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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chi)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nci)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시간은다르다 다비치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현규♀Music4U━─ º…Ω… 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현규♀Music4U━─ ºº 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ººº 〓♀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 ☎♂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º━─♨ ☎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지난 날 다비치

거리를 오고 가는 꿈같은 지난날들 눈을 감고서 그때 그 날들을 불러본다 빛나던 그 순간들 이맘은 그대론데 닿고 싶은 바쁜 세상 난 바라만 보라 하네 사랑에 설레던 이별에 아프던 마음도 환하게 웃었던 서럽게 울었던 기억도 이젠 모두 지나 가버린 찬란했던 그때 그 시간 시간은 흘러가도 마음은 그대론데 숨 가쁘게 달라지는 세상은 날

이별의 반대말 다비치

한번쯤 내 생각 해주는지 나를 벌써 지워버린건지 미안해 해준 것도 하나없이 바라기만 했었나봐 그 흔한 고맙다는 말도 사랑한단 그 말도 내일로 괜히 미뤄뒀나봐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사랑은 떠나가야 아나봐 나를 지켜주던 너의 그 빈 자리가 이렇게 커다란 줄 몰랐어 그 사랑 돌려주고 싶은 난데 잘해줄 수 있을텐데 이제와 시간은

나의 첫사랑 다비치

그때의 나는 너를 만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어 내 첫사랑 잊고 싶지 않은 꿈 영원히 바래지 않는 그 마음 말야 꽤 오랜 날들이 지나고 서로가 밉던 밤들도 너무 보고 싶어 울던 밤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건 그 시절 가장 예뻤던 우리 때문 일거야 나의 첫사랑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도

나의 첫사랑 ♡♡ 다비치

그때의 나는 너를 만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어 내 첫사랑 잊고 싶지 않은 꿈 영원히 바래지 않는 그 마음 말야 꽤 오랜 날들이 지나고 서로가 밉던 밤들도 너무 보고 싶어 울던 밤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건 그 시절 가장 예뻤던 우리 때문 일거야 나의 첫사랑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이별의 반대 말 다비치

[다비치 - 이별의 반대 말]..결비 어디쯤 떠나가고 있는건지 돌아오긴 늦은건지 한번쯤 내 생각 해주는지~음 나를 벌써 지워 버린건지~ 미안해 해준것도 하나 없이 바라기만 했었나봐~ 그 흔한 고맙단 말도 사랑한단 그 말도 내일로 괜히 미뤄뒀나봐..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다비치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변해버린 널 알지만 그래도 이것도 사랑이란 걸 알아 왜 나만 이렇게 아프니 왜 시간은

Please Don't Cry 다비치

마음이 텅 빈 듯 허전하고 찬 바람에 맘이 시려도 멀지 않은 곳에 소리 없이 사랑을 말하는 내가 있으니까 너무 슬퍼 말아 Please Don’t Cry 어둠이 찾아와도 무너지지 말아 너의 눈물이 날 아프게 해 Please Don’t Cry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너에게 돌아갈게 Please Don’t Cry 너를 떠난 뒤에 내 시간은

내사랑 내곁에 다비치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둘이서 떠나요 다비치

주세요 그대의 고운 손에 사랑을 드릴게요 길 잃은 둘이서 떠나요 더 이상 헤매지 말아요 정처 없이 가는 곳이라도 같은 별을 보며 걸어가요 어디든 행복할 거예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 내 맘에 와 줘요 두 눈을 잠시 감아 보아요 좀 더 조용히 그댈 느껴요 싸늘한 겨울에도 따스한 계절 같아요 그댄 내게 꽃이라서 다시 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은

공동투쟁가 동해와 바다

우린 지역이 다르다 우린 업종도 다르다 우린 일터도 다르다 짓밟힌 모습도 다르다 비정규직 한숨소리 하청 노동자 절망소리 차별착취 신음소리 우린 이땅의 노동자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착취하지만 네놈들의 욕심은 끝이없는 착취와 탐욕 우린 하나로 뭉친다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우린 우리의 생존을 공동투쟁으로 지킨다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둘이서 한잔해 다비치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 한잔해~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 한잔해 (라구님청곡)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 한잔해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 한 잔해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돌이서 한잔해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 한잔해(Mystic Ballad Part.2)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한잔해 다비치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둘이서 한잔해 (Inst.) 다비치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나는 남들과 다르다 N.EX.T

나는 남들과 다르다 - N.EX.T (2집) (Rap1)남들이 아무리 얼굴까지 붉히면서 천번 만번을 말해도 난 "노"라고 그냥 한마디 할뿐이지 이젠 그만 왜 그리 남의 일들 에 쓸데없이 관심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지 아마도 바쁜 세상에 남아도는 시간들이 많을걸까 1.

나는 남들과 다르다 넥스트

나는 남들과 달라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래 나는 남들과 달라 이제 너의 말을 해봐 남들이 아무리 자기 일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말해도 넌 예스 그냥 한마디 할 뿐이지 이젠 그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줏대없이 끌려다니며 세월아 네월아 살려니 흐 아닌 건 아니라고 큰 소리로 말을 해 봐 세상은 이렇게 넓은 데 볼 것도 느낄 것도 남길 것도 없잖아 살아갈 시간은

나는 남들과 다르다 N.EX.T

나는 남들과 다르다 - N.EX.T (2집) (Rap1)남들이 아무리 얼굴까지 붉히면서 천번 만번을 말해도 난 "노"라고 그냥 한마디 할뿐이지 이젠 그만 왜 그리 남의 일들 에 쓸데없이 관심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지 아마도 바쁜 세상에 남아도는 시간들이 많을걸까 1.

나는 남들과 다르다 신해철

달라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래 나는 남들과 달라 이제 너의 말을 해 봐 남들이 아무리 자기일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말해도 넌 예스 그냥 한마디할 뿐이지 이젠 그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줏대없이 끌려다니며 세월아 네월아 살려니 흐 아닌건 아니라고 큰 소리로 말을 해봐 세상은 이렇게 넓은데 볼 것도 느낄 것도 남길 것도 많잖아 살아갈 시간은

다비치 영원한 사랑

1 너는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사랑하는데 왜 너만 몰라 나는 울보 정말 나는 울보 너의 뒤에서 울고 있잖아 난 너만 사랑하고 난 너만 바라보고 난 너만 기다리고 오래된 연인처럼 오래된 습관처럼 네 곁에 있나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네겐 친구라는 말 아무리 곁에 있어도 잘해준 대도 사랑하진 않으니까 너는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사랑하는데 왜 너만 몰...

다비치 다비치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

우리의 첫눈은 다르다 (feat. 김가인) 우연히

그때 얘기하며 맞춰가던 날들 사소한 것들만 보고있었어 내가 널 보고 있고 네가 날 보며 서로 같다고 말했었잖아 단어 하나하나에 서로의 의미는 달랐고 이렇게 우린 멀어져가나봐 우린 어쩌면 지금 마음 끝에 서있어 이미 우리는 멀어져가는데 서로 달랐던 겨울 같이 볼 수 없었던 우리의 첫눈은 달랐던거야 맞아 얘기하며 맞춰갔던 날들 그만한 일들만 생각했었어 내가 널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

괜찮아 사랑이야 다비치/다비치

내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내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이 떨림을 ...

헤어졌다 만났다 다비치/다비치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 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 매일마다 반복되는 이 시간들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 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 서로에게 조금씩 지쳐가요 Babe 함께 있지만 너와 난 말이 없잖아 사랑하지만 너와 난 표현 않잖아 끝까지 가버렸어 너와 난 틀렸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있을까) 서로 눈치 보기 바쁘잖...

움직이지마 다비치/다비치

난 하루하루 너 땜에 살아 죽지 못해 아프게 살아 오늘도 외로이 잠 못 드는 이 밤 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 아직 너를 잊지 못하고 멍하니 눈물만 이제는 너를 다시 볼 수 없잖아 바람이 선택한 길을 따라서 너와의 추억을 밟아본다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힘들게 하네 여전히 널 사랑하는데 움직이지마 제발 움직이지 마 거기 그대로 멈춰 서 I\'m f...

여자이니까 다비치/다비치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 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 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 같진 않아 다시...

그들과는 다르다 등아

관하여 특별함에 대하여 그들과는 다르게 예술에 대하여 진짜에 관하여 특별함에 대하여 그들과는 다르다고 그 화려한 껍질 속 노력이란 단어에 열광하는 소리도 어찌나 시끄러웠던지 평생토록 모르겠지 자빠져 다친 책임을 돌부리에서만 찾는 이 위대한 정신을 예술에 대하여 진짜에 관하여 특별함에 대하여 그들과는 다르게 예술에 대하여 진짜에 관하여 특별함에 대하여 그들과는 다르다

지난 날 다비치 (DAVICHI)

거리를 오고 가는 꿈같은 지난날들 눈을 감고서 그때 그 날들을 불러본다 빛나던 그 순간들 이 맘은 그대론데 닿고 싶은 바쁜 세상 난 바라만 보라 하네 사랑에 설레던 이별에 아프던 마음도 환하게 웃었던 서럽게 울었던 기억도 이젠 모두 지나 가버린 찬란했던 그때 그 시간 시간은 흘러가도 마음은 그대론데 숨 가쁘게 달라지는 세상은 날 외면하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다비치 (민경)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이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 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나의 첫사랑. (지아님청곡)다비치

그때의 나는 너를 만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어 내 첫사랑 잊고 싶지 않은 꿈 영원히 바래지 않는 그 마음 말야 꽤 오랜 날들이 지나고 서로가 밉던 밤들도 너무 보고 싶어 울던 밤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건 그 시절 가장 예뻤던 우리 때문 일거야 나의 첫사랑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다비치 (DAVICHI)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변해버린 널 알지만 그래도 이것도 사랑이란 걸 알아 왜 나만 이렇게 아프니 왜 시간은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방송용] 다비치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변해버린 널 알지만 그래도 이것도 사랑이란 걸 알아 왜 나만 이렇게 아프니 왜 시간은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이해리 (다비치)

처음부터 달랐던 그대와 나 사랑에 가려져 행복했던 날들이 세월에 걷혀 서로를 외롭게 해 힘든 나날들이 우릴 지치게 해 그대와 내가 참 많이 웃었던 적 있지 어떤 일에도 내게 달려왔었던 적 있지 헤어짐은 상상도 못 했던 적 있지 잊을 수도 없는 우리의 흔적들은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시간이 훔쳐간 걸까 널 그대와 내가 잃어버린 사랑한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강민경 (다비치)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팀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다비치(민경)

발 디딜 팀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