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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대창언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못한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한번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닿는데로 >>>>>>>>>>간주중<<<<<<<<<<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르는세월 아쉬움만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같은것

터벅터벅(반주곡) 대창언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못한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한번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닿는데로 >>>>>>>>>>간주중<<<<<<<<<<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르는세월 아쉬움만남는데

정일까미련일까 대창언

잊을수만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울까요 가슴깊이 남긴정을 감출수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떠난사람 사랑주고떠난 그사람 잊을수가없는것은 잊을수가없는것은 정일까 미련일까... >>>>>>>>간주중<<<<<<<<< 이별뒤에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가슴을 어느누가 달래주나 묻어둔그세월 당신은 모르리라 정주고 떠난사람 사랑주고떠난 그사람 잊을수가없는것은 잊을...

터벅터벅 가론

사실 난 돌아갔어 만나기 전 나로 여전히 어두워서 이것만큼은 너 가 들었으면 해서 애써 웃고 있어 같이 걷던 길을 오늘도 터벅터벅 같이 웃던 길을 터벅터벅 두 손 잡던 길을 터벅터벅 하지만 여전히 넌 멀어 멀어 사람들은 나를 보고 멍청하데 미련하데 근데 상관할 필요가 없잖아 내 마음을 왜 판단해 솔직히 말하면 나 혼자서나

터벅터벅 민서

터벅 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걸음 만큼 덤덤한 척이 는 것 같아 내 하루에 진짜 나는 몇 퍼센트나 될까 오늘과 내일 사이 틈사이에 끼여 집으로 hmm.. 이래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어 오늘도 더듬더듬 헤매이다가 돋친 가시가 너무 많은 이 도시에 난 찔려... 조금 아팠어 자고 나면 작아져만가는 오래된 내 꿈에 부끄러운게 싫어 오늘도 꾹 참고 ...

터벅터벅 X-Project

터벅터벅 터벅터벅 터벅터벅 빗물이 스며들어 나 혼자 뚜벅뚜벅 너에게 뚜벅뚜벅 걸어가 터벅터벅 빗속을 터벅터벅 * 가슴이 아프다 바보 같은 내가 아무 말 못한 채로 네게 잊혀 지는 게 ** 사랑이 가슴 아프다 이대로 버려진 채로 차가운 말만 변명만 늘어놓는 너와 나 다시 돌아간대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사랑이란 게 늘 그런 건가 봐 2.

터벅터벅(반주곡) 안춘옥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못한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한번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닿는데로 >>>>>>>>>>간주중<<<<<<<<<<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르는세월 아쉬움만남는데

Walking Man 윤종신

느슨해진 신발끈을 조인다 좀 더 좀 더 가보려고 내가 지금 있는 곳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just walking man 터벅터벅 한 걸음 더 터벅터벅 모퉁이도 길을 물으려다 그만 관둔다 길 잃은 사람은 싫어서 내가 걷는 이 길이 어디서 끝나는 지 모른 채 just walking man 터벅터벅 한 걸음 더 터벅터벅

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아아 친구들은 모두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하아 이제 밤이 오네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

엄마의 한숨 김현진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지금도 들려요 엄마의 한숨 지치고 피곤한 엄마의 얼굴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어요 어린 시절의 나는 지금도 기억해 엄마 목소리 그 옛날의 불러주던 자장가소리 말로 표현 하는건 너무 어렵죠 영원히 엄마를 사랑해 나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엄마의 뒷모습은 언제나

터벅 터벅 『무 영』안춘옥 송제정

터벅터벅 - 안춘옥,송제정 1.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 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 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닫는데로 2.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 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터벅 터벅 안춘옥 송제정

터벅터벅 - 안춘옥,송제정 1.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 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 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2.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 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うちに歸ろう(집으로 가자) Cauliflowers

くみたい 도우야라 히와쿠레떼유꾸 미따이 어짜피 태양은 지는 것 같아 ゆれゆれながら沈んで行く赤い日 유레유레나가라 시즌데 유꾸 아까이히 흔들흔들거리며 잠겨가는 붉은 태양 大丈夫 夜の闇は優しく抱いてくれる 다이죠우부 요루노야미와 야사시꾸타이떼구레루 괜찮아 어둠을 상냥하게 감싸줄꺼야 テクテクテクと家にかえろう 테쿠테쿠테쿠또 으찌니카에로우 터벅터벅

나의 길 정욱

시간이 흘러서 변한 게 있다면 나의 겉모습 뿐이야 수많은 시간이 흘러 내몸 변해가도 내 맘은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변할 수 없었기에 많이도 변하는 세상 함께 하기는 싫어 어차피 내손으로 선택을 해 왔던 길 내가 만들었던 지나온 소중한 시간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길 가련다 내 맘은

바래길 박태희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부메랑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부메랑(MR)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가족의 등장 방준석

내가 그 젓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때 나는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있는 소년을 본다 토요일에 담투리? 니가 힘없이 서성거릴때 난 소리없이 울고있네소년하나도없다 그싯자가 아래서 니가 나를 위해 기도를할때 난 슬프게 울고 소년하나도 없다 지금 사람들은 무엇을하고있을까?

부중불각중(어느새) 김철민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온 이길을 생각하니 굼이련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 왔소 한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 왔소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터벅터벅 지나온

한잔 술 벗삼아 (Inst.) 현만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짓누르면 쓰디 쓴 술 한잔 벗 삼아 긴밤 지새며 아아 터벅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한잔술 벗 삼아 현만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짓누르면 쓰디 쓴 술 한 잔 벗삼아 긴 밤 지새며 아아 터벅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황토 십리길 안량후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찾아 가는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따라 물들고 밥을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넘어 십리길 내를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불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터벅 터벅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줄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세월 푸르른 하늘 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 같은것 터벅터벅 걸어간다 마음이 가는데로

황토 십리 길 조영순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찾아 가는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넘어 십리길 메을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불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추억의 테헤란로 강진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추억의 테헤란로 김선양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不知不覺中 (어느새) - 부지불각중 유로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 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와 이 길을 생각하니 꿈이런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왔소 한 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왔소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추억의 테헤란노 이옥주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테헤란로(골든히트) 현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 테헤란로 김녹희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 테헤란로 장필국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 테헤란로 신경자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 테헤란로 양진수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 테헤란로 오세욱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황토 십리길 최장봉

황토 십리길 - 최장봉 돌아보는 석양길에 노을이 타는데 집을찾아 가는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타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간주중 해바라기 그립자도 노을따라 물들고 밥을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넘어 십리길 내를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 길에 피리불고 넘는고개 황토

추억의 테헤란로 진성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사랑은 하나 배 호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못잊어라 보고파라 그날밤 그 사람이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터벅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찾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선 대한극장 저 그림이 나와 같구나 그날밤을 못잊어서 그 사람 잊지못해 추억에 젖어 눈물에 젖어 터벅터벅 찾아온 길 사랑은

사랑은 하나 배 호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못잊어라 보고파라 그날밤 그 사람이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터벅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찾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선 대한극장 저 그림이 나와 같구나 그날밤을 못잊어서 그 사람 잊지못해 추억에 젖어 눈물에 젖어 터벅터벅 찾아온 길 사랑은

열두구비 인생 (신곡 트로트)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열두구비 인생 [방송용]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이십년이 지난 뒤 wlrtitdb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뒤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롤 굳게 붙잡아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했지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박하면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남자 이주형

외로워서 혼자 울었다 아무도 안 보는데서 한평생 남자답게 산다는 게 쉽지만은 않더라 가시가 박혀도 참아야하고 설움도 삼켜야했다 힘에 겨워 쓰러져도 말 한마디 못하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남자 남자 나는 남자 험난한 세파도 피하지않고 아픔도 참아야 했다 삶에 지쳐 힘들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남자 남자 나는 남자 *남자 남자 나는

바람속의 남자 박주용

바람속의 남자 - 박주용 갈곳이없다 설곳도없다 터벅터벅 걷는다 지난상처가 너무깊어 맞을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있다간 순정때문에 바람에 흐느껴우는 남자 간주중 갈곳이없다 설곳도없다 터벅터벅 걷는다 지난상처가 너무깊어 맞을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있다간

황토십리길 김나경

황토십리길 - 김나경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간주중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빛에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 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 불고

추억의 테헤란로 김정단

피우질 못한 그 사랑에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게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에 아쉬움 남겨 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한눈물로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게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추억의 테헤란로 고봉균

피우질 못한 그 사랑에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게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에 아쉬움 남겨 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한눈물로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게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뒤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로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 했지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빡하면 이십년이 지난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적윀쀠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뒤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로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 했지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빡하면 이십년이 지난

소년 이필원

사람의 마음 한켠에 니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땐 난 소리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니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땐 난 슬프게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사람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니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을 본다 어느 예배당 모퉁이에 니가

이십 년이 지난 뒤(59784) (MR) 금영노래방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 년이 지난 뒤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 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할 때마다 서롤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했지 이십 년이 지난 뒤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박하면 이십 년이 지난 뒤 터벅터벅 걷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