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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그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그해 겨울처럼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봄,너에게 더 그랜드

수많은 인연 중에 너와 나도 영원할 것만 같은 운명이라 믿었던 그런 날이 언젠가 있었는데 울고 웃던 복잡한 일화 중에 이제 와서 남게 된 단 하나는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운 너만 남아 지루한 일상에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주인공 다른 드라마를 보는 걸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달콤했던 너와 나의 향기 그날처럼 설레임에 향기 가득 숨을 쉬고 내쉬어보고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

한가롭게 모여 노래를 하는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춘곤증 (Narr. Song G) 더 그랜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콧수염이 보송한 중학생이 되던 새 책 만큼 낯설었던 같은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어색한 눈인사 짝사랑이라는 열병으로 눈을 떠도 책을 펴도 온통 머릿속엔 그애뿐 온갖 상상의 소설을 쓰며 혼자 심장 뛰던 잠 못 이루던 밤 짧은 방학 길이에 비해 너무 양이 많은 방학숙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형평성에 어긋난 것 같은 불만만 가지다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번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았던 날 목메어 부르는

그랬다면 더 그랜드

그랬다면 우리 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때 모든 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 게 나였었던 그때 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 내 팔에 안긴 너 그날 밤 너를 데려다 주며 용기 내어서 입 맞추던 나

그려본다 더 그랜드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

하루가 내내 들뜨고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였던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 했지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어른 더 그랜드

어릴 땐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될 것만 같았지 그럴때마다 살아보란 어른들의 말이 그땐 듣기 싫었었지 꿈꾸고 설레이던 날이 있었지만 어느덧 나는 어른이 되어버렸지 내가 생각한거완 다른 매일 같은 일상에 살고 있는 내가 돼 버렸지 해맑던 내 웃음이 그리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 그때의 계절이 그리워 소풍가기

겨울동화 (Feat. Song G & 이성령) 더 그랜드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 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 (하얗게 물들이고

그 해 겨울처럼 페인트(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그 해 겨울처럼 페인트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그 해 겨울처럼 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겨울동화(Feat. Song G, 이성령) 더 그랜드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하얗게물들이고) 깊어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더 그랜드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퍼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은

너와 결혼하고싶어 더 그랜드

채워지지가 않는 내 맘이 너에게 말할게 이제라도 나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날 찾아줘서 손 내밀어줘서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널 만나러 돌아온 시간

[그랜드 체이스] op 백제성

한 줄기 희망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Song1]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Song]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그랜드 체이스 - 희망 그랜드체이스(게임제목)

그랜드 체이스 - 희망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겨울처럼 ODD-CAT (오드캣), 김제훈

절대 읽고 싶지 않은 책처럼 그저 한켠에 치웠으면 됐잖아 저물어버린 하루 끝처럼 후회 따위 없이 지우면 됐잖아 겨울처럼 차가운 날만 남았어 바보같이 또 서럽게 울고만 있어 흰 눈처럼 홀연히 내리는 추억에 자꾸 눈물이 흘러 절대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잠시라도 널 지우면 좋겠어 빛바랜 사진 속의 너처럼 지나간 일인 듯 웃으면 좋겠어 겨울처럼

It Is Not Your Fault 더 그랜드

너 많이 힘들었지 지치고 외로웠단 걸 알아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네 탓이 아니야 완벽할 순 없어 너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사는건 아니니 네가 바라는 네가 꿈꾸는 그건 너만이 아는 것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

숨 좀 쉬자 더 그랜드

숨 좀 쉬자 매일 오르막길 같은 숨이 차오르는 삶에서 숨 좀 쉬자 매일 쫒기듯 뒤돌며 앞도 보지 못하는 삶에서 나의 알 수 미래를 남들과 비교해 가면서 날 숨죽이고 내가 나를 숨긴채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 숨 좀 쉬자 다른 이들에게 맞춰가다 함께 달려 숨이 차오를 땐 결국 그들은 함께 쉬어주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만 내게 보였다 숨 좀 쉬자 내가 다른...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너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너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날 그마저 모...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With 이성령) 더 그랜드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걸

그대여 더 그랜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나요 오늘은 별 일 없었나요 잊고 있진 않나요 바로 이 삶에 주인공이 당신이란 걸 어떤 날은 나 하나쯤 없어진대도 변하는 것 없이 잘도 흘러가겠지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잊지 말아요 주어진 이 삶은 모두 당신의 것인걸 그대여 자신을 아껴주세요 누구보다 잘 아는건 당신이에요 가끔씩 눈물이 나도록 지쳐도 내일은 꼭 나은 하루일거에요

너와 결혼하고 싶어 더 그랜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 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한단 말로 채워지...

그대 안녕 더 그랜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봤어 해주고 싶은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해 널 그만 그리려해 유일한 휴식 같던 너 이젠 안녕 서투르고 어설펐었지 지...

코끼리열차 더 그랜드

오늘 같은 날엔 코끼리 열차를 타야해 바람을 가르는 코끼리 열차 안 눈을 감으면 번쩍 번쩍 햇볕의 셔터 얼굴과 머릴 쓰다듬는 바람에 드라이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있어 좋아 오늘같은 날은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있어 좋아 같은 하늘 같은 길 너와 둘이서 서로 눈이 마주쳤을땐 고요해지며 느릿느릿 여유로운 세상 너와...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더 그랜드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걸

너와 나 어디쯤 더 그랜드

널 그리움에 가둬두고 오랫동안 바라만 봤어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널 잊어가고 싶어서 너와 나 만난 시간보다 헤어진 시간이 훨씬 흐른 뒤에 알게 되었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

너와 나 어디쯤 (Sung by Day) 더 그랜드

널 그리움에 가둬두고 오랫동안 바라만 봤어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널 잊어가고 싶어서 너와 나 만난 시간보다 헤어진 시간이 훨씬 흐른 뒤에 알게 되었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

그대 안녕 wlrtitdb 더 그랜드

그냥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봤어 해주고 싶은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해 널 그만 그리려해 유일한 휴식 같던 너 이젠 안녕 서투르고 어설펐었지 지...

그해 겨울처럼 페인트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그해 겨울처럼 페인트(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인사 더 그랜드,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Aries

아직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Aries

아직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eis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어디선가 장미향 도라지향 라일락향이 나 박하향기 커피향기 종류까지 다양해 오늘같이 좋은 날 처음처럼 시원한 잎 새 위 이슬 같아 산소처럼 나를 숨 쉬게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ies

할까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어디선가 장미향 도라지향 라일락향이 나 박하향기 커피향기 종류까지 다양해 오늘같이 좋은 날 처음처럼 시원한 잎 새 위 이슬 같아 산소처럼 나를 숨 쉬게

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애리즈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어디선가 장미향 도라지향 라일락향이 나 박하향기 커피향기 종류까지 다양해 오늘같이 좋은 날 처음처럼 시원한 잎 새 위 이슬 같아 산소처럼 나를 숨 쉬게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Aries

할까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어디선가 장미향 도라지향 라일락향이 나 박하향기 커피향기 종류까지 다양해 오늘같이 좋은 날 처음처럼 시원한 잎 새 위 이슬 같아 산소처럼 나를 숨 쉬게

끝인사 더 그랜드(The Grand)

우리 아들 지금 뭐 전화로 물으시면 나 바빠 이따 전화하겠다고 끊고선 수일째 소식 없는 아들을 기다리시며 얼마 없는 시간을 낭비하셨죠 자꾸만 초라하게 남는 그대 모습은 못난 아들이 그리 만든 거겠죠.

봄,너에게 더 그랜드(The Grand)

수많은 인연 중에 너와 나도 영원할 것만 같은 운명이라 믿었던 그런 날이 언젠가 있었는데 울고 웃던 복잡한 일화 중에 이제 와서 남게 된 단 하나는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운 너만 남아 지루한 일상에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주인공 다른 드라마를 보는 걸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달콤했던 너와 나의 향기 그날처럼 설레임에 향기 가득 숨을 쉬고 내쉬어보고

봄, 너에게 더 그랜드(The Grand)

수많은 인연 중에 너와 나도 영원할 것만 같은 운명이라 믿었던 그런 날이 언젠가 있었는데 울고 웃던 복잡한 일화 중에 이제 와서 남게 된 단 하나는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운 너만 남아 지루한 일상에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주인공 다른 드라마를 보는 걸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달콤했던 너와 나의 향기 그날처럼 설레임에 향기 가득 숨을

그대 안녕 더 그랜드(The Grand)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 봤어 해주고 싶은 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 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 널 그만 그리려 유일한

버렸어, 못 버렸어 (Feat. 단디, 더 그랜드) 스웰

이제는 카페보다 술집을 많이 가 예전보다 잦아진 늦은 밤 이 술자리가 너랑 헤어졌단 사실을 실감나게 오늘도 자정 넘도록 퍼 마셔 시간 아깝게 5시 50분은 내 핸드폰의 알람 6시면 습관처럼 통화 키를 눌러 MY LOVE 아차 잠시 잊고 살았었네 남과 여 아니 지금은 남과 남이 되어 버린 너와 나 지금쯤 출근 준비로 바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