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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권세에서 (92장) 대학 합창단

어둔 죄악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찾아 헤맨다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오시오2.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어둠의 권세에서 (Ten.최승태) - 9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승태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메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2.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 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 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3.

어둠의 권세에서 김연준

1).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2).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3).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 생명 주시려고

어둠의 권세에서 (398장) 트리니티 싱어즈

어둔 죄악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찾아 헤맨다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오시오2.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398장) 어둠의 권세에서 CTS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생명 주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우리의 죄와

어둠의 권세에서 (398장) 새린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 생명 주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우리의 죄와 허물 대속해 주셨으니 영원히 찬양 드릴 우리의 주시로다 Sing Christ, the tri-umph of light, Who saved

너 주의 사람아 대학 합창단

너 주의 사람아 헛된 일 버리고 마음과 뜻과 힘 다해 왕의 왕 섬기라 2. 너 주의 사람아 그 날을 기다려 죄악의 밤을 보내고 새 아침을 맞으라 3. 너 주의 사람아 교회는 부른다 할 일이 많고 많으니 다 나와 일하라 4. 너 주의 사람아 충성을 다하여 십자가 높이 쳐들고 발자취 따르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대학 합창단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 데 대학 합창단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3.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기쁨으로 내 ...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대학 합창단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 마귀 손 못 대고 환난 풍파 없도다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 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이 땅 위에 평안 없고 기쁜 일을 몰라도 주 예수의 참사랑을 내가 이제 알았네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 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험한 풍파 지나도록 순풍으로 도우사 평화로...

이 세상 끝날 까지 대학 합창단

이 세상 끝날까지 주 섬겨 살리니 내 친구 되신 주여 늘 함께 하소서 주 나와 함께 하면 전쟁도 겁없고 주 나를 인도하면 늘 안심하리라 나 주를 따를 때에주 약속하신 것그 영광 중에 모두 이루어주소서 나 주의 뒤를 따라 섬기며살리니 그 크신 은혜 속에날 인도하소서이 세상 온갖 시험 내 맘을흔들고 저 악한 원수들이 안팎에있으나 주 나를 돌보시사내 방패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2장) 대학 합창단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잃어 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

주여 나의 병든 몸을 (528장) 대학 합창단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주소서주여 당신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머리위에 기름붓고 주앞에엎드려 모든 것을다 바치고간구하는 나의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주를 위해살겠으니 나를 고쳐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것이니 성령이여 ...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대학 합창단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후렴>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악한 죄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대학 합창단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

내가 한 맘으로 (17장) 대학 합창단

내가 한 맘으로1. 내가 한 맘으로 주를 기리고 주님앞에 모두찬송하리라 하나님의 말씀 온전하시며진실함과 은혜 주께 있도다 주의 전에 모여예배드리고 거룩하신 이름 찬송하리라2. 주를 부를 때에 응답하시고 내게 힘을 주사굳세게 하네 만국 임금들이 주를 기림은 주의 하신 말씀 들음이로다 하나님의 영광온전하시니 주의 행한 일을 찬송하리라3. 하나님이 비록 높...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0장) 대학 합창단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찾네 주님의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영혼이 찬양하네

만유의 주재 (48장) 대학 합창단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더 아름다와 봄같은 기쁨 주시네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수 많은 별들 비치나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82장) 대학 합창단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주의 놀라운 진리의 ...

죄인 괴수 날 위해 (100장) 대학 합창단

죄인 괴수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 길과 진리 되시며 우리 생명 되시네 내가 주와 하나됨 포도 비유 같도다 예수님의 그 사랑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어 영원 무궁하도다 나와 같은 죄인을 주가 찾아 주셨네 나와 같은 죄인도 예수님이 보살펴 모든 염려 맡으사 항상 도와 주시네 예수 함께 계시면 참된 생명 얻겠네

천지에 있는 이름 중 (101장) 대학 합창단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2. 주 십자가에 달릴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왕이시라 3.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후렴>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한 밤에 양을 치는 자 (124장) 대학 합창단

한 밤에 양을 치는 자 그 양을 지킬때 주 모신 천사 임하고 큰영광 비치네 큰 영광 비치네2. 그 목자에게 하는 말 놀라지 말아라 이 기쁜 소식 세상에 전하러 왔노라 전하러 왔노라3. 이 날에 다윗성에서 너의 죄 위하여 주 예수 나시었으니 곧구세주시라 곧 구세주시라4. 분명히 증거된 것은 강보로 싼 아기 말구유안에 누신 것 뵈옵기 쉽도다 뵈옵기 쉽도다...

불길 같은 성신여 (173장) 대학 합창단

불길 같은 성신여 갈구하는 우리게지금 강림 하셔서 영광 보여 줍소서2. 주의 제단 불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3.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비인 마음에주의 이름 위하여 성신 충만 합소서4.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믿고 간구 하오니 지금 내려 줍소서<후렴>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193장) 대학 합창단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그대는 참 의지하는가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그대는 행동을 하는가아무때나 어디든지 그대는십자가 붙들고 있는가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마음 속의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히 씻기어 있는가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

목소리 높여서 (대학 합창단) Various Artists

목소리 높여서 목소리 높여서 주 찬양하여라 영 광과 권세와 존귀와 위엄을 온 누리 다스 리시는 만왕의 왕께 돌려라 아멘

시편(Psalms) 9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시편92장 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It is good to praise the LORD and make music to your name, O Most High, to proclaim your love in the mo...

승리하며 나가세 인천 시립 합창단

승리하며 나가세 주님의 기뻐할 믿음으로 승리하며 외치세 주님의 권세 내게임했네 죽음의 권세에서 나를 살리신 주님의 영광 나타 나셨네 주님의 영광 나타 나셨네 주예수 기뻐해 권능으로 임했네 승리의 노래를 외쳐 죽음에서 살리신 주성령 놀라우신 주하나님 할렐루야 임하소서 내게 큰능력 주옵소서 나의 연약한 믿음 내게 채우소서 주님의

398장-★ 398장

398장ㅡ어둠의권세에서★ 1절~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길 비추인다 2절~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길 홀로 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힘 주시도다 3절~ 온 세상 모든 만물

92장(MR)◆공간◆구97장 찬 송

(92장)위에계신나의친구(구97장)◆공간◆ 1)위에계신~~나의친구~~ 그의사랑~~지극하다~~ 이는예수~~그리스도~~ 나의구주~~나의친구~~ 사랑하는~~~~나의친구~~~~ 늘가까이~~~~계시도다~~~~ 그의사랑~~~~놀랍도다~~~~ 변함없는~~나의~친~구~~~~ 2)나를위해~~죽으시고~~ 나를구원~~하셨으니

하나님의 전신갑주 인천 시립 합창단

너 크게 외쳐라 주님이 명하신 일 복음의 큰 비밀을 주 하나님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니 너 담대히 나가라 모든 정사와 모든 어둠의 권세 주 이름으로 능히 대적하네 저하늘의 모든 악한 영들을 주 이름으로 능히 대적하네 주님의 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을 들라 진리와 의의길 향해 전진하라 싸워서 이겨라 너 크게 외쳐라 주님이 명하신 일 복음의 큰 비밀을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임미정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주의 영 회복케 되리라 누구를 이 땅 위해 보낼까 누가 그들 위해 갈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주여 날 보내소서 성령의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일으키소서 성령이여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충만 하소서 성령이여 인도 하소서 우리 두손 들고 주께 나갈때 성령이여 성령이여 성령이여 임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왕같은 제사장이니 어둠의 권세에서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CTS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나를 위해 죽으시고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찬양하리 나의 친구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내 맘 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하네 가지되어...

흑암의 권세에서 인도한 주 (Feat. 조혜원) 김준식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주는 선한 목자 되어 우리를 빛가운데 소생케 하셨네 만물은 그를 위해 창조하셨고 만물은 그를 위해 창조되었네 세상은 주안에 함께 섰으니 그는 그리스도라 그는 몸인 교회 머리라 그는 근본이라 그는 살아계신 우리주라 만유에 계신 주님 빛가운데 참 생명의 본향이라 그는 그리스도라 그는 몸인 교회 머리라 그는 근본이라 그는 살아계신 우리주라

하나님의 형상 옹기장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안에만 생명 있네 나 주안에 주 내안에 사는 것은 주의 은혜라 흑암 권세에서 날 건져내사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네 예수 안에 나 구속함 곧 죄사함 얻었네 예수 그리스도 그는 하나님의 형상 창조물 보다 더 먼저 나신 분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그들 위하여 창조 오직 그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자작나무 합창단 자작나무 합창단

우리 김밥 한 줄 먹고 같이 얘기해요맛있는 간식 든든히 먹고 함께 노래해요우리 인사해요 안녕 (안녕!)오늘 하루 어땠나요지난 밤 잠은 잘 잤나요, 아니면 잠을 설쳤나요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말하지 않아도서로의 맘을 알아주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서로 서로 토닥 토닥 모두의 마음을상처도 별이 되어 서로를 비추어요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하며 웃...

노래숲 합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마리샘

얘들아 노래할 시간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랄랄랄랄라 노래가 넘치는 숲속엔 랄랄라 콧노래 퍼져요 노래숲 합창단 신이 나지요 랄라라 즐거운 노래가 퍼져요 신나는 노래 같이 불러요 풀벌레 화음 맞춰 신나게 부르는 행복한 노래 라라랄랄라 숲속 친구 지휘 따라 하나 둘 둘둘 셋 박자 맞춰요 (하나 둘 셋) 고운 노래 부르며 작은 씨앗

지하 여자 대학 이미자

지하여자 대학 - 이미자 세상 길 험한 파도 사랑은 거품 그 무슨 죄이기에 남은 조각배 산산히 부서져간 나의 가슴아 허공에 흩어져간 나의 청춘아 저 하늘의 푸른 빛 안고 싶어라 간주중 인정은 구름이오 사랑은 천둥 그 슬픈 운명 속에 남은 조각별 산산히 부서져간 나의 가슴아 허공에 흩어져간 나의 청춘아 푸른 날의 밝은 빛 언제 품으려나

대학 가요 메들리 건아들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라 피지만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어찌하라고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울어버릴껄너와 나의 두 마음영원한 약...

어둠의 자식들 푸펑충

어둠의 자식들 두동강, 두동강 난 이나라에 태어난게 내게는 큰 실수였나 (워이워이워이) 울먹이는 여자친구 뒤로한 채 이제 난 떠나가야 해 (워이워이워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지만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어둠의 불빛 전우성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어둠의 끝에서 최진영

싸늘한 바람만 부는 텅 빈 하늘에 그대는 어디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볼수있다면 그댈 다시 느낄수있다면~ 간절하게 원하면 더욱더 멀어지는 걸 우리들의 사랑도 그렇게 멀어져 스쳐가는 우우 바람처럼 왔다가 또 그렇게 또 사라져 싸늘한 바람만 부는 텅 빈 하늘에 그대는 어디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볼수 있다면 그댈 다시 느낄수 있다면 어둠의

어둠의 늪 Ryo Yoshimata

세상이 날버리랴 하니 일지매는 등자하니 청나라 니들은 내손으로 너이들을 꼭 ....

어둠의 자식들 푸른펑크벌레

태어난게 내게는 큰 실수였나(워이워이워이) 울먹이는 여자친구 뒤로한 채 이제 난 떠나가야 해(워이워이워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지만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어둠의 불빛 전우성(노을)/전우성(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어둠의 불빛 전우성 (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람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어둠의 끝에서 태정

내게 비춰진 작은 불빛들은 언제 부턴가 하나 둘 사라지네 갈 곳 없는 나의 인생 어디에도 머무를 수 없으니 뒤돌아 가네 나 돌아 가네 걸어왔던 그 길을 비 마저 내려 내 가는 길에 쓰려오네 숨겨진 나의상처

어둠의 불빛 전우성(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어둠의 왕 토마스 쿡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소중한 친구를 틈에서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뜨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서 아무도 없는 방안에 용서를 빌고 있었지 눈물이 방을 적시고 머리에 왕관을 쓰고서 웃고 있지 않았네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심을 곳 ...

어둠의 이름 The Day

불꺼진 창 밖 어둠사이로 조용히 날 부르는 손짓들 어느새 나는 어둠의 친구 태양과 멀어진 채 숨쉬네 *널 지운후 변한건 추운 내 모습 그 무엇도 널 잊기엔 다 부족했었어 다시 내게와 숨 쉴수 있게 니가 비운 내맘속에 그대로 나를 채워줘 내 기쁨 찾도록 어둠속에서 날 깨워 초라한 내 눈동자가 싫어 슬픔에 또 지쳐

어둠의 부르스 임종임

희미한 불빛 골목길을쓸쓸히 걸어 나올때어둠속 어디선가 들려오는낮은 휘파람 소리별마저 잠든 저 밤하늘바람도 불다만 거리사랑을 잃어버린 한사람이눈물을 흘리며 가네외로운 불빛 낯익은 불빛조는 듯 깜빡이는 밤어둠에 묻혀 추억에 묻혀슬픔에 흠뻑 묻혀서아 홀로 안은 가슴앓이만허물어 쓰러지는 밤뒤돌아 보고 또 돌아 봐도쓸쓸한 내 그림자 뿐별마저 잠든 저 밤하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