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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대구 도노반

투박한 이름에 나에 고향 대구는 유난히 무더웠던 그런 여름 이지만 달과 별들과 밤을 세우며, 노래하던 매미들 그리고 그대와 나 흐르던 강물, 짙푸르던 꿈들 나에 오랜 벗, 따뜻한 이 곳 나에 마음 오늘도 흘러 닿을, 나에 고향, 내 마음에 흘러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도노반

새벽 두 시가 지나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어보네 난 할 말도 없이 전화 한다며 헤어진 낡고 닳은 오래 전 약속을 따라 걸어 보지만, 이 밤 오래 전 네겐 닿을 수가 없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 사는지 어쩌는지 나처럼 아쉬운건지 몇 해나 흘러 지나갔나요, 이 밤 그렇게 조금 멀어져 가네요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오, 그대 내 곁에 ...

Whatever 도노반

희망 가끔 날 무겁게 하고, 때론 우린 지친 이유가 되고 늘 가까이 있지는 않고, 우릴 초라해 보이게 해 조금씩 변해만 가는 세상, 너와 나의 모습에 지독히 쓴 소리처럼 사라졌으면 하지만, 니가 있기에 난 사랑, 그것은 어떤 것일까, 우린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왜 우리여야만 했을까, 우린 왜 함께 걸어갈까 수많은 질문들 그 누구도 일러주지는 않았지만...

비치키헤이 도노반

올라가, 수평선이 아지랑이진 매일매일 밤 달빛 부서진 바다 끝, 그 곳까지 눈 감아봐, 그대 그냥 나에 손을 잡아봐 눈을 뜨면 우릴 기다릴 수평선 너머, 그 곳에선 바다와 파도와 춤추는 마법의 나무들과 나비들과 구름과 태양과 잊혀진 바람의 노래들과 끝이 없는 이야기, 이야기…. 파도 끝에서 잠든 저녁 노을아래서 함께 노래 부르리 거리 위에 쏟아지는...

장마 도노반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고, 숨가쁘게 세상은 또 변하고예고 없이 계절은 바뀌고, 나도 모르게 우린 스쳐 지나고웃어버리고, 무뎌져 가고, 지워지겠죠그대 바쁘게 걸어 가네요, 때론 정확하게 말하곤 하죠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때요 오늘 우리 함께 있는 것무얼 그렇게 우린 힘겨워 하는지숨가쁜 시간에 숨바꼭질 속에서두려워 내달리던 발걸음은 너무도 낯선 곳을...

행성사이에 도노반

말해보아요 그대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수 많은 목소린 모두 나에 메아리인가요 처음부터 다른 별에 모두 다른 말을 갖고서 영원토록 그대는 나를 들을 수가 없다 했죠나의 작은 목소리그대 들을 수 있나요 그려보네요 그대 내 별에 비친 그대 모습 수 많은 모습은 모두 나만에 착각이었나요 찾을 수도 없는 홀로 떨어진 별 안에서 영원토록 그대는 나를 볼 수...

새벽달 도노반

그렇게 쉽지 만은 않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천천히 조금 더 천천히잠시 침대에 엎드려, 그대 모습 또 한번 떠올려보면문득 우리 함께했던 파도 소리 들려그대 지금 나와 같기를창을 너머 온 노을에 기대, 그대 향한 한 줄에 노래는그대 어설프게 튕긴 옛 노래 속 달빛 파도도오늘 밤 만은, 그대 그 곳에 있기를나 기다리리 영원히, 그대 영원히우리 노래하던...

강물 도노반

시간에 강을 따라 기타를 타고 흘러 어느덧 열 한번째 봄, 소리 없이 만나네 별로 변한 것 없이, 아직 쉴 곳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뒤로 난 기타를 저어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우리 사랑 대구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넘치는 사랑의 길손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없어도 나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신천아 어머님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개나리 진달래 꽃피던 대덕산아 가고 싶은 내 고향 살고 싶은 내 고향 너는 너는 알겠지 내 맘 알겠지 흘러가는 신천아 거리마다 넘치는 사랑의 길손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없어도 나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금호강아 아버님 품속 같은 그리운 내

내 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 낭만 젊음 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 좋아 고향 떠나 눈물을 그대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 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 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산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대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내 고향 어서와요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대구 송나미 앤 리스폰스

한 겨울에 서릿발처럼흔적만 남기고 떠났네나의 청춘아사이좋은 사진첩처럼기억속에 묻어버렸네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노랠 불렀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모아둔 연애편지처럼방 한 구석 낑겨 있겠지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먹고 마셨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거짓말이었네내가 제일 변했네우린 같은 꿈을 꾸고 같...

Catch The Wind : 도노반 Various Artists

In the chilly hours and minutesOf uncertaintyI want to beIn the warm hold of your lovin' mindTo feel you all around meAnd to take your handAlong the sandAh, but I may as well try and catch the wind...

울리는 경부선 김광남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대경행진곡 F.Memoria BAND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내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큰산 맑은물 정다운 내고향 꿈과 소망사라져 두려움 닥쳐도 고향 내친구들아 처진 어깨 다시세우자 다함께 나가자 우리손맞잡고 희망찬 대구경북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나가자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내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울리는 경부선 남강수

경부선 - V.A 가요백년사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레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

독도는 우리땅(정광태) 옛가요모음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 산 63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독도는 우리땅 (Inst.) 정광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63 동경 132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7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독도는 우리땅 정 광 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일번지(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평방미터 우물하나

독도는 우리땅 Various Artist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플래시몹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1 (안성기 + 多數) 김학도

독도는 우리땅1 (안성기+多數) - 김학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 칠 평균 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독도는 우리 땅 윤서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일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3.

독도는 우리땅 (2010 Ver.) 서희

1.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2.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1번지 동경132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3.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9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라이즈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독도는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백 삽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독도는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 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독도는 새들의 쉼터 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 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 독도는 우리의 구원섬 독도는 황금의 어장 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 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 독도는 해산물 창고 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독도는 우리 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박인호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케이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132 북위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30년 (오리지날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도노반 [\'11 행성사이에]

새벽 두 시가 지나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어보네 난 할 말도 없이 전화 한다며 헤어진 낡고 닳은 오래 전 약속을 따라 걸어 보지만, 이 밤 오래 전 네겐 닿을 수가 없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 사는지 어쩌는지 나처럼 아쉬운건지 몇 해나 흘러 지나갔나요, 이 밤 그렇게 조금 멀어져 가네요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오, 그대 내 곁에 ...

독도는 우리땅 조영남/김도향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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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도희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독도는 우리땅 (테크노 버젼) 오키(Oki)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독도는 우리땅 김혜연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독도는 우리 땅 박상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독도는 우리땅 동요친구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EQ동요 좋은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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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우리땅 이젠어린이동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레몽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삼도 강수량은 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14]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대구 머스마 장민

대구 머스마/장민 1.팔공산 새벽 안개 천년 세월 변함없는 달고라 그 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 사람은 간곳없고 도원천 밤 골빛에 내 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금호강 흘러 흘러 천년 세월 감싸도는 달고라 그 이름이 오늘 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 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 그림자

대구 아가씨 김수찬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치는 여자보다 당신 같은 여자가 속정이 많아요 순정도 있어요 말투까지 귀여워 사랑스러운 당신은 대구 아가씨 백 년을 살 수도 있는 세상인데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막창 같이 쫀득한 숭늉 같이 구수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지 당신은 대구 아가씨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아름다운 대구 이원조

가창골 흐르는 물길따라 뻗은신천대로 구름따라 흐르는 지상철도 아름답구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도시 실바람에 춤을추는 금호강 물결 사랑싣고행복을 싣고 달려가는 신천대로 아름다운 대구여 가창골 흐르는 물길따라 뻗은 신천대로 구름따라 흐르는 지상철도 아름답구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도시 실바람에 춤을추는 금호강 물결 사랑싣고 행복을 싣고 달려가는 신천대로...

대구 아가씨 김수찬/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치는 여자보다 당신 같은 여자가 속정이 많아요 순정도 있어요 말투까지 귀여워 사랑스러운 당신은 대구 아가씨 백 년을 살 수도 있는 세상인데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막창 같이 쫀득한 숭늉 같이 구수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지 당신은 대구 아가씨 딱 보면 알아요 척 보면 알지요 눈웃음

대구 아가씨***& 권정화

하늘 끝 갓바위에 소원을 빌어놓고 고모령을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복사꽃 능금꽃은 올해도 피고 지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그리움만 밀려오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말을 해다오 말 좀 해다오 아~ 오늘도 님 그리는 대구 아가씨 사문진 나룻터에 사랑을 띄워놓고 대구공항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기약없는 그리움은 자꾸만 더해가는데 그 사람 소식없고 강바람만 불어오네

컬러풀 대구 최수민

*빠라 빠라빠~ 음악이 흐르고 사랑이 숨을 쉬는 낭만의 도시~ 빨강 파랑 노랑 색깔이 춤을 추고 젊음이 넘쳐나는 열정의 도시~ 불러 봅니다 불러 봅~니다 컬러풀 대구 나의 사랑아~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여기는 컬러풀 대구

대구 사랑 Various Artists

팔공산아 금호강아변함없이 잘있느냐팔공산 줄기줄기금호강 굽이굽이그리운 사람옛추억이 생각이난다첫사랑아 내사랑아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산새도 짝을 지어어디론가 떠나는데너와나 우리사랑대구에서 이뤄보자사랑사랑 내사랑그리운 내사랑아대덕산아 신천강아변함없이 잘있느냐대덕산 줄기줄기신천강 굽이굽이못잊을 사람옛추억이 생각이난다첫사랑아 내사랑아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제비도 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