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알까 다영

그대는 알까 이슬이 맺혀있는 이밤에 이슬에 젖어있는 내마음 갈테면 가라지 해 놓고 왜이리 가슴이 시리고 뜨거워지나 그렇게 갈꺼면 진작가지 왜이제야 가니 마음만 뺏어놓고 이러기니 나보다 똑똑한 사람 나보다 잘난 그사람 너만 행복해 준다면 난 괜 찮아 하지만 이대로 보내기는 정말싫어 먼 발치에서라도 보고싶어 웃으며 보내야하는 내마음은 그대는

내마음 우산이 되어 다영

내마음 우산이되어 그저 생각만으로 마음은~한없이 그대를향해~가고- 가슴~깊이 속삭이면~`그대는 세월이~주는 향긴가요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마음은`나의 우산이되어~주고- 언제나~ 화사한-꽃이되어 내곁에 `피어~납니다 그세월이 가슴으로~스칠땐 바람이 `지나간 흔적들로 그리움을 감추고 싶지만 `내겐남~겨진 존재입니다 내~마음이 살아있는~

별이야 다영

별이야 그대의 축 쳐진 어깨를 내가 꼭 주물러줄게요 그대의 지친팔과 손을 내가 씻겨줄게요 사랑 때문에 울고 울었던 지나간 세월모두 잊고 행복 가득한 꽃구름 타고 당신과 떠나 갈 거야 그대는 보석보다 비싼 내 사랑 나의 보물이야 그대는 하늘의 별보다 빛나는 나의 별이야 사랑 때문에 울고 울었던 지나간 세월모두 잊고 행복 가득한

내가 다시 너를 다영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그대 곁에 나는 단 한사람 바보같이 굴었죠 정말 미안해 내안에서 내곁에서 사는 나의 사람아 그런줄도 몰랐죠 아픈 가슴이 이렇게도 심장이 찢어지는 이 아픔 그땐 너무 많이 울었죠 내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도 않나봐요 내가 배운 사랑이 그대가 준 사랑이 이렇게 멀리 떠나가네요 다시 나를 놓지마 절대 나를 지우지도 ...

사랑은 당신입니다 다영

사랑은 당신입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함께 나누며 아픔을 나누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기쁘답니다 숨막히도록 살아온 세상에 나를 지켜준 그분 삶의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며 숨가쁘게 생존하며 어느날 지치고 쓰러져 당신이 필요할 때 그때에 내 손을 가볍게 잡아준 주님 감사해요 사...

너였다 다영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

가슴 바람 부는날 다영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

사랑 바보 다영

사랑 바보 그 사람은 나를 바보로 만든 답니다 너무나 행복한 바보로 말이예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대 바보가 되어서 그 사람은 나의 맘을 비워버려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게 말이예요 나는 바보랍니다 그대의 바보랍니다 당신의 바보랍니다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요 꿈은 꿈은 아니겠지요 죽는 날까지 당신만을 위해 살아갈 겁니다 그 사람은 ...

그래요 떠나세요 다영

그래요 떠나세요 그래 잘가세요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세월가면 잊혀지겠죠 그래요 떠나세요 마음 편히 가세요 당신이 행복할수 있다면 힘들어도 참아야겠죠 당신이 나에게 했던말들 그건 정말 고마웠어요 비록 모든것이 거짓말이었어도 그댈 정말 믿고 싶었죠 그댈 위해서라면 웃어야죠 죽도록 힘이 들어도 웃어봐야죠 행복하길 바랄께요 나의 사람아 정...

가을사랑 다영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오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낙엽지면 그대가네 그대사랑 가을사랑 파란하늘 그대얼굴 그대사랑 가을사랑 새벽안개 그대마음 가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 아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대 발자욱 그대사랑 가을사랑 비소리는 그대 목소리 ...

다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다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다영 Happy Birthday 다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다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다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다영 Happy Birthday 다영 Happy Birthday

백일몽 (Feat. 다영) 제이키 (J;KEY)

꽤 시끄러웠던 친구들과의 만남을 뒤로 여전히 내게 남은 이 밤은 길어 방금 전 미소 위로 이내 드리워진 그늘이 내가 늘 귀가하는 길목 아직도 난 이 밤길이 두렵지 악보와 이어폰으로 가린 두 눈과 귀 당연히도 외로움은 늘 함께 해 사계절이 혹한인 그런 내게 사랑이 단지 남일이라 느낄 때쯤 아무 예고도 없이 나타났지 푹 기댈 곳이 늘 두려...

그대는 알까 한영하

이슬이 맺혀잇는 이 밤에~ 이슬에 젖어잇는 내 마음~ 갈 ~~~~~~ 테면 가라지 해~~~노코 왜이리 가슴이 시리고 뜨 거 워 지나~~~~ 그러케 갈거면 진작 가지 왜 이제야~~~~~~~~~가~ 니 마음만 뺏어 놓고 이~ 러기니~~~~~~~ 나보다 똑똑한 사 람 나보다 잘 난~ 사 람 너만 행복해준다면 난~안 겐~ 찬아~~~~ 가지...

그대는 알까 한영하

그대는 알까 (한영하) 이슬이 맺혀 있는 이 밤에 이슬에 젖어 있는 내 마음 갈 테면 가라지 해놓고 왜 이리 가슴이 시리고 뜨거워지나 그렇게 갈거면 진작 가지 왜 이제야 가니 마음만 뺏어놓고 이러기니 나보다 똑똑한 사람 나보다 잘난 그 사람 너만 행복해준다면 난 괜찮아 하지만 이대로 보내기는 정말 싫어 먼 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어 웃으며

그대는 알까!~~ 한영하

내~ 마음을~~~ 그 대는 알~~까 2절)) 그렇게 갈거면 진작 가지 왜 이제야 가~ 니 마음만 뺏어 놓고 이~ 러기니 나보다 똑똑한 사 람 나보다 잘 난~ 그 사 람 너만 행복해준다면 난~ 괜찮아~~~~ 하지만 이~대로 보내기는~정 말 싫어~ 먼발치에서라도 보 고 싶어~~ 웃으며 보~내야 하는 내~ 마음을~~~ 그대는

그대는 알까 한영하

~~~ 그대는 알까 ~~ 이슬이 맺혀잇는 이 밤에~ 이슬에 젖어잇는 내 마음~ 갈 ~~~~~~ 테면 가라지 해~~~노코 왜이리 가슴이 시리고 뜨 거 워 지나~~~~ 그러케 갈거면 진작 가지 왜 이제야~~~~~~~~~가~ 니 마음만 뺏어 놓고 이~ 러기니~~~~~~~ 나보다 똑똑한 사 람 나보다 잘 난~ 그사 람 너만

그대는 알까 @한영하@

한영하 - 그대는 알까 00;30 이슬이 맺혀잇는 이 밤에~~~~ 이슬에 젖어잇는 내 마음~~~~ 갈 ~~~테면 가라지 해~~~노코 왜이리 가슴이 시리고 뜨 거~ 워 지나~~~~ 그러케 갈거면 진작 가지 왜 이제야~~~가~ 니 마음만 뺏어 놓고 이~ 러기니~~~~~~~ 나보다 똑똑한 사 람 나보다 잘 난~ 그사 람 너만 행복해준다면

어마어마 다영(우주소녀), 엑시(우주소녀)

어마어마 - 02:54 처음 널 봤을때 (숨이막혀) 머리가 어질어질 (난몰라) 한번 두번 세번 ( 지날수록 ) 널 계속 보고 싶어 ( 매일 매일 ) 두근두근 쿵쿵 떨리는 걸 니가 내게로 올까 지금 내 맘을 알까 한걸음 더 내게 다가와준다면 우리 둘이 Falling In Love 어마어마하게 널 사랑하는 내 맘 어머 어머 어쩌나

어마어마 다영 (우주소녀), 엑시 (우주소녀)

처음 널 봤을때 (숨이막혀) 머리가 어질어질 (난몰라) 한번 두번 세번 ( 지날수록 ) 널 계속 보고 싶어 ( 매일 매일 ) 두근두근 쿵쿵 떨리는 걸 니가 내게로 올까 지금 내 맘을 알까 한걸음 더 내게 다가와준다면 우리 둘이 Falling In Love 어마어마하게 널 사랑하는 내 맘 어머 어머 어쩌나 이런 내 맘 몰라 너의 매력에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uring 다영) 김윤희/다영

철이 없던 그시절 말썽만 부리던 날 매번 감싸주었던 내 어머니 아픈 몸을 하고서 날위해 일하시던 그 모습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나 나를 위함이라면 당신 모든것을 내어주던 어머니란 세글자에 눈물부터 나오네요 거칠어진 후에서야 두손잡아 드리네요 이제서야 깨달아요 잘할게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믿음...

LOVE WAVE 다영 (우주소녀)

파도에 내 몸을 맡겨함께라면 두렵지않아파란 하늘 푸른 바다가우리를 반겨주니까두근 두근대는 이마음이사랑의 신호일까내 가벼운 발걸음은너를 향해서하루종일 니 얼굴이 아른거려너도 나와 같은 생각인건지너무 궁금해한 여름밤의 꿈처럼사라져버릴 오늘도너와 함께라 소중한거야밤하늘의 별들조차수근대는 우리사이시간이 더 필요할까내맘은 이미 너인데 두근 두근대는 내마음이큐피...

그대는 알까요 별하

그대는 알까?하 얀 새벽지나 밝은 아침 찾아오면 그대 만날 생각에 오늘도 맘 설레 그대는 알까? 아침햇살 지나 포근한 오후 찾아오면 그대 다가올 생각에 지금도 황홀해 그대는 알까? 그리움 한가득 심고 그대를 향한 이 길 코스모스 깔깔대며 반가이 손 흔들고 차창밖 불어오는 가을 바람휘파람불며 따라오네 그대는 알까? 그대는 알까?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uring 다영) 김윤희

철이 없던 그시절 말썽만 부리던 날 매번 감싸주었던 내 어머니 아픈 몸을 하고서 날위해 일하시던 그 모습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나 나를 위함이라면 당신 모든것을 내어주던 어머니란 세글자에 눈물부터 나오네요 거칠어진 후에서야 두손잡아 드리네요 이제서야 깨달아요 잘할게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믿음...

Talk about (Feat. 다영) 스무살

오늘도 기타랑 데이트 말도 못하는 기타를 앉혀 두고 좋은 곡을 달라고 해 벌써 몇 시간째 인지 해는 저리 가고 기타는 잠시 재워두고 전화 목록에서 너를 찾아 Talk about Talk about talk about Tell me babe 밥을 먹든 커피를 마시든 술을 먹든 이런 날은 혼자서 보낼 수는 없어 Talk about Talk abou...

내어머니 내아버지 (Feat. 다영) 김윤희(YuN H)

철이 없던 그시절 말썽만 부리던 날 매번 감싸주었던 내 어머니 아픈 몸을 하고서 날위해 일하시던 그 모습이 눈앞을 가려 눈물이나 나를 위함이라면 당신 모든것을 내어주던 어머니란 세글자에 눈물부터 나오네요 거칠어진 후에서야 두손잡아 드리네요 이제서야 깨달아요 잘할게요 부모란 이름으로 아낌없이 언제나 주기만 하시던 그 사랑 내삶의 길이 되어준 그 ...

Moving On 스톰

[박란] 너는 이미 내게 Falling [다영] 화려한 조명이 나만을 기다리네. 끝까지 날 놓치지마! [정민]심장을 흔드는 Rhythm이 널 기다려! 더 이상 망설이지마! [박란] Go!(Go) 내가 여길 떠날 때까지(So) [예린] 내 노래 속에 너를 넣고(Oh) 　　　 아무 말도 하지마!

오늘 그녀가 이상해요 (feat. 다영) 채창욱

오늘 그녀가 이상해요 안 입던 치마에 화장까지 했네요 어제 안 받은 네 전화가 괜히 신경쓰여, 조용히 넘어가길 바랬죠 먹고 싶은게 있냐네요 나는 장난스레 그녀가 싫어하는걸 말했죠 커피대신 녹찰시키는 그녀 눈가에 눈물이 고인것 같아서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오늘 그녀에 낯선 태도가 이별을 위한 준비란 걸 그제서야 알아보내요 그녀 눈가에 고인 우리 슬픈 ...

비 내리는 날 (Feat. 다영) Rok-E

너와 함께했던 그 길. 너를 지워야 했던 일. 이젠 볼 수 없기에, 널 만날 수 없기에,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펜을 찾고있어. 못했던 말이 너무 많아. 너를 위해 준비 했었던 수많은 날, 주인공은 너와 나, 제목은 너랑 나, 눈물 없인 볼 수 없던 드라마. 해피 엔딩으로 끝나길 바랬지만, 사랑이란게 생각보다 쉽진 않아. 언제나 수많은 일 앞에 어긋나 ...

괜찮아 내가 있잖아 (With 다영) 모놀로그 (Monolog)

괜찮아 내가 있잖아 뭐든 해낼 수 있어 움츠린 마음속에 한 마디 괜찮아 깊은 아픔이 널 밀고 있어도 지난 너의 꿈을 찾아 아픈 시간이 지나 훌훌 털고 멈추지 않아 걸음걸음 가슴 벅차 올라 두 손을 꼭 쥐고 나가야 해 괜찮아 내가 있잖아 괜찮아 모진 말들이 널 향해 있어도 새로운 시작이야 아픈 시간이 지나 훌훌 털고 멈추지 않아 걸음걸음 가슴 벅차...

Wait For Me (Feat. 다영) PP Comics

온종일 기다렸던 너의 핸드폰 문자 소리 내 맘을 설레게 하는 또 다른 너의 목소리 매일 기다리는 너의 소식 난 설레어 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네게 더 빠져드는데 장난일까 아니면 진심일까 너의 연락이 자꾸 날 헷갈리게 하고 있어 사랑일까 아니면 우정일까 너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싶은데 Oh Baby You If only just for yo...

사랑한다는 말은 다영 (우주소녀), EDEN

사랑한다는 말은 아주 작은 것에도 너의 시선에서부터 생각하는 것사랑한다는 말은 내가 속상할 때도너의 마음부터 먼저 걱정하는 것이런 사랑 첨 알게 해준 사랑은 이런 것이라고어린 아이 같기만 하던 내게넌 너의 세상을 전부 다 주었지사랑한다는 말은 네가 힘이 들 때면나의 작은 온기로 널 안아주는 것사랑한다는 말은 내가 너의 곁에서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

타인이 된 그대 정기수

뽀오얀 담배 연기 내게 지우고 떠나갈 그대는 이 마음 알까? 말하지 마세요..미안하다고.. 나는 정말 서글퍼져요..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은 이젠 외로운 추억에 길.. 사랑을 나누었던 그대는 이젠 서로 타인일뿐.. 뽀오얀 담배 연기 내게 지우고 떠나갈 그대는 이 마음 알까? 말하지 마세요..미안하다고..

봄비 (Duet With 소이 Of 구구단) 영준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 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봄비 (Duet With 소이 of 구구단)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 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봄비 (Duet With 소이 Of 구구단)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Young Jun (Brown Eyed Soul))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 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봐 떠나간

봄비 (Duet With 소이 Of 구구단)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 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봐 떠나간

봄비(9160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 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 봐 떠나간 후에 그대는 사랑을

이렇게 끝나버린대도 한가빈

묻고 싶은 게 있어요 나를 생각한 적 있나요 시간에 기대어서는 헛된 상상을 조금은 했나 봐 사랑해 이 말 결국 내게 끝까지 하지 못한 말 그대는 알까 사랑했던 마음 그거 하난데 이젠 안녕 멀리서 그대 보는 게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 괜찮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니 그대가 있으니 사랑해 이 말 결국 내게 끝까지 하지 못한 말 그대는 알까 사랑했던 마음 그거 하난데

복숭아나무 (Vocal 조승우) 복숭아나무 OST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사랑을 한다네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마요 나의 사랑은 여기에 밝은 달이 머리 위를 감싸안죠 나의 작은 복숭아여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맘을 알까 사랑해 만질 수 없을까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몸을 알까 미안해 만질 수 없을까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복숭아나무 조승우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사랑을 한다네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마요 나의 사랑은 여기에 밝은 달이 머리 위를 감싸안죠 나의 작은 복숭아여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맘을 알까 사랑해 만질 수 없을까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몸을 알까 미안해 만질 수 없을까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복숭아나무 (Vocal 조승우)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사랑을 한다네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마요 나의 사랑은 여기에 밝은 달이 머리 위를 감싸안죠 나의 작은 복숭아여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맘을 알까 사랑해 만질 수 없을까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몸을 알까 미안해 만질 수 없을까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마요

복숭아나무 (Vocal 조승우) 구혜선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사랑을 한다네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나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마요 나의 사랑은 여기에 밝은 달이 머리 위를 감싸안죠 나의 작은 복숭아여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맘을 알까 사랑해 만질 수 없을까 그대는 나의 작은 이 몸을 알까 미안해 만질 수 없을까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마요 나의 사랑은 여기에

꽃잎 김여희

온다 안온다 온다 안온다 온다 바람이 불어온다 두 뺨에 눈물 자욱이 차다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 보일 것만 같아 떠도는 저 바람은 내 맘을 알까 저무는 저 노을은 내 맘을 알까 하지 못한 말들과 또 아직 남은 사랑을 그대는 알까 제발 돌아 와주라 제발 와주라 제발 와주라 그리움 가득 차 숨도 쉴 수 없어 나 오늘도 널 기다려

꽃잎 여희

온다 안온다 온다 안온다 온다 바람이 불어온다 두 뺨에 눈물 자욱이 차다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 보일 것만 같아 떠도는 저 바람은 내 맘을 알까 저무는 저 노을은 내 맘을 알까 하지 못한 말들과 또 아직 남은 사랑을 그대는 알까 제발 돌아 와주라 제발 와주라 제발 와주라 그리움 가득 차 숨도 쉴 수 없어 나 오늘도 널 기다려 널 기다려 널 기다려 영원이

우리가 모르는 것들 (2020 Ver.) 허만성

나는 늘 너를 보고 너는 나를 알지 못한다 너는 늘 나를 보고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사랑은 그렇게 너와 내가 닿을 수 없는 하늘이었다가 땅이었다가 구름이었다가 바람이었다가 켜켜이 그리움 아파와 신음하면 그땐 그대는 내 맘 알까 그대 맘 나는 알까 나는 늘 너를 보고 너는 나를 알지 못한다 너는 늘 나를 보고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잠들 수 없어 (I Can`t Sleep) 파라에코다

잠들수없어 나는 자꾸 설레이는걸 아무리 애써도 접어둘수없어 너의 환한 그 미소 아무리 말해도 너를 표현할수가 없어 두근거림속에 미쳐감추지만 너의 예쁜목소리 지금도 들려 이대로 하늘에 너를 새기고 밤새 서성인걸 그대는 알까 설레고 설레서 잠들수가 없는걸 오늘의 하루는 왠지 어제완 또 달라서 몇번이고 또 너의 흔적들을 확인해보곤

내 레코딩 번호 93 (Feat. 다영) 성주

그 밤을 기억해요어디로 가는지 모를 사람들의 물결 밖에우리만 있던 그 밤어두운 방작은 촛불이 우릴축복하는작은 별처럼 보였던 그 밤을그 밤을 기억해요작고 고른 너와 나의 (너와 나의)숨소리가 편안한음악 같던 그 밤조그마한 내 강아지가정말 하늘이 내려준 천사 같았던나는 기억해요살을 엘 듯한 바람이 따듯한 담요처럼우릴 감싸던 그 밤나는 기억해요살을 엘 듯한...

비 오는 가을밤에 (Rainy Autumn Night) 공진우 (GONG JINWOO)

창문 넘어 바라보던 계절은 얼추 바뀌어 가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으려 해도 나는 그리움만이 밤새 뒤척거리다가 또 생각나면 그대 모습 보일까 봐 커튼을 젖혀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네 덮어뒀던 그대 오랜 기억이 아직도 내겐 남아서 그대도 내 모습 아직은 기억할까요 이대로 나 그냥 잊혀지는지 이러한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몰라요 비 오는

비 오는 가을밤에 (Rainy Autumn Night) 홍영구

창문 넘어 바라보던 계절은 얼추 바뀌어 가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으려 해도 나는 그리움만이 밤새 뒤척거리다가 또 생각나면 그대 모습 보일까 봐 커튼을 젖혀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네 덮어뒀던 그대 오랜 기억이 아직도 내겐 남아서 그대도 내 모습 아직은 기억할까요 이대로 나 그냥 잊혀지는지 이러한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몰라요 비 오는

잠들 수 없어 (I Can`t Sleep) 파라에코다

잠들수 없어 나는 자꾸 설레이는걸%D 아무리 애써도 접어둘 수 없어 %D 너의 환한 그 미소%D 아무리 말해도 너를 표현할 수가 없어%D 두근거림속에 미처 못감추지만%D 너의 예쁜 목소리 지금도 들려 %D 이대로 하늘에 너를 새기고 밤새 서성인걸, 그대는 알까%D 설레고 설레서 잠들수가 없는 걸%D 오늘의 하늘은 왠지 어제와는 또 달라서%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