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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 블루ㅂi♥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Inst.) 더 넛츠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끼부리지마 - 블루ㅂi♥ WINNER

화는 왜 네가 내는 건데 한번은 속아도 두 번은 안 속아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아 남보다 이 남자 저 남자 조금씩 간보다 또 질리면 KICK하고 차버린 뒤 돌아와 거긴 왜 또 간대 당연히 안돼 남자는 나 빼고 다 한패 니꺼 바로 여기 있잖아 탐내지마 남의 떡 정신차리라 하다 내가 정신 나가겠어 장난치지마 나 장난 아니야 짜증내지마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그 사람 - 블루ㅂi♥ 소프트베리

참아요 난 참아보아요 아프고 아프기만 해도 그대 생각에 눈물 흘려도 괜찮다며 항상 참아 왔던 나인데 울어요 눈물이 흘러요 입술을 꼭 깨물어 봐도 이젠 이상 참을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없단 생각이 나를 그 사람이 멀리 멀리 아주 멀리 떠나 가네요 한마디 말도 할수 없던 내가 너무 미워요 사랑한단 그 말 뿐인데 내가 원하는 건 난 이젠 들을 수

그대는 왜- 블루ㅂi♥ 플레이모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나의 눈을 보고 그대는 왜 웃어주고 그대는 왜 내 맘에 들어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가 그대는 왜 나의 손을 잡고 그대는 왜 입 맞추고 그대는 왜 내 맘을 흔들어서 웃지도 못하게 하는가 긴 긴 밤이 지나고 어느새 아침이 밝아도 그대는 내 안에 나의 가슴속으로 들어와 들어와 잡을 수 없게 떠나가 떠나가 그대는 왜 내 마음을 뒤집...

얼마나 좋을까- 블루ㅂi♥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남자 때문에 - 블루ㅂi♥ 아이비

완전하지 않아. 무서운게 많아. 평범한 여자야, 난. 차가워진 눈빛에, 받지않는 전화에 또 다시 난 무너져. 하지만 애써 난 웃어 우우- 애써 난 참아 우우우우우- 잠시 뿐일 테니까. ** You 남자 때문에. 이별 때문에. 나를 가볍게만 스쳐 지나가는 너 때문에. You 날 알고있잖아. 날 버리지마. 무거운 짐처럼 대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

미워진 계절에- 블루ㅂi♥ 에이키

그래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날 알잖아 네가 떠나가도 난괜찮아 걱정 하지마 그저 가끔씩은 가끔씩은 아프겠지 나는 널 잃기 전 부터 무딘 남자였으니까 그렇게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벌써 일년도 넘는 시간이 흘러 가고 아무렇지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

내 사랑- 블루ㅂi♥ 적우

난 아파요 그 눈빛 날 바라보면 난 울어요. 그대는 알고 있나요 제발 오늘 내게 무슨 말을 해줘요 망설이지 말아요. 애태우는 내 맘을 아나요?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요? 사랑하고 있는데 난 아파요 스치는 그 손길에도 난 울어요. 그대는 알 수 없지만 제발 바보처럼 흔들리면 안돼요 망설이지 말아요. 애태우는 내 맘을 아나요? 어떻게 하죠? 어떻게...

가슴아 제발 […─━ 블루ㅂi ♥ ] 유리

사랑이란 이렇게 별수 없나봐 영원하잔 약속도 그뿐인가봐 소나기 쏟아지듯 잠시였나봐 가벼운 사랑이라고 여겼었나봐 내 몸 속에 베어진 향기 날려 보내고 내 눈에 담긴 그댈 흘려 보낼게 왜 울어, 왜 아파, 왜 자꾸만 생각해 사랑 같은 건 믿지 않기로 했잖아 잊을게, 참을게, 힘들어도 해볼게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고 믿었던 나잖아 너 하나만 보면서 사랑하다...

사랑의 바보 ♥♥♥ 더 넛츠 (The Nuts)

♡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 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With 거미)- 블루ㅂi♥ 김준수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어 - 블루ㅂi♥ 환희

부딪혀 깨지고 담을 수도 없게 내 맘 여기저기 흩어져 (남아 흩날린 기억들은) 파편이 되 찌른대도 (맴도는 시계의 바늘처럼) 네 주위만 돌고 보고 싶다고 외쳐 봐도 돌아온다 믿으려 해도 이별만 나와 걸어가고 넌 멀어져 가고 헤어지는 길을 아직 몰라 널 따른 길 밖에 갖은 눈물을 다 써도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어 이제는 내가 아니란 말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MR) 모두의MR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또르르 (re:cord) 디에이드 (The Ade)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부서지는

또르르?D?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또르르(공부의 신OST) 티아라(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데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거북이 ♥♥♥ 다비치

♡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미워하자 ♥♥♥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애련 ♥♥♥ 성유찬

마음에 한줄기 비가 내린다 왜 네게 슬픔이 온걸까 길가 벤치위에 하얀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기하며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잃은 그 시절에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그리 아름답던 그 시절에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일거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또르르 (MR)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만약에♥♥ㄹr 이브 ♥♥ ♬♪♥♥조항조♥..s생크림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내 사람입니다 더 넛츠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내 사랑 입니다 목숨같은 내 여자 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녀를 흔들지마요 내 전부 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되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것 없죠 당신에 비해 하지만 내...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널 따라 따라 따라간 기억에는 나를 사랑했다 말할수가 있나요 이별마저 계획처럼 보이는걸 답은 없죠 갖기 싫은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돼요 고이 간직 해온 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수 없는 눈물이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 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내 사랑한 그끝이 어...

잔소리 더 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널 너무보고싶어서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