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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Panorama) (P.96) 더필름

너는 없고 니 그림자만 남아 흔들려 우 난 너 없이 살아 우 난 너 없이 살아 Come back to me If you can not come Just please go away 우 니가 그리운데 우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말한 많은 약속 생각나 풍경처럼 펼쳐지면 너는 여기 익숙한 모습으로 내게 와 우 널 만지고 싶어 우 널 껴안고 싶어 파노라마

파노라마 (Panorama) (p.96) 더필름 (The Film)

너는 없고 니 그림자만 남아 흔들려 우 난 너 없이 살아 우 난 너 없이 살아 Come back to me If you can not come Just please go away 우 니가 그리운데 우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말한 많은 약속 생각나 풍경처럼 펼쳐지면 너는 여기 익숙한 모습으로 내게 와 우 널 만지고 싶어 우 널 껴안고 싶어 파노라마

Panorama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푸르디 푸른 니가 걸었던 정처 없는 파노라마 낡디 낡았던 필름을 차마 지우지 못해 서 있다 강마저 슬피 노를 저었던 아름답지 못한 나룻배 잊혀짐이 나으니 동정은 그만 어차피 지나감이 아쉽진 않을 테니까 가을마저도 잡지 못했던 급히 불어 닥친 겨울 밤 잊혀짐이 나으니 동정은 그만 어차피 지나감이 아쉽진 않을 테니까

Panorama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푸르디 푸른 니가 걸었던 정처 없는 파노라마 낡디 낡았던 필름을 차마 지우지 못해 서 있다 강마저 슬피 노를 저었던 아름답지 못한 나룻배 잊혀짐이 나으니 동정은 그만 어차피 지나감이 아쉽진 않을 테니까 가을마저도 잡지 못했던 급히 불어 닥친 겨울 밤 잊혀짐이 나으니 동정은 그만 어차피 지나감이 아쉽진 않을 테니까

Panorama 구체적인 밴드

푸르디 푸른 니가 걸었던 정처 없는 파노라마 낡디 낡았던 필름을 차마 지우지 못해 서 있다 강마저 슬피 노를 저었던 아름답지 못한 나룻배 잊혀짐이 나으니 동정은 그만 어차피 지나감이 아쉽진 않을 테니까 가을마저도 잡지 못했던 급히 불어 닥친 겨울 밤 잊혀짐이 나으니 동정은 그만 어차피 지나감이 아쉽진 않을 테니까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파노라마 차이코프스키

'The Sleeping Beauty' Suite op.66 : Panorama - P. I. Tchaikovsky THE NEW PHILHARMONIA ORCHESTRA LONDON, Conductor: Laurence Siegel 음울하고 슬픈 음악을 쓰던 차이코프스키가 이상할 정도로 화려하게 작곡한 곡으로 그의 나이 49세 때 완성되었다.

Panorama The Cars

nothin' to search for with nothin' to integrate with nothin' to do 'cept think about you with nothin' to do 'cept fall for blue I just wanna be in your panorama (panorama) I just wanna be in

Panorama 체스카

?we\'re goin deep 오늘 이 밤은 우리의 시간 전화기를 붙들고서 너의 목소리와 함께 난 많이 고민됐지 cause you know I don\'t talk fake shit 너도 같은 생각이겠지 cause there ain\'t nobody like you we\'ll make it hot tonight 나에게 와 it\'s goin dow...

Panorama 무드스톤

나의 눈속으로 흘러내리는 빛과 함께 나의 기억들 조차 하나둘식 눈이 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을 쉬고 나를 불러보아도 후회라는 생각도 그리워 가만히 눈을 떠 생각해 보지만...

Panorama IZ*ONE (아이즈원)

Take a Panorama 바람 끝에 찾아온 작은 기억 귓가에 퍼지는 깊은 울림 Ring my bell 아름다운 내 맘을 한가득 담아서 조금씩 은은히 줄거야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때 Eyes on me 내 맘이 들린다면 더 크게 외쳐줘 조용히 시작된 한편의 Drama야 간직했던 조각들을 펼쳐 다시 한번 지나가는 그때 계절의

Panorama IZ*ONE(아이즈원)

Shoot Take a Panorama 바람 끝에 찾아온 작은 기억 귓가에 퍼지는 깊은 울림 Ring my bell 아름다운 내 맘을 한가득 담아서 조금씩 은은히 줄거야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때 Eyes on me 내 맘이 들린다면 더 크게 외쳐줘 조용히 시작된 한편의 Drama야 간직했던 조각들을 펼쳐 다시 한번 지나가는 그때 계절의 풍경

Panorama IZ*ONE

Shoot Take a Panorama 바람 끝에 찾아온 작은 기억 귓가에 퍼지는 깊은 울림 Ring my bell 아름다운 내 맘을 한가득 담아서 조금씩 은은히 줄거야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때 Eyes on me 내 맘이 들린다면 더 크게 외쳐줘 조용히 시작된 한편의 Drama야 간직했던 조각들을 펼쳐 다시 한번 지나가는 그때 계절의 풍경

Panorama 무드스톤(Moodstone)

나의 눈 속으로 흘러내리는 빛과 함께 나의 기억들조차 하나둘씩 눈이 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을 쉬고 나를 불러보아도 후회라는 생각도 그리워 가만히 눈을 떠 생각해 보지만...

Panorama Voivod

random occurance Is only a sign Of the incoherence In the clockwork mind A symphony of our time Recalling the past People in a decline Denying the vibrations we're made of Somber drama Rolling down hill Panorama

Panorama 진수하 (Jinsuha)

지구는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가 내려앉은 공기 속에 잠긴 누군지 모르는 이름들은 울고 있었네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그 기억들을 하나둘 맞춰볼래 깨어있는 게 힘이 들어서 나는 이만 집으로 돌아갈래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그 기억들을 하나둘 맞춰볼래 깨어있는 게 힘이 들어서 나는 이만 집으로 돌아갈래 선명한 시간을 네게 건네 다시는 기억나지...

Panorama Moodstone

나의 눈속으로 흘러내리는 빛과 함께 나의 기억들 조차 하나둘씩 눈이 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을 쉬고 나를 불러보아도 후회라는 생각도 그리워 가만히 눈을 떠 생각해 보지만 나의 눈속으로 흘러내리는 빛과 함께 나의 기억들 조차 하나둘식 눈이 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을 쉬고 나를 불러보아도 후회라는 생각도 그리워 가만히 눈을 떠 생각해 보지만

PANORAMA iKON

우리들의 마지막 불꽃을 바라보면서 웃죠 자그마한 방의 영화관 자꾸 되감게 되더라 특히나 예뻤던 순간들은 말이야 쉽게 머릿속에서 나가지 않고 자리 잡는 기억들은 한평생 나의 어딘가에 남아 날 웃게도 울리기도 해 이건 결말이 없는 드라마 슬펐던 영화처럼 단정 짓고 살지 말까 봐요 파란색 트라우마 길었던 절망 다 이제 점점 다 끝나가나 봐요 Oh It's a PANORAMA

Panorama Sonny

I like to see wood through the trees and things in Panorama We are so blinded by the lights and all this Gucci Prada wow, do you feel sound.

PANORAMA ZAGOD

내려다봐 panorama 텅 빈 방에 홀로 남아 머릿속은 바다 생각에 빠져 못 나와 파도칠 때마다 숨도 못 쉬겠단 말야 벗어나려 발버둥 칠수록 가라앉아 그냥 몸에 힘을 빼 머리를 비울 때 감정 죽여야만 감성을 알게 돼 감정을 죽여야만 그때 우린 살게 돼 하나씩 빼다 보면 그때서야 알게 돼 인생 마라톤 이거 하난 알아둬 누가 빨리 가는 것이 아닌 멀리 가는가

소녀의 파노라마 (feat. 기욱 (ONEWE)) 용용 (YongYong)

눈뜨면 환한 햇살 눈 감으면 우주 바다가 보여 숨을 내쉰 다음 노을을 마셔 깜빡거려 파노라마 소녀를 스치는 지난 기억 오늘을 보내면 내일이 온다 사실 그 어떤 것보다도 나약했어 난 자신만만한 척 살아왔었지만 I’m so cold I’m so nervous 유리보다 깨지기 쉬웠던 난 까보면 작은 모래알 뭉치일 뿐이야 이 삶은 꽤나 가혹해 baby it’s wrong

파노라마 최효인

기억은 언제나 소리 없이 찾아오며 눈물을 앞세워 괴롭히고 차가운 겨울비처럼 서러워 사랑은 찰나의 빛으로 물들였다가 날카로운 이별에 베인 후에 흐르는 슬픔을 혼자서 받아들이는 것 보고 싶은 마음이 지겹게 휘몰아쳐서 누굴 그리워하는 건지도 모른 채 살아가 아직까지도 나 이렇게 그대를 지우지 못해 돌아올 거란 막연한 기대는 자꾸만 커져가 초점은 점점 흐려지...

파노라마 이찬혁

머리가 깨질 것같이 잠에서 일어나 악몽을 꾼 것 같은데 나를 둘러싼 사람들 고장 나버린 내 몸을 두고 저 돌팔이 의사가 사망 선고를 하네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해 짧은 인생 쥐뿔도 없는 게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Oo-hoo Oo-hoo 스쳐 가네 파노라마처럼 난 분명 걷고 있었는데 마지막 기억이 한마디 뱉어야 하는데 심장이 점점...

파노라마 사스콰치(Sasquatch)

허기진 작살에 이끌려 가는 바다코끼리 차가운 바다를 등지고 바라본 하늘 위에 별들은 인간이였던 어린시절 아버지와 보던 별과 같네 *반짝이는 별의 소리 사라진 다음 날 아침 내 옆으로 그대가 함께 하는 걸 본 적 있는데 하얗게 내리는 눈이 차갑게 식은 내 두 볼 위로 쌓이고 흩날리는게 봄날의 하얀 벚꽃 같아서 눈물이 흘러 어린 시절 아버지와 보던...

파노라마 Sasquatch

허기진 작살에 이끌려 가는 바다코끼리 차가운 바다를 등지고 바라본 하늘 위에 별들은 인간이였던 어린시절 아버지와 보던 별과 같네반짝이는 별의 소리 사라진 다음 날 아침 내 옆으로 그대가 함께 하는 걸 본 적 있는데 하얗게 내리는 눈이 차갑게 식은 내 두 볼 위로 쌓이고 흩날리는게 봄날의 하얀 벚꽃 같아서 눈물이 흘러 어린 시절 아버지와 보던 별과 같아...

파노라마 남강

인생길 따라 달려와 보니 구름처럼 흘러간 청춘 사랑하고 미워도한 사람 니가있어 참 좋다 멀고 먼 인생길 아름다운 여행길 행복의 그림을 그리며 간다 오늘도 밟히는 지난날의 추억들 내청춘의 파노라마 어디선가 밀려오는 미련의 파노라마 내 인생의 파노라마 인생길 따라 달려와 보니 구름처럼 흘러간 청춘 사랑하고 미워도한 사람 니가있어 참 좋다 멀고 먼 인생길 아름다운

파노라마 김동구

굴러떨어지고 있네 모두 옆엔 처음 보는 사람들 온통 눈동자가 바래졌네 발밑 쓰레기는 유일한 밑이었네 과연 어딘가에 온 걸까 어쩌면 현재인데 나를 속여 닳은 현실 위에 우릴 재어 마치 환상인 것처럼 속여 온 걸까 난 아직도 이토록 먼 빠져나가는 출구를 찾네 눈 감으면 물어보네 당신도 여길 찾나요

96 크라잉넛, 노브레인

oi oi) 우린 마치 시한폭탄 같았어 노래했지(이 순간) 방황은 별이 될거야 다시 일어나(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죽자 노래했지(이 순간) 방황은 별이 될거야 다시 일어나 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죽자 When we were young We shot the star Remember 96

96 크라잉 넛, 노브레인

노래했던 우리 추억의 길을 워어 작은 클럽에서 청춘의 밤을 태웠지 우린 마치 시한폭탄 같았어 다시 일어나 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 죽자 노래했지 이 순간방황은 별이 될거야 다시 일어나 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 죽자 When we were young We shot the star Remember 96

96 크라잉넛 & 노브레인(Crying Nut & No Brain)

oi oi) 우린 마치 시한폭탄 같았어 노래했지(이 순간) 방황은 별이 될거야 다시 일어나(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죽자 노래했지(이 순간) 방황은 별이 될거야 다시 일어나 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죽자 When we were young We shot the star Remember 96

96 홍크

오랜만이네저 멀리, 저 멀리 날아가빛나는 걸 다 주머니에 담아오랜만이네영원히, 영원히못 볼 줄 알았는데웃음이 많이 줄었네천천히 해천천히 해여기는 여전해큰 탑 그림자 아래쥐 떼와 식사를 해기타에 코트를 걸고장식을 해눈 밑에 금칠을 한 뒤에언 발에 눈물을 쏟고전시를 해여기는 여전해커다란 전광판 앞에모자란 햇빛을 찾네못난 내 입 보고 놀란가슴을 달래야 해감...

96 크라잉넛 (CRYING NUT), 노브레인 (NoBrain)

노래했던 우리 추억의 길을 워어 작은 클럽에서 청춘의 밤을 태웠지 우린 마치 시한폭탄 같았어 다시 일어나 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 죽자 노래했지 이 순간방황은 별이 될거야 다시 일어나 이 순간 눈물을 삼켜 버리고 다시 살아서 다 죽자 When we were young We shot the star Remember 96

96 N/a

널 치우기 시작했어 내 방 no more sunlight겨울이 내 여름을 쫓아와 이 많은 눈에 더 많은 물을 퍼낼 법이 내겐 없네 인내해 싫어 알기 이 허함이 언젠지나 이름 붙이는 것에 질렸어 가혹해 새로움은 널 가린지도 오래되었지 지우러 갈지 몰라 혼을 그을렸던 여름밤의 날 지우려 하지는 마 언제인가 우리 둘이 추위를 이기려 했던 곳이 이름을 잃고 ...

パノラマ -panorama- 水樹奈奈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重なり合う記億の影 카사나리아우키오쿠노카게 겹쳐지는기억의그림자 空高く翼は舞い上がる 소라타카쿠츠바사와마이아가루 하늘높이날개는춤추며올라가요 過ちさえ許せたなら 아야마치사에유루세타나라 잘못조차용서했다면 永すぎた夜は明けてく 나가스기타요루와아케테쿠 길기만했던밤은밝아와요 深い霧の迷路惡魔のÞ...

Liquid panorama globe

liquid panorama cherchant plus loin pensant a rien chasing dreams in the shadows of summer la lumiere de tes jours liquid panorama I was crying behind your smile 隱れsitting by your side 카쿠레

Night panorama 이나

순흑 속에 숨은 속내암순응 속에서 내놓네별을 등지고 뱉어내밤하늘을 채웠네그림자의 그을린 자국,흘린 물감을 드리운 밤중웃음 지은 사이 눈물이 마른그림 같을 수 없던 날들날을 지우려밤에 묻은 그을림으로칠한 잃음 속수 없이 놓은 그림이 울어싫은 날을 기워 얼룩진감정들 뒤, 날을 잃어 부디빛처럼 숨은 밤에 졌으니처음인 듯 날을 거두길거친 외면으로 그늘진잃음 ...

Americana Panorama 10cc

"Martin Luther BB King You had a dream and you make us swing Doctor Winston JFK You had a dream but they blew you away Americana panorama Big apple rice banana Bit but keep your backs against the wall

Eternal Panorama 원니

너의 여름을 묻는다여러 목소리로닳은 마음들로나와 망가지자 말했다가공되다 녹슨어설픈 단점들로너의 여름을 보낸다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 위무거워진 몸축 늘어진다눈을 감는다사랑을 말했나갖은 언어들로가벼운 침묵을 지나잦은 미움들로사랑을 말했나갖은 언어들로가벼운 침묵을 지나잦은 미움들로난 너를 사랑하는 게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쉬웠어비겁할지 언정 쉽게 맹세를 해...

너의 것 (p.220) 더필름 (The Film)

아무런 말하지 마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 얼마나 너 잘해줬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늦은 밤 괜히 울지마 얘기하지 않아도 느껴 내 안의 너 그런 사람 아니란 거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 너의 것 그건 언제나 너의 것 그건 그런 변하지 않는 것 그건 그런 영원한 우리 것 또 나의 것 그건 항상 생각 날 것 그건 그런 먼 훗날 어떤 기억으로 지워도 변치 않...

감싸안다 파노라마

죽어있었어 그 긴 시간 동안아픈 상처들도 많이 나 있었어사라졌었어 내 모든 꿈과 기억다신 느낄 수 없는 줄로만 알았어다시 숨을 쉬게 되고다시 눈을 뜨게 됐어힘들고 지쳐있어도눈물이 흐르고 있어이 비를 맞으며살아 숨 쉼을 느껴저 하늘에 뜬 밝은 태양처럼너를 감싸줄게너무 아팠었어내 손을 펼 수 없음에아주 조금도 움직일 수도 없이너무 힘들었어계속 비참해짐해 ...

사랑의 파노라마 김진

가는 길이 서로 달랐다 사랑한 건 분명 맞지만 우리 사랑 여기까진 걸 너도나도 알지 못했다 운명을 왜 믿었을까 이렇게 돌아서는데 그러나 행복했다 사랑했던 그 순간만은 이젠 사랑의 파노라마로 이별을 시작으로 끝나버릴 가슴 아픈 추억이었다 숙명을 왜 몰랐을까 이렇게 남이 되는데 그러나 행복했다 사랑했던 그 순간만은 이젠 사랑의 파노라마로 세월의 뒤안길...

눈물이 앞을 가려 더필름

아무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전에 말해야할텐데 행복했다고 해야 하니 차라리 잘된 일인 거니..음..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말도 난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얘기도.. 잘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

슬픈 독백 더필름

술취한 밤이 오면은..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린 아쉬워요.. 그럴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전화길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있냐고 말을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안부를 물어보겠죠.. 나없이도 참 잘 살아가냐고..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있어...

괜히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문득 들려오는 얘기 듣고...

우리 다시 연락해요 #2 더필름

======================================== 너무 보고 싶은 날이죠 요즘은 어떻게 지내요 계절은 벌써 몇 번이 바뀌었는데 연락도 없이 잘 사나요 시린 상처도 다 한 때죠 아픈 기억도 다 잊었나봐 좋았던 날만 자꾸 떠오르는게 세월이 좀 흘렀나요 기억이 무뎌졌나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변했어요 철부지 어렸던 지...

괜히... (Feat. 반광옥)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문득 들려오는 얘기 듣고...

너무너무 더필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니가 또 너무너무나 아름다워 그날 밤 우린 만났지 너무나 즐거웠었지 살짝 나른한게 살짝 몽롱한게 오히려 우릴 참 많이 웃게 했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니가 또 너무너무나 아름다워 또 너무 즐거워 소리쳤지 빠립빕빠리밥바 I'm So Happy cuz I met U girl, 조명은 우릴 비추고 신나는 음악이 흘러 살짝 설레는게 살...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날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좋은 날씨 ...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필름

<더필름 -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오 그렇게 우리의 첫 키스는 꼭 하늘 위로 해

요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더필름

요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밤새 울지 않아요 아침도 매일 챙겨 먹어요 그댄 어때요 여전히 시계바늘이 열한시면 눈이 감겨요 아직도 꿈도 못꾸나요 요즘은 친구들이 자주 불러요 걱정하지 말아요 친구들 물으면 그냥 웃어요 그댄 어때요 하고 싶었던 일들 시작 했나요 다 이해해요 맘은 그리 편치 않지만 꿈에서 가끔 그리운 그대 모습 보면 난 어떤 말을 해야...

함께 걷던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