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국을 걷다 더 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

천국을 걷다 더 원(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

천국을 걷다 더 원 (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

천국을 걷다 더원(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비닐우산의향음♬]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The One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

천국을 걷다 (Inst.) The One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

처음 만난 날 윤 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Majesty 1막2장 원(Won)

그 후로 내내 많은 시간에 멍든 내 가슴 모두 다 위로 됐으니 혼란했던 어린 시절에 마치 몰아치듯 강렬한 리듬으로 처음이야 나는 그랬어 온몸 구석으로 전율했어 우연히 당신 알 수 없었다면 난~~~~~~~~~~~~ 걷다 보면 언젠가 만나겠지 오래 전 꿈꿔왔던 날들을 살다 보면 반드시 만나겠지 그렸던 나의 우상들을 (solo) 달빛

너를 그리는 시간 (Drawing Our Moments) 태연 (TAEYEON)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내가 느낀 모든 떨림 어슴푸레 물든 새벽빛엔 그윽한 향기가 밴 듯해 이끌린 마음까지 따스한 네 곁에 난 누워 나만 알 기억에 너를 채워 평범한 이 순간이 스며들어 깊이 네게 물들어 가는 눈빛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너를 그리는 시간(21462) (MR) 금영노래방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내가 느낀 모든 떨림 어슴푸레 물든 새벽빛엔 그윽한 향기가 배인 듯해 이끌린 마음까지 따스한 네 곁에 난 누워 나만 알 기억에 너를 채워 평범한 이 순간이 스며들어 깊이 네게 물들어 가는 눈빛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 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찬란해 우리 앞에 놓인 길이

너를 그리는 시간 최하람 외 2명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내가 느낀 모든 떨림 어슴푸레 물든 새벽빛엔 그윽한 향기가 밴 듯해 이끌린 마음까지 따스한 네 곁에 난 누워 나만 알 기억에 너를 채워 평범한 이 순간이 스며들어 깊이 네게 물들어 가는 눈빛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찬란해 우리 앞에

유민

그냥 지나가는 일인 거야 좀만 고갤 돌려봐도 흔한 일이니까 제자리에 있는 너의 모습을 봐 힘이 빠진 상태로 네게 웃고 있지만 나는 그려 원을, 같은 곳을 맴돌거든 벗어나려 할수록 빠지는 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어 아플수록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졌어 나는 그려 제자리를 맴도네 길 잃은 사람처럼 나는 그려 끝이 없는 시간들이 반복된다면 가끔은 돌아갈까

디.베이스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우리들의

디베이스(d.bas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빙글빙글 맴돌며 그렇게 원하는 내게서 달아나지마 내게 말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 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디베이스(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매직 박성도 (원 펀치)

너의 속삭임에 맘이 설렌다 거짓이라도 좋아 곁에 있으니 꿈이 아니라면 여긴 어딘지 천국을 믿게 됐어 너의 품에서 너의 손을 보여줘 혹시나 나도 몰래 감춰둔 비밀이 있는지 너의 손에 닿으면 나는 희미해져 사라지지 봄볕에 흰 눈처럼 깨끗한 물이 되고 하늘을 닮아가 날 녹이는 너의 주문 꿈이라도 좋아 좋은 향기가 나 너의 살에서 입술은

Heyborn (헤이본)

인정하고 가자 내 아버지를 향한 크고 좁은 주 길을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영화도 다를건없지 어쩌면 현실이

파란

결국 또 여기까지 왔어 이젠 버틸 수가 없어 오직 나는 너만을 원해 오직 나는 너만이 필요해 그대로 멈출 수는 없어 절대로 포기할 순 없어 오직 나는 너만을 원해 오직 나는 너만을 원해 나는 너만을 나와 너무 다른 널 원해 All I want is you 나와 너무 다른 널 원해 이제와 돌이킬 순 없어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어 오직

박화요비

a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가야만 두 눈이 마를는지, 나 혼자 설 만큼 강해질지...

이정훈(로이)

이상 날 아프게 하지마,, 조금만 나를 이해해줘..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 그게 너의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버렸어.. 제발 돌아 오지마..

화요비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가야만 두 눈이 마를지 나 혼자서 얼만큼 강해질지 나 다시 찾게된 그 날부터 여기끝이 없이 해메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널 모르던 그 기억마저도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다 났겠지 숨겨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김영근

무거운 걸음 반복되는 밤, 그 끝은 어딜지 알 수 없는 밤, 결국 의미 없는 말 오늘도 날 속인 채 발걸음을 재촉해 alone way, nothing out of sight 길을 잃은 거리에 somebody save me, never end 끝없는 길 위에서 still away again 흩어지는 모래바람이 내일을 감춰도 멈추면 안돼 흐릿해 점점

걷다 김아롬

길을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 드넓은 세상을 두 눈에 담아내고 가슴 한켠에 남겨진 두려움은 되려 날 설레게 하지 길을 따라서 걸음은 빨라지고 걸어갈수록 마음이 벅차올라 한 걸음 두 걸음 길을 따라 걸어 언젠가 그곳에 갈 수 있다면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따라 따듯하게 감싸오는 햇살에 몸을 뉘여 길을 얼마나 걸어야 할까 끝이 도무지 보이지가 않아 내가 견딜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부러울 것 같이...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4집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천국을 찾아 블랙홀 (Black Hole)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을 찾아 떠나 갔었네 거리에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은 말하네 이것이 진리요 생명의 길이라 노랠 부르네 하지만 나는 알 수 없다네 무엇이 진린지 생명의 빛인지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보았나 영원토록 빛나는 천년 왕국을 오 나의 천국

천국을 심으세요 고재영

감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줄 수 없는 가짜를 쫒아내세요 실제를 줄 수 없는 거짓을 쫒아내세요 내 힘으론 못해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으니까요 귀를 받으세요 귀를 가지면 예수가 들려요 마음 눈을 받으세요 마음 눈이 열리면 천국이 보인답니다 예수께로 오세요 예수께 인생을 뿌리세요 새 마음, 새 눈을 주십니다 보고 들리면 할 수 있어요 이길 힘을 주십니다 천국을

더 원 겨울사랑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기도가 닿을...

더 원 - 더 원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고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영원히 영원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

신화

살다보면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있지 모두 사회라는 원안에 살면서 둥글게 지키며 살아야지 불행의 시작 원을 깨면서 시작하지 매일 싸우다가끝나지 앞만 보고 달려도 결국 서있는 곳은 바로 내가 시작 된 곳인데 학교에서 괴롭혔던 그애 군대가니 고참으로 있네 아 너무나 후회되는 순간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지 학교에서 놀려댔던

걷다 쵸리 케이(Chorry K)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다 나비공장1호

그저 덤덤하게만 넘길 순 없던 때 아무 말 못하고 꾹꾹 참아야 했던 그 때 어디로 향하는 지도 잘 모르는 길을 무작정 걸었지 발걸음 닿는 대로 내 앞을 가로막던 지는 해와 바람을 뒤로 한 채 바다가 펼쳐질 때까지 걸었지 바다에 비친 날 바라보다 문득 깨달았지 슬퍼하던 내 모습은 이상 없다는 것을 내 아픔은 떨어지던 해가 다 녹여내었고 내 무거운 짐은

동상이몽同床異夢

나도 내 맘을 말할까 너를 사랑해왔다고 술에 취한 그 순간을 택해 말해볼까 항상 너는 누군가와 이별 말하러 오지만 아니 나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거야 모르니 나보다 널 많이 너 보다 너를 많이 그렇게 사랑하는거야 아직도 넌 내맘을 모르니 이별에 혹시 너 아파도 또 누굴 만나서 아파도 그 끝은 언제나 나라고 믿는 이유로 사니까

동상이몽(同床異夢)

나도 내 맘을 말할까 너를 사랑해왔다고 술에 취한 그 순간을 택해 말해볼까 항상 너는 누군가와 이별 말하러 오지만 아니 나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거야 모르니 나보다 널 많이 너 보다 너를 많이 그렇게 사랑 하는거야 아직도 넌 내맘을 모르니 이별에 혹시 너 아파도 또 누굴 만나서 아파도 그 끝은 언제나 나라고 믿는 이유로 사니까

걷다 쵸리케이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던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위에서

빗속의 여인 세발까마귀

③훈제이)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① 랩)난 널 원해 저 높은 하늘아래 둘만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나는 바래 넌 아름다운 달 외로움은 내가 감싸줄게 멀어지지 마 넌 항상 그 자리에 남아줘 ②이펙킴 랩) 그날은 비가 왔지 짙은 파스텔톤의 아침 그 가운데 너는 환하게 빛나는 무지개

미안한 얘기

바라는 나쁜 기도를 했어 미안한 얘기를 또 한가지 할까 차라리 눈이라도 멀어서 그가 너를 버려주기를 헤어지기를 밤새워 바래보기도 했어 그만큼 사랑했기에 잊을 수 없어서 죽을만큼 나 나 힘이 들어서 너무 아파서 미워했었어 사랑한 만큼 네가 미워서 어쩔수 없었어 널 보내야 하는데 나도 알고 있는데 그게 어려워서 미안해 미안한 얘기가 한가지

기다린 후에

얘기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리는 그 얘기 다 알고 있는데 나 자꾸만 널 기다리면서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지 I know 난 너를 아니까 안봐도 아니까 니 맘 다 알지만 니 바람대로 너 아닌 누굴 만나서 사랑할 자신이 없어 넌 추억도 잊고 살라고 니 사진까지 가져갔지만 아니 눈감아도 니가 보이는걸 사진보다

愿 (원) 선민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Love Of My Life

내가 곁에 있을께 고단한 네 하루의 끝에 팔베게를 해줄께 편한꿈에 잠들수 있도록 네가 곤히 잠든후엔 바람조차 널 못깨우게 내가 밤새 지킬께 햇살이 널 부를 아침까지 난 부족하지만 늘 모자라지만 나를 채워 널 지킬께 내 삶에 널 초대할께 I'll always love you love of my life 세상의 축복속에 비워뒀던 우리의

愿(원) 라나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愿(원) 라나(rana)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愿(원) 라나 (Rana)

지켜주지 못해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