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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 더 문

똑같은 땅위에 같은 숨을 쉬며 함께 일하지만 그들의 세상은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어 나에겐 결코 허락되지 않는 언제든 버려질 수 있고 아무도 내 얘기는 들어주질 않아 내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내일의 하루를 알 수 없는 나는 값싼 부품인걸 함께 살아가지 않는걸 세상의 눈밖에 숨쉬는 난 희망을 보려해도 결국은 난 쓰러질 난 없어도 되는 존재 배부른 이를 위한 세상

시간의 문 도리도리

만났죠 언제쯤인지 어딘지 몰라도 꼭 만나리란걸 믿고 있었죠 서로를 향한 그 영원한 사랑 세상도 갈라 놀 수 없기에 이젠 느끼나요 처음 만난 그날 웬지 낯설지가 않던 이유 그대 고마워요 다시 만나줘서 나의 마음 모두 바칠께요 시간이 흘러 또 우리들중에 어느 하나 먼저 떠날 날이 오겠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다음생애 그러니 슬퍼하지말아요 헤어짐이란 또 다른

시간의 문 dori doro (도리도리)

만났죠 언제쯤인지 어딘지 몰라도 꼭 만나리란걸 믿고 있었죠 서로를 향한 그 영원한 사랑 세상도 갈라 놀 수 없기에 이젠 느끼나요 처음 만난 그날 웬지 낯설지가 않던 이유 그대 고마워요 다시 만나줘서 나의 마음 모두 바칠께요 시간이 흘러 또 우리들중에 어느 하나 먼저 떠날 날이 오겠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다음생애 그러니 슬퍼하지말아요 헤어짐이란 또 다른

신설희

문이 열리고 또 다른 틈사이 희미한 불빛들이 기억을 태우는 방 피어오르는 연기가 사라지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차가운 공기가 방안 가득 스며와 새하얀 먼지들이 기억을 뒤덮는 방 거친 나의 한숨 토해내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문 열어! 김기하

모든 이에게 높다란 벽을 허물고 세상이 넓어지도록 온세상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문열어 자신을 향해 소심한 꿈을 버리고 모든걸 받아 들여봐 와야할 모든 것이 올 수 있도록 세상 사람들이 모두 도둑처럼 보이겠지만 누군가는 너를 위해 줄수도 있어 잃어버린 것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문을 닫아두면 얻는것도 없어지겠지 문열어 지키려 하는게 비록 너의 모든

두개의 문 GOD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건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잘난 못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웃음과 눈물의 잔치 삶은 돌아가는 큰 수레바퀴 많은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시작하면 다 끝이 있지 바퀴가 꼭 돌아가듯이 올라가면 또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올라오지 한 쪽 문이 닫히는 순간 다른

두개의 문 지오디(god)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건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잘난 못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웃음과 눈물의 잔치 삶은 돌아가는 큰 수레바퀴 많은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시작하면 다 끝이 있지 바퀴가 꼭 돌아가듯이 올라가면 또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올라오지 한 쪽 문이 닫히는 순간 다른

시간의 문 DORI DORI

만나리란 걸 늘 믿고 있었죠 서로를 향한 그 영원한 사랑 세상도 갈라놀 수 없기에 이젠 느끼나요 처음 만난 그 날 왠지 낯설지가 않던 이유 그대 고마워요 다시 만나줘서 나의 마음 모두 바칠게요 시간이 흘러 또 우리들 중에 어느 하나 먼저 떠날 날이 오겠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음 생애 그러니 슬퍼하지 말아요 헤어짐이란 또 다른

시간의 문 DORI DORI

만나리란 걸 늘 믿고 있었죠 서로를 향한 그 영원한 사랑 세상도 갈라놀 수 없기에 이젠 느끼나요 처음 만난 그 날 왠지 낯설지가 않던 이유 그대 고마워요 다시 만나줘서 나의 마음 모두 바칠게요 시간이 흘러 또 우리들 중에 어느 하나 먼저 떠날 날이 오겠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음 생애 그러니 슬퍼하지 말아요 헤어짐이란 또 다른

문(問) 강성훈4집

그대 사랑은 남겨진 시간도 그리움도 가져 갔네요 모두 나를 떠나서 행복 한가요 누군가와 함께 나를 지워가나요 나의 호흡을 멈춰 논 그대 나의 눈물을 젖게 한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요 아주 잠시라 해도 안되면 내 추억마저 가져가면 안 될까요 다시 내게 돌아와요 왜 기억 남겨 두고 가 그댈 잊지 못하게 해요 아직 사랑하게 해요 다른 사람은

All Of My Life 더 문

잠들기전 난 꿈을 꾸지 사랑도 세상도 없는 꿈을 닫힌 벽은 나를 불러 내 세상 밖의 풍경으로 잠이 들어 난 새 삶을 살지 경계가 없는 저 먼 곳으로 All night All of my life 나만의 세상에 높은 성을 지어 Tonight It's time to fly 모두다 아직 오르지 못한 곳 내꿈 All of my life My love 그래도 난 평화롭기를

나는 너의 모든 세상 김정은

오늘도 넌 앞에서 내가 오길 기다렸어 무슨 말이 하고 싶어?

한영애

두려운 건 다가오는 세상일꺼야 아쉬운 건 끝이라 믿기 때문 먼 훗날 애쓰며 사는 모습보다 이 순간 눈감는 난 행복해 *걱정마 좋은 곳일테니까 파랗게 식어가고 있는 날 그 따스했던 입맞춤으로 남겨진 기억을 끊어줘 두려워마 지나면 아무것도 아냐 흔들지마 이제 난 깰 수 없어 죽지마 살아있는 아픔 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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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is over 저 구름들은 다 개어 이제 난 이 노트를 덮지 나가야지 하고 벽 한 켠에 기대어 머리로 퍼커션 가끔 욕이나 박아줘 하루 웬 종일 틀어박혀 위쳐3나 넷플릭스 이 짓도 지겨워 E의 삶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너네 내 노래 듣고 있지 차나 집에서 밖에서 어쨌든지 오케이 조금만 기다려줘 이 문을 열어 소리를 들었어

Old Fashion 더 문

사실 아무도 찾지 않는 전축의 바늘을 사랑한 내 멋진 세상 Old Boy 모두들 디지털 사랑해 쪼그만 장난감 한손에 디지털 천국에 All I Saying is babe Why do you change so early All I Only Doing is babe Walking that way more slowly 그대 세상을 따라잡아 앞서가 살아가 닿는 곳 모두의

비밀의 문 내귀에 도청장치

별이 흘러내리는 순간이 찾아와 회색 비구름처럼 변해 악마 같은 눈동자에 쓰러지는 달빛 Fade away 또다시 침묵하게 돼 공허한 그 울림들 속에 멍청한 웃음들로 가득 차서 비밀의 깊게 연결되는 다른 통로를 찾아 그곳에 가서 잠들어 있는 내 조각상을 안아 뇌를 풀어헤치는 순간이 찾아와 잠든 채로 흐르는 전율 악마 같은 눈동자에 쓰러지는 달빛 Fade away

Nightmare 내귀에 도청장치

비에 젖은 고양이를 쫓다가 돌에 걸려 넘어진 순간 흙탕물과 함께 눈물에 뒤엉켜 뒹굴어 또 다른 All nightmare long nightmare of you Last night last night last night's dream 불타는 눈에 길고 긴 혀로 목을 조여와 길 잃은 고라니 보고 싶어서 갈대밭 벤치에 앉아서 음악을 듣다가 괴기한 소리에 눈을

강승윤

달려있을까 창문 밖 세상도 나랑 상관없는 액자 속 그림일까 주저 없이 슬퍼하다 왜 코앞에 기쁨에 멈칫할까 I DON’T KNOW 문득 그런 기분 있잖아 거울 속에 내가 내가 아닌 남 같을 때 그 표정엔 열정 열의 열망은 찢겨 열만 뻗쳐있고 투명하다 믿었지만 검게 탄 ego 업이라 여기고 반쯤 덜어낸 욕심 그 반마저 무겁다 지고 있는 짐

에스키스

기억해주지 않아 또 이렇게 바보 멍청이가 됐지 근데 나 역시 혼자인 너를 안아주지 못했어 지금 너는 괜찮니 어려워 우린 알수없어 서로를 방에 거센 바람이 불어 나는 자취란걸 이미 상실했지 어디든 갈수있지만 그게 자유는 아니라는 사실을 안 뒤에 이유를 찾지못했어 씻어야 되는 좋은 몸에 좋은 옷을 입어야 되는 깨끗한 무명 작가의 책 그 줄거리보다

좁은 문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힘겨운 말, 서로 다른 마음,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을 원했던 걸까.

좁은 문 에피톤 프로젝트

힘겨운 말, 서로 다른 마음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을 원했던 걸까?

Two Moon (투 문) 프림(Fream)

다른 세상 그 어디서라도 밤. 까맣게 내려앉은, 깊은 어둠, 이렇게 난 외로운 밤 달. 하얗게 타오르는, 울 것만 같은 눈으로 넌 서 있네 하늘엔 두 개의 달.

이광열

잠그고 조금씩 찾았던 쓰디쓴 술 흐려진 눈과 마른 입술의 요즘 난 술 없이는 잠이 오지 않아 늘상 기댄 채로 맞이했던 파란 하늘인데 오늘따라 와락 들이닥친 바람결에 금세 눈물바람 손목을 긋는 자 어제는 이해를 분명히 했는데 오늘은 감당이 안되고 내가 썼던 글들이 낯설고 크나큰 괴리감으로 다가와 다시 나 무력한 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지만 필히 나 나가봐야겠어 세상

크래커 (CRACKER)

춥고 어두운 바다가 너라도 난 괜찮아 너라서 괜찮아 흐린 하늘과 바람도 너라면 다 괜찮아 그래 너잖아 비가 내리는 날에도 넌 그대로 있으면 돼 달려가서 내가 맘을 가려줄게 항상 너의 모든 날과 모든 것 사이사이 스며들어서 밤을 지켜주고 싶어 나 너로 통하는 속으로 훅 빠져 버리겠어 지금 난 그리고 그 속에서 너에게

V.O.S

나만 아는 곳에 우리 추억을 숨겼어 잊을 수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그렇게 넌 나에게 지독한 사람 사랑 꽤 오래 지난 일인데도 어제 일보다 뚜렷해서 오늘도 못 참고 숨겨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눈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영원히 그대 내 마음에 문 에이든

이젠 이상 곁에 없지만, 그대 향한 마음은 여전해 시간이 아무리 흘러가도, 그대는 내 안에 살아 있어요 잊으려 애써 봤지만, 자꾸만 그대가 떠올라 함께 했던 그 모든 순간이, 아직도 나를 감싸 안아줘요 잊지 못할 사랑, 내게 돌아와 줘요 그대 없이 나는 텅 빈 세상 속에 잊지 못할 사랑, 다시 만날 수 없나요 그대와의 추억 속에 나 살아가요 한 번쯤은 나를

Here I Am (Feat. 조현아) 클라우댄서

Here I am 닫고 사는 세상 속 걸음은 치열하게 Here I am 다치더라도 아프더라도 미련하게 Here I am 닫고 사는 세상 속 걸음은 치열하게 Here I am 약자 놀리는 악한에게는 시원하게 일침을 날려 여기저기에 만연 되 버린 단어 무관심 그런 가면 탓에 가여운 이들이 과연 얼마나 분한지 26세 청년이

봄으로 가는 문 젤텐

아직 차가운 공기가 만져질 것만 같은 창밖의 세상 움츠리고 웅크린 나를 일으켜 세우지 못해 도저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얼어버린 그곳에도 언젠가 초록의 봄이 돋아나겠죠 메마른 피부에 단비가 보슬 내리고 시리던 코끝에 향긋한 입김이 불어오고 꾹 다문 입안 퍼지는 달콤함 오랫동안 굳게 닫혀있던 저 문을 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왔을까 오랫동안 잠들었던

또 다른 문 이윤찬

문을 나서면 또 다른 힘껏 열어 보면 또 다른 끝은 어딜까 보일 듯 말 듯 흐릿한 빛 하얀 먼지 위로 춤을 추듯 나를 이끄네 비틀거리는 밤 내뱉은 달 나를 따라오며 되물을 뿐 무얼 찾냐고 또 다른 이제 마지막이길 힘껏 열어 보면 또 다른 끝은 있을까 두드려도 불러봐도 침묵만이 휘청이듯 걷는 그림자만 무얼 찾냐고

완벽한 하루 주형진

언제지 이렇게 푹 자고 깬 건 잊고 지냈어 오늘처럼 가벼운 아침 날씨는 또 무슨 일 너무 좋잖아 하룻밤 사이 다른 세상에 와버린 듯 아 기분이 좋아 너무 좋아 아무 걱정 없이 특별한 건 필요 없어 이걸로 충분해 완벽한 하루의 열어봐 행복에 대단한 이유가 있을까 산다는 건 참 생각보다 많이 단순해 아 기분이 좋아 너무 좋아 아무 걱정 없이 특별한 건

다른 세상 루팡

조금만 아주 조금만 날 기다려 줄 순 없겠니 너무도 다른 세상 속에 있어 널 안을 수가 없었던 것 뿐야 이제는 나아닌 다른 사람 곁에서 잠들고 있는 널 위해 마지막 또 한번 눈물로 잊을께 너의 모든 숨결 마저도 잊을 수 있어 나의 곁에 다시 돌아와줘 제발 그렇게 내 모습을 지우지마 다시 말하고 싶지만 널 위해 참을께 언제까지나 행복해줘 내가

천국의 문 MONO WAVE

어느새 긴 하루가 저물어 가면 집으로 가는 길에 외로운 그림자 골목길 옆 모퉁이 작은 편의점 애써 웃음 띤 얼굴엔 분주한 발걸음 언제부터 인지 내 마음에 들려오는 아주 작은 그 설레임과 아련히 부르는 날 향한 사랑 어느덧 세월 지나 내 삶의 무게를 느끼고 살아가는 나 또 다시 여기에 거릴 걷고 있는 사람들 뒤에 또 다른

천국의 문 The Ministry

어느새 긴 하루가 저물어 가면 집으로 가는 길에 외로운 그림자 골목길 옆 모퉁이 작은 편의점 애써 웃음 띤 얼굴엔 분주한 발걸음 언제부터 인지 내 마음에 들려오는 아주 작은 그 설레임과 아련히 부르는 날 향한 사랑 어느덧 세월 지나 내 삶의 무게를 느끼고 살아가는 나 또 다시 여기에 거릴 걷고 있는 사람들 뒤에 또 다른 내 모습속에 그림자 무엇을

천국의 문 Monowave

어느새 긴 하루가 저물어 가면 집으로 가는 길에 외로운 그림자 골목길 옆 모퉁이 작은 편의점 애써 웃음 띤 얼굴엔 분주한 발걸음 언제부터 인지 내 마음에 들려오는 아주 작은 그 설레임과 아련히 부르는 날 향한 사랑 어느덧 세월 지나 내 삶의 무게를 느끼고 살아가는 나 또 다시 여기에 거릴 걷고 있는 사람들 뒤에 또 다른 내 모습 속에 그림자 무엇을 찾아서 헤매고

일시정지 IO:white

서울의 밤은 너무 탁해 말 못할 것들이 앞에 어젯밤의 너는 다시 답해 뭘 고민해 앞에 괜찮아를 보태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 서로의 다른 낮밤을 모아뒀던 지금 우릴 난 일시정지하고 싶어 오랫동안 담아두고 싶어 너의 표정,말투 전부다 잠깐 일시정질 누르고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예쁜 기억으로 남겨 오랫동안 담아두고 싶어 너의 표정,말투 전부다 잠깐 일시정질

What's My Name MAVE: (메이브)

다른 듯 닿아있는 두 세계의 halfway 숨결을 불어 넣어 again 다양한 색들의 runway 어제완 또 다른 everyday 난 나의 original Nobody is careless 새로운 흐름의 direction 거울 속 난 아직 풀리지 않은 해답 What you know about me?

너의 꿈에 가는 문 celia

저 달 너머 네가 있단 걸 아는 것 같아 한번만 내 손을 잡아주겠니 너를 따라 이 궤도에 올라탄다면 혹시 내 꿈에서라도 나타나주겠니 은하수와 저 별을 네 눈에 담을 때 어둠이 차, 그 때 날 만져주면 돼 언제 어디서나 생각하기만 하면 돼 결국 우린 만날거라고 네 세상 속에 넓게 펼쳐진 너의 삶과 같은 밭을 건너가 그대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지킬거야 그

사랑의 문 정유경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둘수록 믿음의 탑은 높이 쌓이고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둘수록 평화의 강의 깊이 흐르네 사랑은 춥고 외진 땅에서 아름답게 피고 어둠의 세월 저 끝에서 빛이 된다네 우우 사랑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이며 사랑은 우리의 마지막 진실이네 자~ 이땅의 젊은 벗들아 사랑의 노래를 높이 부르자

비밀의 문 siso(시소)

밤의 조각들이 점점 나를 감싸 너를 부른 소리 빈 방에 되돌아와 목소리도 다른 얼굴 너를 숨겨둔 거짓말 피할 수 없는 눈물 내 안에 번져 미워하고 아팠던 밤 나쁜 꿈에 빠져 숨 막히게 널 찾는 밤 비밀은 번져가 알 수도 없는 긴 시간 속으로 비밀의 문은 또 HIDE 약속 하나 없이 멈춘 너의 시간 슬픈 맘에 박힌 상처에 눈물이 나 내 맘대로 만든 거울 모두

통일의 문, 똑똑똑! 에뜨왈싱어즈

똑똑똑 (똑똑똑) 들리나요 누가 찾아왔어요 똑똑똑 (똑똑똑) 들리나요 평화가 우릴 기다려요 남쪽 친구들과 북쪽 친구들 함께 힘을 모아 마음 모아 통일의 문이 열리는 그날을 기다려왔죠 내 마음에 들리는 평화의 노크 소리 (똑똑똑) 우리 함께 용기 내어 통일의 열어가요 저 너머 보이는 서로가 어우러진 세상 우리 함께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요

그녀는 페이퍼 문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설 수 없어 TV속의 일기예보 섭씨 18도 뭐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 치마 까만 구두 앵커 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저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나의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한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였어 몇 번의 실수가 필요한지

두개의 문 (feat. J.Y.Park) god

두개의 Includes lyrics from "파페포포메모리즈" * 누가 온다는 것은 떠난다는 걸 의미하죠 또 누가 떠난다는 것은 누가 온다는 걸 말하는거죠 그러니 사랑해도 너무 좋아할 필요없고 또 역시 헤어졌다 해도 너무 아파할 필욘 없는거죠 해가 뜬다는 것은 해가 질거란 말이죠 해가 진다는 것은 다시 뜰거란 말이죠 해가 뜨면

문 열어줘 뱅크럽츠

휘청휘청 거리다 집 앞 골목길 어귀에서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버티며 걸어왔는데 열어줘 열어줘 아직 늦지 않았어 한 잔 할 수 있다고 썩은 문현동 달동네 우암동 그 어디에도 없던 창가에 피어나던 작은 달 그림자를 보았지 열어줘 열어줘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열어줘 열어줘 아직 늦지 않았어 한 잔 할 수 있다고 열어줘

희망의 문 (원곡 : 베토벤 '운명교향곡' 1악장) 양채윤

똑똑똑똑 두드려봐 너무나 힘들고 지칠때는 똑똑똑 똑똑똑 두드려봐 희망의 두드려봐 문열어라 똑 똑 희망의 꿈 잃지마요 우리들의 마음에는 넓은 세상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잖아요 밝은 세상 이루기를 희망의 꿈 잃지말고 희망의 두드려 똑똑똑똑 두드려봐 희망의 똑 똑

내 주님 입으신 그옷은 Praise Union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되도다 시온성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간주중> 내

내주님입으신그옷은 Various Artists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열어 주실 때 나

내 주님은 살아계시고 클래식콰이어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열어 주실 때 나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7장) 엄정행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열어 주실 때 나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12장) Various Artists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열어 주실 때 나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열어 주실 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