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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네 달과 바둑이

꽃 피네 산에 들에 바람 부네 산에 들에 꽃 피네 내게 네게 바람 부네 내게 네게 꽃 피네 산에 들에 바람 부네 산에 들에 꽃 피네 내게 네게 바람 부네 이제 곧 터질 것 같아 하얀 목련 꽃 망울 조금 부끄러운 듯 살짝 볼을 붉히네 날아갈 것만 같아 빰엔 정다운 바람 어딜 가냐 놀려대 대답 못하고 웃지 니가 멀리서 오네 봄이 손을 흔들며

눈, 오네 달과 바둑이

창밖에 눈이 내려감춰왔었던 내 그리움들이저렇게 눈이 되어숨지 못하고 철없이 내려 흩날리는 내 그리움들로지쳐있는 너의 어깨에손바닥 하나 올리고 싶어서함박눈 내려아직도 눈이 내려눌러왔었던 내 그리움들이하얗게 눈이 되어참지 못하고 자꾸만 쌓여잠 못드는 내 그리움들로밤새도록 너의 집앞에눈사람 하나 세우고 싶어서녹지 않는 내 그리움들로내일 아침 너의 첫발에발자...

괜찮아 달과 바둑이

?밥은 먹었니 잠은 잘잤니 어디 아픈덴 없니 맨날 물어도 너의 대답은 난 괜찮아 괜찮아 맘은 어떠니 슬프진 않니 고민같은 건 없니 맨날 물어도 너의 대답은 난 괜찮아 괜찮아 근데 왜 난 괜찮지 않을까 왜 널 믿을 수 없을까 네 애써 지어보인 지친 미소가 왜 그렇게 안쓰러 보일까 짐은 챙겼니 무겁진 않니 내가 도울 건 없니 맨날 물어도 너의 대답은 난 ...

눈오네 달과 바둑이

창밖에 눈이 내려감춰왔었던 내 그리움들이저렇게 눈이 되어숨지 못하고 철없이 내려 흩날리는 내 그리움들로지쳐있는 너의 어깨에손바닥 하나 올리고 싶어서함박눈 내려아직도 눈이 내려눌러왔었던 내 그리움들이하얗게 눈이 되어참지 못하고 자꾸만 쌓여잠 못드는 내 그리움들로밤새도록 너의 집앞에눈사람 하나 세우고 싶어서녹지 않는 내 그리움들로내일 아침 너의 첫발에발자...

그대를 위한 노래 달과 바둑이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하는 그런 날에그대를 웃게 해 줄 그런 노래축 쳐진 어깨가 무거운 그런 날에그대를 힘나게 할그런 노래 들어봐요하루 종일 잠만 자는 내 전화기혹시 꺼진 건 아닐까 열어보지만밧데리만 만땅이네구멍난 내 가슴은 누가 위로하나고장난 라디오처럼삐걱 삐걱대는 내맘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언제나 난 늘 혼자였지만그런 날 사랑해 줄 수 있게 된날...

기억해요 달과 바둑이

이것도 저것도 힘들고 사랑도 음악도 안되고오늘도 그렇고 그런 밤 내일도 모레도 이런 맘 넌 어제 전화해 물었지 인생에 쉬운게 있냐고귓가에 사랑해 말해도 결국엔 혼자래 그래도숨 쉬고 돌아봐도 이 길은 멀지만여기도 너와 나도 우린 살아있단 걸기억해요 언제라도 지금처럼 웃음짓게 잡아줘요 두 손을 꼭 따뜻했던 마음같이기억해요 이 시간을 반짝이던 눈빛까지모두 ...

버스정류장 달과 바둑이

어제는 비가오고 나의 하루가 가고 무심한 거리에는 조용히 나만 홀로 귓가엔 음악소리 수 많은 사람들 속에나는 어디에 있나 고개를 숙여본다 조금만 솔직했다면 우리는 함께 했을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그냥 걷는다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너와 나는 그렇게도 멀어졌지만 나는 이제 괜찮을 거라고 그리워 흐려진 눈에 지워진 니가 보이면 아무 말도 할 수 ...

낙엽, 지네 달과 바둑이

바람이 부는 곳으로 시작된 것들이 끝나는 곳으로 태양이 지는 곳으로 헤어진 것들이 만나는 곳으로 난 떠날게 단풍잎 조그만 손을 흔들고 벼들은 돌아서 고개숙이네 잠자리떼 놀라 주윌 맴돌고 풀벌레 하나둘 훌쩍거리네 난 이제 떠날게 추운 겨울 오기 전에 도망갈게 무겁게 매달렸던 손 놓을게 새로운 봄이 돋아나게 비킬게 안녕 우리 이제 안녕 시간이 ...

그대와 함께 달과 바둑이

괜히 웃음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릴때 어쩐지 좋은일만 일어날 것 같을때 온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만 보일때 우리는 사랑에 빠졌죠 그대만 있으면 난 항상 웃게되죠 어제의 슬픈일도 모두 잊어버리죠 어느새 내 마음은 하늘 날고 있죠 그대가 있어서 나 행복해요 나 그대와 함께 푸른 꿈을 꾸죠 날아 갈 것만 같았죠 그대와 함께 가는 곳 그 어디라도 난 좋아 뚜뚜...

힐링송 달과 바둑이

오늘은 어땠나요 몇 번이나 웃었나요 마음은 어땠나요 괜찮아요 비밀로 할께요괜히 마음이 허전한 그런 날에는 얘기해요 내가 도움이 될진 몰라도 가만히 들어줄께요우리가 없어도 모든건 돌아가죠 그런 세상이죠 그래도 나는 그대의 웃음을 참 좋아하는 걸요 사느냐 죽느냐 하는건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인데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 믿어봐요 내일부턴 ...

너와 함께 걷는 이길 달과 바둑이

너와 함께 걸었었던 이길 햇살좋고 바람좋은날에 우리함께 나눴었던 얘기 슬며시 떠올라 웃음 짓는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얼굴 아무런 말이 없어도 좋아 너와 내가 함께했던 오늘들이 내 옆을 지나가네 어제도 오늘도 비가오고 목덜미 스치는 바람은 차지 오 지갑엔 돈도 없고 내마음 든든했던 너도 없네 오늘 너와 걸었던 그길을 나 혼자서 다시...

이상해 달과 바둑이

멈춰 있어 니가 눈물 흘린 그 곳에네게 선물을 준 그날에넌 가고 없는데 나 혼자 멍하니 그렇게잡고 있어 딱 한번 잡은 니 손을니가 타고 떠난 버스를놓치고 없는데 나 혼자 멍하니 그렇게이상해 넌 참 반가운데 나는 왜 너랑 마주쳐도인살 못하지 못본 것처럼이상해 넌 참 따뜻한데 나는 왜 니 옆에 있으면몸이 떨리지 추운 것처럼묻고 있어 알수 없는 니 안부를나...

시편 23 달과 바둑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날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두려워 아니함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심이니이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예민

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1972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부턴가 내 빨간 세발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 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봄 하루 정다은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 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들 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위에 누으면 멀리 흰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Taehun (이태훈)

봄이 오네 봄이 오네 사람들이 모여있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계단 아래 해가 드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발자국이 많아지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꽃잎들이 쌓여있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어둔길이 밝아지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너를 다시 보고 있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네가다시 웃고있네

봄 하루 7공주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봄 하루 동요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봄 하루 핑크키즈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봄 하루 Various Artists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봄 하루 (7공주) 핑크키즈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라는 봄 노룬산 프로젝트

봄이 오네 거리엔 꽃잎이 날리네 봄이 오네 따스한 봄바람에 봄이 오네 봄볕에 너의 모습 눈부셔 봄이 오네 둘이서 걷고 싶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영원히 봄이 오네 내맘에 너라는 봄이 오네 꽃잎처럼 아름다운 너라는 봄이 오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예민

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천 구백 칠십 이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 부턴가 내 빨간 세발 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 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봄 하루 (CF '포스코') Various Artists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 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아름다운 봄 함중아와 양키스

아름다운 봅이 오네 기다리던 봄이 오네 기나긴 겨울 저 멀리 떠나고 봄이 찾아왔네 산새 들새 노래 내 마음 즐거워서 춤을 추네 산에는 꽃피고 꽃향기 봄바람 타고 오네 봄이 오면 즐거워져 모두가 꽃향기 하늘높이 저멀리가네 아 봄이여 언제나 우리는 함께 정답게 저하늘 바라보며 뛰놀던 그시절 그리워 아름다운 봄이 오네 기다리던 봄이 오네

봄 하루 (CF `포스코`) 정다은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봄 하루 (CF '포스코') 정다은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봄 하루 (포스코 CF) 7공주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봄 없는 봄,, 님이 오네 고구려 밴드/고구려 밴드

없는 님이 오네 내 님이 오네 꽃잎에 날려 하얀꽃 피고 지고 피네 그 기쁨에 그 미소처럼 아 온몸으로 웃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툭 터져버리는 환희의 눈물 사랑합니다 이 목마른 땅에 내님이 오네 꽃잎에 날려 자 노래부르자 시인들이여 폭풍처럼 아 온몸으로 웃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툭 터져버리는 환희의 눈물 사랑합니다 이

봄 없는 봄,, 님이 오네 고구려 밴드

없는 님이 오네 내 님이 오네 꽃잎에 날려 하얀꽃 피고 지고 피네 그 기쁨에 그 미소처럼 아 온몸으로 웃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툭 터져버리는 환희의 눈물 사랑합니다 이 목마른 땅에 내님이 오네 꽃잎에 날려 자 노래부르자 시인들이여 폭풍처럼 아 온몸으로 웃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툭 터져버리는 환희의 눈물 사랑합니다 이

봄 하루 (CF '포스코') 크레용 키즈 싱어즈

하루 (CF '포스코') - 크레용 키즈 싱어즈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김완선

실바람타고 오네 정다운 우리님 개나리꽃이 진달래 꽃이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파란하늘에 하얀그름이 떠가네 그대처럼 내맘에 흐르네 산너머 아지랑이 곱게 피어나네 바위틈새로 마음사이로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한송이 꽃이 한 마리새가 되었네 나비처럼 내 맘에 나네 라~

김완선

실바람타고 오네 정다운 우리님 개나리꽃이 진달래 꽃이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가네 그대처럼 내맘에 흐르네 산너머 아지랑이 곱게 피어나네 바위틈새로 마음사이로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한송이 꽃이 한 마리새가 되었네 나비처럼 내 맘에 나네 라~

밴드파이

오색찬란하게 같이 오네 원래 다들 그러했던 것처럼 공허함과 같이 오나 원래 나는 그러했던 것처럼 다시 하얗게 모른 척 어서 꽃을 피우라 재촉하지 말기를 수줍게 혼자 피어오르며 미소 짓지 말기를 햇살에 눈을 감은 나에게 빛을 주지 말기를 외롭게 하지 말기를 더 이상 오지 말기를

밴드파이 (Band PI)

오색찬란하게 같이 오네 원래 다들 그러했던 것처럼 공허함과 같이 오나 원래 나는 그러했던 것처럼 다시 하얗게 모른 척 어서 꽃을 피우라 재촉하지 말기를 수줍게 혼자 피어오르며 미소짓지 말기를 햇살에 눈을 감은 나에게 빛을 주지 말기를 외롭게 하지 말기를 더 이상 오지 말기를

아, 봄! (아줌마의 봄!) 꽃금이

또 다시 . ! 아, !

봄 하루 (KBS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 Various Artists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사랑해껄텅 바둑이

사랑해 사랑해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지금 난 이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어 이제는 진정한 내맘을 받아주겠니 너 하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께 영원토록 사랑해 널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다시는 다시는 널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랩핑- 그래서[?] 너와 함께한 이시간만을 기다렸어 이제는 너만을 위해...

그리고,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긴 겨울 가고 눈송이 녹으면 저기 아지랑이들 피어나는데 푸르른 어린잎들도 고작은 꽃송이들도 여기에 피어나는데 움츠러들던 내 마음의 봄날 여기 녹아내리어 피어나네 음- 오- 봄이 오네 일렁거리네 봄이 오네 두 다라다 닷 다라 닷 다라 다라다라 라 - 다라다라 다라다라 음- 아- 아-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니 내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사르르

바둑이 방울 동요

1.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2.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온다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바둑이 방울 동 요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꺽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온다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바둑이 방울

바둑이 방울 Various Artists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간주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온다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바둑이 방울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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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바둑이 채영희

행복을 주는 낭군님아 당신과 함께 하는 인생길 사랑의 봉사 꽃 활짝 피우고 그대와 함께 가고 싶소 날 기다리고 있는 사랑님들과 손에 손 꼭 붙잡고 참된 사랑을 만들어가는 바둑이로 살아가려 하오 참사랑 이룬 낭군님아 당신과 함께 하는 인생길 사랑의 봉사 꽃 활짝 피우고 그대와 함께 가고 싶소 내가 숨 쉬는 그 순간까지 손에 손 꼭 붙잡고 참된 사랑을 만...

바둑이 방울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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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방울 야후 꾸러기

바둑이 방울 - 야후 꾸러기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 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따라온다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바둑이 방울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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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방울 권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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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방울 핑크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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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방울 동요 천사

달랑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길에 마중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달려온다~ 달랑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주면은 제가 먼저 달음질쳐 들어간다. 달랑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