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또 비는 어머님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못 잊을 어머님이여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자나깨나 못 잊겠어요불효자식 용서해 ...

비내리는 남포동 덕륜스님

남포동 골목길에 가랑비 오든 그날 밤 내 온도 젖는 빌딩거리에 누구인지 사나이가 울고 섰드라 왜 우는지 까닭모를 사연이 무슨 죄더냐 아 아아아 아 무슨 죄더냐 남포동 골목길에 밤새워 비가 내린다 남포동 골목길에 궂은비 오든 그날 밤 모두다 잠든 쓸쓸한 밤에 누구를 기다리나 멋진 그 신사 오늘따라 나도 모를 옛날이 그리웁구나 아 아아아 아 그리웁구나 남포동 골목길에 밤새워 비가 내린다

효도 덕륜스님

효도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요 불효를 하여놓고 후회를 하지 마라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를 하여 이 세상 하직하면 눈물도 필요 없다 효도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생하신 부모님 언제나 잊지 말아요 효도는 못할망정 불효는 하지 마라 고생을 무릅쓰고 자식을 키워 이 세상 하직하면 효도는 늦으리라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덕륜스님

사나이 한번 먹은 굳은 맹세를 내 어찌 잊을쏘냐 잊을 것이냐 금의환향 못하고 돌아갈 바에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올 적마다 검은머리 백발 되어 기다리시니 남아답게 못할 바엔 가랑잎처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내고향사람 덕륜스님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금도 살고있나 내 고향 사람들 보고싶어 묻고싶어 내 고향 산천 꾸부러진 노송나무 그대로 서있는지 꿈속에서 만나보는 내 고향 사람아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는데 어릴 때 같이 자란 친구가 그리워 눈을 감고 그려보는 그때 그 친구 그 얼마나 변했을까 보고싶어 울 적에 저 멀리서 다가오는 내 고향사람아

어머님의 사랑 남진

세상길 험한파도 캄캄한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닸소 잔위에 실은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샘키면서 힘차게사오 새벽달 비춰주는 들창넘어로 쓸쓸한 창살우엔 오동잎진다 가야금 줄에얼킨 어머님사랑 아들다 때버리면 세상도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없는 어머니라오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어머님의 사랑 나용수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깊은 하늘보다 높고 높은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내 아낼 아름다운 내 아낼 사랑으로 만났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나하나를 잘 되라고 두손모아 빌어주던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어머님의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의 빈자리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니 눈물로 불러 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 위해 고생만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걱정 한 평생에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엔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해 한 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머님의 영광 남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위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1,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2,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어머님의 영광 남진,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간주중>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어머님의 넓은 사랑 박인수

어머니의 넓은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웃을때에 찬송부르십니다. 아침저녁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남은 구절마다 모습본듯 합니다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다 풍파많은...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어머니의 기도 (Feat. 정태성) 선재을

알게 한이 혈육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니라 시몬아 복이 있도다 반석 위에 너의 교회 세우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를 못 할 것이라 내가 아주 어렸을 때에 어머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네 그 말씀 묵상하면서 내 마음의 깊은 곳에 새기며 내가 피곤하여 지칠 때 그 말씀이 나를 항상 붙드셨네 어머님의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저고리라고 박정식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의 마음 그마음 이라고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의 모습 그모습 이라고 아그리운 나의어머님의 그 저고리라고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저고리라고 청아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의 마음 그마음 이라고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의 모습 그모습 이라고 아그리운 나의어머님의 그 저고리라고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 사랑 백련산

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사세요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떠난후에 알것 같아요 후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사세요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떠난후에 알것 같아요

어머니 사랑 백련산

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사세요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떠난후에 알것 같아요 후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사세요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떠난후에 알것 같아요

어머니의 노래 김현미

동백아가씨 흑산도아가씨 어머님이 즐겨 불러주던 그 노래가 듣고싶어 달려왔네 어머님은 어디가셨나 자나 깨나 근심걱정 자식 걱정에 아직까지 출세못한 이자식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큰 사랑 갚을때까지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언제나 상냥한 미소를 띄우신 어머님의 얼굴이 변해가네 인정많고 부지런한 내 어머님 가는 세월 막지 못하네 심수봉처럼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김대희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마음 윤선애

어머님의 마음엔 무슨 꽃이 피었나 아름드리 그 향기 그윽히 펴올라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꽃 연분홍 빨간꽃 노란 장미꽃 어머님의 눈망울엔 근심 가득하여도 끝없는 희생의 마음뿐이라 바램 없이 주는 마음 사랑뿐이라 눈가엔 잔주름만 늘어가네요.

어머님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마음 백남옥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토로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말씀이 이문세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 평화

우리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마음 이연화 [소프라노]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토로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어머님의 세월 이홍

꽃처럼 아름다운 청춘도 세월에 지고 바람같은 우리인생 정처없는 이내발길을 굽이굽이 고비마다 눈물 눈물로 모진세월 견디시고 뒤돌아 보니 청춘은 간곳이 없네 주름진 얼굴 흰머리 카락 어머님의 세월 인가요!

어머님의 자장가 이상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 들려주오

어머님의 보릿고개 김종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어머님의 은혜 여행스케치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어머님의 자장가 - 허준호 00;13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에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02;11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어머님의 세월 추병주

긴긴 세월 자식만을 위해 한평생 아픈 세월 살아오신 어머니 그 정성을 내가 어찌 어찌 잊을까 흩어지는 구름처럼 아픈 기억도 잊어지면 좋겠는데 왜 한번씩 쓰린 기억은 나를 붙잡고 흔드나 모진 세월은 바람따라 예전에 흘러갔지만 하늘만큼 큰 은혜로 날 키워주신 어머님의 큰 사랑을 어찌 잊을까 흩어지는 구름처럼 아픈 기억도 잊어지면 좋겠는데 왜 한번씩 쓰린 기억은

어머님의 돌비석 하승희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가면은 못오는게 무정한 세월이던가 사무치는 슬픔들이 한숨에 젖어드는데 그 옛날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어머님의 말씀이 스텔라 박

어머님의 말씀이 박소연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 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되 네 푸른 하늘 바라 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 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간주중>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 같 이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어머님의 결혼반지 박일준

어머님의 결혼반지 - V.A.

어머님의 기도 윤형주

날마다 주하고성경 그크신 사랑버리고 방탕한 길로가다가 어머님 기도못잊어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메마른들과 험한산 갈봐를몰라 헤매다 죽게된곳에 이르러 어머니기도 못잊어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기도 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내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주시니 내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

어머님의 자장가 우순실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고향 구정화

비행기에서 보네 어머님의 고향을 말로만 들어보고 꿈에 그리던 산하였네 창밖을 바라다보며 생각에 잠기어 있는 어머님의 두뺨으로 하얀 눈물이 맺혀오네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구름을 뚫고오네 어머님의 고향에 이것이 꿈이라면 나를 깨우지 말아주오 저 아래 보이는 땅은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