타국당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1년 2년 보낸 세월 구름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아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간주중>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돌아갔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니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속에 쓰는 편지 아아아아...

짐승처럼 도윤

샤카 샤카샤카 샤카 샤카 샤카 샤카샤카 붐 샤카 붐 샤카 샤카샤카 샤카 샤카 아 아아아~ 짐승처럼 사랑할거야 너만 보고 달려갈거야 짐승처럼 사랑할거야 꽉 안아줄거야 꽉 꽉 꽉 안아줄거야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으! 으!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으! 으! 달려~ 오늘도 나는 달린다 밀림을 가르는 한 마리 야수와 같이...

초연(初戀) 도윤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픔상처도 잊혀 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

타국땅에서 도윤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일년 이년 보낸 세월 구름 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보았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님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 속에 쓰는 편지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통영바다 연가 도윤

멀리 저 멀리서 작은 등불 하나가 어두운 바다를 비춘다.긴 밤 지나도록 너를 찾아 헤매는 나는 작은 돛단배 하나길은 안 보여도 어둠을 헤치며 이리로 오라 손짓하는 그대, 그대는 외로운 등대지기랍니다.아름다운 통영의 언덕길에 올라서서 동피랑길 걷다 보면 바다 건너 한산도가 영산홍 꽃잔디에 곱게 물들고 서피랑 멀리 산마루에 해가 지면 망망대해 밤바다를 밝...

그대 빈자리 도윤

가을 햇살은 설레임으로 다가와 사랑을 남기고 간다. 또 다시 찾아 오는 가을, 아~ 가을은 쓸쓸한 그대 두 눈의 눈물이어라 그대와 걷던 추억의 오솔길엔 코스모스 손을 흔들고 따스한 햇살이 환한 미소로 피어난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난다. 노오란 은행잎은 추억으로 물들어 하나 둘 떨어지고 가을 숲속을 지나는 바람은 침묵속에 잠을 자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엔...

밤이 지나가는데 도윤

아~아,아~아 밤거리에 사람들 오고 가고 수많은 자동차들 달려 가는데 안절부절 허공만 바라 보다가 다시 한번 쳐다본다 핸드폰속 너의 사진을 한번만 전화해줘 한번만 전화해줘그리운 너의 목소리 사랑의 속삭임 소리 음~음,음~음 아무리 기다려도 꼼짝을 않네홀로 걷는 거리마다 들리는듯 그 목소리한번만 전화해줘 한번만 전화해줘 가로등 하나 둘 켜져가고하늘엔 별...

세월아 너만 가거라 도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가니 가니 세월아 너만 홀로 가거라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이름 모를 들꽃처럼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너무 빨리 가진 말거라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고돌고 도는 물레방아...

도윤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도윤 Happy Birthday

One more time 도윤 (DOYOON)

어릴적 꿈꿔왔던 작은 소망 하나 눈부셨던 세상 속엔 거짓투성이 그늘만 Nobody tell me where i am (oh oh) (Yeah) Nobody tell me where i go (woo woh) 언제까지 쉴 순 없잖아 다시 한 번 Just one more time 지나간 시간 틀리지 않도록 저 하늘 위로 나 다시 피어오를 수 있게 I ca...

사랑도 모르면서 (MR) 류기진

사랑은 믿는 거라고 무조건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줄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 르면서 내 이름은 왜 또 불렀소...

(MR 반주곡) 광화문연가 (이수영) Various Artists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정동길엔

Jump! (3차 경연-도윤) 정진호

정신 차려 도망치지 말고 이대로 떠나지 마 내 눈을 쳐다봐 네 가슴 속에 가득한 열정들 절대로 포기하진 마 절대로 난 네 춤을 믿고 있어 날 보내줘 내 눈을봐 지겨워 이제 똑봐로 봐 싫어요 내 네 자신을 속이려 해요 말아 춤추기 싫어 너를 알아 도망칠 거야 누구보다 아니야 이젠 정말 발레 없이 살아가고 싶어봐 그게 너야 네 몸이 춤추잖...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MR)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눈썹 어딨니 컬트 삼총사

오늘 결혼하는날 눈부신 나의 신부 모든 친구들 질투를 하지만 나는 결혼식 하면서 감사 했단다 최고의 미녀가 나의 여자 과거있는 여잔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어 얼굴 못난 여잔 나는 죽어도 용서 할수 없어 진한 눈썹 예쁜코 피부는 광고 모델 나는 이제 널 닮은 예쁜 딸을 낳을래 신혼 여행 떠났지 세상이 내것같아 샤워하는 너 내맘은

눈썹 어딨니 컬트 트리플

오늘 결혼 하는 날 눈부신 나의 신부 모든 친구들 질투를 하지만 나는 결혼식 하면서 감사 했단다 최고의 미녀가 나의 여자 과거 있는 여잔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어 얼굴 못난 여자 나는 죽어도 용서할 수 없어 진한 눈썹 예쁜 코 피부는 광고 모델 나는 이제 널 닮은 예쁜 딸을 낳을래 신혼 여행 떠났지 세상이 내것 같아 샤워하는

눈썹 어딨니 컬트 트리플

오늘 결혼 하는 날 눈부신 나의 신부 모든 친구들 질투를 하지만 나는 결혼식 하면서 감사 했단다 최고의 미녀가 나의 여자 과거 있는 여잔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어 얼굴 못난 여자 나는 죽어도 용서할 수 없어 진한 눈썹 예쁜 코 피부는 광고 모델 나는 이제 널 닮은 예쁜 딸을 낳을래 신혼 여행 떠났지 세상이 내것 같아 샤워하는

눈썹 어딨니 컬트 삼총사(Cult Triple)

오늘 결혼하는 날 눈부신 나의 신부 모든 친구들 질투를 하지만 나는 결혼식 하면서 감사했단다 최고의 미녀가 나의 여자 과거 있는 여자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어 얼굴 못난 여자 나는 죽어도 용서할수 없어 찐한 눈썹 예쁜 코 피부는 광고모델 나는 이제 널 닮은 예쁜 딸을 낳을래 신혼여행 떠났지 세상이 내 것 같아 좋아하는 너 내 맘을 설레고

눈썹 (Eyebrows) 충(Choong)

정리되지 못했던 눈썹과 비오는 날의 네온사인을 닮은 너의 뒷모습 생각해 보면 웃음만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던 나의 어리석음을 I know I know its harder than before 가려진 네 속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 거친 바람이 불어 네 가녀린 어깨도 떨린거라 믿었지 아니 믿고 싶었지 말은 안해도 나와 너는 가지만 우리는 멈추어 서 서...

눈썹 어딨니 컬투(Cultwo)

오늘 결혼하는 날 눈부신 나의 신부 모든 친구들 질투를 하지만 나는 결혼식 하면서 감사했단다 최고의 미녀가 나의 여자 과거 있는 여자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어 얼굴 못난 여자 나는 죽어도 용서할수 없어 찐한 눈썹 예쁜 코 피부는 광고모델 나는 이제 널 닮은 예쁜 딸을 낳을래 신혼여행 떠났지 세상이 내 것 같아 좋아하는 너 내 맘을 설레고

눈썹 (Eyebrows) palooza

정리되지 못했던 눈썹과비오는 날의 네온사인을 닮은 너의 뒷모습생각해 보면 웃음만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던 나의 어리석음을I know I know its harder than before가려진 네 속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거친 바람이 불어 네 가녀린 어깨도떨린거라 믿었지 아니 믿고 싶었지말은 안해도 나와 너는 가지만 우리는 멈추어 서서로가 서로를 소화 못...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Marvin Gaye and Tammi Terrell

Don't you know that there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Ain't no valley low enough Ain't no river wide enough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Ain't no valley low enough 그대여, 내 말 좀들어봐요 산이 아무리 높아봤자

품(90952) (MR) 금영노래방

어서 내게 달려와 이 긴 밤이 지나가기 전에 Us make warm on a cold 외로움이 혼내기 전에 어릴 때 안고 자던 그 인형처럼 내 품 품에 안겨 줘 꼭 껴안고 자던 그 포근한 감촉 그 향기 너는 내게 원초적으로 내 사람 같아 이유는 몰라도 혈류에 네가 타고 흐르듯 내 몸속을 여행하듯 내 전불 아는 것같이 따뜻해서 기억 서랍 간직해 두었지 어서

어느 여인에게..Q..(MR).. 김상진(반주곡)

그- 어-느 하늘 -에 살--고 있-는-지.. 소--식 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 보며 말-없이 떠나 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에 살--고 있-는-지..

숙아(62100) (MR) 금영노래방

는 너 시들시들한걸 좀 돌아와줘 Sugar sugar 처음 만난 그때로 이대로 사랑을 하기엔 우린 너무 심각해 좀 변화를 줘 sugar sugar 나 역시 마찬가지야 그나마도 외로워질까 만나는 것 뿐인데 너부터 잘해 별꼴 다 봤네 숙숙숙아 마음은 딴데 가나 숙숙숙아 차라리 남이 돼 숙숙숙아 오 숙이 어차피 아는 얼굴에 화장은 안했다쳐도 반쪽만 남겨진 니 눈썹

춘향이 눈썹 넘어 양현경

춘향이 눈썹 넘어 광한루를 넘어 변학도를 따라갈까 이몽룡을 기다릴까. 오늘도 춘향이는 생각이 오락가락 사랑이 별거더냐. 살다보면 정도 드는데 목숨 걸었다고 뾰족한 사랑일까. 눈도 코도 입도 가슴도 순수한 자연산인 우리의 춘향이가 거리를 쏘다니네. 세상의 사내들은 모두 다 내곁에 오라. 나도 맘에 드는 사내를 골라보자.

춘향이 눈썹 넘어 양현경

1. 남원골에 춘향이가 이몽룡을 차버리고 대학로에서 싱글을 선언했어. 세상의 사내들은 모두 다 내 곁에 오라 나도 맘에 드는 사내들을 골라보자. 청바지에 노란색머리 열녀문도 헐어버린 압구정 춘향이가 외치는 한마디는 세상의 여자들은 모두다 나비가 되어 우리들도 이제 꽃들을 선택하자. (후렴) 오 일편단심 일편단심 이젠 필요없어 오 일편단심 일편단심...

낙타 속 눈썹 김도현

내 지친 마음에 찾아온순하디 순한낙타의 아름다운 속눈썹을 가진 그대내 고단한 삶위에 건강한 격려와조용히 보내 주었던너의 미소아직은 철 없는 아이같은 날말 없이 믿어준 그대습관처럼 절망하던 날햇살을 많이 닮아있던 너의 그 따뜻한 시선 때문에차가운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지*2너는 알고 있니나 조차 나에게지쳐갈 즈음에니가 날 견뎌준 세월만큼삶을 더 사랑할 ...

눈썹 짙은 그사람 전추영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질 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웃음짓던 눈썹 짙은 그 사람 바람 찬 이 도시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마음을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던 그 사람 아 내가 사랑했나봐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질 않네 똑같은 그 자리에 앉아 고독하게 웃음짓던 눈썹 짙은

겨울잠(22482)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높아지면 니 생각이 나 옥상 위의 달빛 너는 참 아름다웠어 밤하늘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 니가 보고 싶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 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의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The Rise Of Dragon (결승전-도윤) 정진호

죄인의 아들 죄인의 아들 구차히 목숨을 구걸 말고 죄인의 아들 죄인의 아들 난 사도세자의 아들 이 나라의 세손 누가 감히 죽음을 명하는가 나 사도세자의 아들 나 이산은 기필코 살아남아 불쌍한 내 아비 못 다 이루신 푸른 뜻 내가 반드시 그 뜻을 이루고 말리라 나 비록 아직 어리지만 저 하늘 높이 뜬 달처럼 어둠 몰아내고 세상 비추리라 바람 ...

십자가 밑 권오훈

십자가 내 허물 가지고 예수님 발아래 눈물로 갑니다 저주의 그 십자가 나 무서워 떨 때 못 자국 난 손으로 나를 어루만지셨네 너를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나의 피다 흘려서 너를 사랑하노라 머리에는 가시관 쓰시고 허리엔 창으로 찔리신 그 자욱 예수님 그 고통을 왜 당하셨을까 예수님 물과 피를 왜 흘리셔야 했나 나를 사랑하기 때문 나를

바람이 되어서라도(47060) (MR) 금영노래방

네가 있는 곳 아무리 멀어도 이 세상 안에 어딘가 있겠지 이별이 너를 아무리 가려도 저 하늘 어딘가 있겠지 나는 너 때문에 살아 힘겨워도 살아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게 사랑은 너여야만 하니까 나의 가슴은 너여야만 뛰니까 언젠가는 꼭 돌아갈게 기다릴 너의 곁으로 세월을 건너서 슬픔을 건너서 세상이 나를 아무리 막아도 내 사랑만은 가를 수 없는데 사랑이

다시, 봄(91558) (MR) 금영노래방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얼굴에 따듯한 햇살이 비출 때 살짝 찡그린 너의 눈썹에 어느새 봄이 내려왔어 기분 좋은 바람 불 때 풀잎 가득한 그곳을 걷자 그늘 나란히 똑같은 노래 나눠 들으며 같이 있자 라랄라 꿈처럼 널 알게 되고 봄처럼 네 손을 잡고 너처럼 닮아 가는 내가 믿기지가 않아 소중히 아껴 왔던 말 천천히 다 꺼내 줄게 겨울을 견딘 나무처럼 너를 기다린

머리 끝에 오는 잠 공미연

머리 끝에 오는 잠 살금 살금 내려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빡 깜빡 스르르르 귀 밑으로 오는 잠 살금 살금 내려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빡 깜빡 스르르르 우리 아기 잠드네 쌔근 쌔근 잠드네 워리 자장 워리 자장 우리 아기 잠드네 코 끝으로 오는 잠 엉금 엉금 기어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빡 깜빡 스르르르 입 언저리 오는 잠 엉금 엉금 기어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