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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더 원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언제나)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그랬음 좋겠다 더 원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뛰는 듯 걸어서 얼굴엔 땀방울 가득해 숨차도

그랬음 좋겠다 더 원(The One)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뛰는 듯 걸어서 얼굴엔 땀방울 가득해 숨차도

그랬음 좋겠다 더 원 (The One)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언제나)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그랬음 더원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언제나)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그랬음 좋겠다 The One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뛰는 듯 걸어서 얼굴엔 땀방울 가득해 숨차도

그랬음 좋겠다 The One (더원)

언제나 설레이는 너의 목소리 오늘 또 보고 싶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하나뿐인 너에게는 아무리 바빠도 난 한가한 사람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가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영원하도록 내가 잘할게 하루하루 (언제나) 이렇게 살았음 좋겠다(좋겠다) 비와도 눈 와도 매일을 이 길을 걸으면 좋겠다.

좋겠다 n99d (니드)

잠깐이라도 좋아 널 볼 수 있다면 1초라도 좋아 특별한 이유가 뭐 있겠어 그냥 일반적으로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못하고 있어 하나도 티를 못내 고백이 이렇게도 어려웠나 고개는 푹 숙여지고 꿈에서 본 모습이 자꾸 반복 되는 데쟈뷰 마음 표현도 못하는 나는 바보 먼저 말해 주라 난 소심하니까 이렇게 말하고 싶어도 난 못해 남자니까 내 옆에 와주라 내 손

Perfect Ex 하밍구

그렇게 그을린 하루를 붙잡아 우리 다시 만난듯이 꼭 다시 만날듯이 굳이 이 흐름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는 없더라고 헌데 알아주길 했어 지금 감정 난 여태 그 날의 우릴 그리워하고 마지막 기회를 놓친 남자로서 완벽히 살아남아있어 무심했던 모습 널 굳게 한 습관들 널 울게 한 그 모든 널 당연시한 태도들 끝이 보임에도 실감을 못 했던거야 너 없인 무엇도 아닌데도 그랬음

행복해줘 이비채

오랜만인 것 같아 이제는 낯설어진 너의 이름에 오래전 묻어둔 마음이 생각나 연락했어 볼지 모르겠지만 작은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겠지만 한 번은 꼭 하고픈 말이 있어 행복해줘 내가 아꼈던 만큼 누구보다 사랑한 만큼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줘 그랬음 좋겠어 많이 소중했던 너니까 내겐 그런 너니까 너를 떠나왔던 날 집으로 가는 길에 한참을

유민

그냥 지나가는 일인 거야 좀만 고갤 돌려봐도 흔한 일이니까 제자리에 있는 너의 모습을 봐 힘이 빠진 상태로 네게 웃고 있지만 나는 그려 원을, 같은 곳을 맴돌거든 벗어나려 할수록 빠지는 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어 아플수록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졌어 나는 그려 제자리를 맴도네 길 잃은 사람처럼 나는 그려 끝이 없는 시간들이 반복된다면 가끔은 돌아갈까

디.베이스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우리들의

디베이스(d.bas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빙글빙글 맴돌며 그렇게 원하는 내게서 달아나지마 내게 말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 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디베이스(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Heyborn (헤이본)

인정하고 가자 내 아버지를 향한 크고 좁은 주 길을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영화도 다를건없지 어쩌면 현실이

파란

결국 또 여기까지 왔어 이젠 버틸 수가 없어 오직 나는 너만을 원해 오직 나는 너만이 필요해 그대로 멈출 수는 없어 절대로 포기할 순 없어 오직 나는 너만을 원해 오직 나는 너만을 원해 나는 너만을 나와 너무 다른 널 원해 All I want is you 나와 너무 다른 널 원해 이제와 돌이킬 순 없어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어 오직

박화요비

a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가야만 두 눈이 마를는지, 나 혼자 설 만큼 강해질지...

이정훈(로이)

이상 날 아프게 하지마,, 조금만 나를 이해해줘..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 그게 너의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버렸어.. 제발 돌아 오지마..

화요비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가야만 두 눈이 마를지 나 혼자서 얼만큼 강해질지 나 다시 찾게된 그 날부터 여기끝이 없이 해메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널 모르던 그 기억마저도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다 났겠지 숨겨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김영근

무거운 걸음 반복되는 밤, 그 끝은 어딜지 알 수 없는 밤, 결국 의미 없는 말 오늘도 날 속인 채 발걸음을 재촉해 alone way, nothing out of sight 길을 잃은 거리에 somebody save me, never end 끝없는 길 위에서 still away again 흩어지는 모래바람이 내일을 감춰도 멈추면 안돼 흐릿해 점점

더 원 겨울사랑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기도가 닿을...

더 원 - 더 원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고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영원히 영원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

신화

살다보면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있지 모두 사회라는 원안에 살면서 둥글게 지키며 살아야지 불행의 시작 원을 깨면서 시작하지 매일 싸우다가끝나지 앞만 보고 달려도 결국 서있는 곳은 바로 내가 시작 된 곳인데 학교에서 괴롭혔던 그애 군대가니 고참으로 있네 아 너무나 후회되는 순간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지 학교에서 놀려댔던

그대가 나의 전문가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 저녁

얼굴 괜찮냐고 내게 물어봐줘 답답한 마음에 가시 돋친 말들로 너를 찔러 눈치 없게 너는 핸드폰 보고 딴청 피우네 오늘은 우리가 만난지 일 년이 되는 날 하지만 그대는 언제나 말뿐이잖아 그대가 나의 전문가가 되어 주었음 좋겠어 말하지 않아도 화내지 않아도 눈치 채면 좋겠어 그대가 나의 전문가가 되어 주었음 좋겠어 가끔은 나보다 나를

동상이몽同床異夢

나도 내 맘을 말할까 너를 사랑해왔다고 술에 취한 그 순간을 택해 말해볼까 항상 너는 누군가와 이별 말하러 오지만 아니 나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거야 모르니 나보다 널 많이 너 보다 너를 많이 그렇게 사랑하는거야 아직도 넌 내맘을 모르니 이별에 혹시 너 아파도 또 누굴 만나서 아파도 그 끝은 언제나 나라고 믿는 이유로 사니까

동상이몽(同床異夢)

나도 내 맘을 말할까 너를 사랑해왔다고 술에 취한 그 순간을 택해 말해볼까 항상 너는 누군가와 이별 말하러 오지만 아니 나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거야 모르니 나보다 널 많이 너 보다 너를 많이 그렇게 사랑 하는거야 아직도 넌 내맘을 모르니 이별에 혹시 너 아파도 또 누굴 만나서 아파도 그 끝은 언제나 나라고 믿는 이유로 사니까

미안한 얘기

바라는 나쁜 기도를 했어 미안한 얘기를 또 한가지 할까 차라리 눈이라도 멀어서 그가 너를 버려주기를 헤어지기를 밤새워 바래보기도 했어 그만큼 사랑했기에 잊을 수 없어서 죽을만큼 나 나 힘이 들어서 너무 아파서 미워했었어 사랑한 만큼 네가 미워서 어쩔수 없었어 널 보내야 하는데 나도 알고 있는데 그게 어려워서 미안해 미안한 얘기가 한가지

기다린 후에

얘기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리는 그 얘기 다 알고 있는데 나 자꾸만 널 기다리면서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지 I know 난 너를 아니까 안봐도 아니까 니 맘 다 알지만 니 바람대로 너 아닌 누굴 만나서 사랑할 자신이 없어 넌 추억도 잊고 살라고 니 사진까지 가져갔지만 아니 눈감아도 니가 보이는걸 사진보다

愿 (원) 선민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Love Of My Life

내가 곁에 있을께 고단한 네 하루의 끝에 팔베게를 해줄께 편한꿈에 잠들수 있도록 네가 곤히 잠든후엔 바람조차 널 못깨우게 내가 밤새 지킬께 햇살이 널 부를 아침까지 난 부족하지만 늘 모자라지만 나를 채워 널 지킬께 내 삶에 널 초대할께 I'll always love you love of my life 세상의 축복속에 비워뒀던 우리의

愿(원) 라나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愿(원) 라나(rana)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愿(원) 라나 (Rana)

지켜주지 못해 심장을 움켜쥐고 눈물만 차가운 바다 속 깜깜한 어둠 속 빛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 희망을 기다려도 답답해진 가슴 점점 더해졌을 그 고통을 덜어주지 못해 지켜주지 못해 무엇도 할 수 없어 미안해 꿈도 많았었던 사랑도 많았었던 수많은 해맑은 그 미소들 이젠 볼 수 없어 가슴에만 그려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못한 행복했던 모두

애 원 변석우

한번만 만나자고 애원하지 않을 거야 이미 돌아선 그 사람 붙잡고 울지도 않을 거야 넌 새로운 사람을 찾아 내 곁을 떠나가지만 난 낯설은 이별을 향해 무작정 걷고 있는 거야 아 아 널 기다리는 건 행복에 쌓인 시간이겠지 날 기다리는 건 아픔보다 괴로운 날들뿐 내 생애에 마지막을 향해 난 걷고 있는 거야 (후렴) 넌 새로운

영 원 김종서

그대만큼 사랑하는 세상이 있어 나 이제 나의 길 떠나가려해 언젠가 돌아보면 후회없기를 살아본 뒤에야 알게되겠지 길에서 만난 세상의 모든건 그대와의 추억들 그길에 서서~ 잠시 난 눈감아~ 슬픔이 다 잠들 수 있게~~~ 돌아갈거야 나 있을 곳으로 내가 닿을 곳은 그대인걸 이젠 알았어 사랑을 배우기 위한 길이 있잖아 우리

영 원 김종서

그대만큼 사랑하는 세상이 있어 나 이제 나의 길 떠나가려해 언젠가 돌아보면 후회없기를 살아본 뒤에야 알게되겠지 길에서 만난 세상의 모든건 그대와의 추억들 그길에 서서~ 잠시 난 눈감아~ 슬픔이 다 잠들 수 있게~~~ 돌아갈거야 나 있을 곳으로 내가 닿을 곳은 그대인걸 이젠 알았어 사랑을 배우기 위한 길이 있잖아 우리

Sexmeifyoucan (Feat.Jace) 데프콘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Sexmeifyoucan (Feat. 제이스) 데프콘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겠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영 원 조관우

힘없이 내품에 안긴채 그렇게 날 떠났지 어느 하늘을 보고 울어야 가슴에 묻힌 널 만날까~~~ 때론 잊으려 했지 너의 바램도 그럴테니 하지만~ 이길수 없는 아픔을 먼저 떠나간 니가 알리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이상의 인연없는 뒤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연인이니까

영 원 조관우

힘없이 내품에 안긴채 그렇게 날 떠났지 어느 하늘을 보고 울어야 가슴에 묻힌 널 만날까~~~ 때론 잊으려 했지 너의 바램도 그럴테니 하지만~ 이길수 없는 아픔을 먼저 떠나간 니가 알리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이상의 인연없는 뒤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연인이니까

영 원 조관우

힘없이 내품에 안긴채 그렇게 날 떠났지 어느 하늘을 보고 울어야 가슴에 묻힌 널 만날까~~~ 때론 잊으려 했지 너의 바램도 그럴테니 하지만~ 이길수 없는 아픔을 먼저 떠나간 니가 알리없잖아 미안해 이젠 갈께 너를 따라서 이상의 인연없는 뒤틀린 세상 등지고 받아줘 너를 잃고 살수없는 날 처음부터 내 인생에 넌 마지막 여인이니까

모든 철새는 죽어서 페루로

외롭게 시작된 이 길에 하나 둘 지쳐가고 편할 수 없었던 생활에 모두들 떠나가고 미처 나누지 못했던 불안한 미래를 이제는 홀로 남아 지키며 그대를 그리워해 돌아오라 붉게 물들여진 높은 이곳으로 돌아오라 다시 한 번 이곳에서 작은 내 입술이 외칠 수 있도록 눈물 까지도 마르고 없도록 텅 빈 이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움츠린 사람들 사라질 때 까지 돌아오라

원 (ONE) 박효신, 전소영, Ann

ONE () 1.

바람의 아이 (Prod. 다닉)

바람이 불어오면 길 잃은 마음은 갈 길을 찾았고 멀지 않은 그 곳에서 바라왔던 걸 찾아 바람이 다시 불어와 나의 시간에 오랜 꽃 피우고 작은 손짓에 물들어갈 사람 아주 멀리 돌아서 다가와줘 조금씩 밝아오는 너를 느끼고 있어 가장 행복할 그 시간을 난 너로 채우고 싶어 바람이 불어오면 미처 채우지 못한 공백은 조금씩 커져가겠지만 괜찮아 익숙해져 이렇게 아주

겨울사랑-더 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기도가 닿을...

넘버 원 혜진이

그대는 마시멜로 보다 달콤해 너무나 상큼해 초코 향기처럼 달달해 매일 밤 내게 전화해줘요 그대를 만나고 난 이후로 내 삶은 하루하루 행복해 우유처럼 부드러운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넘버 넘버 넘버 사랑스런 그대여 자꾸 자꾸 보고 싶어요 나는 알아요 당신이 바로 마지막 사랑이란 걸 넘버 넘버 사랑스런 그대여 주머니

저스트 원 이만영

잊으라 하시나요 그럼 잊어야 하나요 남겨진 사랑 이젠 나뿐인데 떠난 당신 맘을 헤아려야 하나요 이상 상관 말아요 시간에 기대 추억을 지울까요 그토록 원하고 또 원한 당신을 사랑이 가도 그 사람 떠나도 당신은 내가 놓지 못합니다 한번 다시 한 번 내게 물어보죠 넌 아직도 누구를 사랑하냐고 내사랑 바보 같아 미련하게도 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