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 그 자리에... 지갑이 떨어졌네 잘 쓸게 이사람아 닥터피쉬

니가 떠난 빈 자리에 지갑이 떨어졌네 잘 쓸게 이 사람아 정말 고맙다 지갑을 열었더니 수표만 잔뜩 있자나 이서해줘 이 사람아 니가 떠난 빈 자리에 지갑이 떨어졌네 잘 쓸게 이 사람아 지갑을 열었더니 수표만 잔뜩 있네 이서해줘 이 사람아 현금카드 비밀번호 1234 눌러봤어 그거더라 이 사람아 신나게 쓰고 보니 내 지갑이 없어졌어 내껀가봐 이 사람아

나만 사랑하는 그녀는... 바본가봐 이사람아 닥터피쉬

나만 사랑하는 그 여자는 바보래요 바보래요 딴 여자랑 바람 피는데 모른데요 모른데요 나만 사랑하는 그 여자는 바보래요 바보래요 딴 여자랑 바람 피는데 모른데요 모른데요 니 카드로 다 긁었는데 모른데요 모른데요 니 인감으로 보증 섰는데 모른데요 모른데요 니가 준 선물 딴 여자 줬는데 모른데요 모른데요 내가 준 반지 500원 짜린데 모른데요 모른데요

우리 서로 하나되어 잘 되길 바랬는데...양상국만 떴어 이사람아 닥터피쉬

모두가 잘되길 바랬는데 양상국만 떴네 이사람아 차라리 저 역할 내가 할 껄 유세윤 받혀주다 바보됐네 모두가 잘되길 바랬는데 양상국만 떴네 이사람아 차라리 저 역할 내가 할 껄 유세윤 받혀주다 바보됐네 아 뭐 어쩌라고 뜰만하니깐 뜨는거지 넌 언제뜰래 이 바보야 으이구 넌 한참 멀었어

너와 키스 한 순간 난 알았어... 넌 맨솔 핀다는 걸 이사람아 닥터피쉬

너와 키스 한 순간 나는 알아 버렸네 너는 맨솔 핀다는걸 이사람아 한 두갑도 아니고 보루째 피자나 이 누런거 보면은 알수가 있어~어~ 너와 키스 한 순간 나는 알아 버렸네 너는 맨솔 핀다는걸 이사람아 한 두갑도 아니고 보루째 피자나 이 누런거 보면은 알수가 있어어~어~ 너와 키스 한 순간 나는 알아 버렸네 너는 맨솔 핀다는걸 이사람아 한 두갑도

니가 두고 간 티셔츠가... 우리집 행거에 걸려있어 걷어가 이사람아 닥터피쉬

니가 남겨 둔 티셔츠가 우리집 행거에 걸려있어 걷어가 걷어가 이 사람아 말랐어 말랐어 이 사람아~ 니가 남겨 둔 티셔츠가 우리집 행거에 걸려있어 걷어가 걷어가 이 사람아 말랐어 말랐어 이 사람아~ (세윤이형 세윤이형 여기 한번만 봐주세요 어~어떻해 세윤이형이 나한테 손을 흔들어줬어!)

난 여기까지 인가봐...170은 무린가봐 이사람아 닥터피쉬

나는 여기까까까까지 인가봐 170은 무린가봐 성장판이 닫혔나봐 나는 여기까까까까지 인가봐 개콘상영 했는데 이름 아무도 몰라 나는 여기까까까까지 인가봐 170은 무린가봐 성장판이 닫혔나봐 나는 여기까까까까지 인가봐 개콘상영 했는데 이름 아무도 몰라~~ (닥터피쉬 사랑해요 저 닥터피쉬 볼려고 예비군도 안가 고 왔어요 이번에 예비군 안가면 벌금

난 항상 여기 있는데...뭘 그리 서두르나 이사람아 닥터피쉬

난 항상 여기 있는데...뭘 그리 서두르나 이사람아 난 항상 너를 보고 있는데..

너의 소리가 들려... 물 내리면서 싸 이사람아 닥터피쉬

너의 소리가 들려 물 내리면서 싸 소리 듣고 알았어 너는 건강하단 걸 볼일보러 가면서 담배는 왜 챙겨 볼일보고 난 후에 물은 왜 안내려 너의 소리가 들려 물 내리면서 싸 소리 듣고 알았어 너는 건강하단 걸 볼일보러 가면서 담배는 왜 챙겨 볼일보고 난 후에 물은 왜 안내려 세윤이형 제 목소리 들리세요 나 지금 형 옆칸에 있어요 휴지가 없거나 변기가 막히...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마... 나 지금 방구 꼈어 이사람아 닥터피쉬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마 나 지금 방구 꼈어 조심해 소리없는 방구야 더 독한거 알자나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마 나 지금 방구 꼈어 조심해 소리없는 방구야 더 독한거 알자나 (흥흥? 이게 무슨 냄새야 아 형 방구 꼈죠?) (나는 29년 살면서 한번도 방구 낀적 없어) (아 이거 분명히 형 방구 냄샌데) (입냄새 아냐?) (아 형은 입구로 방구를 끼는구나...

얼씬도 안 할께~ 닥터피쉬

지난 과거에 미련 갖는 건 아니라는 걸 나도 알아 괴로워해도 올 수 없는 건 바로 너란 걸 또 알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내 맘을 다 보여주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져 말하기에도 이젠 올 수 없자나 지난 추억에 그 속에 그녀를 두고 떠나자~ 모든 걸 다시 시작해~~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걸어도 웃을 수 있게 지나간 그녀는 잊어버리자 새로운 여자도 만나고

당겨! 닥터피쉬

하늘을 바라보며 한번쯤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지 서글픈 시련과 계속되는 좌절에 다 버리고 싶었지 난 그냥 포기 못해 이세상 이겨낼 기회를 꼭 만들꺼야 도전과 반항은 나의 특권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꺼야 태양은 변함 없이 언제나 이 세상을 비추는데 그렇게 힘 없이 쪼그려 앉아 울고 있지 말고 일어나 머물지 말고 달려 앞만 보고 내달려 처음부...

편지 (feat. 조에) (POPJAZZ Ver.) 팻두, 브라운 웨일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도 흘렀구나 언제까지나 아이처럼 피터팬처럼 지낼꺼라 생각 했는데 이제는 추억만을 간직한 그저 철 없는 어른이 되었구나 다시한번 그 때가 온다면 뭐든 할게 니가 사랑했던 까르보나라 파스타 내장이 미끄러워질 때까지 함께 먹을래 진짜야 그때가 그립구나 그땐 난 잘 몰랐었나봐 니가 얼마만큼 나에게 소중했는지 니가 생각날 때면

01. 편지 (feat. 조에) (POPJAZZ Ver.) 팻두, 브라운 웨일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도 흘렀구나 언제까지나 아이처럼 피터팬처럼 지낼꺼라 생각 했는데 이제는 추억만을 간직한 그저 철 없는 어른이 되었구나 다시한번 그 때가 온다면 뭐든 할게 니가 사랑했던 까르보나라 파스타 내장이 미끄러워질 때까지 함께 먹을래 진짜야 그때가 그립구나 그땐 난 잘 몰랐었나봐 니가 얼마만큼 나에게 소중했는지 니가 생각날 때면

니가 떠난 엠블랙

해가 져가는 이른 저녁에 슬며시 불어오는 바람처럼 길을 나선지 한참 후에야 눈치 챈 안개같은 비 처럼 (너를 보면서) 내게 조금씩 자라나는 너라는 세상은 잘 몰랐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로 물들어 버린 걸 (나는 왜) 사라져 버린 널 잡고 이제서야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너의 향기가 아직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맴도는데 그만

미치겠어 (Crazy) 허윤아

미치겠어 나 미치겠어 나 우 미치겠어 나 우 니가 떠난 그 순간 난 울었어 너땜에 살면서 겪을 아픔 모두 다 느꼈어 근데 왜 그래 내 맘 왜 이래 자꾸만 쓸데없이 기대해 모두가 말해 나쁜남자가 넌 확실해 잘 헤어졌대 첨부터 내가 훨 아깝대 믿을 수 없게도 원망만 하다가 바보처럼 울어 너땜에 미쳐버렸어 혼자서 울어 니 이름 불러

미치겠어 (Crazy) Los Teen Tops

미치겠어 나 미치겠어 나 우 미치겠어 나 우 니가 떠난 그 순간 난 울었어 너땜에 살면서 겪을 아픔 모두 다 느꼈어 근데 왜 그래 내 맘 왜 이래 자꾸만 쓸데없이 기대해 모두가 말해 나쁜남자가 넌 확실해 잘 헤어졌대 첨부터 내가 훨 아깝대 믿을 수 없게도 원망만 하다가 바보처럼 울어 너땜에 미쳐버렸어 혼자서 울어 니 이름 불러

미치겠어. 허윤아

미치겠어 나 미치겠어 나 우 미치겠어 나 우 니가 떠난 그 순간 난 울었어 너땜에 살면서 겪을 아픔 모두 다 느꼈어 근데 왜 그래 내 맘 왜 이래 자꾸만 쓸데없이 기대해 모두가 말해 나쁜남자가 넌 확실해 잘 헤어졌대 첨부터 내가 훨 아깝대 믿을 수 없게도 원망만 하다가 바보처럼 울어 너땜에 미쳐버렸어 혼자서 울어 니 이름 불러

미치겠어 [장군e청곡] 허윤아

미치겠어 나 미치겠어 나 우 미치겠어 나 우 니가 떠난 그 순간 난 울었어 너땜에 살면서 겪을 아픔 모두 다 느꼈어 근데 왜 그래 내 맘 왜 이래 자꾸만 쓸데없이 기대해 모두가 말해 나쁜남자가 넌 확실해 잘 헤어졌대 첨부터 내가 훨 아깝대 믿을 수 없게도 원망만 하다가 바보처럼 울어 너땜에 미쳐버렸어 혼자서 울어 니 이름 불러

미치겠어[니차두기어 청괴기] 허윤아

미치겠어 나 미치겠어 나 우 미치겠어 나 우 니가 떠난 그 순간 난 울었어 너땜에 살면서 겪을 아픔 모두 다 느꼈어 근데 왜 그래 내 맘 왜 이래 자꾸만 쓸데없이 기대해 모두가 말해 나쁜남자가 넌 확실해 잘 헤어졌대 첨부터 내가 훨 아깝대 믿을 수 없게도 원망만 하다가 바보처럼 울어 너땜에 미쳐버렸어 혼자서 울어 니 이름 불러

나무 피기 (Piggy)

3월이 되는 순간 네가 생각나서 달려가 너는 잘 있었니 4월이 지나서야 꽃을 피더니 날 향해 미소를 지어주네 늘 있어 주겠니 그 자리에 머물러 꽃이 떨어지면 다시 피어 나를 웃게해주겠니 다시 나와보면 네가 푸른채로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너가 여기에 있기를 한 걸음 널 지나서 걸어갈 때에면 봄동안 너는 잘 있었니 두 걸음 네 곁으로 다가갈 때에야 스르르 너는

편지 (Feat. 금나나) 팻두(Fatdoo)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도 흘렀구나 언제까지나 아이처럼 피터팬처럼 지낼꺼라 생각 했는데 이제는 추억만을 간직한 그저 철 없는 어른이 되었구나 다시한번 그 때가 온다면 뭐든 할게 니가 사랑했던 까르보나라 파스타 내장이 미끄러워질 때까지 함께 먹을래 진짜야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땐 난 잘 몰랐었나봐 니가 얼마만큼 나에게 소중했는지 니가 생각날때면

여보게 이사람아 김성원

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 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자격지심에 돌아서면 서로 후회하며 돌아오지 돈돈돈 자랑앞에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사는거야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다르게 뭐있더냐 하늘에서 부르면 순서는 없다 있을때 잘하고 서로서로 부비부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 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Rain Junseok2

[Verse 1] 아무 말 없이 너 울기만 했던 우리 마지막이었던 날 너를 보내고 뒤돌아섰던 내 눈에도 눈물이 흘렀던 그 날 끝이라는 말 그렇게 쉬웠냐며 너를 붙잡고 애원한 날 너는 눈물로 돌아섰지, babe 이렇겐 안된다며 아직 내 맘에 니가 남아서 자꾸 커져서 보낼 수 없다고 [Hook]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또 니가 나에게 올

Rain 준석이 (junseok2)

[Verse 1] 아무 말 없이 너 울기만 했던 우리 마지막이었던 날 너를 보내고 뒤돌아섰던 내 눈에도 눈물이 흘렀던 그 날 끝이라는 말 그렇게 쉬웠냐며 너를 붙잡고 애원한 날 너는 눈물로 돌아섰지, babe 이렇겐 안된다며 아직 내 맘에 니가 남아서 자꾸 커져서 보낼 수 없다고 [Hook]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또 니가 나에게 올

니가 떠난 그 자리 엠블랙

해가 져가는 이른 저녁에 슬며시 불어오는 바람처럼 길을 나선지 한참 후에야 눈치 챈 안개같은 비 처럼 (너를 보면서) 내게 조금씩 자라나는 너라는 세상은 잘 몰랐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로 물들어 버린 걸 (나는 왜) 사라져 버린 널 잡고 이제서야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너의 향기가 아직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맴도는데 그만

니가 떠난 그 자리 엠블랙(MBLAQ)

해가 져가는 이른 저녁에 슬며시 불어오는 바람처럼 길을 나선지 한참 후에야 눈치 챈 안개같은 비 처럼 (너를 보면서) 내게 조금씩 자라나는 너라는 세상은 잘 몰랐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로 물들어 버린 걸 (나는 왜) 사라져 버린 널 잡고 이제서야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너의 향기가 아직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맴도는데 그만

여보시게 이사람아 현당

여보게 이 사람아 무얼 그리 떠나가나 가는길 멈추게나 그렇게 가는게 아니지 이별은 힘든거야 여보시게 이 사람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마음이 너를 잡네 미련이 나를 잡네 여보시게 이사람아 여보게 이 사람아 무얼 그리 떠나가나 가는길 멈추게나 그렇게 가는게 아니지 이별은 힘든거야 여보시게 이 사람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우리인연

블루 (Feat. 유세윤 (닥터피쉬 리드보컬)) 다건(Da Geon)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알러뷰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이 밤 그대와 함께하는 내 맘 시원한 바람소리 잠 못 이루고 있어 난 you~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픈 푸른바다 너무 향기로운 시간인걸 알러뷰 난 정말 너무 좋아 니가 좋아 떨리는 내손을 잡아줘 향기로운 나의 입술위로 부드러운 입맞춤을 난 정말 너무 좋아 니가 좋아

추웠던 어느 날을 기억하며 Recordame

빨갰던 코와 글썽거리던 눈 내 볼을 만지며 넌 괜찮다고 했어 달 좀 봐 니가 늘 지금 찾는 기억에 올려다보면 내 입에 늘 몰래 입을 맞췄지 나는 아직도 니가 떠난 그 자리에 그때 그 추억을 맡으며 서있어 서있어 사실은 다 잊고 살았었어 날 버린 널 욕하며 살았어 이 겨울 바람이 나를 그 곳에 데려다 놔 너를 기억하게 해 나는 아직도 니가 떠난 그 자리에

Close My Eyes 남호정

Close my eyes 우리 헤어졌던 이곳에 Can`t believe 너의 차가웠던 인사도 니가 떠난 그 자리에 한참을 기다려도 다신오지 않는데 미련하게 Close my mind 아직 보낼 수 가 없는데 I hated to leave 너의 냉정했던 모습도 니가 떠난 그 시간에 한참을 서성여도 다신오지 않는데 너와의 순간들 I can`t

같은 자리 지루박

아침해가 뜰 때 까지 난 기다려 니가 돌아 오지 않을 걸 알면서 마지막 인사만 기억나 꼭 돌아 온단.

개가 된 늑대 이리 e.ri

생각해봐 원래 이렇진 않았어 사랑하지 않고는 못견디는 나를 봐바 사실 혼자가 좋았어 달빛을 좋아 했었지 난 길들여 지고 싶다고 얘기한적 없지 하지만 니가 떠난 그 자리에 잠긴 그 문뒤에 너를 미워 할수 없는 병에 걸려버린 늑대 알고있니 지금 내모습이 이런건 너에게 빠져버려 변해진 세포때문 인걸 난 여행중이었어 머물고 싶진 않았지 난 니가 내 전부 라고 느낀적은

니가 떠난 그 자리 (Inst.) 엠블랙

해가 져가는 이른 저녁에 슬며시 불어오는 바람처럼 길을 나선지 한참 후에야 눈치 챈 안개같은 비 처럼 너를 보면서 내게 조금씩 자라나는 너라는 세상은 잘 몰랐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로 물들어 버린 걸 나는 왜 사라져 버린 널 잡고 이제서야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너의 향기가 아직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맴도는데 그만 잊으려고 해도 날 괴롭히는 너

블루 (Feat. 유세윤 (닥터피쉬 리드보컬)) 다건

이 밤 별빛들이 우리 향기로운 추억들을 비추네 밝은 햇살이 아름다운 여름 그대와 함께하는 여행 신나는 노랫소리 두근거리고 있어 난 You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그대와 함께있을래 태양가득 이젠 행복해질 시간인걸 I Love You Oh 난 정말 너무좋아 니가좋아 떨리는 내손을 잡아줘 향기로운 나의 입술위로 너의 부드러운 입맞춤을 난 정말 너무 좋아 니가

가장 멀리 가장 가까이 하승범

너무나 쉽게 이별을 말하고 있는 거야 멀리 떠난 것 그만큼 힘들지 않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 버린 것도 알아 그런 이유는 다 말할 수 있어 핑계잖아 무슨 말로도 니가 떠난 걸 받아들이긴 힘이 들어 결국 눈물로 돌아올 그 끝을 이미 난 알고 있으니까 제발 널 속여 가며 끝도 없이 더 힘들기만 할 그 길 어디쯤 기다려줘 그냥 그 자리에 말할 수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윤화재인

오늘이 지나가면 난 괜찮아질까 엉망인 내 하루 많은 사람들 겪는 이별인데 왜 나만 혼자 이렇게 아프고 아파 넌 어떻게 지낼까 아프긴 한 걸까 벌써 다른 사람 만나 날 잊은 채 살아가고 있을까 또 니 생각에 갇혀 혼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니가 떠오르는 밤 혼자서 내뱉는 그 말 니가 떠난 그 자리에 남겨진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마음을 속이는 일 밖에 넌

침대 위 열 꼬마들 톰토미 (TOMTOMI)

열 꼬마친구들 침대에 누워 옆으로 굴러 옆으로 굴러 한 꼬마친구가 쿵 떨어졌네 아홉 아홉 아홉 꼬마친구들 침대에 누워 옆으로 굴러 옆으로 굴러 한 꼬마친구가 쿵 떨어졌네 여덟 여덟 여덟 꼬마친구들 침대에 누워 옆으로 굴러 옆으로 굴러 한 꼬마친구가 쿵 떨어졌네 일곱 일곱 일곱 꼬마친구들 침대에 누워 옆으로 굴러 옆으로 굴러 한 꼬마친구가 쿵 떨어졌네 여섯 여섯

어떡하나 실버페퍼

다정했던 눈빛은 이젠 볼 수 없나 지금도 아른 거리는 널 어떡해야 하나 예고도 없이 찾아온 설레어 가던 시간들은 회색구름 사이로 숨어버렸네 어떡하나 어떡하나 니가 떠난 그 자리에 차마 하지 못햇던 그 말을 나 이제 내게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널 보고싶어 이제 너 없이 난 살아 있는 게 아니야 숨을 쉬기 힘들어 니가 떠난 후에 더이상 웃을 수 없어 어떡해야

같은 자리 박강훈

아침해가 뜰 때 까지 난 기다려 니가 돌아 오지 않을 걸 알면서 마지막 인사만 기억나 꼭 돌아 온단 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그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이 자리는 니가 날 떠난

마지막 여자 아찌

♣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 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 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난 (Acoustic Live Ver.) 비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 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되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oh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매일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oh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난 (Acoustic Live Ver.) 비(Rain)

작사 방시혁 작곡 방시혁 노래 비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 다 말리고 널 잊으라 해도 안되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Oh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매일 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oh 난 니가

농장 웨더보트

새들이 지저귀고 바다가 일렁이네 그래 난 이곳에 온 거야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 혼자만의 마당과 정원을 꾸밀래 조금 쉬어가면서 네게 편지도 쓸게 아름다운 말로 나만의 세상에서 나는 전화길 들고 외계인에게 안부를 전하네 난 이곳을 대변해 너의 완벽한 삶 속에는 가장 중요한 게 빠져있어 그래서 난 널 떠난 거야 조금 쉬어가면서 나는 노랠 부를래 아름다운 말로

비켜줄께 허니지

비켜줄께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발끝이 저려와 어떻게 니가 없이 걷게 될까 혼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나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게 비켜줄게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ºnANAU²² Ca´IAo

비켜줄께-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발끝이 저려와 어떻게 니가 없이 걷게 될까 혼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나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게 비켜줄게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비켜줄께 소울사람들

비켜줄께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발끝이 저려와 어떻게 니가 없이 걷게 될까 혼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나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게 비켜줄게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너로 물든 시간 재하

재하..재하 너로 물든 시간 익숙했던 그 거리를 지나고 자주듣던 그 노래가 흐르고 너와 갔던 그 자리에 앉아선 난 매일 그 날에 살아 함께보던 대학로의 연극도 자주가던 길거리 포장마차도 매일 마중나가던 정류장도 이젠 거짓말 같아 너를 보내고 내 세상은 모두 없던 일 같아 매일 아침 지겹던 전화도 이젠 그저 지나버린 추억이래요

비켜줄께 브라운 아이드 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비켜줄게 브라운 아이드 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비켜줄게 브라운아이드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