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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고 아픈 나 다비치

[다비치 - 나쁘고 아픈 ]..결비 미안했었어 나만 말이 많았어 오랜만에 만나서 소식 하나 묻지 않고 궁금했었어 사실 두려웠었어 그대 잘지냈단 말 참아왔던 눈물 흘리며~ 울면서 힘들단 말 할까봐 투정 할까봐 이젠 우리 아무사이 아닌걸 안다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놓고 헤어지잔 말하고 그대 편한 얼굴에 왜 난 가슴이 아픈지~ 이제

아픈 끝 다비치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mp3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다비치-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시나브로]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꼴통야시님희망곡)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Inst.) 다비치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 (Inst) 다비치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이별..) (Song By 민경) 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나에게 넌 다비치

요즘에 이상해 솔직히 인정해 네가 보고픈 것 같아 놀라 더 숨기곤 해 잠을 뒤척이다 보니 벌써 새벽 몇 신지 또 제자리 또 그 마음 아침이면 괜찮겠지 뭐가 이렇게 어려울까 그냥 한 번은 전활 걸어볼까 혹시 넌 지금 뭐 할까 잠들어있을까 있잖아 lalala 내겐 아픈 기억이 아냐 넌 나에게 넌 얼마나 lalala 수많은 밤을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거북이♪ii팽도리ii♬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나만 아픈 일 이해리 (다비치)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오늘은 꼭 말해야 돼 네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도 하루만 더 또 하루 더 이별은 미뤄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난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이제 말할게 아프게

나만 아픈 일 이해리(다비치)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오늘은 꼭 말해야 돼 네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도 하루만 더 또 하루 더 이별은 미뤄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난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이제 말할게 아프게

Heaven 다비치

아무 말도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이제 나를 놓고 싶은거죠 그댄 정말 바보죠 난 정말 괜찮아 미안해요 보내주지 못해서 바보같은 내 맘 다칠까 헤어지잔 아픈 말 못한 그대 더 아팠을테죠 그래 헤어져요 그립고 그리워도 익숙해질게요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 하나만 기억해요 나는 항상 이 자리에 기다릴게요 언제라도 돌아와 눈물 마를

내사랑 내곁에 다비치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Heaven ^^^^^ 다비치

아무 말도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이제 나를 놓고 싶은거죠 그댄 정말 바보죠 난 정말 괜찮아 미안해요 보내주지 못해서 바보같은 내 맘 다칠까 헤어지잔 아픈 말 못한 그대 더 아팠을테죠 그래 헤어져요 그립고 그리워도 익숙해질게요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 하나만 기억해요 나는 항상 이 자리\0

아로하 다비치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 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l believe 언제나 l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아로하 (From 쿨) 다비치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 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l believe 언제나 l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아픈 끝 [방송용] 다비치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아픈 끝 다비치 (DAVICHI)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아픈 끝 다비치(DAVICHI)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처음 그날처럼 별다른 일도 없이 항상 손잡고 걷던 길 문득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기다리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날의 우린 그저 몇 번 지나간 사랑의 아픈

이별의 반대말 다비치

몰랐어 그 사랑 돌려주고 싶은 난데 잘해줄 수 있을텐데 이제와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 말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이별이 내게 가르치니까 (간주중)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후회는 언제해도 늦나봐 눈물되어 버린 못다한 그 사랑이 이렇게 아픈

009.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mp3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송용]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울 오드리 친구 청곡)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유림님청곡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 다비치(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그 모든 게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나의 오랜 연인에게 다비치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아시나요 다비치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리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나의오랜연인에게 다비치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다비치 영원한 사랑

있으면 괜찮아 2 너는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사랑하는데 왜 너만 몰라 나는 울보 정말 나는 울보 너의 뒤에서 울고 있잖아 하루가고 일년이 지나도 사랑앞에선 나는 느림보 사랑해도 너를 사랑해도 말도 못하는 눈물의 바보 다른 사람과는 절대 사랑 못해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밖에 모르니까 돌아봐줘 나를 돌아봐줘 너의 뒤에서

행복해서 미안해 다비치

같아 잊어버렸어 지워버렸어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지금 난 행복해 행복한 만큼 미안해 이제는 나를 잊고 좋은 사람을 만나 힘들고 아팠던 시간만큼 난 지금 행복해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잘가 내 사랑 우리 추억에 아픈

To Angel 다비치

<다비치 - To Angel> 모든것이 다 운명이란 너의 그 말이 날 아프게 울려 정말 괜찮은거니 바라만 봐도 아파 너의 그 아픔들이 꿈이기를 세상이 눈 앞에 없어 어둔 시간 속에 갇혀있는 너 지치고 힘들어도 한 걸음 두 걸음이 더딘 니 모든 상처 다 나아지기를 그래 그렇게 웃어 지금처럼 그렇게 내가 언제나 니 곁에 있을게

행복해서 미안해 ♠★☞oO까칠레아oO♠▨◑☜♬ 다비치

마음 거짓말 같아 잊어버렸어 지워버렸어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지금 난 행복해 행복한 만큼 미안해 이제는 나를 잊고 좋은 사람을 만나 힘들고 아팠던 시간만큼 난 지금 행복해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잘가 내 사랑 우리 추억에 아픈

행복해서미안해 다비치

같아 잊어버렸어 지워버렸어 이젠 아프지 않아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여기까지인 가봐 정말 슬퍼도 떠나줘 지금 난 행복해 행복한 만큼 미안해 이제는 나를 잊고 좋은 사람을 만나 힘들고 아팠던 시간만큼 난 지금 행복해 안녕 내 사랑 우리 봄날에 추운 겨울이 또 왔지만 잘가 내 사랑 우리 추억에 아픈

헤어졌다 만났다 다비치/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 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 서로에게 조금씩 지쳐가요 Babe 네가 어떤 여잘 만나 뭘 하고 다녔는지 내가 어떤 남잘 만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잖아 헤어진 동안 모르잖아 알 수 없잖아 믿음이 깨졌어 우린 너무 변했어 날 바라보는 눈빛 낯섦보다는 차가움이 언제부턴가 낯설어져 난 네 품이 뜸해지는 네 연락에 점점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

잊었나요 그래 나야 널 사랑한 네가 사랑한 나였단 걸 잊지 마요 나를 기억해줘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길다란 내 미련의 끝은 꿈이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요 널 만나러 간다 괜찮아 아픈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

나였단 걸 잊지 마요 나를 기억해줘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길다란 내 미련의 끝은 꿈이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요 널 만나러 간다 괜찮아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