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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다해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비나리 다해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꺼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이 맘 다해 박수홍

그래 다 포기했었어 내 삶에 사랑 없다고 더 이상 괴로울 일도 더는 후회할 일 도 없을 테니까 혼자 사는 게 익숙해졌어 이런 인생 괜찮다고 그래야 아픈 날들도 다시 외로울 일도 버틸 테니까 그러다 널 만났어 내 삶을 바꿔준 그대를 사랑해 이맘 다해 한동안 고집했었어 사랑은 욕심이라고 혼자선 눈물 날일도 너를 상처 줄 일도 없을

Reach 준수 (XIA)

널 보냈던 날 그래 그날 뭔가에 홀린 듯한 알 수 없는 생각에 그만 널 놓아버렸어 이젠 끝이라고 그 말 한마디 내가 미쳤지 담을 수 조차 돌이킬 수 없는 홧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어 나 진심 아닌데 다 거짓말이야 이 노랠 들어줘 내 맘을 알아줘 내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네 마음에 상처 씻을 수 있다면 때늦은 후회지만 온 몸을 다해 외쳐

Reach XIA(준수)

널 보냈던 날 그래 그날 뭔가에 홀린 듯한 알 수 없는 생각에 그만 널 놓아버렸어 이젠 끝이라고 그 말 한마디 내가 미쳤지 담을 수 조차 돌이킬 수 없는 홧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어 나 진심 아닌데 다 거짓말이야 이 노랠 들어줘 내 맘을 알아줘 내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네 마음에 상처 씻을 수 있다면 때늦은 후회지만 온 몸을 다해 외쳐

Reach XIA (준수)

널 보냈던 날 그래 그날 뭔가에 홀린 듯한 알 수 없는 생각에 그만 널 놓아버렸어 이젠 끝이라고 그 말 한마디 내가 미쳤지 담을 수 조차 돌이킬 수 없는 홧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어 나 진심 아닌데 다 거짓말이야 이 노랠 들어줘 내 맘을 알아줘 내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네 마음에 상처 씻을 수 있다면 때늦은 후회지만 온 몸을 다해 외쳐

주만바라라 정대성

주님 앞에 나와서 기뻐 찬양합니다 나의 목소리 다해 주를 찬양합니다 주님 앞에 나와서 기뻐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다해 주를 찬양합니다 어려움이 날 무너트릴 수 없고 거친 세파 날 건드리지 못하네 상처 난 과거 날 무너트릴 수 없고 두려운 미래 날 가두지 못하네 흔들리지 않는 반석 무너지지 않는 산성 주만 바라며 주만 바라라 흔들리지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규현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고민이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규현 (KYUHYUN)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고민이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 규현 (KYUHYUN)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고민이

나의 모든 것 드리리 (Feat.박병민) 진명환

주님을 처음 만난 날 한 없이 흐르던 나의 눈물 나의 맘 나의 모든 계획 주 앞에 무너져 내리네 주님의 십자가 볼 때 내 아픈 맘 속에 모든 상처 모든 것 다 녹아 내려졌네 주님의 십자가 볼 때 주님이 쓰신다 하면 모든 것 내어드리리 내 모든 힘 다해 주님께 모두 드리리 내 삶에 모든 것 되신 주님께 나의 정성 다해 나의 모든 것 드리리 주님을 처음 만난 날

사랑아 리라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내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랑 거짓 없기를 이 사랑 영원하기를 이 목숨 다해 떠날 그날까지 눈물 주지 말아요 행복만 나누어요 너무도 예쁜 사랑 내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세상속에서 제로미니스트리

세상속에서 상처 받고 있을때에 어둠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에 주저앉은 나 일어날 힘 없을때에 방황하던 나 한줄기 빛 바라보네 뒤돌아섰던 내 모습 보네 죄에서 날 건져주신 주님 나의 평생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나의 모든 것 다해 주님 만을 경배하리 주의 위대하심 나의 입술로 고백하리 나는 전하리 주님의 이름 영원토록 주저앉은 나 일어날 힘 없을때에 방황하던

날갯짓 서빛나래

끝까지 믿었던 포기하지 않았던 그 손길을 나 기억해 꺾이고 부러졌던 상처 투성이였던 나의 날갤 달고 이제는 yeah 난 날아 오를래 온 힘을 다해 작고 작은 날갯짓이라도 괜찮아 넘어져도 돼 일어서면 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기댈 수 없었던 내 아픔을 감싸줬던 그 사랑을 나 기억해 모두 막혀버린 듯 깜깜한 공간 속에서 빛을 비춰준

그대로 변돌

상처 난 마음에 새살이 돋을 때 왜 다시 아파오는가 아물던 자리가 아려올 때마다 때마침 떠오르는 너 네 탓이 아니라 되뇌어 보지만 그럴수록 더 네가 보고 싶어 그러니 이대로 멎어 상처 난 그대로 흉터 돼도 품고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많이 아파도 되니까 이미 아프니까 마음 다해 그리워할래요 닫겨진 마음에 문이 삐걱일 때 왜 다시 숨고 싶을까 아물던 자리를

사랑아-★ 듀엣곡

듀엣곡-사랑아-★ 1절~~~○ ★여자===사랑아~~~ 예쁜사랑아 ◐남자===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같이===예쁜내사랑아 ★여자===외롭던 그세월 이제는 안녕 ◐남자===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여자===이사랑 거짓없기를~~~◐남자===이사랑 영원하기를 ★◐같이===이목숨이 다해 떠나는 그날까지 ★여자===눈물

I Will 신승훈

힘을 다해 오르면 다른 산이 나타나 한숨만을 더하는 세상이 싫어도 맘을 다해 안으면 다른 데로 날아가 상처만을 더하는 사랑이 아파도 들려주고 싶었어 어쩌면 너는 믿어주지 않을지 몰라도 향기로운 너라고 흔들리면서 길을 찾는 거라고 아름다운 너라고 눈물마저도 반짝이고 있다고 울고 있는 동안엔 모른다고 어둠이 짙은 곳에 별빛이 더 밝은

I Will 심심님과 좋은시간 하세요 ~~~~신승훈

힘을 다해 오르면 다른 산이 나타나 한숨만을 더하는 세상이 싫어도 맘을 다해 안으면 다른 데로 날아가 상처만을 더하는 사랑이 아파도 들려주고 싶었어 어쩌면 너는 믿어주지 않을지 몰라도 향기로운 너라고 흔들리면서 길을 찾는 거라고 아름다운 너라고 눈물마저도 반짝이고 있다고 울고 있는 동안엔 모른다고 어둠이 짙은 곳에 별빛이 더 밝은

난 당신의 모든 것보다 더 유지희

난 마음 다해 바라볼 뿐이에요 난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난 당신의 모든 마음을 듣고 싶어요 난 당신의 모든 점을 보고 싶어요 난 당신의 모든 것보다 더 크고 싶어요 있잖아요 나는 참 미운 애예요 잘 모르겠다는 핑계를 앞세우고 상처 주던 날들이 잊어져요 까마득한 옛날 일처럼 너무 한심해 보일까요?

오늘은 웃어요 클라우디아

여기 소중한 당신을 위해 온 맘 다해 응원 합니다 환하게 웃던 그대 미소를 그 미소를 나 기억해요 가끔 힘에 겨워 지쳐 넘어져도 언제나 내가 함께 할게요 우리 다시 함께 웃어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네가 웃길 바라며 널 위해 이 노랠 불러요 상처 들도 모두 잊혀질테니 오늘은 웃어요 따가운 햇살 그댈 비췰 때 내가 그늘 되어줄게요 행복한

고사목 Tellement

사랑하는 당신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나의 부족함 때문에 받은 상처 당신의 그 예쁜 가슴 어느 한 켠에 잘 아물어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난 괜찮아요 나 그저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 큰 슬픔 시린 가슴 다 놓고 마음 다해 사랑 사랑해요 그것이 진정 당신이 행복으로 다가가는 길이라 믿어요 먼 훗날 당신이 흙으로 돌아갈 때 내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했던 당신을

바람이 건네준 말 포레스텔라

새들처럼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 기억은 여기 놓고 오늘을 살아가라네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 다시 또 꽃이 피듯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바람이 건네준 말 포레스텔라 (Forestella)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 기억은 여기 놓고 오늘을 살아가라네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 다시 또 꽃이 피듯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바람이 건네준 말 포레스텔라(Forestella)

새들처럼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 기억은 여기 놓고 오늘을 살아가라네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 다시 또 꽃이 피듯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여기까지만.. 청곡...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떠나버려 왁스 (Wax)

슬픈 이별의 그림자 내 목을 숨 막히게 뒤덮어 약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내 남은 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소리쳐 이젠 나를 떠나 상처 가득한 맘속에서 눈물 가득한 내 두 눈에서 사라져 다 잊을 거야 사라져 다 끝이야 더 기다려도 오지 않아 더 기억해도 아픔만 남아 그만해 나 울기 싫어 그만해 부탁해 저 멀리 더 멀리 제발 떠나버려

떠나버려 왁스

슬픈 이별의 그림자 내 목을 숨 막히게 뒤덮어 약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내 남은 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소리쳐 이젠 나를 떠나 상처 가득한 맘속에서 눈물 가득한 내 두 눈에서 사라져 다 잊을 거야 사라져 다 끝이야 더 기다려도 오지 않아 더 기억해도 아픔만 남아 그만해 나 울기 싫어 그만해 부탁해 저 멀리 더 멀리 제발 떠나버려

떠나버려 왁스(Wax)

슬픈 이별의 그림자 내 목을 숨 막히게 뒤덮어 약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내 남은 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소리쳐 이젠 나를 떠나 상처 가득한 맘속에서 눈물 가득한 내 두 눈에서 사라져 다 잊을 거야 사라져 다 끝이야 더 기다려도 오지 않아 더 기억해도 아픔만 남아 그만해 나 울기 싫어 그만해 부탁해 저 멀리 더 멀리 제발 떠나버려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여기까지만.. 타이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여기까지만 타이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꼬마인형 다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

어때요 다해

우리 여기 이렇게 너와 나 지금이라 못하는 지금 같은 마음이 아닌 같은 시간이 아닌 다른 때에 지금이란 시간은 그대와 나에겐 허락되지 못하겠지만 어때요 지금 그대 멈춰있던 기억속에 예전을 떠올린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내가 다시 그 기억속에 우리 행복했던 때 아니 행복할 때 그때 그 기억 다시 우리가 될수 있었던 그 시간 돌아가진 못하겠지만 어때...

울지않아요 다해

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나 이렇게 웃어요 눈물아닌 빗물이에요 오해 마세요 정에 약한 여자이기에 마음 또한 약해서 가자 그 마음에 뜨거운 그손길에 내 마음을 기대었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그렇다면 잊어야죠 왜는 아니에요 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나 이렇게 웃어요 눈이슬이 맺힌거에요 오해 마세요 정에 약한 여자이기에 사랑마저 약해서 마음을 둘곳없어 너무나 외로워서...

흔적 다해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

그날 다해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

카페에서 다해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 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

나의 길 다해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 세상엔 의지할 곳 내게는 없었죠 포기하고 무너져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내 삶의 소망이 되었죠 어두운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네 나의 길 외롭지 않도록 지키시네 나는 달려가네 별처럼 빛 되시네 나의 길 어둠을 항상 밝혀주시면서 함께 하네 또다시 슬퍼지면 주저앉고 말죠 꿈꾸던 기대조차 사라져 버리죠 깨져 버려 흩어진 조각난 ...

나의 길 (MR) 다해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 세상엔 의지할 곳 내게는 없었죠 포기하고 무너져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내 삶의 소망이 되었죠 어두운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네 나의 길 외롭지 않도록 지키시네 나는 달려가네 별처럼 빛 되시네 나의 길 어둠을 항상 밝혀주시면서 함께 하네 또다시 슬퍼지면 주저앉고 말죠 꿈꾸던 기대조차 사라져 버리죠 깨져 버려 흩어진 조각난 ...

꼬마 인형 다해

그 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 까지 약속만을 남겨 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수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찬양의 목소리 다해

주를 모르며 살아 갈 때 어둠의 소리 가득하게 되 점점 사망의 늪 속으로 빠져 들 때에 구원의 손이 있네 주 사랑 내게 다가와 죽어가던 영혼 건지시네 찬양의 목소리 울려 퍼지면서 나의 삶에 빛이 되어지네 잃어버린 삶의 모든 소망 주께서 회복하네 찬양의 목소리 울려 퍼지면서 빛 되신 주 어둠을 물리치네 내 입술 찬송 멈추지 않으며 주께 나아갑니다 세...

찬양의 목소리 (MR) 다해

주를 모르며 살아 갈 때 어둠의 소리 가득하게 되 점점 사망의 늪 속으로 빠져 들 때에 구원의 손이 있네 주 사랑 내게 다가와 죽어가던 영혼 건지시네 찬양의 목소리 울려 퍼지면서 나의 삶에 빛이 되어지네 잃어버린 삶의 모든 소망 주께서 회복하네 찬양의 목소리 울려 퍼지면서 빛 되신 주 어둠을 물리치네 내 입술 찬송 멈추지 않으며 주께 나아갑니다 세...

Out of This Islands 다해

처음 널 본 순간 내 시선은 이미 널 향해이곳이 paradise 인지 다른 행성인지헷갈리게 해나의 세상에 커다란 파도와 함께 붉게 물든 sunset 밑 오렌지 빛 wave너의 바다에 헤엄치는 돌고래들 따라 너에게로 갈게out of this islands 둘만의 세상으로out of this islands 둘만의 공간으로out of this islands...

Falling In U 다해

I’m falling in love너와의 모든 순간에I’m nothing without you매일 너만 생각해꽃잎이 흔들릴 때에도파도가 일렁일 때에도I’m falling in u모든 계절들이 내겐 아름답게기억으로 남아서내가 널 사랑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So falling in u시간아 멈춰줄래 잠시만지금 이 모습들이너무 완벽하달까낙엽이 떨어질 때에...

0110 (feat.신진아) 다해

햇살이 눈이 부신 날이었어 그보다 빛난 널 만난건괜한 걱정에 챙겼던 우산이 무색하리 만큼 눈부셨어웃으면 살짝 보이는 덧니 습관처럼 꼭 감는 두 눈과 마주잡은 손몰두하면 어느새 모르게 나오는 부리같은 입술이 응 귀여워너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어쩜 그리태어났니 너만 바라보게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행운이야 Beautiful day그저 있어주어 고맙...

온맘 다해 그레이스(Grace)

사랑밖에 모르시는 내 주님 나를 안아주시고 나를 위로 하시니 함께여서 행복한 나의 주님 나를 인도 하시고 나를 받아주소서 구원의 축복 내려주시고 오 주님 죄악 속에서 날 건져 주셨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나의 마음속엔 온통 주님 뿐이죠 이렇게 온맘 다해 주께 온맘 다해 매일 주님을 난 찬양 해요 사랑밖에 모르시는 내 주님 나를 맑게

온맘 다해 인피니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온맘다해 주 알기 원하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대학생 홍보단

호흡이 가빠져도 심장이 터질 듯 해도 난 절대 멈추진 않을 거야 끝까지 달릴거야 모두의 시선이 나만을 향하고 숨 죽인 함성도 잠시 멈추고 모두가 멈춰진 듯 나만이 달리는 듯 해도 난 절대 멈추진 않을거야 끝까지 달릴거야 하늘 끝까지 달려 나간다 난 절대 멈추지 않을 거야 끝까지 달릴거야 호흡이 가빠져도 심장이 터질듯 해도 난 절대 멈추진 않을 거야...

온맘 다해 Various Artists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나 염려 하잖아도 내 쓸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