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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Inst.) 더 넛츠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 블루ㅂi♥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인연

이제는 익숙해지나봐요 떠난다는 그대 슬픈 말에 매번 흘리던 눈물도 다 말랐나봐요 차가운 그대의 얼굴도 이젠 견딜만 하네요 미안해 말아요 괜찮아요 나 그대 보낼 수 있는 걸요 다만 돌아서기 전에 부탁 하나 해요 이말 한마디는 기억해줘 다시 날 생각 하지마 날 내버려둬 돌아온 너를 증오하니까 미치도록 사랑했던 걸 후회하게 만들지마 내 아픔 이해한다면....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혼자랍니다 더 넛츠(The Nuts)

나 혼자랍니다 이제 그녀도 혼자랍니다 몇일이 지났는데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나 미안하지만 이런 혼자가 좋은가 봅니다 밤이 늦도록 친구들하고 어울린데도 혼자라서 나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이상 그녀 때문에 입었던 옷을 이제는 모두 벗어 버릴 겁니다 이상 그녀 때문에 했었던 머리 이제는 모두 내 맘대로 바꿀 겁니다 이젠 나 기다린

혼자랍니다 더 넛츠 (The NuTs)

나 혼자랍니다 이제 그녀도 혼자랍니다 몇일이 지났는데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나 미안하지만 이런 혼자가 좋은가 봅니다 밤이 늦도록 친구들하고 어울린데도 혼자라서 나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이상 그녀 때문에 입었던 옷을 이제는 모두 벗어 버릴 겁니다 이상 그녀 때문에 했었던 머리 이제는 모두 내 맘대로 바꿀 겁니다 이젠 나 기다린 듯이 그녀와 다른 여잘

사랑이 아픈 이유는 더 넛츠 (The NuTs)/더 넛츠 (The NuTs)

난 욕심이 많아요 나는 그래요 나를 탓해도 좋아요 사랑 그 흔한 말로는 모자라네요 내 맘을 아나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죠 그대 하루 속에 나의 자리만 있기를 이런 생각도 하죠 사랑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이런 눈물은 뭘까요 하루하루 커져가는 나의 욕심이 바보 같고 미련하지만 사랑해주세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원하는 것이 많죠 그대 품...

딸기밭 (지현우 Solo) 더 넛츠(The Nuts)

변함이 없네요 손가락 사이로 스치는 바람처럼 시간은 가 사랑에 지친 날 종일 울고 싶던 날 조금 조금 추억을 불러와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죠 천천히 바래다 주던 길.. 아나요.. 그냥 생각해 봐요 마주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 다신 없죠.. 난 자신 없어요 그때 같은 사랑..

딸기밭 더 넛츠 (The NuTs)

많은 시간이 흘러버려 (날) 잊은 건 아닌-지 매-일 그대를 바래다 주던 길 아직 변함이 없네요 손가락 사이로 스치는 바람처럼 시간은 가 사랑에 지친 날 종일 울고 싶던 날 조금 조금 추억을 불러와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죠 천천히 바래다 주던 길 아나요 그냥 생각해봐요.

사랑해요 더 넛츠(The Nuts)

날 깨워주던 니 목소리 너무 익숙한 그 느낌 늘 같이 듣던 노래도 자꾸만 듣게 되 좋아지나 봐 좋아지나 봐 사.랑.해 처음 고백했던 날보다 처음 안았던 그날보다 지금 이 순간 널 더욱 사랑해 한번 웃을 수 있게 나에게 전화해 내남은 사랑이 널 이렇게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이젠 약한 날 알아 니가 부르면 달려갈거야 자존심도 없어 사.랑.해

사랑해요 더 넛츠 (The NuTs)

날 깨워주던 니 목소리 너무 익숙한 그 느낌 늘 같이 듣던 노래도 자꾸만 듣게 돼 좋아지나 봐 좋아지나 봐 사랑해 처음 고백했던 날보다 처음 안았던 그날보다 지금 이 순간 널 더욱 사랑해 한 번 웃을 수 있게 나에게 전화해 내 남은 사랑이 널 이렇게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이젠 약한 날 알아 니가 부르면 달려갈거야 자존심도 없어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The Nuts)

지금을 얘기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보다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 (The NuTs)

한번 보고싶어서 그 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그래서 미안해 미안해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The Nuts)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잔에

그녀가 아파요 (지현우) 더 넛츠 (The Nuts)

그녀가 아파요 (지현우) by [ 넛츠 (The Nuts)] 그녀가 아파요 더넛츠 등록자 : JunSung 불쑥 찾아온 나를 이해하길 바래요 아무런 예고도 못하고 짧은 통화보다는 직접 뵙고 싶었죠 쉽진 않겠지만 부탁드려요..

Love + ing 더 넛츠 (The NuTs)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워 눈 감으면 보일 듯 선명해 귓가에 불어오는 바람도 속삭이듯 간지러워 Because of 너만 보여 너뿐이야 네 모든 게 예뻐 보여 떨려오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 그 말을 네게 줄게 다 가질 수 없을 만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전부 가져다 줄게 사랑 그 노랠 네게 불러 세상이 다 들을 수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The Nuts)

한번 보고싶었어 그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 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렸어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또르르 (MR) 모두의MR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또르르 (re:cord) 디에이드 (The Ade)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부서지는

어느새 눈물만.. 더 넛츠(The Nuts)

만큼은 마음 만큼은 또 참아요 다시 또 한숨만 나와도 그댈위해 어느새 눈물만 훔쳐요 헤어질 이유들이 천개라해도 사랑할 수 밖에없는 이유는 하나 그대를 향한 마음처럼 발걸음 또한 고장난듯 어느샌가 향해요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 만큼은 마음 만큼은 또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위해 어느새 눈물만 훔쳐요 그대보다

인사 없이 (MR) 더 넛츠(The Nuts)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의 삶을 엿봤던 건 니 실순거야 널 지나치지 못했던 나 또 그런 너를 사랑한 건 죄가 된거야 이상 나도 자신 없어 끝내려 해 돌아가줘 시간속으로 건너가 우 워~ 늦으면 안돼 나를 두고 차마 넌 가지 못할테니 나 너를 떠나 인사없이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비겁한 날 미워해 줘 그 이유로 살아 그 어떤 것이 옳은

인사 없이 더 넛츠(The Nuts)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의 삶을 엿봤던 건 니 실순 거야 널 지나치지 못했던 나 또 그런 너를 사랑한 건 죄가 된 거야 이상 나도 자신없어 끝내려해 돌아가줘~ 오~시간속으로 건너가 우 워~ 늦으면 안돼 나를 두고 차마 넌 가지 못 할 테니 나 너를 떠나 인사없이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비겁한 날 미워해 줘 그 이유로

어느새 눈물만 더 넛츠(The Nuts)

마음만큼은 또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 위해 어느새 눈물만 훔쳐요 헤어질 이유들이 천개라 해도 사랑할 수 밖에 이유는 하나 그대를 향한 마음처럼 발걸음 또한 고장난 듯 어느샌가 향해요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만큼은 마음만큼은 또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 위해 어느새 눈물만 훔쳐요 그대보다

입었던 행복으로 더 넛츠(The Nuts)

꺼내입고 그리운 향기에 나 울었어요 얼마나 기다려야 웃을수 있을까 얼만큼 아파해야 날 생각해줄까 스치는 거라고 생각하려해도 한번에 모든 걸 다 잊을 수 없어 그날 입었던 옷을 꺼내입고 그리운 향기에 나 울잖아요 이제야 나의 잘못 깨달아요 그때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버리고서 살아갈 수 있어 아아 아아 돌아와줘요 얼마나

어느새 눈물만 더 넛츠 (The NuTs)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 위해 어느새 눈물만 훔쳐요 (Chorus 그댈 사랑하니까) 헤어질 이유들이 천개라 해도 사랑할 수 밖에 이유는 하나 그대를 향한 마음처럼 발걸음 또한 고장난 듯 어느샌가 향해요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만큼은 마음만큼은 또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 위해 어느새 눈물만 훔쳐요 그대보다

입었던 행복으로 더 넛츠 (The NuTs)

그날 입었던 옷을 꺼내입고 그리운 향기에 나 울었어요 얼마나 기다려야 웃을수 있을까 얼만큼 아파해야 날 생각해줄까 스치는 거라고 생각하려해도 한번에 모든 걸 다 잊을 수 없어 그날 입었던 옷을 꺼내입고 그리운 향기에 나 울잖아요 이제야 나의 잘못 깨달아요 그때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버리고서 살아갈 수 있어 아아 아아 돌아와줘요 얼마나 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