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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보고싶어 데굴데굴 눕눕

좋아지는거 그게 뭐였지 이름이 맞아 기억 났다 꽃이야 봄에 인사하고 여름엔 춤을 추고 가을에는 작별인사 남기는 향기 좋고 알록달록 화려한 너의 이름은 꽃이야 선물로 누군가에게 다발로 전해주면 너도나도 행복하지 식탁 끝쪽에 유리컵에 장식해 언제봐도 행복할거야 봄에 인사하고 여름엔 춤을 추고 가을엔 작별인사 남기는 향기 좋고 알록달록 화려한 너의 이름은 꽃이야 눕눕

구석이의 독백 데굴데굴 눕눕

나랑 같은 모습의 보고싶어 놀고싶어 한번쯤은 같이 나의 친구 꼭 있겠지 나랑 닮은 얼굴의 현실은 나와 다른 사람 그들과는 어색해 어느날 내 앞에 나타난 이상한 녀석들 엉뚱하긴 하지만 처음 느껴본 느낌 편안해 너희들과는 편안하지 하지만 난 형제를 원해

꼬불꼬불 눕눕 데굴데굴 눕눕

꼬불꼬불 틈새 사이 꼬불꼬불 가자꼬불꼬불 지렁지렁 지렁이처럼앞에 벽은 높고 튼튼하지만구멍 하나쯤 있지 않을까꼬불꼬불 지나서 가자직선보단 곡선 얼음보단 물부드럽게 흘러가는 지렁이처럼바닷속 해파리 문어 개불 해삼모두 파도 흐름대로 살아가꼬불꼬불 헤엄쳐나가꼬불꼬불 틈새 사이 꼬불꼬불 가자꼬불꼬불 지렁지렁 지렁이처럼앞에 벽은 높고 튼튼하지만구멍 하나쯤 있지 ...

푸른세상 속의 기억 데굴데굴 눕눕

이세상 하늘 아래 저 많은 기억들이이 하얀 행성 안에 태어나고 있어저 푸른 별을 통해 구름들이 몰려와다른세상의 모든 걸 다 가지고모래와 바다 산 나무와 바위 계곡도많은 집과 건물 자동차와 신호등도신기해 이 모든게 다 처음 보는건데다 경험해본 것들이야, 그런 느낌이야다른세상에서 본 많은 기억들이야이세상 하늘 아래 저 많은 기억들이이 하얀 행성 안에 태어...

빨간날 데굴데굴 눕눕

눕눕이 화가났다! 눕눕이가 화가났어!엄청 새빨개!눕눕은 화가나면 빨개져오늘은 뭐땜에 화났을까?짠음식? 쓴음식? 난 몰라눕눕은 화가나면 노랠불러이상하다 화가 안 멈추네진정해 워워워워워차가운 물을 마셔 아니면 목욕을 해아니면 누워있어 잠을자안통하네, 뭐땜에 화난거야?휴.. 나는 가스를 내보내면 화가 풀려!그거 방귀낀거 아니야?뭐땜에 화난건데?글쎄.. 나도...

선물 데굴데굴 눕눕

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마음을 다 담아줘너와 함께한 추억들 보답할거야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 진심을 선물해줘너에 대한 나의 사랑 보여줄거야너와 같이 걸은 길의 발자국들 좀봐우리 앞의 드넓은 황야를 건너갈거야너에게 작은 신발을 선물할거야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마음을 다 담아줘너와 함께한 추억들 보답할거야선물을 줘 선물을 줘내 진심을 선물해줘너에 대한 나의 사...

지구로 가자! 데굴데굴 눕눕

지구로 가자 이런거다 저기서 먹을 수 있어!지구로 가자 이것보다많은 음식 더더 많아어떤 먹거리가 있어?어떤 맛에 어떤 색깔?몰라몰라 지구에는 다있어!냠냠냠~ 뭐해?뭘 먹는거야? 맛있어?움! 내일 먹을 솜사탕을미리 먹는거야! 히히와! 그럼 다음엔 또 뭘 먹을 수 있는거야?있잖아! 지구에 가면 더더 많아!지구로 가자 맛나는거 저기에 더더 많아지구로 가자 ...

산책 데굴데굴 눕눕

산뜻하고 맑은 이 날씨를걸어 들어 느껴파랗고 화창한 저 하늘을걸어 들어 느껴구석이랑 데구르 눕눕이랑 함께걸어 걸어 누워 공기 참 좋다흘러가는 구름 하얀 생물들다 밖으로 나와야 만날 수 있어 그치~산뜻하고 맑은 이 날씨를걸어 들어 느껴파랗고 화창한 저 하늘을걸어 들어 느껴산책을 하며 느껴비 많이 오면 못나가지아니야 잠깐 생각해봐우산이야, 우산을 쓰고 나...

무지개 데굴데굴 눕눕

이쁜 빨간색 다음 주황색 다음 노란색 초록색 순서대로다음 하늘색 파랑 보라색 이쁜 무지개 완성이다푸른 하늘 가운데 이쁘게 떠있네나도 저렇게 알록달록 되면 얼마나 예쁠까빨주노초파남보 모든색을 띄면 신기하고 아름답겠지구석이랑 데구르에게 얼른 보여줘야지!이쁜 빨간색 다음 주황색 다음 노란색 초록색 순서대로다음 하늘색 파랑 보라색 이쁜 무지개다크레파스로 구름...

운동 데굴데굴 눕눕

눕눕 너 너무 통통해졌는걸? 데구르 너도 마찬가지인데?! 먹고 자기만 하고 죙일 눕기만 하니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네 문밖을 나가려는데 문에 낑겨버렸어 이대론 안돼 땀을 뻘뻘 흘리자 몸을 움직이자 여기부터 저기까지 달려가자 이쁜 몸은 그냥 얻을 수 없어 그건 노력해야 해 눕눕 너 몸이 멋있어졌는걸? 하하 데구르 너도 마찬가지인데?

눕눕의 하루 데굴데굴 눕눕

눕눕의 하루는 정말 별거 없어 단 하나 특별한점은 하루종일 누워있어 누워있기를 좋아해 해가 중천에 떴네 초인종소리 들려 눕눕! 눕눕! 뭐하고 있어 지금? 지금?

마에스트로 데굴데굴 눕눕

연주를 합시다 내 생각속의 악기로 내 손가락을 움직여 다 랄랄랄라 연주해요 난 연주할 줄 모르지만 그냥 상상해 나 모차르트 베토벤처럼 작곡을 해 어때 내 연주를 들어봐 봐 참 멋있지? 연주를 합시다 내 생각속의 악기로 내 손가락을 움직여 다 랄랄랄라 연주해요 노래 부르자 나 파가니니 린드버그처럼 연주를 해 할 줄 아는 악기는 여기에 없지만 한 번쯤은 상상해

우주로 나가면 데굴데굴 눕눕

저 하늘 위에는 넓은 세상이 있어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상가본 적 없는 곳 어두컴컴한 곳무서워반짝이는 별들 모여있는 은하수빠르게 달리는 별똥별고리 있는 친구 덩치만 큰 친구여러 개성의 친구 많아나가보고 싶지만 너무 무섭기도 해밑바닥이 없는 세상이란 게하지만 나아가다 보면 더 많은 친구더 많은 은하수 만날 수 있어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모르는 채로 ...

분홍날 데굴데굴 눕눕

나의 자그만한 그냥 조그만한 단 하나의 소원은 데구르 구석이 모두 함께 함께 내 옆에 있어 주면 돼 부끄럽긴 하지만 너네랑 같이 있으면 난 심장이 뛰어 이건 사랑인걸까? 아 모르겠다 그냥 몽글몽글한 기분 콩닥 콩닥 뛰는 소리 들려 기분이 좋아져 너네 모두 소중한 내 친구들이니까 나의 자그만한 그냥 조그만한 단 하나의 소원은 데구르 구석이 모두 함께 함께 내 옆에 있어 주면 돼

나무의 편지 데굴데굴 눕눕

안녕 난 너의 친구야 초록색 머릴 가졌지 갈라진 딱딱한 갈색 피부 위로 우뚝 솟은 키 너무나 오랜만이지 아마 기억 못할거야 난 나무 너의 친구 오랜 친구 나무야 눕눕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여기 잘 지내지 더러운 공기 많이 생기고 더러운 물 많아졌지만 나는 친구들과 함께 깨끗하게 청소하지 우린 나무 힘센 나무 좋은 청소부 나무야 저기, 눕눕 잘 지내지?

보고싶어 임주연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도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이어링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도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봉추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도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반주곡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도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

보고싶어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롱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간주> 사랑하는

강아지를 부탁해 똘똘이

데굴데굴 쿵 쿵 쿵 우리 같이 놀아요 엉덩이를 흔들 흔들 우리 같이 놀아요 폴짝폴짝 뛰어라 데굴데굴 굴러라 앞으로 굴러 뒤로 굴러 앉았다 일어나 얼음 얼음 땡 땡 땡 술래야 잡아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예!)

보고싶어 한세희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롱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 님이여

보고싶어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싶어 임주연

보고싶어-임주연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또록 나의 두 빰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는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도 못 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임주연 [성인가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세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데굴데굴 눈사람 다담교육

작은 눈덩이 하나가 데굴데굴 점점 더 크게 둥글둥글 데굴데굴 데굴데굴 구르던 커다란 눈덩이가 멈춰 섰어요. 작은 눈덩이 또 하나가 데굴데굴 점점 더 크게 둥글둥글 데굴데굴 높은 언덕 위에서 아래로 쉬웅~ 커다란 눈덩이 위로 털썩 떨어져 멈춰 섰어요. 지나가던 아기 곰 한 마리가 “눈사람이 춥겠다.” 아기 곰이 모자와 목도리를 벗어 주었어요.

데굴데굴 레미콘 꼬마버스 타요

데굴데굴 시멘트로 큰 벽을 세워요 데굴데굴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섞어!) 시멘트를 섞어섞어 데구르르르 (데굴!) 데굴데굴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섞어!) 뚝딱뚝딱 시멘트로 단단하게! 데굴데굴 시멘트로 벽돌을 쌓아요 (나는 뭐든지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구!) 데굴데굴데굴데굴 데구르르르 (돌려!) 레미콘이 돌아간다 데구르르르 (데굴!)

보고싶어 [MR] 임주연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도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임주연

임주연-보고싶어-★ ○~~~~~~~~~~~○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 이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보고싶어(MR) 임주연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세워 눈물 또르르르 나의 두 빰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듀엣곡

듀엣곡-보고싶어-★ 1절~~~○ ★여자===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남자===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로 ★여자===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남자===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여자===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남자===사랑합니다 ~ 이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보고싶어 (Inst.)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보고싶어 (MR) 임주연

보고싶어 ========== 보고싶어~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밤을지새워~꼬박새워~ 눈물~또로로로~ 나의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빔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 합니다~밤하늘에 ~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님

보고싶어(금이 노래) 금이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도로로로~~ 나의 두뺨에 내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님이여~~ 이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창가에~ 꽃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잊을 님이시여~~

알밤송 다담교육

데굴데굴 나는 알밤 따가운 밤송이 안에서 나왔죠 (쏙) 데굴데굴 나는 알밤 떼떼굴 구르는 데굴이라 하죠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나는 데굴데굴 알밤!

보고싶어(mr-미니)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

바둑이랑 산택하자 다담교육

바둑이랑 산책하자 발을 맞춰 기분 좋게 걸어보자 가벼웁게 한 발 두 발 신이 나게 산책하다 제자리에 앉아 그 자리에 누워 데굴데굴 데굴데굴 굴러보자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꼬리를 흔들어 살랑살랑 흔들어 바둑이랑 산책하자 발을 맞춰 기분 좋게 뛰어보자 가벼웁게 한 발 두 발 신이 나게 산책하다 제자리에 앉아 그 자리에 누워 데굴데굴

데구루루 통통통 다담교육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쉬지 않고 빨리빨리 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데굴데굴 구르다가 멈춰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쉬지 않고 빨리빨리 데굴 데굴데굴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데굴데굴 구르다가 멈춰 통통통통 통통통 쉬지 않고 통통통 신이 나게 통통통 통통 튀다 멈춰 통통통통 통통통 쉬지 않고 통통통 신이 나게 통통통 통통 튀다 멈춰 데굴데굴 천천히

쇠똥구리 주니토니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쇠똥구리, 구리구리! 나는 쇠똥구리 천하장사 “우아!” 큰 똥, 작은 똥 모아 데굴데굴 굴려 논밭에서 숲에서 뜨거운 사막에서도 “누구야?” 맛있고 건강한 똥 찾아 냠냠냠!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데굴데굴 침대 놀이 베베핀

아직 안 졸려요 우리 데굴데굴 침대 놀이해요! 작은 침대에 열 꼬마가 데구루루 데구루루 데굴데굴 굴러서 한 꼬마가 쿵! 아홉! 작은 침대에 아홉 꼬마가 데구루루 데구루루 데굴데굴 굴러서 한 꼬마가 쿵! 여덟! 작은 침대에 여덟 꼬마가 데구루루 데구루루 데굴데굴 굴러서 한 꼬마가 쿵! 일곱!

던지자는거지?(Prod. Desert) 알트탭(ALT_TAP)

눈앞에는 빨간 패배글자 포탑처럼 빵빵 터지는 맘 열받으면 한 번 식혀봐요 칼바람에 눈덩이 던져봐요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 경쟁하기 싫은 순간 나랑 눈덩이나 굴려봐요 진 나오면 나 바꿔주세요 나 진 밖에 할 줄 몰라요 나오길래 스왑해줬더니 캐리했어 우리팀이라곤 안했고 너 어디가 꼼짝 못 해 내가 잡아 아 펜타킬 다 내꺼야 눈앞에는

댕댕이 친구들과 비숑프리제 댕댕이 친구들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솜뭉치 같지만 나는 강아지야 뒤뚱뒤뚱 뒤뚱 쾌활하고 발랄한 성격 좋아 짖지 않고 사교성 좋아 적응력 갑인 내 이름은 비숑프리제 우리 친구 하자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 솜뭉치 같지만 나는 강아지야 뒤뚱뒤뚱 뒤뚱 쾌활하고 발랄한 성격 좋아 짖지 않고 사교성 좋아 적응력 갑인 내 이름은 비숑프리제 우리 친구 하자 우리 친구 하자

귀여운 다섯 크리스마스 친구들 핑크퐁

다섯 친구들 눈 위에서 점프 루돌프 미끌 데구르르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괜찮아? 넷! 네 친구들 눈 위에서 점프 진저브레드맨 미끌 데구르르르 안 돼!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어서 와! 밑에서 뭐하는 거지? 잘 모르겠어! 셋! 세 친구들 눈 위에서 점프 선물 요정 미끌 데구르르르 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잘 왔어! 둘!

너에게 다가갈 거야 고운 (베리굿)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보면 어떨까 사랑한다고 말해본다면 어떨까 내 마음속 헌집을 줄게요 좋다고 말해줘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널 보고싶어 사랑한다고 매일 Every everyday 내 마음이 널 향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슝 너랑 나 재미있는 놀이를 시작할 거야 내게 올듯 말듯하다가도 그 자리에 멈춰서고

너에게 다가갈 거야 고운(베리굿)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보면 어떨까 사랑한다고 말해본다면 어떨까 내 마음속 헌집을 줄게요 좋다고 말해줘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널 보고싶어 사랑한다고 매일 Every everyday 내 마음이 널 향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슝 너랑 나 재미있는 놀이를 시작할 거야 내게 올듯 말듯하다가도 그 자리에 멈춰서고

여정 (SBS 태양의 남쪽 OST)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A¤ (SBS AA¾cAC ³²AE OST) ¼­¹®A¹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餘情) (SBS 태양의 남쪽)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장재봉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Forever프로젝트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나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