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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같은 너 더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 같은 너 더필름(The Film)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 같은 너 더필름 (The Film)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누구시죠 더필름

우리 만난적 있었나요 별 일이죠 함께한 사진을 보니 내가 이러고 살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홀렸길래 내가 왜 이러고 있었나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기나긴 밤이 또 찾아오고 그 봄, 어느새 그 여름, 추웠던 그 가을, 첫 눈같던 겨울 ..

이른 봄날의 Melody 더필름

길었던 우리 겨울 밤은 오늘을 위한 것 눈을 뜨니 너의 집 앞이야? 너는 불같이 화를 내겠지? 그렇대도 내가 감당하고 싶었던 일이야? 미치도록 보고 싶었어 이른 봄 너를 찾아가? 못 잊었단 말 던지고? 이렇게 오면 어떡해 널 혼자 견디게 하고 왜 이제서야 나,? 찾아오면 네가 받아줄것만 같아 내가 많이 부족했어?

그렇게 겨울 (Prod. 더필름) 더필름/정동원/#안녕/윤 원/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舊)/윤토벤 (YounToven)/두번째 별/12月/리트너

눈이 오면 하고 싶은 약속 얼마나 그댄 갖고 사나요 언젠가부터 12월이 와도 우린 설레지 않죠 거리엔 불빛이 줄어들어 24일도 거리는 한산 눈을 감고 그려요 우리 소원 당신은 아직 괜찮다고 눈 내리는 밤에 보고 싶은 전화를 걸까 연락을 말까 하얀 밤이 새도록 내리는 흰 눈에 펑펑 맘이 펑펑 들리나요 12월 나의 소원

그렇게 겨울 (Prod. 더필름) 더필름, 정동원, #안녕, 윤 원,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舊), 윤토벤, 두번째 별, 12月, 리트너

눈이 오면 하고 싶은 약속 얼마나 그댄 갖고 사나요 언젠가부터 12월이 와도 우린 설레지 않죠 거리엔 불빛이 줄어들어 24일도 거리는 한산 눈을 감고 그려요 우리 소원 당신은 아직 괜찮다고 눈 내리는 밤에 보고 싶은 전화를 걸까 연락을 말까 하얀 밤이 새도록 내리는 흰 눈에 펑펑 맘이 펑펑 들리나요 12월 나의 소원 그댈 한 번만

365일이 어제처럼 더필름

너에게 전화가 걸려왔어 어디쯤이야 지금 뭐해 내가 아직 잠에서 덜 깬 걸까 아님 뭘 잘 못 들었나 너의 그 집착스러운 연락에 난 핸드폰번호도 바꿨는데 네 목소리에 화가 날 줄 알았어 그런데 왠지 반가워 난 아무 이유 없이 길을 나서지 난 아무 이유 없이 화장을 하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 모든 게 예전과 같아 바보처럼 니가 좋아했던

스치다 더필름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이 넓은 우주에, 아니 이 넓은 어느 세상에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 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조차 우리 앞에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그러다 나 어느새

미안해 (Full Ochestra ver.) 더필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미안해(Full Ochestra Ver.) 더필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미안해 더필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그리운 마음 더필름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우리 화해했던 어느 일욜 밤처럼 그저 두 손 맞잡고 작은 맥주 캔 하나 한강 둔치 어디 앉아 볼까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너와 마지막 작별 나누던 공간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이유없는 눈물이 너의 동네를 흐리게 하잖아 자꾸만 네 기억이 나잖아 꿈에서라도 너는 나를 맞아줄래 아직 그래줄까봐 혹시나 그럴까봐 추운 겨울

스르르 더필름

또 무슨 일이야 내가 또 뭐를 잘 못 한거야 조용한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걸 알아 잠이 들 때쯤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하면 꿈결에도 날아와 나에게 선물을 안겨주고 간 스르르르르르 스르르르르르 그만 화풀어 사르르르르르 사르르르르르 이 봄 녹아줘 나는 뿐인데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날 알고 있잖아

괜히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괜히... (Feat. 반광옥)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괜히… (Feat. 반광옥)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문득 들려오는 얘기 듣고 싶지 않던 진실

남산 세레나데 더필름

봄날에 날아온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그대 이름은 나 만 봐 더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내맘속에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크리미만 봐주세요) 더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괜히… 더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더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 50분..Ending ♥ 더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uring 반광옥) 더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다른 사이 (Sketch) 더필름

난 그와 많이 달라 더 이상 같은 이유로 힘들어마 눈빛도 다르고 손과 발도 모두 달라 이제 더 이상 불길한 생각은 마 알아 다 잊었다는걸 하지만 너를 괴롭히는 한가지 어쩌면 넌 그와 내가 닮은 사실보다 그 때의 니가 안 잊히나봐 니 볼을 잡고 살짝 웃어주면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그대 이름은나만 봐 더필름

하던 ㅈ제? 꼭 ?ㅗ ?ㅗ ?ㅗ ㄼ?하라던 알¢ ?ㅄ? ? ?ㅉ?ㅗ ?대 ㅓ으면 더 ㅙ이 ??거라?걸 ? 알¢ ?ㅄ? 조급해 ?아? ?대 이? "?ㅗ봐" ?술?이 며칠? ?이 ?? ㅄ가 전화ㅗ 걸면 문?라ㅑ 할?면 ?멘 ?ㅄ하¢ ?댄 거ㅜ??이 ?ㅤ 꼴?기 ???ㅗ ?음ㅤ이면 또 ㅈ제 ? ?ㄼ??? ?술 ??

파노라마 (Panorama) (P.96) 더필름

함께 보길 원했던 before sunrise and If Only Eternal Sunshine 돌려보고 있어 다시 보고 있어 니가 했던 많은 대사 어제 일처럼 내 옆에 생생한데 너는 없고 니 그림자만 남아 흔들려 우 너는 내게 없고 우 너는 내게 없고 꿈인 거니 아님 깨어난 여기 이 곳이 꿈이니 제발 맞다고 그렇다고 소리쳐줘 우 난

너와 본 영화는 다 기억나 더필름

어색하던 최신 영환 모두 외우던 우리들 한참 옆에서 영활 보다보면 졸린 눈으로 웃던 네 얼굴 밥을 먹고 담엔 어디야 묻던 우리의 일과 흔하지만 참 좋았던 시간들 너와 본 영화는 다 생각나 사실은 그 날의 모든게 다 기억나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어제같은 날들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은데 벌써 어디서 이 노랠 듣니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순간 더필름

순간 널 처음봤던 기억 아름답던 시간들 놓치기 싫은 순간 어색해질 노래들 흩어져갈 마음들 붙잡고도픈 순간 첫 창문에 비추던 그 순간 순간 마다 그대가 내게 말을 건넨다 기억이 밀려온다 순간 처음 안아보고 싶던 끌어안고 싶던 순간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내 품 안에 향긋한 향기로 날 유혹하는 순간 순간

누구시죠 쫑아님신청곡 ☆ 더필름

우리 만난적 있었나요 별 일이죠 함께한 사진을 보니 내가 이러고 살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홀렸길래 내가 왜 이러고 있었나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기나긴 밤이 또 찾아오고 그 봄, 어느새 그 여름, 추웠던 그 가을, 첫 눈같던 겨울 ..

어느 잠실의 잠 못 드는 밤 더필름

천천히 내게 다가와 좀 늦었다며 샐쭉 웃어준 첫 눈에 첫 눈에 음음 첫 눈에 내려앉은 어느 잠실의 잠 못드는 밤 we first met 멋진 식사, 좋은 말 작은 농담 웃음들 웬일인지 어색할게 하나 없는 밤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기분이 좋아 담번에도 여기 우리 둘 만났으면 좀 늦은 시각 찾아간 it\'s hardrock town

달맞이 더필름

동네는 많이 변해갔어 높아지는 많은 건물들 우리 둘의 추억도 저기 묻혀 먼지처럼 되었을까 일년 뒤 다시 찾아왔어 다른 사람과 함께 앉아 같은 곳을 보면서 얘길했지 왠지 너와 나눴던 얘기를 음음 내가 좋아했던 데야 꼭 여기 앉았어 달맞이는 여기가 좋아 음음 내가 좋아한 자리에 앉아 네 생각을 했어 이건 비밀이야 어떻게 그

너라는 계절 더필름

그대 맘이 편해질 때 얘기하면 돼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 계절 배려예요 아침엔 문득, 내가 미쳤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돌릴 수 없는 고백 편지에 실어보네요 얼마나 나를 생각했는지 그건 중요치 않아 난 이 계절을 떠나도 당신 곁을 떠나가지 않을 거예요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그러니 알아줄래요 계절 같은

아직 그대라는게 더필름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있잖아 아직 그대로에요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게 아직 그대라는게 이리도 못나고 미워요 그댄 괜찮은가요 내가 떠나도 계절이 오나요 오늘 같은

함께 걷던 길 (한사람금송님 신청곡) 더필름

그댈 데려다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I\'m Sorry.. (Feat. 데니안) 더필름

데니안)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 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 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더필름&데니안 - I`m Sorry 더필름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시간이 많이

I'm Sorry.. (Feat. 데니안) 더필름

데니안)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 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 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I`m Sorry.. 더필름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시간이 많이

함께 걷던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그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함께걷던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처음부터 네가 좋았어 더필름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 들은 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처음부터 네게 반한 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나 꿈만 같아 이렇게 너의 옆에 자랑스럽게 또 행복하게 서있는 내가 Love is sweet dream 네가 정말 예뻐 보여 오늘따라 더 멋져보여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함께 걷던 길 (Duet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걷던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