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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한사람 더 라임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있어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던 나에요 그대와 나 같이 걸어갔죠 사랑한다는 말론 표현이 안되죠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이쁜민지님청곡)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이쁜담소님청곡)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Inst.)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가슴이 시리도록 더 라임

구름낀 하늘처럼 어두웠던 내마음에 조용히 날깨우는 그대란 한 사람 말라버린 가슴속에 눈물만이 서려도 날 알아주는 오직 그대만이 또 나를 살게 해 가슴이 시리도록 뜨거운 나의 사랑아 거친 파도 속에 비바람 몰아쳐도 나 너를 지킬테니 가슴뛰게 벅차는 나의 사람아 변함없는 내 사랑아 상처뿐인가슴 모진세상에 내삶의 태양은 너일테니 구름낀

한 /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한사람 이루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한사람 이루(Eru)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한사람 이루 (Eru)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 그대를 사랑하는 것 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한사람 장혜진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아파해야 너만의 여자로 바라봐 줄까요 한번쯤 잘 지내냔 말 대신에

연인 라임

그냥 그대로만 있어달라 말을 하는 고개숙인 그대 내게 하는 말 떠나가지 말아요 울먹이는 그대 볼에 눈물이 사랑하는 그대 나의 마음을 이해할까 세차게 내리는 비 맞으며 후회도 참 많았지 초라한 나의 볼에 눈물이 헤어져있는 동안에 이별이 아니지 하지만 결국 해버릴 것 같은 사랑이 너무나 많아 변하지 않은 나의 사랑 나의 연인 헤어져 있는 동안은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더 라임

모르겠어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난 아직도 모르겠어요 끝이라 생각하면 점점 두려워져요 이별이 믿기지가 않죠 어쩌죠 원망을 해보다가 다시 그리워져요 나도 내맘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난 아직도 모르겠어요 끝이라 생각하면 점점 두려워져요 이별이 믿기지가 않죠 어쩌죠 어떻게 이렇게 가나요 이젠 정말 끝인건가요 한사람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한 사람 아미쿠스님청곡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수선화 라임

만나고 헤어지는 일 어려운 마음속에 또 잊혀지고 그러나 한 사람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가을 햇살 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가을 햇살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한사람 민 (MEAN)

하루가 지나간다 소란하게도 흘러간다 그 계절이 또 인사한다 익숙했던 너와 걷던 길 이렇게 온다고 안녕, 그댄 잘 지내나요 차가운 이 바람이 너를 부르면 또 다시 마음 깊은 곳에 애써 꺼내본 기억 난 너를 부른다 사랑하는 한 사람 내 전부였던 단 한 사람 너에게 또 너에게 돌아오라고 말을 하고 또 너를 부르는 이 길을 혼자 걷는 나 지난 추억, 나의 사랑아 안녕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그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그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한사람 더 히든

처음 네가 내게 왔던날 뭐가 그리 어려웠는지 가끔 네가 없는 견디기 힘든날 이제야 알겠어 그래 넌 나였어 아무리 웃어봐도 이젠 아니라고 노력해봐도 시간은 내맘을 멍들게 하니까 모든걸 내게서 빼앗았으니까 그댄내게 오직 한사람 절대 달라지지 않을 사랑 내가 지킬게요 All For You 너무 원해왔던 사랑 다신 아프지 않게 슬프지 않게 너를

한사람(아들녀석들Ost).Mp3 이루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단 한사람 육각수

내 소중한 단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남자 닫혀있던 그대 맘을 나의 진심으로 살짝 두드려봅니다 내 소중한 단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의 가슴은 사랑의 꽃이 되리라 파도처럼 밀려오는 보고 싶은 나의 사랑 주옥같은 별빛을 가슴 가득 담아 그대에게 드리리 내 소중한 단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남자 닫혀있던 그대

단 한사람 윤오(윤선중)

우리 함께 했던 그 길 자꾸 떠올라서 어느새 난 니 생각에 혼자 걸어봤어 온통 너로 물든 거리 그 하늘 아래서 오늘도 난 바보처럼 또 웃고 있었지 멀리 반짝이는 햇살 닮은 눈부신 니 모습 아이처럼 너만을 원하는 한사람 그대여 그대여 그댈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세상이 다시 태어난 거죠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소중한 사람

한사람 (아들녀석들 OST) 이루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기다려야 얼마

모닝커피 라임 멜로우

멀어지겠지만 나홀로 기대 외쳐 댔던 말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라 할거야 그대 이름으로 볼께 그대 마음 깊숙한 곳 까지 그대 마음으로 볼께 저기 먼 길 떠나간다고 해 이제 멀어져간 그때 그기억들 나와 단둘이서 저기 멀리 모두 날려버려 그대 이름으로 보고 그대 마음으로 보고 저길 먼 길 떠나가는 기억속에 나를 한번 묻고 나의

한 사람 더 라임 (The Lim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한 사람 (Inst.) 더 라임 (The Lime)

따라 불러보아요~♪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널 사랑한 겨울 라임

너를 잊을수 있겠다고 말한 나의 생각이 변한걸 알게된후에 이별을 느껴 너에 남겨진 단 한장에 사진을 그려보며 떠난걸 믿을수밖에 웃을수 밖에 늦었어 이제는 만날 수도 없고 바라만 보다가 널 미워하게 될지 널 사랑한 겨울 후회되듯 담긴 잎에 문득 편질 띄어보네 위로 받을 수 있게 널 택하지 못한 나에 잘못으로 다른 세상에 너만을 만나 오직 한 사랑하게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사랑하는 님아* 유비

~~~~~~~~~~사랑하는 님아~~~~~~~~~ 두 눈에 아른거리는 당신 얼굴 예쁜 그 얼굴 지금도 보고싶어 설레는 나의 마음 사랑하는 나의 님아 나의 님아 사랑주는 예쁜 내 님아 나는 당신만 죽도록 사랑할거니까 세상만사가 힘들어지면 단 한사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산다 전해라 두 눈에 아른거리는 당신 얼굴 예쁜 그 얼굴 지금도 보고싶어

단 한사람 박경우

º☆…─▶Zr젤ll의淚◀─…☆º 단 하나만 내게 남겨진다면 아무 주저 하지 않고 난 너를 생각할꺼야 너는 내겐 누구보다 나에게 지워지지않을 나의 전부란걸 기억해줘 날 웃게하는 단 한사람사랑하는한사람 날 있게 하는 단 한사람이 너란 것이 행복해 내곁에 서있는 너를 바라보면 아무 이유없이 입 가에 미소 짓고 있어 단하나만 내게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오늘부터 애인 라임

너를 처음보고 느꼈어 나의 운명이라고 꿈에서 그리던 이상형 바로 너라는걸 넌 알겠니 이제는 고백해야겠어 여자가 먼저하면 어때 널 내 사랑이라고 맘껏 부르고 싶어졌어 부끄러워 말 못하는 니 마음 느껴졌어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넌 그냥 맘을 열어줘 우린 오늘부터 애인이야 넌 이제 내꺼니까 알아둬 사랑한다는 말은 아낄게 언젠간 말해줄거야 우린 오늘부터 애인이야 멋지게

장미 라임

너는 왜 눈부신 내 유혹 외로와서 힘들었다고 힘들어서 내게 왔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너는 왜 사랑한 나를 보고파서 돌아왔다고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나의 피아노 위에 노인 꽃다발 그 향기 취해버린 나의 노래는 기억의 저 편에서 그녈 꺼내와 내 맘속 어디서 날 부르게하지 (장미를 닯은 그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것

한사람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한사람 다비치(Davichi)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한사람 Davichi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한사람 Davichi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한사람 [방송용]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한사람 다비치ㄱ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더 라임

시간 돌이켜보면 그대를 만나게돼 웃음을 알게됐어 행복을 느끼게돼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어디에서든 느껴지는 그 사랑 나의 몸과 맘이 다 알고 있어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끝이없는 그대가 준 그 사랑이 어둠속에 주저앉아 아파하고 있던 내게.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더 라임

시간 돌이켜보면 그대를 만나게돼 웃음을 알게됐어 행복을 느끼게돼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어디에서든 느껴지는 그 사랑 나의 몸과 맘이 다 알고 있어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끝이없는 그대가 준 그 사랑이 어둠속에 주저앉아 아파하고 있던 내게.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 더 라임

눈부신 봄날 너의 눈에 담기면 내 마음도 설레여서 두근거리죠 불어온 바람 하얀 꽃잎 날리면 모든 순간 감사함을 느껴요 차가운 겨울 이젠 지나버리고 힘든 시간 항상 옆에 있어준 너 어두웠던 맘에 작은 불빛을 밝혀줬다고 사랑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를 보며 얼어있던 나의 마음이 녹아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봄날 함께 있는

Toc Toc Toc 라임

훔쳐보는 니 시선이 느껴지지 살금살금 다가오는 니 숨소리 들려 오지 내 방 앞에 멈춰 있는 발걸음이 느껴질 때 두근두근 설레이는 내 가슴은 Hot in here 살며시 단 둘이 단 둘이 놀아 아무도 모르게 이제 널 초대해 (Come on Come on) 이 밤의 fantasy 내게 노크를 해줘 Baby Toc Toc Toc 나의

이별 그 후로 라임

긴 잠에서 깨어난 것을 알았지 그럼 허무한 날이었어 시작도 끝도 없는 설움에 너를 잊어야 하는 건 알 수 없는 미련들 속 이별 그 후로 깨어난 허무한 사연 이별 그 후로도 난 너를 그리며 작은 기대를 갖곤 했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진정되지 않는 슬픔 완전해진 너의 이별 어둠 속에서 나 이제 너를 버리려 해 변함없는 나의 사랑도 잊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