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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달(Moon)

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지새고 니 눈물...

북두칠성

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지새고 니 눈물...

문살없는 달 설연화

중천에 걸려 있는 저 달님아 둥글둥글 어디로 가나 은하수를 수놓아 반짝반짝 속삭이네 엄마 따라 아장아장 거니는 샛별 북두칠성 만들어 놓고 하늘 아래 등불 밝혀 바라보는 문살 없는 저 달아 두 손 모아 정성으로 소원 비는 허공 속의 여인 중천에 걸려 있는 저 달님아 둥글둥글 어디로 가나 은하수를 수놓아 반짝반짝 속삭이네 엄마 따라 아장아장

별자국 (MARIGOLD) 북두칠성

밤에 별이 하나 되어 빛을 냈던 그 때 기억해 이야길 꺼내 걸어왔던 발자국을 되짚어 나가 너가 어디있던 never don't forget 가는 길 어디든 꽃길이었으면 해 잘해온 거라 믿어도 돼 함께 해온 시간들이 너무 아름다워 결코 짧지만은 않았을 거야 어색했던 공기 마저 이젠 추억해 별자국에 담아 털어내고 싶은 맘 따라서 걸어도 뒤를 보게 돼

북두칠성 로이킴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

북두칠성 국악

1장 :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분께 2장 : 민망한 발괄 소지 한장 아뢰나이다 3장 : 그리든 임을 만나 정옛 말삼 채 못허여 날이 쉬새니 글로 민망 4장 : 밤중만 5장 :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 없이 하소서

북두칠성 로이킴 (Roy Kim)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

북두칠성 박진영

저 멀리 북두칠성 오늘도 반짝이네 밤하늘 수놓으며 일곱게 반짝이는 어여쁜 물바가지 언제나 변함없네 나 어린 시절에는 저 별을 바라보며 환상의 세계향해 훨훨훨 날아갔지 아름다운 꿈꾸며 세월이 많이 흘러 생각도 많았지만 오늘밤 다시 한번 저 별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꿈을 꾸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음-

북두칠성 달빛소소님>>로이킴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밤 지새고 니 눈...

북두칠성 올래님청곡~로이킴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

북두칠성 Roy Kim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

북두칠성 강리경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분께 샛별 없이 하소서

북두칠성 완연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던 임을 만나 정 옛 말삼 채 못허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밤중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 없이 하소서.

Moon dance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Can't get you out of my mind, 넌하나뿐인You’ll be mine wherever you are,Be my star 내 밤하늘을 수 놓아줘 북두칠성 서이너이다섯여섯일곱 별이 다 질때까지 우리만의 춤은 계속 되 Keepin' on and on and on A 달이 휘영청 밝게 뜬 밤 너와함께추는sweet moon dance 너의눈빛it's

지루해! (Boring!) 북두칠성

지루해 나는 심심해 오늘도하루 종일 누워 TV 영화 보는 것도지루해 나는 심심해 오늘도하루 종일 미뤄뒀던 드라마를 몰아 봐도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지만밖에 날씨를 보니 화창하지만괜히 또 이불 밖은 위험하니까내가 할 일 So so 이렇다 할 것도무계획이 점 점 내 머릿속은 텅텅You're gone 나의 Photo 속에서 나는 ...

달 (Moon) 코니강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달(Moon) 이상은

오늘에야 비로소 사랑한단 말을 들었네 하지만 왜 더욱 허전한지 몰라 기다렸던 만큼의 기쁨은 느끼지 못했네 그리고 왜 더욱 허전한지 몰라 날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단지 아픈 마음의 위로일 뿐

달 (Moon) 숀 (SHAUN)

오늘도 반쯤 기운 달빛 아래 기대어 지쳐버린 맘으로 한참을 쉬어 가고 싶어 져 눈을 감으면 스쳐 지나가는 지난 일 머릿속 생각을 하나 둘 정리해 잠들기엔 좀 이른 듯해 고요한 정적에 취한 채 문득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여느 때와 같이 저기 달이 있어 떠나가고 사라져가는 많은 것 사이에 머물다 길을 잃었을 때 그 때부터 였던 것 같아 작은 틈만 나면 ...

Moon(달) 시미드

1) 괜찮았어 그대를 너무도 사랑한건 나 사랑했던 그 만큼 그대는 꼭 행복하기를.. 단 한번만 그렇게 모른척 눈감아줘 뒤돌아갈까 그대여 슬퍼 망설이고 있어 *) 그대여 난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여 난 슬프지 않아요 그댈 볼수 없는 나의 사랑땜에 그댄 더 아파만 할테니까 그대여 날 돌아보지 말아요 이젠 그대를 놓아주죠 사랑했지만 함께 할수 없었던 ...

달 (Moon) SHAUN

오늘도 반쯤 기운 달빛 아래 기대어 지쳐버린 맘으로 한참을 쉬어 가고 싶어 져 눈을 감으면 스쳐 지나가는 지난 일 머릿속 생각을 하나 둘 정리해 잠들기엔 좀 이른 듯해 고요한 정적에 취한 채 문득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여느 때와 같이 저기 달이 있어 떠나가고 사라져가는 많은 것 사이에 머물다 길을 잃었을 때 그 때부터 였던 것 같아 작은 틈만 나면 ...

달 (Moon) 코니강(Connie Kang)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달(MOON) CHRK (청록)

주변은 캄캄한 어둠 같애 날 이끄는 중력에 갇힐 수 밖에 nothing without you not without you nothing without you not without you [sometimes i feel alone in the universe no one knows i'm here im covered by your shadow like the moon

달(Moon) 이지(EZ)

나는 해보다 달이 좋았어낮에 뜬 달의 아련함까지항상 변하는 달이 좋았어매일 같은 건 심심하고 재미없잖아무지갯빛 동그란 달무리 그 아래에서 날으는 꿈을 꿔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깜박이며 나를 보는 밤바다 위에 뜬 달이 좋았어달빛 윤슬은 꽃길 같았지너와 우연히 보게 된다면아마 넌 내게 단단히 빠지게 될 거야무지갯빛 동그란 달무리 그 아래에서 날으는 꿈을 ...

vsclm, Hersh

When the moon is shining up so bright l let the night think of you 달빛에 물들여진 어느 바닷가 미련을 담은 작은 배를 띄운채 돌아봐 이젠 없을 그 어느 날 'Will you still be there for me until the end' 웃으며 넘겼었던 너의 그 말 붉게 춤추는 널 닮은 When

고예린

안녕 유난히도 달을 좋아하던 너 저 조그만 하나가 뭐 그리 좋은지 니 사진첩엔 니 얼굴보단 안녕 유난히 달을 좋아하던 너 쉬지도 않고 모습을 바꿔대는게 또 세상을 비춰 대는게 좋다던 너 어 어 안녕 하얀 달이 뜨면 떠오르는 캄캄한 밤을 비춰주는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란 딱 한 사람 너만 보면 나아안 The moon is always

수묵정원 (북두칠성) 신남영

삶은 저렇듯 명료한 것도 아니니 너에게 하는 말은 말도 우물 속에다 하는 말처럼 울음도 우물에 빠치는 울음처럼 너에게 하는 말처럼 걸어 내려가는 길 무릎이 시려지는 걸음 그래서 차츰 소슬히 희미해지는 걸음

찔레꽃 송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칠성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Moon 종현

Oh 안 돼 Oh baby 더 깊이 잠들어 줘 아직 안 돼 Oh lady 하늘에 뜬 건 눈에 띈 건 느슨하게 널 감싸네 (감싸네) 무슨 꿈일까 기대해 (기대해) 수천 개의 () 또 하늘 위의 강 (강) 내가 만든 거야 (Yeah yeah) (Woo) 긴장은 풀어 줘 Yeah (Woo) I take you to the moon

Two Moon 프림

이렇게 난 외로운 밤 . 하얗게 타오르는, 짙은 그리움. 추억 속 넌 작은 아이 날 바라보는 눈, 마주 잡은 손, 텅 빈 교정엔 너와 나 넌 아무 말 없이 내게 말하네 "어디에라도 널 보내지 않겠어" 그래 헤일 수 없는 수많은 시간. 잊은 줄로 난 알았어 단 한 순간 느낀 영원한 사랑. 숨쉴 수 없이 그리워 널 찾겠어. 다른 세상 그 어디서라도 밤.

달 (red moon) 이츠

붉은 빨갛게 떠오르는 저 위에 올라가 불을 지펴놔 네 숨으로 불어놔 이 밤을 더 태워놔 We are ready yeah 먼지 가득한 거리로 어지러이 걸어가고 비틀 비틀거리네 태양은 저물어가고 커다란 어둠에 쫓기는듯해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어 더 식어버려 숨까지 얼어붙어가 이 성냥에 열정을 붙여 정열로 빨갛게 달궈 데버려도

´Þ (red moon) AIA÷

붉은 빨갛게 떠오르는 저 위에 올라가 불을 지펴놔 네 숨으로 불어놔 이 밤을 더 태워놔 We are ready yeah 먼지 가득한 거리로 어지러이 걸어가고 비틀 비틀거리네 태양은 저물어가고 커다란 어둠에 쫓기는듯해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어 더 식어버려 숨까지 얼어붙어가 이 성냥에 열정을 붙여 정열로 빨갛게 달궈 데버려도

달 (Moon)★ 그사람님청곡-코니강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달 (Moon)★ 황토님청곡-코니강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The Moon (달) Chamras Saewataporn

Instrumental

달 (The Moon) 김현림

회색빛 방 안 가득히무심히 쌓인 외로움살며시 그 위로내려앉는 푸른 달빛서늘한 그 빛에그제야 난 온기를 느껴내가 지쳤었나봐또 외로웠나봐너의 여린 불빛이텅 빈 맘을 만지면여전히 외롭지만조금은 위로가 돼언제나처럼 그 곳에 있어줘쓸쓸한 그 빛에그제야 난 너를 보게 돼내가 지쳤었나봐또 외로웠나봐너의 여린 불빛이텅 빈 맘을 만지면여전히 외롭지만조금은 위로가 돼언...

´Þ (Moon) AU´I°­

환상 속을 걷는 걸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아 헝클어진 머릿결을 조용히 쓸어안는 새벽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눈앞에 나 있는데 그대는 못 보네요 저 강물에 빠진 달을 건져서 그대의 가슴에 묻어둘까요 문득 새벽 담을 넘는 보면 나를 느낄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아실까요 사랑아, 서둘지 마 눈물로 달을 잡죠

아이유

따라서 가는거야 All right 내일은 기어코 다른 데서 눈 뜨자 젤 먼저 해 뜨는 데서 워우예에 어어어 부서진 파도에 무지개도 볼지 몰라 솔직히 너랑은 무얼 봐도 난 좋아 달빛바다 닮은 저 하늘 조각배처럼 예쁜 저 별들 Only for you 달빛 한 스푼 별빛 두 방울을 우리 추억에 담는 이 여름 달빛바다 Beautiful moon

만월 (Full Moon) 팔로알토 (Paloalto)

논다해 훨씬 쿨하니까 더 취하고나니 거칠게 남자욕을해 갑자기 담배물고 밖에 나가려고해 헤어진 남자친구땜에 쌓인게많아 너보다 못난 여자땜에 차인게 화나 자극적인 옷차림으로 여기 놀러온 너 그런말 하는게 이상해 안어울려 마침 좋아하는 음악을 DJ가 트네 놀자구 엿같은 걔네보다 나쁘게 it's a full moon

Moon Salutation 양반들 (Yangbans)

Raven stole the Sun 까마귀 해를 훔쳤다 There’s a rabbit on the Moon 위에 토끼가 산다 Raven stole the Sun 까마귀 해를 훔쳤다 There’s a rabbit on the Moon 위에 토끼가 산다 Adieu to the Sun Salute to the Moon 안녕 안녕 안녕 안녕 Adieu to

Moon 종현 (JONGHYUN)

Oh 안 돼 Oh baby 더 깊이 잠들어 줘 아직 안 돼 Oh lady 하늘에 뜬 건 눈에 띈 건 느슨하게 널 감싸네 감싸네 무슨 꿈일까 기대해 기대해 수천 개의 또 하늘 위의 강 강 내가 만든 거야 Yeah yeah Woo 긴장은 풀어 줘 Woo Yeah I take you to the moon I take you to the

계면-평롱(북두칠성) 이준아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는 임을 만나 정 옛 말삼 채 못하여 날이 쉬새니 글로 민망 밤중만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 없이 하소서

Moon 블랙백

저기 저 높은 둥근 속에 이미 지난 내 기억들과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나 야윈 내 변해버린 모습이 지키지 못할 약속들과 실망하는 너의 눈빛도 이젠 되돌릴 수 없이 날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지금 네 앞에 있는 날 헤집어 가는 네 맘을 한숨 쉬는 네 모습들이 너의 미소를 가져갔지 행복했던 기억들도 야위어 변해버린 네 얼굴을 웃음 짓게 노력해볼게 푸른 저 둥근

달의아이 블루(BLOO)

열두 시 갇혀있는 방에 난 가만히 옆에 거울을 봐 I\'m pretty drunk 항상 그래왔듯이 답답해 창문을 열어보니 난 저기에 떠 있는 울고 있는 혼자인 게 슬픈 게 아냐 서 있는 날 비춰주는 나도 너와 같은 거 같아 난 혼자서 빛나는 빛나는 혼자 빛나는 빛나는 혼자 빛나는 빛나는 혼자 빛나는

Seventh Moon Fire Bomber

おしえてくれ SEVENTH MOON この むねの モヤモヤを 오시에테쿠레 SEVENTH MOON 코노 무네노 모야모야오 [가르쳐 줘. 일곱 번째 . 이 가슴속의 응어리를.] おれを どこへと つれて ゆくのか 오레오 도코헤토 츠레테 유쿠노카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건지.]

달 고양이 달 고양이(Moon Cat)

자유와 사랑 꿈과 낭만 다 있으니 가진 모든 달콤한 말로 날 길들이려 하지만 난 어둠속 유유히 걷는 자유롭고 고결한 고양이 ﹡ 칠흑의 밤을 즐긴다. 달로 빚은 술에 취해서 욕망의 도시 내려다본다. ﹡﹡세상 모든 달콤한 말로 날 유혹하려 하지만 달빛이 좋다. 이곳엔 자유와 사랑 꿈과 낭만 있으니 ﹡﹡

겨울의 달 한지우

추운 겨울에 너와 따스한 손을 잡고 너의 온기의 나는 따스해져 와 너와 걷던 거리 나와 함께 가던 맛있는 맛집과 예쁜 카페 추워도 너와 함께면 좋아 너의 따듯한 손 내 마음을 녹여 너의 온기 UMM 너의 향기 UMM 변하지 말고 곁에 있어줘 눈 내리는 겨울 쌓인 눈을 밟고 달빛에 비춰진 우리의 MOON-LIGHT 아스라이 빛나는 우리의 추억들 달이 뜬 밤에

구름에 흐르는 달 성의신

구름에 흐르는 - 성의신 / Moon In The Clouds

Moon 정예인 (Yein)

헤메고 있는 작은 별 예쁜 밤이 찾아와 찬란히 나의 맘을 적시고 사랑을 또 느끼게해줘 저 반짝이는 달처럼 꿈 이길 바래 나 이런 감정은 다섯개의 선 으로 그린 별 꾸민 듯 또 아닌듯이 날 비춰줘 난 또 헤메고 있는 작은 별 푸르른 반딧불 내 손에 예쁘게 반짝이는 건 아마 내 맘 같을 걸 uh uh 환상이 아니길 바래 꿈이 아니기를 바래 저 반짝이는

해, 달, 별 크나큰 (KNK)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해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끝없이 너의 주위를 맴돌아 시간이 더 지나도 널 잊으려 해봐도 너를 지울 수 없어 You\'re my Sun woo woo You\'re like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