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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다비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우리 둘 다비치 (DAVICHI)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우리 둘 [방송용] 다비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그래도 우리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우리 사랑했잖아(with.티아라) 다비치

[소연]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해리]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 마 [지연]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민경]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소연]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다비치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Feat.매드클라운]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매드클라운)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ft매드클라운] 다비치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Feat. Mad Crown)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다비치-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거북이 ♥♥♥ 다비치

♡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거북이 [시나브로]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북이(꼴통야시님희망곡)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북이 (Inst.)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거북이 (Inst)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거북이♪ii팽도리ii♬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두사랑 ☆ 다비치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그래도 우리 다비치 (DAVICHI)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그래도 우리 [방송용]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새벽을 믿지 말자 개코, 다비치

밤이 다 지나버린 후 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 우릴 그리고 있겠지 그 눈을 보면 그토록 바라던 순간에 오 난 멈춰버려 또 잠깐만 이렇게 더 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 흘러 흘러 흘러나와 후회하게 될까 아냐 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 어느새 우린 이미 새벽 공기에

우리 사랑했잖아 다비치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REPEAT 돌아올것 같아서 다시 올지 몰라서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는 모르지 넌 모르지 아파하는 날 이 노랠

헤어졌다 만났다 다비치/다비치

조금씩 지쳐가요 Babe 네가 어떤 여잘 만나 뭘 하고 다녔는지 내가 어떤 남잘 만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잖아 헤어진 동안 모르잖아 알 수 없잖아 믿음이 깨졌어 우린 너무 변했어 날 바라보는 눈빛 낯섦보다는 차가움이 언제부턴가 낯설어져 난 네 품이 뜸해지는 네 연락에 점점 나 조금씩 무덤덤해져 가 어떡해야 해요 나 이제 매일이 무서워요 우리

우리 사랑했잖아 (with티아라) 다비치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REPEAT 돌아올것 같아서 다시 올지 몰라서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는 모르지 넌 모르지 아파하는 날 이 노랠

지금 이해리 (다비치)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상처뿐인 못난 나 가만히 안아준 그 너른 맘이 좋아서 나는 그대의 품에 안기면 바라왔던 모든 게 다 내 것 같아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요 언제라도 내가 옆에 있어요 시간이 가고 더 차가운 바람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함께한 모든 날 서로를 기다린 많은 밤 다신 변치 않는 맘을 줄게 지금 우리

지극히 사적인 얘기 다비치

Love is so fun, oh my love it's you (What should I do) 하나 셋 잠깐 호흡 한 번 내쉰 김에 문자 보내 당장 어? 언니 문자왔어 오!

매일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 다비치

Hoo Hoo Hoo Woo Woo Hoo Woo Woo Woo Woo Hoo 모두가 기다려온 이 겨울 두 손엔 가득 선물을 행복한 사람들 빛나는 우리 매일 크리스마스인 거야 온통 거리를 밝히는 불빛 포근히 내려오는 첫눈 하얀 입김 사이로 기다렸던 네가 보여 너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이 계절이 난 좋아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마저

매일 크리스마르 (Everday Christmas) 다비치

Hoo Hoo Hoo Woo Woo Hoo Woo Woo Woo Woo Hoo 모두가 기다려온 이 겨울 두 손엔 가득 선물을 행복한 사람들 빛나는 우리 매일 크리스마스인 거야 온통 거리를 밝히는 불빛 포근히 내려오는 첫눈 하얀 입김 사이로 기다렸던 네가 보여 너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이 계절이 난 좋아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마저

사랑하지 말아요 다비치

맘 졸이다 그댈 기다리다 혼자 그렇게 지새운 많은 날 오랜 시간을 나만 그랬네요 전부를 주고 바라만 봤어요 우 지쳐가는 날 느낄 때마다 우 변해가는 널 이해할 때마다 사랑하기 싫어요 달라질 것 없는 그대가 힘이 들어서 자꾸 나만 다쳐서 이제 그만 해요 나 외로웠잖아요 이렇게 멀어져요 더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우리 여기 딱 여기까지죠

매일 크리스마스 다비치

Hoo Hoo Hoo Woo Woo [민경] Hoo Woo Woo Woo Woo Hoo [민경] 모두가 기다려온 이 겨울 [민경] 두 손엔 가득 선물을 행복한 사람들 빛나는 우리 매일 크리스마스인 거야 온통 거리를 밝히는 불빛 포근히 내려오는 첫눈 하얀 입김 사이로 기다렸던 네가 보여 [민경] 너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민경]

행복해서 미안해 다비치

쉬는 날이라 집에만 있고 싶지가 않아서 오랜만이야 모처럼 나갈 준비를 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웃고 떠들면서 그렇게 너를 조금씩 잊어 가나 봐 널 보낸 길에 서서 참 많이 울었던 그 밤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고 지워져 가고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팔베개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아픈 끝 다비치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괜히 낯설어 멈춰 서있어 특별한 일도 없이 항상 흘러가는 시계 아무도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멈춰있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팔베개?D?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팔베게 ☆ violet 하얀사랑24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팔베개*(pure님)(신청곡)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팔베개*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행복해서 미안해 ♠★☞oO까칠레아oO♠▨◑☜♬ 다비치

쉬는 날이라 집에만 있고 싶지가 않아서 오랜만이야 모처럼 나갈 준비를 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웃고 떠들면서 그렇게 너를 조금씩 잊어 가나 봐 널 보낸 길에 서서 참 많이 울었던 그 밤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고 지워져 가고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팔베게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행복해서미안해 다비치

쉬는 날이라 집에만 있고 싶지가 않아서 오랜만이야 모처럼 나갈 준비를 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웃고 떠들면서 그렇게 너를 조금씩 잊어 가나 봐 널 보낸 길에 서서 참 많이 울었던 그 밤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고 지워져 가고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팔베개 (Inst.)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이 순간 다비치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이순간 다비치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내 소원은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Prod. 정키) 다비치

달래다 울적해진 마음잡고 써 내려가다 울컥 눈물만 헤어진단 게 낯설기만 해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다가 누군가 내게 네 얘길 물을 때면 울컥 눈물만 어두워지면 밤하늘을 헤매다 잠시 잊었던 혼자라는 생각에 밤새 뒤척이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날은 그저 눈물만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그땐 꼭 바랄게 나보단 너를 더 이해하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