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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Davichi)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 소안에게...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방송용]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그대를 잊는다는 건 최해룡님(청곡)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그대를 잊는다는 건 (Inst.) 다비치 (Davichi)

따라 불러보아요~♪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그대를 잊는다는 건(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OST )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그렇게 잊는다는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그렇게 잊는다는

그대를 잊는다는 건(3837) (MR) 금영노래방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그렇게 잊는다는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꺼야 나

그대니까요 (라이브 OST) 다비치

사랑한다 말하는 그댈 보면 왠지 모르게 이렇게 아파 와 서로 다른 그런 마음까지도 안아줄게요 그대의 모든 것 꽃잎은 시들고 계절은 변해도 영원한 내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가슴 아파도 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기다려요 그대 함께 할 수 없는 그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수 많았던 사람 중에 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을 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그대를 잊는다는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니까요 다비치

사랑한다 말하는 그댈 보면 왠지 모르게 이렇게 아파와 서로 다른 그런 마음까지도 안아줄게요 그대의 모든것 꽃잎은 시들고 계절은 변해도 영원한 내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가슴 아파도 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기다려요 그대 함께 할 수 없는 그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수 많았던 사람중에 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을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그대니까요(라이브 OST ) 다비치

사랑한다 말하는 그댈 보면 왠지 모르게 이렇게 아파와 서로 다른 그런 마음까지도 안아줄게요 그대의 모든것 꽃잎은 시들고 계절은 변해도 영원한 내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가슴 아파도 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기다려요 그대 함께 할 수 없는 그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수 많았던 사람중에 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을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차가운체리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차가운 체리(Cold Cherry)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차가운 체리 (Cold Cherry)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차가운 체리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한사람을잊는다는건 차가운체리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Inst.) 차가운 체리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 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Time Whole Time

잊는다는 건 엔틀리히(Endlich)

?그 날 바람이 시리던 날에 흐르는 눈물 따스했던 시간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리움마저 이젠 차가워 변해 버린 마음은 익숙해 지겠지만 남아 있는 난 여전히 그래 다 지우려 잊으려 해 봐도 그조차도 내겐 널 기억하는 일 불러 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너는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긴 아픔이 비가 되어 내리면 창가에 기대 그저 한숨만 멍든 구...

잊는다는 건 Endlich (엔틀리히)

?그 날 바람이 시리던 날에 흐르는 눈물 따스했던 시간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리움마저 이젠 차가워 변해 버린 마음은 익숙해 지겠지만 남아 있는 난 여전히 그래 다 지우려 잊으려 해 봐도 그조차도 내겐 널 기억하는 일 불러 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너는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긴 아픔이 비가 되어 내리면 창가에 기대 그저 한숨만 멍든 구...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한사람 다비치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날 안아 주고 내 편이 되 줄 사람 그댈 사랑합니다 모른 척 했지만 알아요 이순간도 나를 걷게 하는

한사람 (Inst.) 다비치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날 안아 주고 내 편이 되 줄 사람 그댈 사랑합니다 모른 척 했지만 알아요 이순간도 나를 걷게 하는

한사람♪ii팽도리ii♬ 다비치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날 안아 주고 내 편이 되 줄 사람 그댈 사랑합니다 모른 척 했지만 알아요 이순간도 나를 걷게 하는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실나온 솜사탕) 강민경 (다비치)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 하는지를 하지만 그대여 다른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1994년 어느 늦은 밤 강민경 (다비치)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 하는지를 하지만 그대여 다른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다비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그대를잊는다는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잊는다는건-아찌음악실-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그대를 잊는다는 건(76002) (MR) 금영노래방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 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 본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 참 아픈 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 참 슬픈 일이야 그대여 woo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 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 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 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 있죠 다른 공간

말처럼 되지가 (Feat. 칸토) (Live Ver.) 김태우, 클릭 비

잊어야 내가 살아 지워야 내가 살아 네가 없이도 홀로 남아도 말처럼 쉽지가 말처럼 되지가 않아 널 사랑하는 일 늘 곁에 두는 일 아파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네가 없이도 홀로 남아도 말처럼 쉽지가 말처럼 되지가 않아 널 쉽게 잊는 널 잊는 내 사랑은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아무리 외쳐도 나에게 사랑은 뭐야 내 사랑은 뭐야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다비치

피곤을 무릅쓰고 지낸 당신의 하루를 이젠 내가 살아요 짊어진 맘을 숨기고 나를 쓰다듬어주었던 크고 예쁜 맘을 가득 담은 손 참 많은 사랑을 받기만 해서 서툴렀죠 이젠 내가 드릴게요 그대에게 고마워요 하루가 참 고돼도 내가 있어 행복하다며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 이제는 걱정 말아요 많이 닮아있는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오래

기억해 줘요 다비치

어느 하루의 햇살처럼 따뜻한 봄이 내게 오듯 그대 나에게 온 그날이 생각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슬퍼서 아파서 미워서 그리워서 그 언젠가 꿈속에 그대 찾아와 줄 건가요 여전히 그대를 기다리는 슬픈 나를 기억해 줘요 계절을 따라 지나가듯 오늘도 나는 이곳에서 오늘 하루도 그댈 생각하면서 글썽이는 날 알까요 슬퍼서 아파서 미워서 그리워서

오로지 그대 다비치

아팠던 날은 모두 잊어요 그대로 그냥 거기 있어요 멀리서 그댈 바라보며 매일 기도해요 아무도 모르게 바라만 봅니다 스치듯 지나가지 말아요 그대로 내 곁에만 있어요 차가운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한 사람 내 안에 그대를 놓지 않을게요 그대는 내 마음 알까요 오로지 그대 하나만을 사랑하고 있는데 길었던 이 밤이 지나면 언젠가는

오로지 그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다비치

아팠던 날은 모두 잊어요 그대로 그냥 거기 있어요 멀리서 그댈 바라보며 매일 기도해요 아무도 모르게 바라만 봅니다 스치듯 지나가지 말아요 그대로 내 곁에만 있어요 차가운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한 사람 내 안에 그대를 놓지 않을게요 그대는 내 마음 알까요 오로지 그대 하나만을 사랑하고 있는데 길었던 이 밤이 지나면 언젠가는

좋은데 푸투마요

오늘도 난 이길을 또 다시 찾아왔네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아 나보다 니가 힘들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기대해 혹시라도 그댈 만날 수 있을지 그대를 잊는다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야 나는 이 길을 걸으며 생각하는데 혹시라도 그대를 만날 수가 있는데 그대는 나를 지나쳐 버리겠지만 나는 그냥 이게 좋은데 오늘도 난 이 길을 또 다시 찾아왔네 이러면 안된다는 걸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다비치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가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 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대를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다비치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가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 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대를

슬픔속에그댈지워야만해 다비치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가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 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대를

모르시니요 다비치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

그대니까요 다비치 (DAVICHI )

사랑한다 말하는 그댈 보면 왠지 모르게 이렇게 아파 와 서로 다른 그런 마음까지도 안아줄게요 그대의 모든 것 꽃잎은 시들고 계절은 변해도 영원한 내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가슴 아파도 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기다려요 그대 함께 할 수 없는 그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수 많았던 사람 중에 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을 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그대를 잊는다는 건 (prod. 훈지) 김지일

그댈 모두 잊는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큰 아픔이라는 걸 사랑을 잘 몰랐던 작은 나의 마음을 깊은 사랑으로 채워 주던 너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 날 그렇게 내 곁은 떠나가 던 그 날 나는 아직도 우리가 헤어지던 밤 그 자리에서 그대 기다려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죠 늘 받기만 했던 사랑인걸요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 잊을 수 있을까요 죽을만큼 많이 아프겠지만

모르시나요 다비치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