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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만 다함 (Da.h)

깊은 너의 두 눈 속 비친 나를 볼 때면 언제가 될지 모를 이유 없는 불안함 자꾸만 나를 맴돌아 웃는 너의 얼굴도 왠지 슬프게 나는 느껴져 내 손을 꼭 잡아 불안한 날 감싸줘 내게 벅찬 널 놓칠 것 같아 긴 시간이 지나도 네가 내 옆에 있을까 나 한참을 고민을 또 해봐도 불안한 마음만 자꾸 떠오르는 걸 네가 웃고 있어도 솔직히 나는

신데렐라 HAAIM

불안한 마음만 가능한 밤 시간만 보며 plz stop the time This not real mine 이 시간 전 난 재투성이의 하녀 잖아 마녀의 장난이 내겐 평생을 바쳤던 pray day 신데렐라 구두가 내일의 하루를 망쳤던 real blame 늘 듣던 비트에 허밍을 drop in 우연히 들어 맞았던 가사로 drawing 해 그렇게 만들어 왔던 트랙

예불가 도신스님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한줄기의 향으로서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서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 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다함께 함성 (Remix Rap Ver.) 케이넌(Canaan)

Various Artists 이제는 다함께 함성 결국엔 우리의 승리 걱정따윈 던져 버리고 우리앞에 미래가 있어 이제는 다함께 함성 모두가 꿈꿔온 순간 걱정 따윈 날려 버리고 우리 모두 다함 께 함성 <간주중> 모두가 비웃던 지난 날 함성으로 바뀌던 그날 서로의 손을 잡 고서 해냈다는 것을 이젠 보여줘 이젠 거칠것이 없어 이젠 두려울것이

그 날을 기억해 (Vocal 이연경) 세린

잔잔한 물결이 측은해 보여 그 날 그대 모습 떠올라 발걸음이 멈춰 섰네 피기 전에 져 버린 내 사람아 바람이 노닐던 나무 숲에서 시린 밤에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 낙원은 모두 떠나기 전 그대로인데 지킬 수 없는 것이 그 때는 안타까웠지만 지킬 수도 있었던 그 때에 내 시간은 멈춰 서 다함 없을 줄 알았던 평범한 날들이여 뛰어올라 두 손 높이 뻗어도 안

PM 10:36 (Feat. 다인) 빅스몰

없다면 내겐 의미없거든 넌 이미 없거든 지금이 몇시든 짹깍 짹깍 서글픈 시계소리 시시각각 멈출듯 뛰는 내 심장소리 헤어짐은 빛이 들지 않는 모서리 그리움은 잔잔하게 내려앉은 서리와도 같아 차갑고 시리니까 가끔식 미끄러져 주저앉게 만드니까 무엇보다 너 없이는 너무 추워 좋은 추억으로 남기엔 너무 큰 기억 널 미워 해도 비워 내도 엄마손을 놓친 애처럼 불안한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Divine Song Project

물 닿으니 태양 뜨겁고 가뭄이 온대도 나무는 마르지 않아 물 흡수하여 자라가네 더위 와도 두렴 없네 언제나 원천에 연결되니 가물어도 염려 없다네 그침없이 열매 맺어 우리는 나무들 주님 향해 뿌리내려 생수의 원천이신 그분 풍성 흡수하자 이제 우리는 메마른 땅에서 옮겨져 신성한 분배 가득 넘치는 강에 사네 시련 고통 몰려와도 우리는 주님과 연결되네 그의 공급 다함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2024 Remastered) Divine Song Project

물 닿으니 태양 뜨겁고 가뭄이 온대도 나무는 마르지 않아 물 흡수하여 자라가네 더위 와도 두렴 없네 언제나 원천에 연결되니 가물어도 염려 없다네 그침없이 열매 맺어 우리는 나무들 주님 향해 뿌리내려 생수의 원천이신 그분 풍성 흡수하자 이제 우리는 메마른 땅에서 옮겨져 신성한 분배 가득 넘치는 강에 사네 시련 고통 몰려와도 우리는 주님과 연결되네 그의 공급 다함

PM 10:36 (Feat. 다인) 정경현 (Jung Kyung Hyun)

없거든 지금이 몇시든 짹깍 짹깍 서글픈 시계소리 시시각각 멈출듯 뛰는 내 심장소리 헤어짐은 빛이 들지 않는 모서리 그리움은 잔잔하게 내려앉은 서리와도 같아 차갑고 시리니까 가끔식 미끄러져 주저앉게 만드니까 무엇보다 너 없이는 너무 추워 좋은 추억으로 남기엔 너무 큰 기억 널 미워 해도 비워 내도 엄마손을 놓친 애처럼 불안한

등고 박영재

바라미 빠라며 하날이 높고 나배 됫파람이 슬프니 물가시 말가며 몰애 흰 데 새 나라 돌아 오놋다 갓 업슨 디난 나못니판 소소히 나리고 다함 업슨 긴 가람만 니섬니서 오놋다 만리에 가알을 슬허서 샹네 나그네 다외요니 백 년 한 많은 병에 하올로 대에 올오라 만리에 가알을 슬허서 샹네 나그네 다외요니 백 년 한 많은 병에 하올로 대에 올오라 갓 업슨 디난 나못니판

다다다 투니판 오프닝 김문선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 같은 용기가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싶어 날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때

영원한 친구 폭시 (Foxy) 다함

┍‥■⊃파란 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

영원한 친구 폭시(Foxy) 다함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영원한친구 오~행복한마음 오~즐거운인생 예 오~영원한친구 오~행복한마음 오~즐거운인생 예 넓고 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행복의 노래불러요. ...

태양 별곡 폭시(Foxy) 다함

너는 나의 사랑 언제라도... 너를 바라보면 멋진 미소 그래 너야 다른 남자 필요 없어 매일 아침 나와 함께 하루가 모잘라 온통 네 생각뿐야 이름만 불러도 왠지 기분이 좋아 이렇게 가만히 너의 눈빛을 보면 난 하늘에 감사해 네가 내게 온 걸 야야야야 너는 나의 사랑(나의 태양) 언제라도 날 비춰 줘 이젠 다시 너 없인 살 수가 없어(To you) 너를...

다다다2 오프닝 김문선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때

다!다!다!(Tooniverse Ver) 투니버스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때

PM 10:36 빅스몰

없다면 내겐 의미없거든 넌 이미 없거든 지금이 몇시든 짹깍 짹깍 서글픈 시계소리 시시각각 멈출듯 뛰는 내 심장소리 헤어짐은 빛이 들지 않는 모서리 그리움은 잔잔하게 내려앉은 서리와도 같아 차갑고 시리니까 가끔식 미끄러져 주저앉게 만드니까 무엇보다 너 없이는 너무 추워 좋은 추억으로 남기엔 너무 큰 기억 널 미워 해도 비워 내도 엄마손을 놓친 애처럼 불안한

가을지나 멜로우터치

더위의 끝자락 적시는 가을비 가을에 떠난 옛사랑 있는 것도 아니지 만은 아팠던 기억 남은 것도 아니지만 바람 따라 흐르는 저 구름도 발길 따라 거니는 두발도 어차피 정해진 곳 없는 건 마찬가진데 바람 따라 흐르는 저 기억도 사라질까 불안한 마음만 아무도 없는 나의 곳으로 넣어 두겠지 가을에 떠난 옛사랑 있는 것도 아니지 만은 아팠던

다다다(오프닝) Unknown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고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 부터인가 너를 보면 마음이 두근 거리는데~ 난 한 마디 못 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있다면 내마음을 줄 텐데~~~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간 전하고 싶어~ 날 보는

짧은 치마 폭시(Foxy)

이젠 멈추지마 원하잖아 아슬아슬 보일듯한 짧은 치마 패여진 옷도 입었어 for you 더는 말하지마 흔해빠진 남자들에 매너 따윈 필요 없어 UP&Down with me babe 체리 향 샴푸향기가 맘에 들었니~ 내 핑크 빛 입술에 닿길 원하잖아 야야야야야 솔직히 원하는 생각 내게 말해봐 가까이 한걸음 내게 다가와볼래 더는 말하지마(다함

다다다 오프닝곡 만화

뭔가 잊어버린 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 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 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따스해질때 말해줄께

하트의 노래 다!다!다!

뭔가 잊어버린 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 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 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따스해질때 말해줄께

[애니]다!다!다! Unknown (Korea) - 한국

뭔가 잊어버리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 난 한 마디 못하고 그냥 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간 전하고싶어.

다다다 오프닝(투니버스) 투니버스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그냥 우물거렸어..

보라색의 Tango (Feat. Whale) W(Where The Story Ends)

찬란한 보라색의 눈물로 마셔버린 우리의 마지막 인사 다함 없이 사랑한 날들 고운 꽃 노래로 이제는 안녕히 바람 속으로 사라질 슬픈 이야기 세월에 밀려 흩어진다 해도

다!다!다! (투니 오프닝) Unknown

뭔가 잊어버린 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말 한 마디 못 하고 그냥 혼자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 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때 말해줄께

다다다♡ 다다다

몬가 잃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 뿐이야* 언제 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렷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간 전하고 싶어~

WISH 태준(TAEJUN)

내가 잘 하는건지 아직 모르겠어 더 지날수록 불안한 마음만 계속 하루종일 밤을 새다 자니 없는 Pillow 일어나면 다시 밤이 바뀌어 버려 매번 엄마한테 반복해서 말해 Sorry 혼자 하던 음악 소리가 어느 순간 외로웠어 너무 lonely 마지막 희망이니 다시 All in 절대 안 할거라고 난 가난 되물림 우리 가족들은 먹을수있게 배불리 나는 돈만보고 달리다가

다다다 오프닝 한국판 다다다

뭔가 잊어 버린듯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면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 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 하고 그냥 그냥 우물 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 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다다다 오프닝 Unknown

뭔가 잊어버린 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 부턴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금만 남들 같은용기가 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널 보는 나의눈빛이 따스해 질때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더 파블로즈(The Pabloz)

늦은 밤 또다시 잠들지 못해 창밖을 바라보곤 해 오늘따라 불안한 달빛 보다가 너의 전화가 오곤 해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내가 보고 싶다고 oh 바보같이 또 흔들리는 내 맘은 또 잠들지 못해 벌써 해가 뜨고 있는데 그렇게 아무 말도 없이 너의 이야길 듣곤 해 전화 넘어 퍼진 술 냄새에 나는 또 걱정이 되네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복지만리 이영조

달 실은 마차가 해 실은 마차가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을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대륙길을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더욱 사랑 강세원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 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 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길 원해 나의 한가지 소망 더욱 사랑

죽음에서 생명에로 (가톨릭성가 229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용서로 죄 사함의 희망 주시는 생명과 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 죽음의 고통으로 지친 우리는 마음과 눈을 들어 님 향하리라 주님이 맛보셨던 죽음의 고뇌 엄청난 고통 앞에 고개 숙이어 하늘의 아버지께 모두 맡기고 마지막 숨을 고이 거두셨도다 평화 속 고이 잠든 형제들에게 예수여 다함 없는 행복 주시고 그들을 어둠에서 깨워주시어 주님께 찬미 노래하게 하소서

이 땅에 빛을 (200주년 기념 노래) 백남용 신부 외 3명

이 겨레 깊은 밤 한 줄기 빛에 문 열어 대답하니 은혜로워라 진리의 말씀이신 우리 구세주 목숨바쳐 따른 이들 장하여라 용맹한 신앙을 강물로 이어 복음의 큰 바다에 이르렀으니 주님의 참생명과 충만한 평화 온 세상의 모든 이와 나누리라 기도와 사랑으로 서로 만나고 주님의 크신 영광 하늘에 바쳐 은누리 성령으로 거듭 나리니 축복의 땅 주님 찬양 다함 없으리

죄책감이 윤지영

있었다고 미안함을 느끼나요 진심 하나 없는 미안해는 그저 음 죄책감 덜기일 뿐이죠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거짓투성인데 죄책감은 있네 그건 또 진짜네 그대 못지않게 난 내 맘을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도 않았죠 그런 우리가 언제 불안한

천천히 오늘도 맑음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자꾸만 내 맘이 이상해 지는게 뭐 때문인지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써도 불안한 마음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나 혼자 또 우 아- 내 마음만 이런걸까 나-?

Key 노토스 (Notos)

작사,작곡,편곡,연주,노래:홍태환(NOTOS) 시간에 기대어 봤지만 소용이없어 미련한 나를 다그쳐도 변하지 않아 냉정한척 해봐도 내 마음만 멍들어 난 이제 어떻게 해야만 하는거니 너와(너와) 난 얘기하고파 진실한 시간속에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 홀로 삼켰던 이야기 해주고 싶어 들어주겠니 *심장은 막 터질 것처럼 불안한 리듬을 반복하며 날 괴롭혀

편지 : 불안 박민우

용기를 내 편지할게 못다했던 말 다 담아볼게 두려움에 더 익숙해서일까 자꾸 불안한 마음만 들어 마음은 짙어져가는데 그걸 붙잡을 수가 없더라 모든 것이 무너질까` 결국 아릿함만 남을까 스며드는 불안함에도 갈수록 더 선명해지는 널 담고 싶은 맘이 더 컸나 봐 넌 어떤 마음과 함께할까 마음은 짙어져가는데 그걸 붙잡을 수가 없더라 모든 것이 무너질까 결국 아릿함만

복지 만리 백년설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 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불며 저 언덕을 넘어 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 기~~~층 대륙 길~~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 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복지 만리 백년설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 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불며 저 언덕을 넘어 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 기~~~층 대륙 길~~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 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His Love 이공이칠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넘쳐 흘러 바다 끝까지 나를 향한 주의 사랑 밀려 들어 나는 잠기지 주 사랑해요 내 고백 들어 주소서 주 사랑해요 내 마음 받아 주소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내가 찬양하네 위대하고 놀라우신 주를 경배하네 다함 없는 주의 사랑 그 사랑 무엇과 비하리 한결 같은 주의 사랑 어제와 오늘 또 영원히 주

Inception 인피니트

불안한 너의 표정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 있어 알 것 같아 깊어진 너의 한숨 깨질 것 같은 웃음 느낄 수 있어 나도 다 알아 아무 말도 듣지 마 아무 생각하지 마 지금 나 너에게로 가고 있어 뭐가 그리 복잡해 이렇게 좋은데 그 누가 뭐라든 아무 상관 없어 이 상황 따위가 함부로 널 이끌지 못하게 그 마음만 지켜 여기서 또 놓쳐 버리면

Inception 인피니트(Infinite)

불안한 너의 표정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 있어 알 것 같아 깊어진 너의 한숨 깨질 것 같은 웃음 느낄 수 있어 나도 다 알아 아무 말도 듣지 마 아무 생각하지 마 지금 나 너에게로 가고 있어 뭐가 그리 복잡해 이렇게 좋은데 그 누가 뭐라든 아무 상관 없어 이 상황 따위가 함부로 널 이끌지 못하게 그 마음만 지켜 여기서 또 놓쳐 버리면

Inception (Inst.) 인피니트

불안한 너의 표정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 있어 알 것 같아 깊어진 너의 한숨 깨질 것 같은 웃음 느낄 수 있어 나도 다 알아 아무 말도 듣지 마 아무 생각하지 마 지금 나 너에게로 가고 있어 뭐가 그리 복잡해 이렇게 좋은데 그 누가 뭐라든 아무 상관 없어 이 상황 따위가 함부로 널 이끌지 못하게 그 마음만 지켜 여기서 또 놓쳐 버리면 후회할

Inception (OGS Returns Live Ver.) 인피니트

불안한 너의 표정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 있어 알 것 같아 깊어진 너의 한숨 깨질 것 같은 웃음 느낄 수 있어 나도 다 알아 아무 말도 듣지 마 아무 생각 하지 마 지금 나 너에게로 가고 있어 뭐가 그리 복잡해 이렇게 좋은데 그 누가 뭐라든 아무 상관 없어 이 상황 따위가 함부로 널 이끌지 못하게 그 마음만 지켜 여기서 또 놓쳐 버리면 후회

복지만리 김연자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휘파람을 불며 불며 저 언덕을 넘어스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 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청 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스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대륙 길에 빨리 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서라벌 옛 터에

복지만리 허현

복지 만리 - 허현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간주중 백마를 달리는 고구려 싸움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Don`t Know Why* 제이레빗(J Rabbit)

잠깐만 기다려 주겠니 나에겐 시간이 좀 필요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낯선 용기를 깨워 불안한 마음만 그럴 일은 없잖아 이런 나를 재촉 하지마 솔직히 말하면 *I don\'t know why why Won\'t you tell me stop stop Never say Good bye bye How\'d we work it out 잠시

Don`t Know Why 제이레빗(J Rabbit)

잠깐만 기다려 주겠니 나에겐 시간이 좀 필요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낯선 용기를 깨워 불안한 마음만 그럴 일은 없잖아 이런 나를 재촉 하지마 솔직히 말하면 *I don\'t know why why Won\'t you tell me stop stop Never say Good bye bye How\'d we work it out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