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고백 달사랑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너를 사랑했던 그 기억들이 진한 커피향처럼 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이젠 지울 수가 없잖아 오히려 밤마다 네 생각에 슬픈 내 방황은 더욱 커지고 니가 날 버린 후에 행복해 질 수 있겠니? 니 마음만 허전해 질 뿐 참으려 해봤지만 난 너를 사랑해 혹시라도 니 모습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지우려 해봤지만 내 안에 있는 너 내 가...

또 다른 고백 (Another Confession) 달사랑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너를 사랑했던 그 기억들이 진한 커피향처럼 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이젠 지울 수가 없잖아 오히려 밤마다 네 생각에 슬픈 내 방황은 더욱 커지고 니가 날 버린 후에 행복해 질 수 있겠니? 니 마음만 허전해 질 뿐 참으려 해봤지만 난 너를 사랑해 혹시라도 니 모습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지우려 해봤지만 내 안에 있는 너 내 가...

달사랑 이자연(chamomile)

달사랑 이자연 영~롱한 저달빛속에 그~리운 당신얼굴~ 연분홍빛 두볼에 반짝이~이는 눈동자 그대가 너무그리워 ~~~ 불타던 이가슴도 행복했던 그시절도~ 흘러가는 구름처럼 ~~~ 나는 그대를 사랑했고 그대도 나를 사랑했다 우리사랑 영원한 줄 알~~았는데 ~ 그사람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 세월따라 내가슴에 달-이 된사랑~

넌 행복해야해 달사랑

그대향기 지울 수 없네요. 내사랑 그대때문에 내 맘이 아파요. 난 그대에게 애원도 했지만 이별은 너무 가슴아파요. 한동안 매일 아침 눈을 뜰때면 전화기를 확인해. 혹시 그대가 연락했을까봐. 하지만 이별 뒤의 슬픔 보다는 그대에게 말해요. 이렇게 (Say to my EX-love) 넌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니 곁의 사랑과 행복해야해 정말 날 ...

이르미나 (Irmina) 달사랑

그 어느 날 우리 함께 거닐던 혜화동 거리에서 말했었지 나는 널 사랑해 내 생일날 널 집에 데려다 줄 때 첫키스의 감동을 느꼈었지 그건 음음음 오늘 아침 다시 찾은 혜화동 그 골목 그 찻집에서 다시 너를 볼까 했지만 그러다 문득 넌 이미 내 곁에 없는데 난 무슨 이유로 널 기다려 쓸쓸하게 차를 마셨지 음 기억해줘 너와 난 헤어졌지만 우리 사랑했던 ...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달사랑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고백 M TO M (엠투엠)

고백 모든 것이 멈춘듯 했었어 헤어지잔 말에.. 아주 조금씩 다가온 이별 그 앞에 무릎꿇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흔들릴때마다 죽고 싶었어.. 믿고 싶었어..우리사랑을..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있다면 나를 잊을수 있다면 난 견딜수 있어..웃을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고백 엠투엠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있다면 나를 잊을수 있다면 난 견딜수 있어..웃을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어둠에 묻어두고 너무나 초라한 내 현실이 부끄러웠던거야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 붙잡지 못하는 내가 미웠어 너무 미웠어..죽고싶었어..

고백 엠투엠

또 다른 사람 만나서...행복하다면 살수있다면 나를 잊을수 있다면...난 견딜수 있어... 웃을수 있어...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늘숨겨왔던 나의 고백을...어둠에 묻어두고.. 너무나 초라한 내 현실이 부끄러웠던거야...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붙잡지 못하는...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죽고 싶었어...

고백 최성수

1절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고백 M TO M

모든 것이 멈춘듯 했었어 헤어지잔 말에 아주 조금씩 다가온 이별 그 앞에 무릎꿇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흔들릴때마다 죽고 싶었어 믿고 싶었어 우리 사랑을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 있다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 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어둠에

고백 바바라(Barbara)

<바바라 - 고백> 오늘도 날 스쳐 지나간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가슴이 떨려와 그대가 날 알아봤을까 혼자서만 바보처럼 뒤돌아서 소리쳐봐 한걸음 다가가고 싶어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고백 Barbara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또 잊으라해도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또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 바바라 (Barbara)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또 잊으라해도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또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 바바라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또 잊으라해도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또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 엠투엠

모든 것이 멈춘 듯 했었어 헤어지잔 말에 아주 조금씩 다가운 이별 그 앞에 무릎 끓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흔들릴 때 마다 죽고 싶었어 믿고 싶었어 우리 사랑을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수 있다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 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어둠에 묻어 두고 너무 초라한 내 현실이 부끄러웠던

다른 고백 마루

다신 또 너의 모습 볼 순 없지만.. 기억만으로 널 안고있어..

고백 엠투엠(M TO M)

모든 것이 멈춘 듯 했었어 헤어지잔 말에 아주 조금씩 다가온 이별 그 앞에 무릎 꿇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흔들릴때마다 죽고싶었어 믿고싶었어 우리 사랑을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 있다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어둠에 묻어두고 너무나

고백 시원한 형

무엇도 못 사 그걸 주워 담아도 사랑 고백보다 더 떨리는 입술은 사랑하지 않는다며 열리고 내가 나의 배신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 생각하니 사랑한 적 없었던 거지 이런 내 죄를 공개할 때 누군가 공감할 때 구원을 꿈에 본 것 같아 살자 거꾸로 자살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혐오한 내일인 거지 왜 본능은 사랑을 조건 반사로 길들일까 그렇지 않은 이는 이미 다른

고백 m to m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있다면 나를 잊을수 있다면 난 견딜수 있어..웃을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고백 엠투엠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있다면 나를 잊을수 있다면 난 견딜수 있어..웃을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고백 엠투엠 (M To M)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있다면 나를 잊을수 있다면 난 견딜수 있어..웃을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고백 피노누아

한 번에 서로를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고백 (피아노누아)

한 번에 서로를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어떤 고백 보물섬

[보물섬 - 어떤 고백] 내 슬픔과 기다림 널 보고픈 그리움 외로움과 또 허전한 거울속의 또 다른 나..

고백 Popsick

왜 돈에 위인 얼굴 박았을까 악마가 더 어울려 그거 피해 떠나고 싶은데 몸뚱이 방해되기만 해 법칙이 누구든 다 속이고 난 신도 모르게 도망 다 버리고 움직여 자아로만 나 스스로 되버려 조난 거기서 또 다른 나를 만나 사랑해 청록빛을 몸에 담아내 난 그 빛이 제일 소중해서 이 말을 꼭 해야해 너는 내 산소 너는 내 장소 너는 내 삶 너는 내 반 너는 내 살 너는

늦지않은 고백 안녕내사랑 OST

알고 싶지 않아 이 길의 끝은 또 어딘지 내앞에 절망을 피해서 달려 왔을뿐 갖고싶어했지 가질수 없었던 꿈들이 언제나 내게는 상처로 남겨져왔지만 내게 또 다른 세상이 있는걸 너는 나에게 알게했어 버려진 나를 잊혀진 나를 내게 돌려준 너 이젠 내가 널 지켜줄 수 있게 나의 곁에서 머물러줘

늦지않은 고백 최재훈

알고 싶지 않아 이 길의 끝은 또 어딘지 내앞에 절망을 피해서 달려 왔을뿐 갖고싶어했지 가질수 없었던 꿈들이 언제나 내게는 상처로 남겨져왔지만 내게 또 다른 세상이 있는걸 너는 나에게 알게했어 버려진 나를 잊혀진 나를 내게 돌려준 너 이젠 내가 널 지켜줄 수 있게 나의 곁에서 머물러줘

고백 정승원

see you 급해 아주 멀리서 한걸음에 와준 너 날아갈 것 같았지만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I\'m actin\' cool 근데 왠지 넌 다 꿰뚫고 있는 것 같아 짖꿎은 친구들도 당하지 못해 니 참함 u charm \'em up 숨막히는 빌딩 숲의 치열함도 니가 있으니 괜찮은걸 벌써 새벽 두시 나와줘서 고맙단 말을 담에 부르면 또

일종의 고백 김윤주 [옥상달빛]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일종의 고백 김윤주 (옥상달빛)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일종의 고백 KIM YUNJU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일종의 고백 김윤주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고백 델리스파이스 (Deli Spice)

중2때까진 늘 첫째줄에 겨우 160 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 정말 듣고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 2때까지 늘 첫째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고백 델리 스파이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 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 2때까지 늘 첫째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고백 Soul N'Gene

나 매일 널 생각한다고 말해야 하는데...입술은 내 맘과 다른 말만 하고 있어.. 우연히 마주친 건 아니란 걸 우린 다 알면서도 가슴속에 담아둔 그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서 너무 늦었다고 넌..가야한다고.. 지금 너를 잡고 고백해~ 난 아직도 너만..사랑하고있다고..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일종의 고백 이영훈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일종의 고백 이영훈 [인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일종의 고백 이제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 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 테니 마음은 말처럼

고백 델리 스파이스 (Deli Spice)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고백 DeliSpice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고백 델리스파이스(DeliSpice)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고백 Deli Spice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고백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마지막 고백 조은

태연한척 웃어 볼려고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사진속에 그녀 모습을 자꾸 내맘을 설레게 해 혼잣말로 고백했었고 대답조차 듣지 못해도 그런날이 내게 올줄은 정말 몰랐어 그대 나에게 사랑하냐고 짧게 대답만 그냥 모른척 다른 얘기로 또 돌리고 미안해 웃으며 내 여자친구 얘길해 I can't see your eyes How can I say I

마지막 고백 라미(Rami)

태연한척 웃어 볼려고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사진속에 그녀 모습을 자꾸 내맘을 설레게 해 혼잣말로 고백했었고 대답조차 듣지 못해도 그런날이 내게 올줄은 정말 몰랐어 그대 나에게 사랑하냐고 짧게 대답만 그냥 모른척 다른 얘기로 또 돌리고 미안해 웃으며 내 여자친구 얘길해 I can\'t see your eyes How can I say I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