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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Inst.) 다섯

안녕 오늘은 따뜻한가요 작은 숨결도 무거운가요 걱정 앞에서 망설이는지 조금 천천히 걸어가네요 어린 날에 여린 나를 안아주던 그늘에서 한번쯤 그려봤던 꿈 잊을 수 없듯이 너의 하루 곁에 내가 수놓아줄 별을 한 줄 만들어 줄게요 너의 하루 그 하루 끝 무렵 변하지 않는 내게 기대요 지난 일들이 선명한가요 아직 내일이 희미한가요 텅 빈 하늘을 덮은 별들이 ...

별길 그때걔네

언젠가 바라 본 별들의 길을 따라그대와 함께 한 기억의 조각 따라마냥 걸었어 나는 아직 전하지 못했어you 함께 있어 행복했던 슬픔 짓던 우리들의 그 시간은이제는 밤하늘의 별길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에 수 놓일거야힘이 들 땐 하늘을 봐언젠가 올려다 본 별들의 길을 따라그대가 함께 한 추억의 흔적 따라이제 알았어 나는 아직 전하지 못했어you 함께 있어 ...

별길 파란달

참 새까맣게 메말라 버린 오후에거리를 물들인 노을은 흔적도 없이내 무기력했던 하루에 쉼표를 쓰고스퀘어 불빛이 하나 둘 채워져 가네우린 레일 로드 정처없는 이 밤에어디로든 함께 떠나고 싶어우주처럼 많은 도회지 속의 별들을 지나서바다 일렁이는 바람을 따라 달려갔으면 해바다 위에 빛나는 렘시티를 달려태양과 눈뜰 때까지그대가 들었던 음악이 울려퍼지고별 헤는 ...

다섯 살 (Inst.) 문희원

옛날에 말야 나 어릴 적 아마 다섯 살 때 이야기야 철부지에 늘 웃음 많던 꼬마라 매일 말썽 피우면 쫓겨났었지 그때 그 소녀는 눈물도 참 많았어 여느 때처럼 마당 앞에 앉아 삐죽거렸고 덜컥 겁이 났나 봐 진짜 버려지는 상상을 하다 그만 울보가 되어버렸지 아 아이일 때는 아 내가 동화 속에 사는 줄 알았지 아 돌이켜보니 그 추억 속 꼬마가 어른이 되어 지금 이

텐더(Tender)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고 혼자 걷는 길 문득 흐릿하던 작은것이 선명해 진다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빛바랜 니 얼굴이 내게 다가온다 그대와 걷던길에서 하얗던 별길 위에서 까맣게 수놓은 밤 하늘에 가끔 또렷해지는 희미함이 모든것을 멈추게 한다 여전히 니가없는 빈거리에 혼자남아 자꾸 차오르는 눈물에 목이메어 너를

텐더 (Tender)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고 혼자 걷는 길 문득 흐릿하던 작은것이 선명해 진다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빛바랜 니 얼굴이 내게 다가온다 그대와 걷던길에서 하얗던 별길 위에서 까맣게 수놓은 밤 하늘에 가끔 또렷해지는 희미함이 모든것을 멈추게 한다 여전히 니가없는 빈거리에 혼자남아 자꾸 차오르는 눈물에 목이메어 너를

텐더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고 혼자 걷는 길 문득 흐릿하던 작은것이 선명해 진다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빛바랜 니 얼굴이 내게 다가온다 그대와 걷던길에서 하얗던 별길 위에서 까맣게 수놓은 밤 하늘에 가끔 또렷해지는 희미함이 모든것을 멈추게 한다 여전히 니가없는 빈거리에 혼자남아 자꾸 차오르는 눈물에 목이메어 너를 불러본다 그대와

별길 산책 (Feat. 황유진) 신용빈

창문 사이로 달빛 내려앉아 나를 위한 길을 비춰 주면 환하게 빛나는 그 길 따라 별길 산책을 떠나요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나무 향기 감싸 안은 공기를 따라 나의 발걸음 걸음이 이끄는 대로 별길 산책을 떠나요 친구야 달빛 흐르는 별을 총총 담아 너의 꿈속에 나 전해 줄게 너의 모든 꿈들이 이뤄지기를 별처럼 빛나기를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나무 향기

오미자 (Inst.) 오훈

그녀 이름은 오미자입니다 이름이 촌스러워 놀림도 많이 받지만 다섯 가지의 묘한 매력이 있는 그녀에게 난 빠져 버렸어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짠짠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짠짠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한 최고의 여자 그 여자 바로 오미자 그녀만을 좋아할거야 그녀만을 사랑할거야 미자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봄타령 (Inst.) 양빛나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야 할 3월이 왔는데 눈이 왜 내리냐며 폭설이 웬말이냐며 원래 겨울이 이렇게 길었었는지 얼추 다섯 달은 되는 것 같아 겨울 겨울 황사 그리고 여름 사이에 봄은 언제 오냐며 올해 안에 오기는 할 거냐며 올 봄을 기다리며 질러 둔 원피스들 벌써 다섯 개는 쌓여 있는데

다섯 234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면넌 아직 거기 살고 있을까보이지 않더라도난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우리 꽃처럼 지고 피듯이어렵지 않을 수 있다면그럴 순 없겠지만그래 그럴 순 없겠지가끔 시간이 만나는 곳에서우리 이야길 나누자못다 한 말들도 많았겠지만우리 가벼운 이야기를안녕잘 지내는가요우리들은 여기여전히도 같은 꿈을 꿔요안녕고마운 마음과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안녕 ...

사춘기, 다섯 번째 이야기 (Inst.) 레오(LEOX)

난 아직도 내게 가까이 다가가 말하지 못하던 지난날이 부끄러워 갑자기 나타난 그 아인 누굴까 ? 그만 잊어야겠어 너와 이젠 정말 끝이니까 내가 답답해 넘 바보같애 난 대체 왜 너를 바라볼 때 암말 못하고 그저 다른데 금방 눈을 돌렸을까 왜 말을 못해 ‘고백은 아직 일러 못해‘라며 머뭇 거리다 널 보내고 이제 후회만 가득 나 먼저 말을 걸어볼껄 그때 갑...

why? (Inst.) 정기고(Junggigo)

하나 그대와 함께있을때가 나는 더 외로워 why why why 그대는 내가 아무리 다가가도 멀어 why why why 왜 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아 왜 그대는 이젠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 가르쳐줘요 그럼 나는 왜 이렇게 그대를 사랑해 나 그만 욕심이 나서 그대를 아주 조금만 더 갖고 싶어서 허나 그대는 모래알처럼 내 다섯

무정열차 조아애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 가리 애처로운 이 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 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넬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즈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가닥 철길 우에 밤비만 젖네 울고 가는 경부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inst.) 두솜 (dusom)

어때 너도 재밌지 나는 아주 신났어 때로는 천진난만하게 놀아보자 주먹 가위 보 다섯 손가락을 이용해 하나 빼기야 재빠르게 시작이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서 모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만하고 밥 먹어 어서 들어와 안녕 내일 다시 만나 이 시간 기억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서

버스뒷자리 다섯

늘 익숙했던 정류장에서 익숙할 수 없이 혼자 있어 예전처럼 웃지 못하고 무표정 여기 기다리다 보면 혹시 올까 기대해 저기 우리가 매일 타던 버스가 온다 버스뒷자리 구석진 자리에서 그냥 고갤 숙여 눈물만 흘려 얼마나 지나간 지 모르고 울고 있어 한참을 그렇게 울다 보면 멈추겠지 그 생각도 늘 지나가던 사거리 옆에 우리 자주 가던 분식집은 그대론데 변...

어쩌면… 너로 가득했었어 다섯

입술 끝에 맺혀 있어서 끝내 하고 못한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제 와서 혼자 혼자 중얼거려봐 이제 와서 문득 생각해 보다가 지난 내 모습에 측은해져 생각 없던 날에 웃을 수 있었어 다 너 때문이었어 어쩌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서 가능했던 웃음 가득했던 지난날 모두 다 네가 만들어줬어 주저앉아 문득 멍하니 있다가 그냥 실없이 난 웃음이나 희망 없...

무정열차 남백송, 복수미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 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 간 주 중 ~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 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 가는 경부선 아득한 추풍령 고개고개

스물 다섯 Various Artists

스물 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 일기장들을 다 배신했구나 졸업하고 군대가고 적당히 고민하고 이제 무엇엔가에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 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 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싫은데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까 나의 바램들을 나의 작은 꿈들을 잡고싶어..

다섯 걸음 탱크 탄 동수

기대어 누군가 나오길 기다렸죠 문을 두드려도 돌아오는 노크소리는 날 힘들게 했죠 책장을 넘기는 소리 전화 통화하는 소리 칸막이 안에선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데 배는 아파오고 식은 땀이 흘러와 오늘 저녁에 먹었던 불닭이 많이 잘못됐나봐 그땐가봐 물을 내리는 소리 저쪽구석 그대 어서 나와 이제 저기까지 걸어가기만 하면 끝이야 다섯

스물 다섯 라벨

?쉼 없이 달려온 시간 난 나에게 물어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이 모든게 권태롭다 내 왼쪽과 오른쪽 그 어느곳에 어디에 내가 있나 아 나의 이 밤과 영혼과 가슴에 용기를 주소서 아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잠든 것과 같아 늦은 밤 잠이 들어서야 난 비로서 오 눈을 뜨네 내 왼쪽과 오른쪽 그 어느곳에 어디에 내가 있나 아 나의 이 밤과 영혼과 가슴에 용기를...

스물 다섯 김진표

깨겠다는 말이 아닌건데 나도 함께 지내면서 잠깨 고 싶다는걸 말해도 왜 몰라주는건데 나 정말 힘들지 딱 3년전으로만 가주지 그땐 그저 어리버리 저 길거리 돌아다니다 화끈한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지금은 여기저기 저 길거리 걷다 뛰다 따끈한 커피 한잔 찾아 커피메이커 여자들은 동화 속 왕자보단 보석을 남자들은 공주보단 순진한 처녀를 스물 다섯

스물 다섯 반시

햇살은 살갗에 박혀 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 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 난 멈출 곳 모르는데 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 내 눈길은 넓어 더 망막한 눈 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 나를 감싸오네 시간만 지나면 추억 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 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 내 꿈들과 얽혀서 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 그 날개가 젖어도 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

스물 다섯 반시(Vansy)

햇살은 살갗에 박혀 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 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 난 멈출 곳 모르는데 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 내 눈길은 넓어 더 망막한 눈 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 나를 감싸오네 시간만 지나면 추억 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 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 내 꿈들과 얽혀서 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 그 날개가 젖어도 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

대사 다섯 양동근

"우리나라 부부 투캅스는 모두 4백 709쌍입니다. 현재 여경 숫자는 2394명 기혼인 여경이 50%가 쪼금넘는 1천 302명 이 가운데 부부투캅스가 몇프로가 되시는시 아십니까.?"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 결혼한 여자중 3명중 1명이 경찰관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자 상사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을껄요??" "...

스물 다섯 화지

내 손에 거머쥔 것들 내려놓기보단 얼싸안을 나이 전부 신경 쓸 겨를 없이 새 걸 집어들고 집착 중 이 빌어먹을 삶이 첩이면 난 색전증 그래 화려한 밤 백내장 걸리는 불빛 그녀의 눈과 나의 눈 사이 떨리는 손짓들 교태 어린 밤 공기와 페로몬 내음 당연시되어버린 악습, 외로운 내일 눈시울 대신 불거진 나의 이고 구태여 날 그러한 유혹들로 떠내 밀어 온전...

다섯 손가락 하기선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을 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모두 모여 무...

대사 다섯 한채영

"우리나라 부부 투캅스는 모두 4백 709쌍입니다. 현재 여경 숫자는 2394명 기혼인 여경이 50%가 쪼금넘는 1천 302명 이 가운데 부부투캅스가 몇프로가 되시는시 아십니까.?"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 결혼한 여자중 3명중 1명이 경찰관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자 상사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을껄요?...

스물 다섯 임진영

스물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일기장들은 응답대신해꾸나아~ 졸업하고 군대가고 적당히 고민하고. 이젠무엇엔가에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싫내.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까 나의 바램들은 작은꿈들은 찾고싶어 다 다시 갖고 싶어 왜 꽃같은은 내청춘의 눈물이 왜눈물이 나는지... 취직하고 ...

다섯 손가락 Various Artists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춤 출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스물 다섯 Vansy

햇살은 살갗에 박혀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난 멈출 곳 모르는데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내 눈길은 넓어 더 막막한 눈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나를 감싸오네시간만 지나면 추억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내 꿈들과 얽혀서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그 날개가 젖어도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쳐도그 웃음은 넓어 더 막막한 ...

다섯 살 문희원

옛날에 말야 나 어릴 적 아마 다섯 살 때 이야기야 철부지에 늘 웃음 많던 꼬마라 매일 말썽 피우면 쫓겨났었지 그때 그 소녀는 눈물도 참 많았어 여느 때처럼 마당 앞에 앉아 삐죽거렸고 덜컥 겁이 났나 봐 진짜 버려지는 상상을 하다 그만 울보가 되어버렸지 아 아이일 때는 아 내가 동화 속에 사는 줄 알았지 아 돌이켜보니 그 추억 속 꼬마가 어른이 되어 지금 이

다섯 원숭이들 로보데이터 (유비윈)

다섯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떨어져 머릴 찧었네의사 선생님이 내게 하신 말절대로 침대에선 뛰지 말아요네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떨어져 머릴 찧었네의사 선생님이 내게 하신 말절대로 침대에선 뛰지 말아요세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떨어져 머릴 찧었네의사 선생님이 내게 하신 말절대로 침대에선 뛰지 말아요두마리 원숭이 점프를 하네한마리가 ...

다섯 손가락 똑똑키즈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약속 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할

시간의 여행자 (Inst.) 가리온

천년을 먼저 겪어온 이 거대한 행진에다 연을 엮어논 존재는 아무런 의미도 보여주지않아 신들이 깬다는 새벽의 하늘 사람들 죄를 짓기 좋은 방패막이 알아 존재한단 것은 존재하기말고 술병을 따러 당신과 나는 한정된 원을 그리고 있지만 원은 무너지지 않잖아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마라 비겁자 내 말은 그를 위한게 아니라 같이 걸어간 다섯

사랑에 빠졌나봐 (Inst.) 공소원

oh oh oh oh 내게 말해 say you love me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 나 니가 조금씩 좋아지나 봐 자꾸만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 씩 전화길 쳐다보다가 왜 이러는지 you got ma heart baby 내가 사랑에 또 빠졌나 봐 내가 사랑에 또 빠졌나 봐 i will be loving you baby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To Haters (Inst.) 단디

피해 거지 근성 가득한 자칭 realer 됐으니까 제발 좀 비켜 예전부터 알아봤어 니들 인성 욕할거면 해봐라 I don't give a fuck 너넨 안주고 난 주류 내가 더 중요해 알 사람은 알지 너완 다른 부류 아직 그나마 니가 서있을 곳 남아 있는건 다 같은 꿈을 꾸고 있지 않아서지 so 니가 진짜라는 착각마 스물 둘 셋 넷 그 다음은 다섯

BURRRR (Feat. 양동근 (YDG), Bizzy) (inst.) 양갱

live your life that's what i am saying now crazy your bets lady cause I'll be your joker for tonight One little Two little Three little Four little Five little Six little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네 꼬마 다섯

이 시간에 (Inst.) 황문섭

이제서야 눈을 감아 ya dig 그래서 이제는 내 꿈을 잡아 철없던 영루피는 이제 서야 눈을 감아 넌 이 시간에 뭐해 자니 이 시간에 뭐해 난 방금 집에 왔어 넌 이 시간에 뭐해 안자니 이 시간에 뭐해 난 방금 집에 왔어 넌 이 시간에 이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 숨 돌릴 틈 여유 따위도 없이 하루의 끝에 또 전화기를 눌러 지금 시각은 이른 오전 다섯

국민체조 Various Artists

국민 체조 시~작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다리운동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다리운동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팔운동 하나, 둘, 셋,

Big Boy (Inst.) San E (산이)

cuz im a big boy 이게 내 삶이야 내 만들어진 강도야 내 맘이야 그래 난 한 길밖에 모르는 바보야 날 비웃어 그래도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비겁한 겁쟁인 우리 엄만 절대 안 키우셔 어서 커서 돈 벌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었지만 벌써 쳐져 지쳐서 서서 서성되며 무서웠어 사실 서슴없이 치여서 속속 떨어져서 없어진 주위 사람들 하나 둘 셋 넷 다섯

3045 (서른마흔다섯) (Feat. 레이보이(LAYBOY), 얼돼(ERRDAY)) 영릴라

내가 몇 살이냐고 난 서른 마흔 다섯 내가 몇 살이라고 난 서른 마흔 다섯 내게 훈계할라면 보여 어른다운 모습 내 실력이 나이라면 그냥 대학살 개작살 죽여버려 널 만나고 와 비기 투팍 더 배워오길 힙합 예의 갖춰 너가 형이건 동생이건 네 실력이 내 등 뒤면 난 빌어먹을 힙합 싸가지 인맥 너네 잔가지들이 만든 나무 난 무시해 내

본 (本) (Inst.) 나쑈

트윗에 월화수목금 술 없인 못 떠들어 언어장애 그래 나 맘 잡았다 집어든 노트의 첫 장엔 한 줄의 멋진 말도 못쓰고 돌리는 펜이 너의 한계 시대는 급변했고 십대 랩퍼는 이제 흔해 정답이란 없는 게임에도 기준점은 존재해 무대를 떠나 무도만 보는 주정뱅이가 기댈 기회는 없어 노력의 대가는 모두에게 평등해 밤새 희미한 의식에도 치밀하게 뱉었던 감정선 새벽 다섯

기도의 다섯 손가락 전국 주일 학교 연합회(고신)

엄지 엄지 손가락 최고이신 아빠 하나님 검지 검지 손가락 모든일에 감사 감사해요 장지 장지 손가락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약지 약지 손가락 나의 소원아시니 꼭 들어주세요 애지 애지 손가락 날 사랑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섯 밤과 낮 마이 앤트 메리

거짓말 같은 이유로 거짓말 같은 얘기로 너의 눈빛이 나에게 흔들린 그 순간 다신 못 만날 것만 같아서 못 잊을 것만 같아서 너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언제든 할 수가 있어 그게 나를 바보 같이 만들어도 몇 번은 용기가 있어 그게 나를 부끄럽게 만들어도 달빛에 흔들려 어디로 가는 건지 몰라도 우리 서로 한없이 취해서 보냈던 다섯

다섯 남자 이야기 god

다섯 남자 이야기 작사:god/작곡:박진영, Joseph Hung BUI, 박준형/편곡:방시혁,Joseph Hung BUI,박준형 [태우]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때 우리 힘들었던 그 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 까지 온걸로 만족하 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호영]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 남자 이야기 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때 우리 힘들었던 그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 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의 연속이였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 뿐이고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번이라도 도망치고 싶었죠 쓰러지고

준비된 다섯 처녀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지금 아니면 늦으리 내일 하겠단 그 말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 같은 말이지 신랑이로다 하실 때 준비된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 손에 들고 맞이하였네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새벽 다섯 시 개인플레이

너의 눈빛, 행동, 말투 그 하나 하나 담아두고 싶지만 모래 알갱이를 쥔 것 처럼 손가락 사이로 전부 흩어져 버려 눈 맞추며 내 꿈을 이야기하던 순간도 흩어져 이젠 꿈에서도 만날 수 없어 Need somebody to lean on 잠드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새벽이 깊어질수록 혼자인 기

스물 다섯, 이별 우걸다

?내가 네게 말 못했던 건 아니 말할 수 없던 건 아직 두려워서였을거야 내가 맘의 문을 잠근 건 돌이킬 수가 없던 일 아마도 잘은 몰랐을 거야 정말 사랑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돼버린걸까 우리 둘 정말로 예뻤는데 난 정말 미안해 우리 헤어지자 난 정말 미안해 우리 이별하자 언제부터였을까 하나였던 마음이 부서져버린 건 항상 똑같은 표정과 말투로 끝없는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