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Sorry Mama (어느 가장의 일기) 데프콘

(과거)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공평한 것 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현재) 어렸을때는 아부 이런거 몰랐는데 이젠 해보니깐 좀 입맛에 딱 맞는게 선배를 잘 만나야 한방에 쑥쑥커 쭉쭉뻗어 나가야 불붙어 그래야 내집장만도 좀 꿈꾸죠 예쁜와이프

Sorry Mama (어느 가장의 일기) 데프콘 (Defconn)

(과거)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공평한 것 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현재) 어렸을때는 아부 이런거 몰랐는데 이젠 해보니깐 좀 입맛에 딱 맞는게 선배를 잘 만나야 한방에 쑥쑥커 쭉쭉뻗어 나가야 불붙어 그래야 내집장만도 좀 꿈꾸죠 예쁜와이프

Sorry Mama (어느 가장의 일기) 데프콘(Defconn)

(과거) Hey Mama 나 진짜 못살겠어요 세상은 나한테만 늘 불공평한 것 같아요 맞아요 아파요 맘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참아도 내 맘에 들지 않는 현실이 그냥 확 와요 (현재) 어렸을때는 아부 이런거 몰랐는데 이젠 해보니깐 좀 입맛에 딱 맞는게 선배를 잘 만나야 한방에 쑥쑥커 쭉쭉뻗어 나가야 불붙어 그래야 내집장만도 좀 꿈꾸죠 예쁜와이프

엄마가 기다리셔 데프콘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만 하세요 MaMa Could You Wait 4 Me 잘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기다리셔 엄마가 기다리셔 MaMa Please Wait 4 Me 제발 영원하기를 엄마가 기다리셔 엄마가 기다리셔 14살 소년은 그날 밤을 잊지 못해 오락실 친구들과 세상 걱정 없는 웃음이 돋게 게임에만 정신 팔릴 그런 나이였으니까

어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절규 데프콘

?미치도록 슬픈 밤 나는 죄인이니까 미치도록 슬픈 밤 그는 동네에서 예의바른 청년이었지 마을의 기대를 잔뜩입은 청년이었지 떠나기 전날 밤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걱정마시라고 빨간 눈으로 약속했어 아버지 수술비는 걱정마세요 누나의 결혼자금도 걱정마세요 이젠 제가 없어도 견뎌야해요 눈 좀 붙이세요 저 먼저 갈께요 그렇게 그는 밤에 배에 올라탔고 썩은 생선...

일기 234

오늘은 하늘이 맑았어요 바랄 것 하나 없이 걷기 좋을 만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길래 걸음이 바쁜가요 갈 곳은 있는지 음 이제 와 돌이켜보면 나아질 거라고 믿었던 것 같아 음 하지만 생각해보니 난 좋은 사람이 아녜요 어느 날 갑자기 편안해진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내 안에 뒤엉킨 여러 마음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괜찮아질지 몰라 조금씩 무뎌져가는

일기 박소은

세상엔 뭐 하나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어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날 떠나가고 한껏 차려 입고 집을 나서면 그 날엔 무조건 비가 오지 세상엔 뭐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 함께 했던 순간은 절대 영원할 수 없고 혼자 불이 꺼진 방에서 라디오를 켜면 왜 슬픈 노래만 나오는 거야 그저 우울한 어느 날의 일기 나는 이런 사람이야 원래

나도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Feat. 조 브라운) 데프콘

song)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JB verse1) 이건 어느 반지하 단칸방 스토리 지독한 고독함에 시달리는 소위 우리가 독거노인이라 부르는 분들의 한이 맺힌 목소리 어느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 스무살이 되던 해 시집을 가보니 남편은 이미 다 커버린 아이가 무려

나도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Feat.Joe Brown) 데프콘

예 이얘기는 바로 당신 부모님의 현재 또는 미래일수 이야기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이건 어느 반지하 단칸방 스토리 지독한 고독함에 시달리는 소위 우리가 독거노인이라 부르는 분들의 한이 맺힌 목소리 어느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 스무살이 되던 해 시집을 가보니 남편은 이미 다 커버린 아이가 무려

일기 아글로우 (Aglow)

떴지 이불 정리할 시간도 없이 몇천 번의 아침을 맞이했지 근데도 피곤함과 매일 대치 난 이제 더 이상 크질 않는데 부모님은 계속 작아지셔 난 백기 들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가슴엔 사직서가 있어 새로운 건 여전히 두렵고 고개 흔들 때는 애처럼 기뻐 정갈하게 쓴 일기는 역해 바뀐 게 하나도 없어도 여태 흘러간 게 보정되고서 어째 안주했었지 목표는 먼데 22년 어느

일기 구구단 (gugudan)

일기 속엔 오래된 사진 그 아래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전한 맘 타임머신을 타고서 너와 마주하고 있는 기분 기억 속의 어느 날처럼 선명해 창문 사이로 본 주홍빛의 노을과 제자리에 멈춰 서서 너와 함께 바라봤던 하늘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퍼즐이 완성되듯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꾸 되살아나는 너와 나의 이야기

형이 들려주는 이야기 (더러운 힙합씬) (Feat. 쿤타) 데프콘

song)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verse1) 내 힙합하는 동생 고생이 많아 요샌 어느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지 그곳엔 풋쳐핸섭을 해주는 사람은 많은지 나는 딱 봐도 알어 니가 힘들게 가는 길 차라리 어쩔 땐 그냥 다 때려치고 고생하는 부모님의 소원인 음악과 헤어지고

형이 들려주는 이야기 (더러운 힙합씬) (Feat.Koonta) 데프콘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you will not shine 내 힙합하는 동생 고생이 많아 요샌 어느

집에 가지마요 (Feat. 제이덕) 데프콘

어서 빨리가~ 내 곁에 있을 사람들만 나를 따라와~ 이 밤이 가기 전에 baby~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빨리 나를 따라와~ verse2) sorry 내 친구들은 쓸모가 없어 고리타분한 얘기를 섞어대는 sucka 그녀들의 표정이 다 썩고 나는 너랑 시마이를 때릴까 무섭고 웃긴 얘기 몇개라도 풀까하다 니 표정을 또 보니깐 넌 나만 바라봐

집에 가지마요 (Feat.J - Dogg) 데프콘

니가 나랑 통하는 것 같아 Yeah 헤어진 남자친구 얘기는 그만 오늘 많은 얘기를 나누자 Good밤 먹고 싶은 안주 있음 하나 더 시켜 내 친구들을 부를께 자 합석 Here Good girl 집에 가지 말고 Bad girl 어서 빨리가 내 곁에 있을 사람들만 나를 따라와 이 밤이 가기 전에 baby 너에게 할 말 있어 빨리 나를 따라와 Sorry

달빛클럽 데프콘

Go tell'em you're sorry then (Conn) 하얀 꽃 샤쓰 귀여운 꽃 사슴 이쁘게 물고 있던 하얀 파이프 보이지 않을 담배연기 한 아름 찾았다!파티를 즐기는 그녀 곁으로 다가가 '나 당신 아까부터 보고 있었는데요 딱 내 타입이네요?그러니깐 나랑 춤 한번 추게요! 어때요,원해요?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한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한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한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내일은 온다 데프콘

지금이 큰 가슴 나를 누가 어느 누가 막겠어? I Remember 나도 역시 기억해 지난 올림픽이 이뤄낸 금메달 그 쾌감 그 생각 그래도 최고였던 순간은 내일의 희망을 열어준 값진 은메달!!!

목을 멧다는... 공씨디

그럴수록 말을 더 잘 들을 테니까 폭력으로 사육당한 짐승을 봐 독한 독끼가 올라 날 봐라보던 달갑지 않던 그 시선 겁에 질린 개새끼는 자꾸 구석 사람들의 구경거리 그 즉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장난감이 돼야 했지 볼펜으로 찔러도 난 괜찮으니까 내 돈을 다 가져가도 괜찮으니까 침을 뱉고 때리고 욕해도 좋으니까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만 제발 SORRY

목을 멧다는... gong (공)

좃나게 까 날 좃나게 차 그럴수록 말을 더 잘 들을 테니까 폭력으로 사육당한 짐승을 봐 독한 독끼가 올라 날 봐라보던 달갑지 않던 그 시선 겁에 질린 개새끼는 자꾸 구석 사람들의 구경거리 그 즉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장난감이 돼야 했지 볼펜으로 찔러도 난 괜찮으니까 내 돈을 다 가져가도 괜찮으니까 침을 뱉고 때리고 욕해도 좋으니까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만 제발 SORRY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 싶은 내 아내 보고 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 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어느 병사의 일기 임백천

눈을뜨면 5시 한5분 만더 자고싶지만 밝지않은 일은 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옛날에는 그 좋던 노래가 귀찮기만해 어깨며 무릎관절이 삐그덕 삐그덕 그래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야지 오늘은 어떤일이 낼 기다리고 있을까 입맛은 없는 억지로 밀어넣는 아침 숭늉은 입속에 아직있는데 대문을 나섰다 부대로 향하는 도시의 새벽은...

어느 명랑소녀의 일기 비틀쥬스

Hey you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별 속으로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별 속으로 Hey you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별 속으로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별 속으로 구름이 걷혀 파란 하늘 안에서 번쩍 섬광이 비추네 강물에 녹아 있는 태양과 같이 너도 하늘로 녹아 드네 Hey you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별 속으로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별...

어느 아버지의 일기 도신스님

지친몸을 애써 이끌며 기댈곳 없는 텅빈 방에서 술에 취한채 잠을 청한다 보고싶은 내아내 보고싶은 아이들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못난남편 못난 애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뛰고 있으니 기도해 주렴

어느 흐린날의 일기 Jade (제이드)

나는, 나는요 행복하면 불안해져요 너는, 너는, 너는요 매일 행복하게만 보여 저 하늘 위를 나는 비행기는 어디선가 잘 도착할 텐데 난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 어디로 도착해야 할지 나는, 나는, 나는요 행복하면 불안해져요 너는, 너는, 너는요 매일 행복하게만 보여 나는 마냥 행복할 수는 없는 거야 나는 어딘가에 안전하게 도착하고 싶어 오늘의 나는 이래요 어느

일기 Ⅱ 고현정

어느 아파트에 살고 있니? 그리고 이젠 질문을 받지 않는 나이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젠 제 스스로 질문하고 그 대답을 찾는 더 어렵고 힘든 나이가 됐다는 걸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건가? 내가 선택한 이 길에 후회는 없는건가?

일기 II 고현정

그럼 조개는 어디에 사니 알아 된장국에 살지 엄마는 가끔 제 어린 시절 얘기를 들려주시며 엉뚱했었다고 웃으십니다 제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제가 대답해야 할 질문들은 많이 달라졌죠 그 친구는 공부를 아주 잘 하니 아버지는 뭘 하시는 분이지 어느 아파트에 살고 있니 그리고 이젠 질문을 받지 않는 나이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젠 제

섹스 드라이브 데프콘

나 없는 밤 낯설은 남자와 어느 방에서 같이 자빠질 지도 모르는 그런 Filthy Hoe 그런 니가 내게 돌아와서 사랑을 바래? 대답은 간단해. 쓸데 없이 애쓰지 마. 니가 내 심정을 알어? 허, 나도 니 심정을 알어. But You're no longer my significant other 시끄러! 입은 내꺼 물을 때 빼곤 닫어. 허?!

일기 I 고현정

돌아서는 모습 서로 다른 색깔을 양말을 신고 출근할 정도로 외모보다는 늘 자신의 일에만 열정적인 선배의 엉뚱한 모습 이런 모습들을 보면 아주 작은 일이지만 전 아주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전 사소한 것에서 부터 얻을 수 있는 기쁨이나 즐거움에 인색해져버린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저는 마음 속에 하나의 자를 가지고 살게 됐다는 어느

나도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Feat. 조 브라운) 데프콘(Defconn)

song)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JB verse1) 이건 어느 반지하 단칸방 스토리 지독한 고독함에 시달리는 소위 우리가 독거노인이라 부르는 분들의 한이 맺힌 목소리 어느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 스무살이 되던 해 시집을 가보니 남편은 이미 다 커버린 아이가 무려 셋이나 딸려있는 홀아비 근데

일기 (Diary) 구구단

일기 속엔 오래된 사진 그 아래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전한 맘 타임머신을 타고서 너와 마주하고 있는 기분 기억 속의 어느 날처럼 선명해 창문 사이로 본 주홍빛의 노을과 제자리에 멈춰 서서 너와 함께 바라봤던 하늘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퍼즐이 완성되듯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 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꾸 되살아나는 너와 나의 이야기

일기 (Diary) 구구단 (gugudan)

일기 속엔 오래된 사진 그 아래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전한 맘 타임머신을 타고서 너와 마주하고 있는 기분 기억 속의 어느 날처럼 선명해 창문 사이로 본 주홍빛의 노을과 제자리에 멈춰 서서 너와 함께 바라봤던 하늘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퍼즐이 완성되듯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 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꾸 되살아나는 너와 나의 이야기

I'm Sorry (제리의 일기) 자보아일랜드

모르겠지 넌 내가 어떤 맘인지 매일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미안해져 피곤해진 너의 뒷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한번쯤은 잡혀주고 싶어 nevertheless Hey Hey Hey 조금만 더 잘해봐 져주는 건 재미없지 않니 Hey Hey Hey 모자란 고양이 친구 오늘 하루도 우리 함께인 게 즐거워 난 모르겠니 넌 내가 어떤맘인지 매일 하루를 돌아보면 너...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가는길에 대신해...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곡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Candy Man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날부터 셀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매일 기쁨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 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했죠 이제서야 그...

일기 신라의달밤 OST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었냐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이유로 ...

일기 이후

일기 작사/지혜 작곡/오동석 편곡/오동석 눈을 뜨면 먼저 보이던 니 웃고 있는 사진을 치웠어 이젠 너 없는 하루는 시작도 전에 눈물부터 흐르지 너 언젠가 잊은채 두고 갔었던 작은 립스틱이 슬프게 해 전화가 울리면 아직도 너인 것 같아 버릇처럼 서둘러 나로부터 멀리 도망치고 싶어 나조차도 싫은 내가 있을 뿐이야 잠이든채 다시 눈뜨지 않기를 세상에서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 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반 주-------- 은하수 한켠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 날부터 셀 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내 얘기뿐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 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 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했죠 이제서야...

일기 buzz

일 기 작사 서동성 작곡 이상준 노래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