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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름의 나무 다즐링(Dazzling)

아직 아무것도 몰라 그저 바라는건 하나 그대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이젠 양심따윈 몰라 그저 욕심만이 남아 그대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나를 보며 미쳤다고 욕해도 좋아 사랑하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아 곁에 있는것도 지켜보는 것도 안된다면 그럼 난 그녀의 인형이 되겠어 항상 지켜보는 나무가 되겠어 그녀를 스치는 바람이 되겠어 함께 하고 싶을 뿐인데 ...

파름의 나무 다즐링

아직 아무것도 몰라그저 바라는거 하나그대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이젠 양심따윈 몰라그저 욕심만이 남아그대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나를보며 미쳤다고 욕해도 좋아사랑하면 안됀다는 것도 잘알아곁에 있는 것도지켜보는 것도 안된다면그럼 난 그녀의 인형이 되겠어항상 지켜보는 나무가 되겠어그녀를 스치는 바람이 되겠어함께 하고 싶을 뿐인데왜 가만두질 않는지이젠 정답...

다즐링 (Dazzling)

사랑이란 걸 모르던 그때 네가 나에게 다가온 그때 가슴떨림이 뭔지 몰랐었던 난 그런 떨림이 이상하다 생각 했어 사랑이란 걸 좀 알았으면 해서 널 찾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부끄러움이 쑥쓰러움이 많던 나는 네가 내 곁에 다가와주길 기다렸어 그 기다림 속에 너와 나의 벽 한 걸음만 내딛으면 깨질 벽 네가 다가올까 고민하던 벽 용기 있는 자에게만 깨질 벽 ...

목소리 다즐링(Dazzling)

바람의 노랫소리 비들의 울음소리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소리 거리에 노랫소리 싸우는 거친 소리 타박타박 걷는 발자국 소리 그리고 제일 중요한 너의 목소리 항상 그리운 너의 목소리 눈물 흘리는 소리 카메라의 셔터소리 시끄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 그리고 제일 중요한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

다즐링(Dazzling)

사랑이란 걸 모르던 그때 네가 나에게 다가온 그때 가슴떨림이 뭔지 몰랐었던 난 그런 떨림이 이상하다 생각 했어 사랑이란 걸 좀 알았으면 해서 널 찾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부끄러움이 쑥쓰러움이 많던 나는 네가 내 곁에 다가와주길 기다렸어 그 기다림 속에 너와 나의 벽 한 걸음만 내딛으면 깨질 벽 네가 다가올까 고민하던 벽 용기 있는 자에게만 깨질 벽 서툰...

이별후회 다즐링(Dazzling)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 같이 미쳐 버릴듯한 추억 똑같이 사랑했었던 그 느낌마저도 내게 속삭여 줍니다. 변하지 않고 a year a go 얼마나 어리석던지 a year a go 얼마나 바보같던지 처진 내 어깨를 감싸어주던 지친 내 세상에 빛이 되주던 세상 모를 듯이 아침에 깨어 혼자 중얼거립니다. 꿈이었구나 내가 왜 새벽에 당신 꿈에 뒤척여야 하는지 ...

No Problem 다즐링(Dazzling)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채로 무언가에 시달리는 너 항상 불안해하는 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채로 무언가에 힘들었던 너 항상 괴로워하는 너 그럴 땐 나를 봐 즐거워 하자나 자신을 돌아 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No problem 무리하지는 마 No problem 걱정은 하지 마 그럴 땐 나를 봐 즐거워 하자나 자신을 돌아 봐 진정으로 원하는...

다즐링 투스토리

어제도 그랬어 오늘 날씨처럼 바람도 얄밉게 살랑 살랑이고 햇볕은 따습게 어깨를 감싸주고 하얀 맘 파란 맘 하늘 저편으로 가네 알고 있니 나의 마음 이 모든 느낌을 너에게 주고 싶어 듣고 있니 나의 노래 이 모든 느낌을 함께 하고 싶어 오늘도 여전히 좋은 날씨처럼 너에게도 좋은 일 가득 있길 바라며 내게 부는 이 바람이 너에게도 갈까 내게 오는 이...

다즐링 김바람

카페 앉아 마시는 한잔 안이 후끈 달아오르게 해 밖은 한창 바람이 아주 차 나는 감기에 몸이 떨어버리네 너는 커피를 닮아서 가득 향기를 품고 내가 숨이 멎은 순간은 너와 눈이 맞은 순간 나도 커피 마시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는걸 혼자 있는 외로운 밤은 카페인 네 생각에 나는 잠이 안 와서 처음 보는 이름의 차를 마셔봐 천천히 바람 불어본다 매일 ...

다즐링

사랑이란 걸 모르던 그때 네가 나에게 다가온 그때 가슴떨림이 뭔지 몰랐었던 난 그런 떨림이 이상하다 생각 했어 사랑이란 걸 좀 알았으면 해서 널 찾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부끄러움이 쑥쓰러움이 많던 나는 네가 내 곁에 다가와주길 기다렸어 그 기다림 속에 너와 나의 벽 한 걸음만 내딛으면 깨질 벽 네가 다가올까 고민하던 벽 용기 있는 자에게만 깨질 벽 ...

목소리 다즐링

바람의 노랫소리 비들의 울음소리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소리거리에 노랫소리 싸우는 거친 소리타박타박 걷는 발자국 소리그리고 제일 중요한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항상 그리운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눈물 흘리는 소리카메라의 셔터소리시끄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그리고 제일 중요한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너의 목소리 너의 ...

이별후회 다즐링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 같이미쳐 버릴듯한 추억 똑같이사랑했었던 그 느낌마저도내게 속삭여 줍니다변하지 않고a year a go 얼마나 바보같던지a year a go 얼마나 행복하던지처진 내 어깨를 감싸어주던지친 내 세상에 빛이 되주던세상 모를 듯이 아침에 깨어혼자 중얼거립니다꿈이었구나내가 왜 새벽에 당신 꿈에뒤척여야 하는지내가 왜 길에서 다른 모습에멈추...

이사람 다즐링 레드(Dazzling Red)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되면 신나게 놀기만 바쁘고 내 맘도 모르는 이사람 어떡할까요 ...

Dazzling POW (파우)

dazzling dazzling dazzling sky 영원할 것처럼 춤 출까 Dazzling dazzling dazzling dazzling O-la- vi o-la-vi o-la O-la- vi o-la-vi o-la O-la- vi o-la-vi o-la Dazzling dazzling dazzling dazzling O-la- vi o-la-vi

이사람 다즐링 레드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주말만 되면 신나게 놀기만 바쁘고 내 맘도 모르는 이사람 어떡할까요 ...

이 사람 다즐링 레드

(코러스) (I don 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 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 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놀기만 바쁘고 내 ...

Dazzling Girl 샤이니

우츠무이테타 Rainy day 보쿠오요비사마스코에 후이니카카루니지미타이 키미가와랏테타 코노키모치와나니마에부레모나쿠 키미니데앗테시맛타토키카라 난다카쿠루시이 도우카시테루 도우니카나리소우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아이 코레와 코레와 LOVE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아이 코레가

Dazzling Girl 샤이니(SHINee)

[Jonghyun] Oh~ Yeah~ Woo~ She뭩 Dazzling Oh~ Yeah~ [Taemin] Utsumuiteta rainy day Boku wo yobisamasu koe [Onew] Hui ni kakaru niji mitai Kimi ga waratteta [Jonghyun] Kono kimochi wa nani?

Dazzling Blue Paul Simon

hidden mound of stone But the CAT scan's eye sees what the heart's concealing Nowadays, when everything is known Maybe love's an accident, or destiny is true But you and I were born beneath a star of dazzling

Dazzling Girl SHINee (샤이니)

우츠무이테타 Rainy day 보쿠오요비사마스코에 후이니카카루니지미타이 키미가와랏테타 코노키모치와나니 마에부레모나쿠 키미니데앗테시맛타토키카라 난다카쿠루시이 도우카시테루 도우니카나리소우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아이 코레와 코레와 LOVE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Dazzling World EDM FOX

endless dreams in tow Among the shimmering stars I find the path towards me The world is vast and daunting But with closed eyes, I fly We can overcome it all As long as you're with me Wonder, in this dazzling

To Dazzling Darkness the GazettE

今幕は閉じる光の中やがて影と成り闇に添う君に何を残せただろうLove, pain, sorrow, anger, joy.What did you feel here?時は儚く此処に[Countless]降り注ぐ声は途切れ[Come to an end]景色は色を無くし夢が覚めるように光[Countless]やがて消えてしまう前に[Before the finale]その心よ一つになろう確か...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안으로 가듯 삼...

나무 이수영

작곡:조규만 작사:조규만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다 사라져 다시 태어...

나무 케이윌

[케이윌(K.Will) - 나무]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가지 조차 꺽지 못하죠..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키고 있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

나무 이재은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 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 오는날 한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나무 가현 (假現)

나무 -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나무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

--------------------------------------------------------- 나무 (영화 "산책" O.S.T) Vocal :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윤도현,이정열,엄태환,서우영) Compose & Lyic : 이정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삽입:온 세상은> 이 내품에 가득가득

나무 버즈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길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난 널 널 원해 가엾게...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로 ...

나무 조관우

마치마치 얼어버린 호수처럼 차가워진 모퉁이 한 곳에 홀로 외로이 잠든 척 울고있는 나무 한 그루 화려한 세상 그늘 뒤로 하루해가 저물어 가면 혼자서 쓸쓸히 아침을 기다리고 있겠지 밤새워 더욱 여물어진 새싹이 움틔우고 숨겨져 있던 그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않는 사랑처럼

나무 김광석밴드

나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이 내품에 가득가득 안아보고파 난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같은 마음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숲속의 나무 어지러운

나무 카더가든

나무 Lyrics by 카더가든, 유라 Composed by 카더가든, 623 Arranged by 623,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나무 최이안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태양마저 눈을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내 기도도 그때까진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요.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그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나무 케이윌(K.will)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딪고 그댈 향해 난 자랄꺼예요 눈물이 날때마다 내 안으로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

나무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자릴 지키고 있을게 혹시...

나무 A&P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대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더 기다려줘 아직은 나 이렇게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매일 한 걸음씩 너 내게로 다가와 주겠니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내...

나무 시인과 촌장

저 언덕을 넘어 푸른강가엔 젊은 나무 한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없는 나무 해마다 봄이되면 어여쁜 꽃피워 좋은 나라의 소식처럼 향기를 날려 그 그늘아래 노는 아이들에게 그 눈물없는 나라 비밀을 말해주는 나무 밤이면 작고 지친 새들이 가지 사이 사이 잠들고 푸른 잎사귀로 잊혀진 엄마처럼 따뜻하게 곱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