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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더 라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멀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아무런 눈치도 없이 떠나가면 이젠 난 어쩌죠 얼마나 기다려야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얼마나 더 더 라임(The Lime)

라임(The Lime)..얼마나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머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 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

또 다시 벚꽃 흩날려온다 더 라임

손을 잡으면 난 느껴져 굳이 말 안해도 알아 내게 와줘 얼마나 고마운지 잠깐 내 눈을 봐줘 또 다시 벚꽃 흩날려온다 우리가 걸어가는 거리마다 하얀 사랑 하란듯 머리 위로 앉아 우릴 지켜보는 것 같아 벚꽃이 내린다 따뜻한 겨울 같아보여 세상이 온통 하얗게 덮혀지고 소복소복 꽃잎이 길을 비춰주잖아 또 다시 벚꽃 흩날려온다 우리가 걸어가는

어떡하면 될까요. 더 라임

한참을 거릴 걸었어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고 그냥 걸었어 내 곁에서 있어야 할 그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단 사실이 믿기 힘들어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내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어떡하면 될까요 더 라임

한참을 거릴 걸었어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고 그냥 걸었어 내 곁에서 있어야 할 그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단 사실이 믿기 힘들어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내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길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시간가면 알게 될 거야 더 라임

진심 담아서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내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너라서 시간가면 알게 될 거야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했던 기억 떠오를 거야 같이 걸어가 오랜 시간흘러도 서로 곁을 지켜줄거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매일 말해봐도 부족한 그 말 말론 다 못해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해 시간가면 알게 될 거야 우리 사랑했었던

통금시간 더 라임

내 맘을 왜그리 모르나요 똑 같은 잔소릴 또 하네요 점점 보수적이 되가는 날 귀찮아 모른척 하고 있나요 그대가 내안에서 자꾸만 커져 가기에 그대가 내안에서 자꾸더 번져 가기에 원래부터 이러진 않았는데 사실은 좀 변했나요 12시전에 들어 가요 집에가면 꼭 전화해요 왜난 시시콜콜 잔소릴 자꾸하는지 물가에 내논 어린애처럼 불안해요 말해줘요

바램 라임(Rhyme)

조금만더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더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또 내가 불어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조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난 사라 간다면 아파한 날들 잋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 해요 잊을 수없는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혼자라는게 더 라임?/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살랑살랑 라임

하면 핑크 빛이 물들어 조금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세상 온통 너만 보여 뭔가 잘못됐나 두근거려 힘껏 달린 듯이 심장 빨리 뛰어 거리에 많은 저 사람 속 아마 내가 제일 행복할 걸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어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라임타임 라임

Steel Guitars, Nylon Guitars, Electric Guitars, Bass, Organ, Programming, chorus 라임 Percussion 권우기 Let's get down It's the rhyme time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 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Poppin' Sta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짜릿한 정전기 you’re popping star 머리가 띵하게 기분 좋은 my love 아 이건 어쩌면 별가루 가득 물면 느껴지는 불꽃놀이일까 입 안을 채운 콕콕 따끔한 이 느낌은 또 달콤한 게 날 녹여 버리잖아 찌릿찌릿 전류처럼 묘해 강한 popping이 필요해 이걸론 부족해 센 걸 원해 레몬 라임 오렌지를 가득 chew yeh

Poppin' Sta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짜릿한 정전기 you’re popping star 머리가 띵하게 기분 좋은 my love 아 이건 어쩌면 별가루 가득 물면 느껴지는 불꽃놀이일까 입 안을 채운 콕콕 따끔한 이 느낌은 또 달콤한 게 날 녹여 버리잖아 찌릿찌릿 전류처럼 묘해 강한 popping이 필요해 이걸론 부족해 센 걸 원해 레몬 라임 오렌지를 가득 chew yeh

Poppin' Star (82784) (MR) 금영노래방

짜릿한 정전기 you’re popping star 머리가 띵하게 기분 좋은 my love 아 이건 어쩌면 별가루 가득 물면 느껴지는 불꽃놀이일까 입 안을 채운 콕콕 따끔한 이 느낌은 또 달콤한 게 날 녹여 버리잖아 찌릿찌릿 전류처럼 묘해 강한 popping이 필요해 이걸론 부족해 센 걸 원해 레몬 라임 오렌지를 가득 chew yeh

라임타임(Rhyme Time) 라임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함께 떠나자 나보다 노래 잘한 사람도 많고 나보다 연주 잘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다 어디 갔나 누구에게 쫓겨서 한 사람도 보이질 않나 내곁엔 너무 지쳐버린 친구가 많다 ho no 그들은 오늘 하룰 버티기 위해 술집에서

다가와 더 라임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 조금 내 곁에 다가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아 다가와줘 내 품에 안겨 쉴 수 있게 내가 사랑할게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그대 곁에 내가 수줍은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해 눈빛이 따뜻한 너 모두 다 좋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뒷 모습에 유난히 반가워지는 오늘 내가 변해가잖아 사랑해 나오는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더 라임

괜찮다고 생각했어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덤덤히 너를 보내면서 조금 쓰라린 마음뿐이였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날때면 숨막히게 보고 싶어져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왜 내가 아파해야 할까 결국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는게 난 왜 믿기지 않는 걸까 그래 나도 잊고 싶어 이젠 너를 보기 싫어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가슴 답답해 어떡해야해 너를 할 수...

한 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을 잊을수가 ...

술 한잔 하고 나면 더 라임

술한잔 하고서 밤거리를 걸어가요 그냥 그냥 집에 가긴 싫어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이 지나가요 한땐 우리도 그랬는데 미친 사람처럼 난 발걸음이 가는 곳 마냥 걷고 걸어요 가슴 아픈 내 마음이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을거야 잠이 들면 괜찮을 거야 지치지도 않는 그대 향한 그리움 오늘은 술에 취해 잊어 볼거야 사랑을 보내 볼거야 술 한잔 하고 나면 ...

그녀는 내 전부 입니다. 더 라임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자꾸나 행복해 웃는모습이 내 여자만 놓아주세요 바라는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어요 *내전부였어요 그녀가 내사람이에요 그녀가 숨이 다할때까지 아니 하늘에서도 지켜줄 사람 나에요 사랑이라 부르던 그녀 이젠옆에 없단 사실에 하루가 힘들어 눈물이 나네요 ...

혼자라는게 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불러보고 불러봐도 더 라임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만은 잊지말아줘요 사랑했던 기억들도 사랑한다 수없이 말했는데 대답이 없는 말 혼자서 하는 말 그것뿐이죠 내 기억들은 너무 선명한걸요 아직도 귓가엔 그대 목소리 들려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 아직 가슴에 그대 애틋하게 남아서 그래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웃게 되겠지 그게 오늘따라 왠지 서글퍼져 행복했던 기억을 덮어놓고 떠나야 ...

지난 날 꿈처럼 (feat. 유누) 더 라임

못했던 미소를 봤지 U Know no more cry but my tears never dry Look at the sky 지난 날 꿈처럼 지나간 사랑이 하늘에 그려질날을 Look at your mind 사랑을 간직해 모두 잊지는 마 그거 하나면 돼 좋았던 기억들을 참 오랜만이었죠 그대 멀리 서서 바라보게 됐죠 왜 눈물이 나는지 조금

저 멀리 그대가 가네요 더 라임

힘들게만 한 못난 내가 이제 와 보이는 걸 후회하면 뭘 해 이제 소중한 사람 떠난 후에 알게 된다는 그 말 이제 알게 되었어 저 멀리 그대가 가네요 영원할 듯 보인 그대였는데 행여 아픈 기억은 모두 두고 떠나요 행복하길 바라고 있죠 그대는 나의 사랑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그 사람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잡을 수조차 없다는 걸 내가

죽지못해 살아 더 라임

?눈물도 나지 않아 내 심장은 이미 멈춰 버렸어 내 모든건 너와 하나라서 너를 잃은 그 날부터 모두 끝나버린 거야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내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아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그리워서 더 라임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귓가에 스쳐 너만 빼고 모든게 다 그대론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길에 나는 여전히 니 이름 불러본다 그리워 그리워서 너 생각이 났어 보고파 보고파서 나 눈물이 났어 나에게 이별이 다가오지 못하게 니 기억을 붙잡고 붙잡고 오늘도 난 살아 기다리던 까만 하늘 저 하늘의 별도 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너를 기다려 니가 앉아있던 그 자리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더 라임

?잠깐 나와 집 앞에 있어 헤어지면 보고 싶어 못 참아 1분도 못보면 니 얼굴 아른거려서 미치겠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 웃지마 다른데 가서 나에게만 꼭 웃어줘 웃을 때 너무나 귀여워 죽겠어 내 옆에 붙어 웃기만 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 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더 라임

괜찮다고 생각했어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덤덤히 너를 보내면서 조금 쓰라린 마음뿐이였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날때면 숨막히게 보고 싶어져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 왜 내가 아파해야 할까 결국 스쳐 지나갈 인연이었다는게 난 왜 믿기지 않는 걸까 그래 나도 잊고 싶어 이젠 너를 보기 싫어 근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가슴 답답해 어떡해야해 너를 할 수...

갑자기 더 라임

우리 자주 듣던 노래에 난 가던 걸음 멈추고 정신나간 사람 같이 멍하니 서서 있었어 바람이 나를 감싸고 눈물이 다시 흘러내린다 갑자기 보고싶어 새벽에 잠도 못 자 너와 나 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니가 그리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에게 소중했던 너 미칠듯이 그리워져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너의 빈 자리 대신 할 순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갔는데 창밖에...

어디에 있었나요 더 라임

어디에 있었나요 이제야 나타났죠 꿈결처럼 부드러운 그대 눈빛 어떡하나요 이렇게 좋아해요 하루 종일 기분 좋아요 왜 이러죠 심장이 두근거려요 멈출 수 멈출 수 없어요 그대 만난 후부터 내 가슴속에 그대가 살고 있는걸요 바라만 봐도 웃음이 자꾸 나와요 내 맘을 숨길 수 없어 어디에 있었나요 이제야 나타났죠 꿈결처럼 부드러운 그대 눈빛 어떡하나요 이...

가끔씩 생각이 난다 더 라임

지금은 곁에 없는 너지만 보고 싶은 너야 너는 잘 지내고 있니 어디에 살고 있니 어떻게 지내니 넌 오늘따라 그리워져 바람에 스쳐지나듯 사라진 너야 아쉬움 남은 지나간 너와의 이 사랑 사랑했었던 기억들 자꾸 떠올라 함께 보내던 그때가 생각난다.

묘한 걸 더 라임

?뭐라 말할까 묘한 감정들 말로 할 수가 없는 내 마음 있으면 좋고 없으면 가끔 보고 싶은 그정도 심심한걸까 니가 생각나 너에게 전화할까 그냥 티비나 그냥 겜이나 귀찮아 집에 있을래 묘한걸 우리 사이 온도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걸 생각이 자꾸만 나도 사랑이라 생각은 안해 너에게 전화가 와 반가워 잠이 들때면 주고 받았던 메세지 다시 보고 묘한 미소가...

혼자라는게 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지난 날 꿈처럼 (Inst.) 더 라임

못했던 미소를 봤지 U Know no more cry but my tears never dry Look at the sky 지난 날 꿈처럼 지나간 사랑이 하늘에 그려질날을 Look at your mind 사랑을 간직해 모두 잊지는 마 그거 하나면 돼 좋았던 기억들을 참 오랜만이었죠 그대 멀리 서서 바라보게 됐죠 왜 눈물이 나는지 조금

기억할게 내가 더 라임

나를 볼 수 없어도 내가 널 볼게. 멀리서라도 비록 함께 못하는 나이지만 참 행복했었어 너와 기억할게. 내가 아름답던 기억. 너는 잊는다해도 지운대도 나란 사람 잊어가도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가슴이 기억할게 너를 그저 사라져가는 시간이라면 슬플 거 같아 사랑했던 마음은 진심이길 난 바라고 바랬었어 기억할게. 내가 아름답던 기억. 너는 잊는다...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더 라임

잠시도 괜찮지 않아요 불안한 내 맘이 자꾸 눈물나게 해 어딜가도 함께한 기억들이 남아있어서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나 이러죠 원망을 해보다가 다시 그리워져요 나도 내맘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난 아직도 모르겠어요 끝이라 생각하면 점점 두려워져요 이별이 믿기지가 않죠 어쩌죠 원망을 해보다가 다시 그리워져요 나도 내맘이 왜 이런...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더 라임

시간 돌이켜보면 그대를 만나게돼 웃음을 알게됐어 행복을 느끼게돼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어디에서든 느껴지는 그 사랑 나의 몸과 맘이 다 알고 있어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끝이없는 그대가 준 그 사랑이 어둠속에 주저앉아 아파하고 있던 내게. 빛처럼 내려와서 다가왔죠 매순간 함께인걸 숨쉬듯 당연한걸 서로를 닮아가고 사랑이 커져가고 이렇게 하나...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더 라임

코끝에 다가온 향긋한 봄내음 내 마음에 향기가 손을 잡고 걷는 이 하얀 길따라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 위에 하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우릴 축복하듯 감싸와 마주보는 얼굴에 미소만이 담겨져있는 사랑 예전에 몰랐던 꽃이주는 느낌 이제 알게 됐어요 모든게 달라져 다 느끼게 됐죠 사랑을 하나봐요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 위에 하얀...

우리 걸어온 이 길 더 라임

우리 걸어온 이 길이 평범하지 않았더라 고된 시간 속 견뎌왔던 거야 우리 마주보며 건넨 쓴 웃음을 봐야 했던 그때 그날 속에서 힘이 들었어. 위로될 수 없던 내가 못나 보여서 지우고 싶던 내 모습마저 넌 감싸주었어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언제나 너는 내게 사랑을 주었어 너의 모든 것들을 어떻게 갚을까 눈물 맺힌 너의 눈을 잊어낼 수가 없을 것 같아...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더 라임

시간 돌이켜보면 그대를 만나게돼 웃음을 알게됐어 행복을 느끼게돼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어디에서든 느껴지는 그 사랑 나의 몸과 맘이 다 알고 있어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끝이없는 그대가 준 그 사랑이 어둠속에 주저앉아 아파하고 있던 내게. 빛처럼 내려와서 다가왔죠 매순간 함께인걸 숨쉬듯 당연한걸 서로를 닮아가고 사랑이 커져가고 이렇게 하나...

가을 햇살 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스무살 중반이 넘어 더 라임

?취업하기 왜 이렇게 힘들지 왜 이렇게 힘든걸까 부모님께 면목이 없다 스무살이 되던 날의 그 느낌 뭔가 어른된 것 같았어 고등학교 때 못 느꼈던 자유를 만끽하고 모든 게 좋았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 아직도 난 자유야 스무살 중반이 넘어서 백수라는 말만 듣고 있잖아 이럴 줄 몰랐었어 스포츠카 타면서 모두 부러워할 사람이 나라고 믿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