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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오늘 더 카

어서 와요 햇살 좋은날에 그대가 왔네요 이 세상 모든 빛이 하나뿐인 그대만을 비추는 날이죠 축하해요 이제 촛불 끄고 소원을 빌어요 그대 행복을 나도 빌게요 하늘이 보내준 그대 내가 평생 아껴줄게요 그대가 세상에 온 날 내 옆에 서게 해준 고마운 이날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기뻐서 축하한다 말로 부족한걸요 그대가 태어난 오늘 우리 두 사람 만나게

고마운 오늘 더 카(The Car)

어서 와요 햇살 좋은날에 그대가 왔네요 이 세상 모든 빛이 하나뿐인 그대만을 비추는 날이죠 축하해요 이제 촛불 끄고 소원을 빌어요 그대 행복을 나도 빌게요 하늘이 보내준 그대 내가 평생 아껴줄게요 그대가 세상에 온 날 내 옆에 서게 해준 고마운 이날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기뻐서 축하한다 말로 부족한걸요 그대가 태어난 오늘 우리 두

맘마

Hey play that music 오늘은 내가 가는데로 밤 향기에 이 분위기에 취할 수 있게예에에에 누구보다 나를 생각해 여왕처럼 나를 모실래 여기에선 하나같이 로마의 법을 따라따라 Cherish me Cherish me Cherish me 멈추지마 Hit the lights let's go 모두의 Party Party Party

종이공 더 카

무슨 일 때문인지 오늘 내 심장이 오다 가다가 밟힌 종이 공 같이 쪼그라들어 버렸지 나름 쫙 펴보려고 머리가 띵 하도록 공길 불어봤자 다시 통통히 부풀어오지 않았지 하루 종일 주눅 들고 작아지네 누군가가 납작해진 내 심장에 바람 좀 채워주면 안 되나 무슨 일 때문인지 오늘 내 심장이 오다 가다가 밟힌 종이 공 같이 쪼그라들어 버렸지 하루

고마운 오늘 [방송용] 더카(The Car)

어서 와요 햇살 좋은날에 그대가 왔네요 이 세상 모든 빛이 하나뿐인 그대만을 비추는 날이죠 축하해요 이제 촛불 끄고 소원을 빌어요 그대 행복을 나도 빌게요 하늘이 보내준 그대 내가 평생 아껴줄게요 그대가 세상에 온 날 내 옆에 서게 해준 고마운 이날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기뻐서 축하한다 말로 부족한걸요 그대가 태어난 오늘 우리 두

살아가는 동안 더 카

그대를 또 만나겠죠 사랑이 떠나가지 않으니 그대와 이별할 때 참 많이 울었죠 이제는 눈물 나지 않겠지만 하지만 그날 그대 나 놓지 못해요 떠나가던 모습 바라보며 살아가는 동안 한번은 그댈 만나겠죠 지워도 지워지지 않으니 Um 잊어가는 동안 한번은 그대를 또 만나겠죠 사랑이 떠나가지 않으니 이제는 그대 떠나가게 아무런 미련도 없을 거예요 돌아와주세요 나 오늘

놀라운 사람 더 카(The Car)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나도 몰래 웃잖아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나도 몰래 좋아서 자꾸 생각나 자꾸 생각나 자꾸 네가 생각나 생각하면 미소가 내 입가에 멈추지 않아 내겐 그저 어여쁜 사람 한순간도 고마운 사람 그 무엇보다 소중한 아까운 사람 날 착하게 만드는 사람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람 매일 만나도 모자라 그리운 그대 나도

라면을 먹을 때 더 카

먼저 넣고 끓였어 넌 싫다고 했어 안 먹겠다 했어 되돌릴 수 없는데 라면을 먹을 때 너와 라면을 먹을 때 계란 넣지 말고 단무지는 빼고 맛김치로 준비할게 너와 라면을 먹을 때 살짝 익힌 꼬들면을 했어 넌 싫다고 했어 안 먹겠다 했어 푹 퍼진 게 좋다고 늦은 밤 널 데려다준 날 라면 먹고 갈거냔 그 말에 난 살짝 다른 기댈 했어 으흠 오늘

003.wma kiss ost

오늘 밤 어떻게 할꺼야? 우찌다 : 물론 가야죠. 고시마씨가 사람 앞에서 연주하는 것도 간만이니...그런데 카에한테 오늘 밤 일은.. 원 장: 말하면 고시마선생이 화낼 것 같아서... 우찌다 : 그렇죠.하지만 말안하는 것도 좀 불쌍하죠. 원 장: 그렇지? 우찌다 : 고시마씨, 수고하셨습니다. 고시마 : 수고.

고마운 사람 오우진

그러던 어느 날, 그대가 찾아 와서, 어렵다고 생각 말고 힘을 내라고, 그대의 고마운 마음때문에, 희망을 가져, 오늘 날 나의 인생 이렇게 변해 버렸어.

잘가게 오늘 하루도 하 수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나보네 늦기 전에 가야 할 곳으로 멀고 낯선 길 위에서 펼쳐지는 꽃보다 아름다운 나만의 인생 모래들판 언덕에 앉아서 고마운 너에게 전화를 해. 늘 그렇듯 참 빨리 사라지는 그림 아래서 외치네. 잘가게, 오늘 하루도 안녕히. 멀리 나가진 않을께.

오늘, 고마운 하루 장윤주

고요한 아침에 시작이 나는 좋아 잔잔하게 스며드는 아침의 숨결에 홀로 꿈을 꾸네 내겐 너무 소중해 우~ 나무의자에 앉아 우~ 티 한잔을 마시네 듬직한 책상 따스한 스탠 light 오래된 엽서 내방의 모습 길을 걷고 싶어 내가 아는 서울거리 계절에 빛 비추네 우~ 눈부신 오늘 하늘 우~ 내 마음을 여네 나를 둘러싼 소박한

티라노 치카송 뽀로로

I say 치 You say 치! ! 치! ! 그럼 출발! 치 치치치 카카카 치카송 시작~?!

004.wma kiss ost

에 : 에- 타마키 : 이런 데 첨이야? 에 : 아니요, 전에 한번. 타마키 : 분위기 틀려? 우찌다 : 저 번 곳보다 여긴 어둡네요. 원 장 : 그래서 수락한 거 아냐, 고시! 타마키 : 그 덕에 붙들렸잖아. 에 : 에? 타마키 : 낮에 마사유키한테 전화가 왔었어.

그리고 너 (Feat. 안녕하신가영) 소란

날씨 좋다 그리고 너 파란 하늘 그리고 너 한강 따라 그리고 너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너 맛있는 거 그리고 너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 또 보고 싶은 건데 나 너만 있음 초라하지 않게 돼 고마운

그리고 너 (Feat. 안녕하신가영) 소란 (Soran)

날씨 좋다 그리고 너 파란 하늘 그리고 너 한강 따라 그리고 너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너 맛있는 거 그리고 너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 또 보고 싶은 건데 나 너만 있음 초라하지 않게 돼 고마운

종이공 더 카(The Car)

무슨 일 때문인지 오늘 내 심장이 오다 가다가 밟힌 종이 공 같이 쪼그라들어 버렸지 나름 쫙 펴보려고 머리가 띵 하도록 공길 불어봤자 다시 통통히 부풀어오지 않았지 하루 종일 주눅 들고 작아지네 누군가가 납작해진 내 심장에 바람 좀 채워주면 안 되나 무슨 일 때문인지 오늘 내 심장이 오다 가다가 밟힌 종이 공 같이 쪼그라들어 버렸지

고마운 당신 (Inst.) 최영화

오늘 밤 뭔가 예감이 좋아. 오랜만에 하는 소개팅 그 자체로도 신나. 뭔가 시킬까? 고민하던 순간 멀리 빛이나. 다가와 누군가 \ 음 안녕하세요. 희주 친구 맞죠? \ 비에 젖은 코틀 털며 내 앞으로 앉어. 반짝이는 눈 빛. 또 높은 코. 아직 좀 쌀쌀한테 구두는 open toe. 이미 난 느낌이 와 확실히 말할 수 있어.

고마운 너에게 마투

오늘도 널 보면 내 마음이 슬퍼 너무 잘해주지도 못하고 항상 너의 속만 썩여 너도 다른 사람만나 행복해지고 싶진 않니 나란 사람 만나게 되어서 너무 고생만 하고 나도 맘은 항상 너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조금만 믿고 날 기다려 줄 수 있니 언젠가는 내가 몇배로 갚아줄게 항상 너의 속만 썩여 너도 다른 사람만나 행복해지고 싶진 않니 나란 사람 만나게 되어서

고마운 사람 설지현

아프지만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 견딜 수 있어 가진 건 추억뿐이지만 내겐 전부인 걸 아름다운 기억만 남기고 간 너에게 고맙다는 말도 하지 못했어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에게 정말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어 날 잊지 않았다면 어딘가에서 넌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날 부르겠지 그 순간엔 너도 나처럼 행복해지는지 이제 다시 너에게 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네가

고마운 사람들에게 유혜린

끝없어 보이는 저 하늘도 어디선가 끝이 나듯 내 곁에 머무는 이들도 언젠간 떠나 내 작은 상처에도 나보다 아파하는 당신을 나는 한번도 주지 못한 커다란 맘인 걸 알기에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영원한 건 없다 말아줘 할 수 있다면 안아줘 아무 이유없이 이대로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영원한 건 없다 말아줘 할 수 있다면 안아줘 아무 이유없이 이대로 언젠가

2Night

?Boy I’d like to show ya I just wanna know ya 오늘밤은 Come play with me everyday e everyday Boy I’d like to show ya I just wanna know ya 오늘밤은 Come play with me everyday e everyday Oh everyday 니 생각 뿐인데...

따라와 카 라

따라와봐 따라와 따라와봐 따라와 Come on come on 이젠 모두 out of control 그저 그런 스토린 이제 No No Get up get up 우릴 기다려왔다면 크게 외쳐봐 미칠 것처럼 기대하지마 이젠 모든 게 변했어 (연약한 모습은 지워줘 새로운 날 이젠 지켜봐 줘) 오 착각하지마 예전의 내가 아냐 뜨겁게 뜨겁게

좋은 사람 더 카

?사랑해 이 말보다는 니 품이 좋아 좋아해 이 말보다는 미소가 좋아 따스한 눈빛이 위로가 되고 다정한 손길이 힘이 돼주는 함께하면 좋은 사람 그게 너라서 오늘도 이렇게 나 웃을 수 있어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사람이라서 오늘도 이렇게 또 내가 웃잖아 정말 고마워 이 말보다는 손잡아주길 미안해 이 말보다는 입맞춰주길 힘들다 말하면 토닥여주고 슬프다 말하면...

내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더 카

왜 이리 내 심장이 두근두근 댈 까요 웃는 그대 모습도 아른아른 거려요 그대 웃음소리도 자꾸자꾸 맴돌아 잠도 설칠 만큼 뛰네요 이런 날 알아줄래요 그대 곁에 나란 남자 이만큼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니 믿어줘요 내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이렇게 설레일리 없죠 여전히 내 심장은 두근두근 설레네요 웃는 그대 모습 여전히 선명하네요 ...

사랑, 바보라서 더 카

잊지말아요 내가 있었다는걸 슬퍼말아요 내가 사라진데도 이젠알아요 그대 사랑했단걸 이미늦었죠 서로 다른길인데 우리 함께한 추억들은 지우지 말아요 구름처럼 점점 흘러 갈테니 * 못난 사람이라 그대 맘도 몰라서 바보처럼 내 맘 알지 못해서 이젠 이별이라 떠나 버린 그대여 다신내겐 없을 사랑아 사랑커져요 이젠 내맘속에선 지워진사랑 이젠 그대맘속엔 우리 엇갈린...

가슴 한 켠에 더 카

?너 떠나고 흐려진 내 두 눈엔 조그맣게 남은 너의 그림자 너 보내고 텅 빈 나의 가슴엔 슬피 버려진 너의 사진들 아닐거야 아닐거야 다시 돌아올거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직 사랑하니까 널 볼 때마다 숨 쉴 때마다 또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아픈 기억 속 널 만날 때마다 아려오는 니가 떠난 가슴 한 켠에 잊을거야 잊을거야 모두 지나갈거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

Leave In 더 카

Leave in 힘들지만 힘든 건 나니까 Leave in 슬프지만 슬픈건 나니까 내색하지는 않을께 한번쯤 날 돌아봐 Leave in 아프지만 아픈건 나니까 Leave in 괴롭지만 그 또한 나니까 내색하지는 않을께 한번쯤 내 생각해 주겠니 잘해 준건 하나 없지만 널 울렸던 못난 나지만 Leave in Leave in Loving Loving Y...

친구처럼 연인처럼 더 카

약속해 줄게 영원히 너만 지켜 준다고 지금 전활 걸어 용기 있게 말을 건넬까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한껏 웃을까 괜히 서두르다 너를 잃지 않을까 사실 망설였지만 네가 아니라면 사랑할 수 없는 나니까 두근 대는 심장엔 너 하나이니까 자꾸 웃음이 나 이젠 네게 말할게 너를 사랑해 이젠 숨기지 않을 거야 지금부터 천천히 한걸음

어디있니 더 카

?지우려 했지만 너 그리워 왔다 내 등에 떠밀려 또 다시 네게 왔다 이대로는 못 가 이해해주라 보고 싶은 마음 차마 감출 수 없어 까마득한 네 모습 잠재워줘 숨쉬기조차 불안해 다가와 줘 네가 있는 곳에 텅 빈 거리에 두 눈가에 맺혀버린 사랑이야 뛰어와 맞아주면 좋았겠지만 헤매이다 지치고 힘들었지만 머물지 못해서 겁이 난 거지 그래도 돌아봐 진심을 말하...

그대로 더 카

곁에서 너를 느끼고 있어 포근해 안기고 싶어 천국 인거야 Orange Sky 영원한 꿈이 피어나네 페퍼민트 향 초록 설레임 귓가에서 들리는 음악소리 백열등 같아 따뜻한 눈빛 아이같이 순수해지는 미소 널 좋아하는 거야 지금부터 같은 숨을 쉬어 아주 천천히 간다고 하지마 많이 다가와도 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발 맞춰 걸어

친구처럼 연인처럼 더 카,?

오늘도 하루종일 너의뒤에 맴돌아 어쩌다 마주치면 네가 웃어 줄까봐 사실 난 괜히 무심한척 말은했지만 알잖아 나 좀 어설프잖아. 며칠째 투덜대는 네 모습이 귀여워 어쩌면 둘러대는 것도 어설픈 넌지 자꾸만 너에게로 가는 내 맘 어쩌지 알잖아 나도 너와 같잖아 * 지금 전활걸어 용기있게 말을 건넬까 우연인척 너를 만나 한껏 웃을까 괜히 서두르다 너를 잃...

울다 웃다, 웃다 울다 더 카

?스치는 사람들 모두 날 보며 괜찮냐고 물어 똑같은 대답을 했어 혹시 널 본 적 있냐고 시간이 흐른 뒤에야 널 추억할 수 있었을 때 그때서야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니가 떠올라 울다가도 웃게 되는 니가 너무 미워서 너를 사랑한다는 말도 너를 좋아한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이야 그래 거짓말이야 혼자 위로해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너와 함께 웃던 순간을 난 잊지...

안돼 더 카

떠난다는 네 말에 애써 난 웃었어 이별 내겐 익숙했던 일이라 이번만은 뭔가 다른 것만 같다고 믿어왔던 내가 또 바보였나봐 사랑해 따뜻하던 너의 말이 미안해 한마디로 또 식어가 안 돼 이렇게 또 너마저 내 곁을 떠나가지마 너 하나만 사랑한 나잖아 안 돼 이렇게 또 너마저 내 곁을 떠나간다면 다시 사랑 같은 건 못 해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던 거라고 ...

한걸음 더 카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다가 이내 마음 전할까 생각하다가 오늘도 내일도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전해지겠죠 아직은 모르겠죠 말 못했으니 그대는 모르겠죠 이 내 맘을 하지만 괜찮아요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다가가고 있으니 사랑한단 두 글자가 떨어지지 않아요 그대에게 다가서는 발걸음처럼 사랑이란 두 글자가 생각나지 않아 그대 앞에 서면 하얘지는 내 머릿속에선 뒤...

순수하고 행복했던 더 카

나는 가끔 생각나 그때의 너와 나 너도 가끔은 생각이 나는지 운전을 하던 내 손을 잡고 흥얼대던 그 노래가 날 다시 그때로 데려가 I Cannot Forget The Days 따스했던 봄날들 I Cannot Forget The Day By Days 행복했던 그 날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럴 수 없나봐 너는 내게 말했지 연락한...

죽는것보다 더 카

어쩌면 아주 오랜 친구 사이로 남을 수 있었을까 우리 두 사람 아니면 지금처럼 아무 사이도 아닌게 맞는걸까 우리 두 사람 억지로 지워낸 상처일까 마주친 두 눈이 아직 널 기억해 죽는 것보다 아픈 것 같아 다 잊은 듯 한 너의 그 표정 마치 날 처음 만난 사람처럼 날 바라보는 어색한 미소 죽는 것보다 아플 것 같아 기억

더 카

니가 너무 편했어내 모든걸 다 주었어내겐 너무나 소중했어니가 너무 변했어내 모든걸 다 가졌어너밖에 없는 난 어떡해니가 날 떠났잖아니가 날 보냈잖아이젠 아무렇지 않은듯그렇게 잊을래세월 가도 괜찮아날 버려도 괜찮아이젠 아무렇지 않은듯돌아서 와줄래 널 몰랐던 그 순간부터너와 함께한 순간들도널 잃어가는 지금 순간도니가 날 떠났잖아니가 날 보냈잖아이젠 아무렇지...

다녀올게 더 카

울지 말라고 웃어보라고 말하고 싶은데 나도 목이 메여서잘 있으라는 건강하라는 한마디 말조차 건네기 힘들었어그렇게 너를 두고 뒤돌아서서나 얼마나 울기만 했는지다녀올게 다녀올게 아주 잠시일거야지나고 나면 네 곁에 다시 서 있을거야다녀올게 다녀올게 나 없이 혼자라도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만 해괜찮을거야 다 잘 될거야 허전한 마음도 다시 채워질거야시...

다녀올게 (Inst.) 더 카

울지 말라고 웃어보라고 말하고 싶은데 나도 목이 메여서잘 있으라는 건강하라는 한마디 말조차 건네기 힘들었어그렇게 너를 두고 뒤돌아서서나 얼마나 울기만 했는지다녀올게 다녀올게 아주 잠시일거야지나고 나면 네 곁에 다시 서 있을거야다녀올게 다녀올게 나 없이 혼자라도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만 해괜찮을거야 다 잘 될거야 허전한 마음도 다시 채워질거야시...

가버려 더 카

자꾸 시선 피하는 너를 느끼면서도별일 아닐 거라고 애써 외면해왔어집 앞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다가왠지 모를 불안에 살짝 걱정이 앞서나 아닌 남자와 다정히 손잡고웃고 있는 너를 본거야꿈에도 몰랐어 꿈 인줄 알았어어떻게 너 이럴 수 있어믿을 수 없어뭐야 대체 너 뭐야 나를 갖고 논거야설마 아니겠지 나에게점점 미뤘던 약속 점점 늘었던 핑계이거였니 니가 원한...

걸어요 더 카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우리

인디안 섬머 더 카

늦가을 문득 찾아온 짧은 여름날시작과 함께 끝나버린 나의 사랑차가운 겨울 문 앞에서햇살처럼 다가와 줬던찬란한 나의 그대사랑한단 말조차허락되지 않았지만영원이란 기적을 욕심냈죠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에찾아온 사랑 나도 천국에가져갈 기억이 생긴거죠그대에게 지워지지 않고 싶어요기억하는 동안사랑은 끝나지 않으니까모두에게 스쳐 지난인디안 썸머지만고마워요 날 알아봐 ...

바로 오늘 진안

아주 오래전 첫 만남 그날도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날 그날도 오늘은 위한 거야 늘 우리가 기다려온 모두가 축복하는 바로 오늘이야 네게 상처 준 철없던 그날도 많이 부족해 눈물짓게 했던 그날도 오늘로 끝인 거야 늘 우리가 바래왔던 모두가 축복하는 바로 오늘이야 넌 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나의 여자 빛나게 널 아낄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멍! (feat. 슬예, COiBLEN) 경원(GYEONGWON)

있지 난 말야 변함없이 매일 널 바라봐 난 그게 좋아 함께 누워있다가 밥을 먹고 발맞춰서 걷는게 그 무엇보다 행복해 사랑해 매일 지켜줄게 나도 너처럼 (너무) 행복해 이렇게 내일도 우리만의 이야기들을 써내려 가자 기분 좋은 바람을 따라 날 기다리는 너에게로 달려가 안길게 가장 소중한 너에게로 갈게 일분 일 초 어제 오늘 함께라는게 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고마운 당신 이준형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 당신 모습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꽃보다 아름답던 당신 모습 어딜갔나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고마운 그대여 쿠마

나는 그대에게 내 모든걸 바쳤죠 죽도록 사랑했어요 단 한번의 실수를 인정해요 정말 미안했어요 다시 나에게 기회가 온다면 그댈 사랑 할 수 있게 된다면 많이 배운만큼 더는 후회없이 그대에게 돌려줄텐데 그 어디에서도 좋은 사람만나요 정말 행복하게 살아요 그대를 만나는 동안 없이 행복한 날이었죠 고마운 그대여

고마운 당신 김채희

장미꽃 보다 예쁜 사람 내 눈에는 당신뿐이야 수천 만번을 다시 살아도 당신 만한 사람은 없어 꽃구름 타고 꽃비를 타고 내 가슴에 들어온 천사 당신을 위해 사는 것 만이 나에겐 기쁨이야 당신만 아껴줄게 지켜줄게 세상 끝날 때까지 언제나 곁에 있는 당신 나만 보는 당신 내 순정 다 바칠거야 당신이 내 전부야

고마운 사람 전설 (The Legend)

always in my life 내 곁에 함께할 사람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은 유일한 사람 그대와 나 우리 함께 한다면 사랑해 영원히 you are my love 고마운 사람 참 고마운 사람 내 가슴 아픈 기억까지 감싸준 사람 사랑할 사람 또 함께할 사람 믿어요 내 심장 소리가 들려 my only one 언제나 함께여서 몰랐었던 내 사람

밍 카 김성근

(멕시코.민요) 1.꽃이피는 봄이와도 꽃이지는 가을와도 잊지못할 내 사랑은 귀여운 밍카 밍카 밍카 나의사랑 밍카밍카 나의아기 빨간리본 목에걸고 엄마 불러요. 2.사랑스런 내딸밍카 이리와서 말을타요 아빠목마 태워줄께 내 사랑밍카 밍카밍카 나의사랑 밍카밍카 나의아기 빨간리본 목에걸고 엄마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