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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3집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삥당쳤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왜 때려요 엄마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Inst.)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삥당쳤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마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왜 때려요 엄마 U-Kno+α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독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ukno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럴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U-Kno+α),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3집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동심 도원경3집

언제인가 난 꿈을 꾸었었지 아주 작은 동화속의 얘기 백마탄 왕자에 안겨 공주가 된 나의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달콤했던 순간들 끝도없는 상상속에 바보라지만 그걸 원해 언제인가 난 느낄 수 있었지 어렸을적 환상일 뿐이라고 아주작은 소망이지 순수했던 예쁜 꿈들 소중히 간직하리 저 파랗던 웃음들 이젠 다시 올 수 없는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

동생에게 도원경3집

넌 기억하니 그 아픔들을 힘겨워 하던 네 모습은 날 슬프게 했어 믿을수 있니 난 알고 있었어 니 뒤에 감춰졌었던건 외로움 이였어 그래 그렇게 넌 이겨내 기억해 언제나 널 사랑하는 내가 있어 다가올 시간들 속에선 더 커진 넌 기억하니 그 많은 꿈들 온 세상이 다 네것처럼 푸르게 빛났어 믿을수 있니 너의 그 미래를 어려움이 밀려와도 넌 ...

권위주의 도원경3집

위선에 가득찬 너희들을 봤어 길들여 지길 바라는 널 난 봤어 약자에게 돌을 던지는 널 난 봤어 더 이상 듣기싫어 여길 떠나야해 더 이상 필요없어 본능을 감추지 말고 이제껏 못 보았던 세상으로 달려가 보는거야 남들은 다하는데 못하는 날 봤어 짓밟고 올라가는 너희들을 봤어 전부가 아닌것을 다른 세계를 봤어 더 이상 듣기 싫어 이젠 여길 ...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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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사랑해요.., 겨울.....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라디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난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엄마 까엠

어느 해, 어느 가을, 어느 늦은 밤 어김없이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문밖에서 날 부르는 엄마의 음성 아들아, 이리나와 이것 좀 가져가렴 빈속에 술만 먹다 속 버린다 한참을 망설이다 거실로 나가보니 식탁 위엔 김이 나는 동태전 한 접시 아, 난 몰랐을까 그땐 엄마의 그 따뜻한 마음을 아, 난 못했을까 그땐 사랑한다고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김보형 (스피카), 오승희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블루 제이

엄마..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김인혜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이광조, 전준한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그 목소리 그 손길이 그립다

엄마 김가희

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더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겨울은 그대예요! 영원히 그대예요! 다른 겨울이 찾아와도 언제나 그 겨울이죠 사랑해요...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그대만 사랑해요...

엄마 이광조 & 전준한

상고머리 긁적대던 내 어린 시절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동네 한 바퀴 이웃집의 누렁이 짖어대면 깜짝 놀라 멈칫 숨었다가 “어흥“하고 도망쳤었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쫒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 나왔니?

엄마 설이랑

어릴 적 철없었던 그런 나에게 한없는 사랑이었던 엄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언제쯤 철이 들까 어른이 될까 그때는 너무 어렸죠 엄마 미안해요 가슴 아프게 혼자 버티셨나요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엄마 서현석

엄마 난 아직 어린가봐요 엄마 아직도 그리워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모습이 생각날때면 옛사진들 꺼내놓고 그날로 돌아갑니다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철이없는 한 아이가 되어 혼자 혼자 그리워하다가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요즘 고민이 많아요 엄마 이럴땐 어떻게하죠 사랑하는 우리엄마 음식이 생각날때면 옛날생각 그맛으로 그대로 만들어봐요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할아버지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맥작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엄마 (Mother) 이윤아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의 엄마 9호선환승역

그 손을 잡는데 그 눈을 보는데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나는지 그 미소를 보는데 그 목소릴 듣는데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나는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깊어진 주름 사이로 반짝이는 기억, 기억 때문이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엄마 말해줘요 지 예

엄마 말 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 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엄마 말해줘요 지 예

엄마 말 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 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열여덟 더티라콘

지나가는 미친개가 나를 물어요 지나가는 미친개가 나를 물어요 워 아프다 지나가는 둘리가 나를 물어요 지나가는 둘리가 나를 물어요 워 아프다 세상 살아 가는게 모두 동화처럼 되진 않아 그래도 내겐 꿈이 있기에 앞만보며 달려 가는거야 지나가는 마징가가 나를 때려요 지나가는 마징가가 나를 때려요 워 따갑다 지나가는 태권브이 발로 차네요 지나가는

엄마 맥작(MacJoc)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엄마 맥작 바이 비씨알(Macjoc By BCR)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내 엄마 양유

아리랑 고갯길 내 엄마가 넘던 길 바람은 그렇게 불던지 귀밑머리 휘날릴 때마다 걸음걸음 맺히던 눈물 톳나물 파래이고 샛도 샛도 돌아서 무거운 삶을 이고 넘던 고갯길 그 세월 깊어서 만날 수가 없어라 아 아 내 엄마가 넘던 아리랑 아리랑 고갯길 아리랑 고갯길 내 엄마가 넘던 길 바람은 그토록 치던지 검은머리 휘날릴 때마다 걸음걸음 맺히던 눈물

엄마,아빠 더하기(The Ha Gi)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어디야 나 너무 배고파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언제와 나 너무 심심해 너무 배고픈데 과자 먹을까 너무 심심한데 TV나 볼까~하 술래잡기하러 놀러나갈까 엄마는 언제와 금방온다며 안와 엄마는 거짓말쟁이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오늘은 외~식 하기로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나하고 약~속 했잖아 너무 오랜만의 가족 외식날 너무 기다려져

엄마 (정승복) 굿송(Good Song)

늘 내게 속아주셨죠 늘 엄하신 척 했어도 너무 연약했던거죠 나의 앞에선 항상 강해야만 했었던거죠 또 주름살이 늘어요 벌써 많이 늙으셨네요 거칠어진 손을 잡기가 미안해서 한번도 잡아 드린 적이 없네요 여지껏 항상 곁에 있어도 쉽게 말을 할수 없었죠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어색하고 낯선 마음만이 가득해 맘에 용기가 좀처럼 나질 않았죠

엄마 (정승복) Good Song

늘 내게 속아주셨죠 늘 엄하신 척 했어도 너무 연약했던거죠 나의 앞에선 항상 강해야만 했었던거죠 또 주름살이 늘어요 벌써 많이 늙으셨네요 거칠어진 손을 잡기가 미안해서 한번도 잡아 드린 적이 없네요 여지껏 항상 곁에 있어도 쉽게 말을 할수 없었죠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어색하고 낯선 마음만이 가득해 맘에 용기가 좀처럼 나질 않았죠 언제나 감사드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