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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 Aries

나도 너를 좋아한다 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수 있었을까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 & Aries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Aries

나도 너를 좋아한다 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수 있었을까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에리즈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맞춰볼 수 있어서?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라랄라~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 & 애리즈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맞춰볼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애리즈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맞춰볼

여름 밤바다 더그랜드 (TheGrand), 에리즈 (Aries)

말야 그때 나도 너를 좋아한다 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수 있었을까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여름 밤바다* 더그랜드 & 에리즈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맞춰볼 수 있어서

여름 밤바다 더그랜드 & 에리즈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맞춰볼 수 있어서

오뉴월쯤 더 그랜드 & Aries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오뉴월의 추억 끝에 너와 내가 빛바래져 흐려지는 세월의 지우개 우린 어디쯤 있을까 타협하지 않아도 되던 독백마저 자유롭던 슬픔 또한 아름다웠던 곳 너와 내가 살던 오뉴월쯤 봄볕 같던 내 사랑아 눈부시던 내 젊음아 함께 오지 못한 사람아 오뉴월 고요한 밤 어떤 날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는 밤 다가가도 멀어...

인사 더 그랜드,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오뉴월쯤 더 그랜드, Aries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오뉴월의 추억 끝에 너와 내가 빛 바래져 흐려지는 세월의 지우개 우린 어디쯤 있을까 타협하지 않아도 되던 독백마저 자유롭던 슬픔 또한 아름다웠던 곳 너와 내가 살던 오뉴월쯤 봄볕 같던 내 사랑아 눈부시던 내 젊음아 함께 오지 못한 사람아 오뉴월 고요한 밤 어떤 날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는 밤 다가가도 멀어지는 아지랑인 고여있고 ...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끈끈끈 끈...

시간여행 더 그랜드, Aries

?문방구 앞 지나칠 때면 어김없이 나를 유혹 했었던 뽑기 바로 옆 눈을 자극하는 빨간 떡볶이 어머나 내가 좋아하는 달달한 설탕을 녹인 달고나 오늘은 태우고 싶지 않아요 그날도 역시나 또 실패 했죠 노을이 질 때 쯤 들려오던 엄마의 목소리 몇 가지 없던 반찬으로도 맛있던 밥상 하하 호호 울려 퍼지던 우리집안 웃음소리 그리워져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

인사 더 그랜드 &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끈...

인사 더 그랜드/Aries

아직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Aries

아직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떠다니는 모기향 향기 덜덜 자장가 소리 내던 선풍기 멈춰진 듯 고요한 여름

셋의 여름 조아람 & 플레이모드

걔는 피아노 치는 남잘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좀 빠져줄래 황홀한 여름의 밤바다 들려오는 파도소리 그 시원한 바람 그 곳에 우리 둘만 함께 있다면 정말 완벽할 텐데 쟨 뭐야!!

인사 더 그랜드♬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Aries Supertramp

bringing me down, it's making me lonely You see I'm fooling with life and it ain't no toy Well my way of life is simple 'Cause I just do what I please And whenever I got problems I just call upon Aries

생각이나 Aries

너인 줄 몰랐어 대체 이게 얼마 만이야 살도 많이 빠졌네 안경은 벗고 다니나 봐 그때보다 눈이 커져 보여서 좋아 여전히 귀가 빨개지는구나 주머니에 손 넣고서 걷던 습관까지도 너도 생각나니 함께였던 그때 우리 그땐 둘이 아프지만 설레였었던 정말 오랫만에 널 보게 되니 생각이 나 풋풋하고 어렸던 우리가 이렇게 우리 다시 만났구나

여름밤 블루스타

드디어 여름이 다가왔죠 여름 바다 보러갈까요 둘이 백사장 모래위를 거닐면서 얘기 나눌까요 찬바람 무섭게 몰아치던 지난 겨울 다 지나갔죠 이젠 그리던 바닷가로 우리 함께 놀러가봐요 더운 여름이지만 여름 바다 시원한걸요 해가지는 여름 밤바다 그 향기를 맡아봤나요 그대 손을 잡고서 밤하늘의 별을 세어볼까요 지친 마음 모두 던져버리고

여름밤바다 차연우

노래 : 차연우 드디어 여름이 다가왔죠 여름 바다 보러갈까요 둘이 백사장 모래위를 거닐면서 얘기 나눌까요 찬바람 무섭게 몰아치던 지난 겨울 다 지나갔죠 이젠 그리던 바닷가로 우리 함께 놀러가봐요 더운 여름이지만 여름바다 시원한걸요 해가지는 여름 밤바다 그 향기를 맡아봤나요 그대 손을 잡고서 밤하늘의 별을 세볼까요 지친 마음 모두 던져버리고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The Grand)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떠다니는 모기향 향기 덜덜 자장가 소리 내던 선풍기 멈춰진 듯 고요한 여름

Aries

?알아 이제 내가 어떻게 해도 네 맘은 이제 아니라는 걸 정말 아주 조금도 내게 맘이 남아 있지가 않니 아냐 그냥 해 본 소리니까 대답하지마 듣지 않을래 안할래 너 좋아하는 일 이제 나도 살고 싶어 졌거든 널 사랑하는 동안 난 죽어갔던 거야 이제는 나도 그만 안할래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니 우리 이렇게 끝나는 거니 널 포기한단 말을 하면 서운하길 바랬...

안할래 Aries

?알아 이제 내가 어떻게 해도 네 맘은 이제 아니라는 걸 정말 아주 조금도 내게 맘이 남아 있지가 않니 아냐 그냥 해 본 소리니까 대답하지마 듣지 않을래 안할래 너 좋아하는 일 이제 나도 살고 싶어 졌거든 널 사랑하는 동안 난 죽어갔던 거야 이제는 나도 그만 안할래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니 우리 이렇게 끝나는 거니 널 포기한단 말을 하면 서운하길 바랬...

좋겠어 Aries

?오늘 무슨 일 있니 기분이 안 좋아 보여 눈도 마주치지 않는 너 불안해 내가 잘못한 게 있니 말해주면 고쳐 볼게 네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미안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비록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넌 그 사람에게 갈 테지만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귀찮은 말 안 할게 일찍 쉬고 내일 봐 내가 매력이 없지 너만 바라보는 내가 너의 맘을 흔들어...

Aries

?오늘 무슨 일 있니 기분이 안 좋아 보여 눈도 마주치지 않는 너 불안해 내가 잘못한 게 있니 말해주면 고쳐 볼게 네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미안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비록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넌 그 사람에게 갈 테지만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귀찮은 말 안 할게 일찍 쉬고 내일 봐 내가 매력이 없지 너만 바라보는 내가 너의 맘을 흔들어...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번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그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았던 날 목메어 부르는 네 이름 보고 싶은...

밤바다 규 리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언제라도 좋아요.. 간주~♪♬ 그리운 그대여..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언제...

밤바다 규리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면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언제라도 좋아요..

밤바다 천지인

넘실대는 저 붉은 바다를 향해 쉴새없는 저 험한 파도를 향해 마음껏 외쳐보고 싶었던 모든 말들을 지금껏 감춰왔던 지난 날 모든 일들을 소리쳐봐요 쉴새없이 철석이며 다가오는 두려운 파도 나의 깊은 곳 출렁임도 마침내 들켜버리고마는 나의 캄캄한 절망마저 나의 나약한 환상마저도 저 광활한 펼쳐짐 앞에 마침내 들켜버리고 마네 고요하게 펼쳐진 광활한 저 ...

밤바다 블랙러시안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그닥 오래된 것도 아닌 오늘 그위에 위태로운 너와 내 모습 서로에게 사랑보단 집착인 듯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는 너의 시계가 되고 너의 달력이 되서 결국 너를 위한 내가 되어 밤마다 너를 지우고 깨면 다시 널 그리던 나...

밤바다 규리?

?사랑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나 없이 가 버린 당신이 정말 미워요 파도소리 들리니 고요한 밤바다가 그대모습 그리며 이 밤은 마냥 지세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언제라도 좋아요

밤바다 사랑과 평화

하얀 파도넘어 물결치는 소리에 빗소리 마저도 들리지 않아 한낮을 고운 모래알도 검은 모습만 하지만 잊지는 않으리 사랑했기에 내 마음 그 종이배 위에 띄워 보내리 (조그마한 우산속에 숨어있는 나를보며) 밤비오는 바다에서 나홀로 쓸쓸히 미소짓네 추억을 더듬어 이리 저리 걷다가 하늘을 보며는 다시 그 자리 야윈 미소로 반기던 넌 다른모...

밤바다 DNS뮤지션

지친 하루를 끝내고돌아가는 이 밤거리무거운 발소리까지 들릴 만큼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난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하네가끔은 넘어질 거야하지만 내일은 괜찮을 거야문득 돌아보면 너의 그 맘이내겐 무엇보다 귀한 위로였음을너란 바다의 빛이 되어 줄게기대어 하염없이 울어도 돼깊고 고요한 네 맘속을멀리 비추는 밝은 빛이 되어 줄게가장 뜨겁던 시간들이저 너머로 지나...

엄마 (feat. Aries) 송지(Song G)

미천할게 없었네 누구나 그렇듯 가난이 결국 죄 방 하나에 작은 두 몸 구겨 넣었네 성실한 남편 하나만 믿고 그녀는 꿈꾸던 어제를 까맣게 잊고 오늘 하루를 살았네 내일은 작은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며 눈 감아 잠드네 어느새 태어난 자식이 벌써 두 명 첫째 딸과 둘째 아들 이제 든든해 두 자식 앞에서 그녀는 항상 배불러 다른 반찬보다 김치를

엄마 (Feat. Aries) Song G

게 없었네 누구나 그렇듯 가난이 결국 죄 방 하나에 작은 두 몸 구겨 넣었네 성실한 남편 하나만 믿고 그녀는 꿈꾸던 어제를 까맣게 잊고 오늘 하루를 살았네 내일은 작은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며 눈 감아 잠드네 어느새 태어난 자식이 벌써 두 명 첫째 딸과 둘째 아들 이제 든든해 두 자식 앞에서 그녀는 항상 배불러 다른 반찬보다 김치를

Aries Sign Gina.Kei

Aries Sign 너의 편지 왜 이리 어려운지 같은 시간 같은 별을 가져도 때로는 너무도 다른 걸 매일 봐도 너만 보고 싶어 친구들 난 피했는데 넌 나와 함께 있어도 매번 날 버려두고 가잖아 우리 사이 지켜질거야 웃어넘긴 사랑을 When I breathe 친구였던 널 사랑하기 달콤한 장난 같아 매일 집 앞에서 우리 헤어질 때면 이별까지 따뜻해 난 행복한 걸

Hey Aries 椅子樂團

Hey Aries, do a dance for me Cast your spell, young boho in ivory Make this bonfire enlighten the valley Girl you’re shining, girl you’re shining Hey, hey, hey!

여름 밤 OST 스컬&하하

다시 돌아왔죠 너와 단 둘이서 온 몸이 뜨겁죠 더워 (So I got you) 그녀와 걸었던 새하얀 모래 위 또다시 걷고 싶어요 (So I got you) 떠나요 우리 여름 밤바다 떠나요 첫 만남 첫 느낌 설렜던 그날로 떠나요 둘이 단둘이만 떠나요 첫 만남 첫 느낌 We like to drink up tonight 오오 오 오오!

It Is Not Your Fault 더 그랜드

너 많이 힘들었지 지치고 외로웠단 걸 알아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네 탓이 아니야 완벽할 순 없어 너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사는건 아니니 네가 바라는 네가 꿈꾸는 그건 너만이 아는 것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

숨 좀 쉬자 더 그랜드

숨 좀 쉬자 매일 오르막길 같은 숨이 차오르는 삶에서 숨 좀 쉬자 매일 쫒기듯 뒤돌며 앞도 보지 못하는 삶에서 나의 알 수 미래를 남들과 비교해 가면서 날 숨죽이고 내가 나를 숨긴채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 숨 좀 쉬자 다른 이들에게 맞춰가다 함께 달려 숨이 차오를 땐 결국 그들은 함께 쉬어주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만 내게 보였다 숨 좀 쉬자 내가 다른...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

하루가 내내 들뜨고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였던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그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그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 했지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이 가...

어른 더 그랜드

어릴 땐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될 것만 같았지 그럴때마다 살아보란 어른들의 말이 그땐 듣기 싫었었지 꿈꾸고 설레이던 날이 있었지만 어느덧 나는 어른이 되어버렸지 내가 생각한거완 다른 매일 같은 일상에 살고 있는 내가 돼 버렸지 해맑던 내 웃음이 그리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 그때의 그 계절이 그리워 소풍가기

그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너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너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날 그마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