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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아파서 다래

잘해주세요 곁에 그 사람 누굴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니까요 또 그 사람은 그댈 만나려 어쩜 천 번째 다시 태어난 건지 몰라요 원하고 또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그대 내 키 낮은 사랑으로는 그대에게 닿지 않나 봐요 아프고 또 아파서 그댈 잊어 보려 해도 내 가슴에 그댄 못처럼 깊이 박혀 내 힘으론 할 수 없나 봐요 아껴주세요 지금 그 사람 누굴 가...

아프고 아파서 다래

잘해주세요 곁에 그 사람 누굴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니까요 또 그 사람은 그댈 만나려 어쩜 천 번째 다시 태어난 건지 몰라요 원하고 또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그대 내 키 낮은 사랑으로는 그대에게 닿지 않나 봐요 아프고 또 아파서 그댈 잊어 보려 해도 내 가슴에 그댄 못처럼 깊이 박혀 내 힘으론 할 수 없나 봐요 아껴주세요 지금 그 사람 누굴 가...

보리보리 다래

이불 속에 내 품으로 파고든 너 푹 한숨 쉬면 꼭 사람인 것 같은 너 너는 참 신기하게 숨소리만 들려도 내 마음의 어디 한구석이 밝아져 살랑살랑 흔들흔들거리는 꼬리 샐쭉하게 내밀고 있는 저 혓바닥 모두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보여서 나도 너를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불어오는 봄날의 바람도 네 숨소리보다 더 따듯하진 않을 거야 넌 참 작은 몸집을...

겨울노래 (Feat. 다래) 나이스가이즈(Nice Guys)

Intro 아~ 눈온다. Hook1 하얀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한 사람 그대도 나를 그리워 할까요 오늘 같은 날 그대가 먼저 걸으면 내가 그댈 따르죠 그대의 발자국 따라 걸었죠 새하얀 오후 Verse1(Mr.tak) 카페에 홀로 앉아 있던 넌 창밖에 눈을 보고 있었어 용기를 내서 난 "저기요." 넌 약간 놀란것 같았어 우린 자주 거기서 만났지 넌 유리...

사랑- 그 첫느낌 박용하 / 유진

혁]고맙다, 따라와줘서 다래]그런말도 할줄 알아요?... 핸드폰좀 줘봐요~ 혁]왜? 다래]아~얼른요~ (띠띠띠띠띠) 혁]뭐해? 다래]내 번호 여기 입력되있어요 혁]아~이거 선수네~ 어? 누가 핸드폰 번호 교환하제? 다래]아저씨만 맘대로 예요?

내 영혼끝의 슬픔까지 Various Artists

다래]나한테 뭐 할말 없어요? 혁]무슨말? 다래]물에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다고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어쩜 이렇게 뻔뻔할까 사람이.. 혁]처음이었나봐.. 다래]뭐가요? 혁]키스......

갈갈이 형제들("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ost) 박은주외 다수

갈갈이 우리는 삼형제다 피를 나눈 우리 형제 갈갈이 삼형제 워~ 워~ 옥동자와 준형이 승환이가 나간다 드라큐라 와도 한방 날아간다 우리 삼형제는 갈갈이 형제다 사랑스런 다래 아씨 워~ 내 사랑 사랑스런 다래 아씨 워~ 내 사랑 드라큐라 와도 한방 날아간다 우리 삼형제는 갈갈이 형제다 사랑스런 다래 아씨 워~ 내 사랑 갈갈이

이마음비울길없내 머루와 다래

저녁 노을 산마루에 걸처있구 흐미한 초생달이 못판위에 있내 손모아 합장 하고 잊으려 해도 님을 행한 마음은 비울길 없써 불전에 없드려 발원 하지만 이마음 비울길 없내 비울길없내~~ 밤~이 새면 떠나야할 길~이 기에 기우는 그뭄달을 바라보고 있~~내 이렇게 떠나갈 갈 떠나갈것을 무슨인연 맺으려 여기왔썻나 불전에 업드려 발원 하지만...

아프고 아파서 다래 (블레이디)

잘해주세요 곁에 그 사람 누굴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니까요 또 그 사람은 그댈 만나려 어쩜 천 번째 다시 태어난 건지 몰라요 원하고 또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그대 내 키 낮은 사랑으로는 그대에게 닿지 않나 봐요 아프고 또 아파서 그댈 잊어 보려 해도 내 가슴에 그댄 못처럼 깊이 박혀 내 힘으론 할 수 없나 봐요 아껴주세요 지금 그 사람 누굴 가...

우리모두 성불합시다 머루와 다래

1), 자비광명 비춰줘요 내 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나 확실하게 잡아줘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인생은 덧없는거야 참회하고 정진하고 염불도 하는 나는 이제 부처님과 남남일 수 없쟎아 부처님만 믿고 사는 내 가슴에 소원성취 해줘요 2), 자비광명 비춰줘요 우리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

그대 내사랑 머루와 다래

얼시구나 어얼시구 불 밝혀라 절시구나 저얼시구 내 님이 온다 청사초롱 촛불 켜서 님이 오실 길목에다 어얼시구 불 밝혀라 청사초롱 어얼시구 성황당 고갯마루 손 흔들고 헤여질 때 우리 낭군 얘기마다 나를 달래주노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님이여 울지마라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19-우리모두 성불합시다 머루와 다래

1), 자비광명 비춰줘요 내 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나 확실하게 잡아줘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인생은 덧없는거야 참회하고 정진하고 염불도 하는 나는 이제 부처님과 남남일 수 없쟎아 부처님만 믿고 사는 내 가슴에 소원성취 해줘요 2), 자비광명 비춰줘요 우리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

아프고 아파서 다래(블레이디)

잘해주세요 곁에 그 사람 누굴 사랑하는 건 참 아픈 일이니까요 또 그 사람은 그댈 만나려 어쩜 천 번째 다시 태어난 건지 몰라요 원하고 또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그대 내 키 낮은 사랑으로는 그대에게 닿지 않나 봐요 아프고 또 아파서 그댈 잊어 보려 해도 내 가슴에 그댄 못처럼 깊이 박혀 내 힘으론 할 수 없나 봐요 아껴주세요 지금 그 사람 누굴 가...

너는 지금 뭐해 다래 (Darae)

제발 너를 그만 사랑하고 싶어행복하자 말해놓고 난 왜 이럴까너무 따뜻했던 너의 모습 자꾸 떠올라잠이 오질 않아 너무 보고싶어너는 지금 뭐해 잠깐 네가 필요해네게 안겨 실컷 울고 다시 널 잊을게이렇게 살아 뭐해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오직 한 사람헤어질 수가 없어비가 오는 날엔 네가 꼭 생각나빗물처럼 울었었던 그때 그날 같아너무 따뜻했던 네 목소리 자꾸 ...

이별하는 날 다래 (Darae)

문득 네가 불어온 마치 그날 같아서툴러 준비 못했던 이별하는 날우리 참 티격태격 많이도 싸웠었지그게 마지막 인사일 줄 몰랐어우리 이제 헤어지자 꽃날리던 그날의 인사모든 장면 속 아직 나만 멈춘 것 같아막 달려와 안아줄래 어젯밤 꿈처럼시들어가던 너는 없었고 또 나만시간은 째깍째깍 흘러만 가는데 왜못난 이별에 익숙하지 못할까우리 이제 헤어지자 꽃날리던 그...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 다래 (Darae)

잠이 오지 않는 밤 난 너를 생각해언제쯤 너를 잊을수 있을까네가 떠난 그날 이후로내 하루는 멈췄어눈부시게 빛났던 모든 순간들가끔은 그리움에 널 꺼내보곤 해나의 모든 장면에 니가 있었고너를 보내주려고 해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내 모든 웃음과 눈물까지 담겨 있어서난 오늘도 우리의 첫 장면으로 돌아가널 그리곤 해 바보처럼뜨거웠던 우리의 계절은 가고멈춰버린 화면...

꿩의 바람 강민서

혼자 보기 아깝구나 숨쉬기도 아깝구나 님과 함께 스리 살짝 구름 타고 올라볼까 거북이 연꽃 토한 천 년의 구룡계곡 물소리 바람소리 추억이 살아있네 비로봉아 향로봉아 술판 한 번 벌려보세 다래 넝쿨 휘늘어져 오는 이를 반겨주네 깊은 은혜 목숨 걸고 종 울린 꿩의 바람 님과 함께 스리 살짝 구름 타고 올라볼까 구사일생 살아났네 치악산 전설일세 물소리 바람소리

꿩의바람 (Cover Ver.) 강민서

혼자 보기 아깝구나 숨쉬기도 아깝구나 님과 함께 스리 살짝 구름 타고 올라볼까 거북이 연꽃 토한 천 년의 구룡계곡 물소리 바람소리 추억이 살아있네 비로봉아 향로봉아 술판 한 번 벌려보세 다래 넝쿨 휘늘어져 오는 이를 반겨주네 깊은 은혜 목숨 걸고 종 울린 꿩의 바람 님과 함께 스리 살짝 구름 타고 올라볼까 구사일생 살아났네 치악산 전설일세 물소리 바람소리 추억이

숲 속 친구 반달곰 (Cover Ver.) SRB Project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 몸에는 새까만 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 버찌 머루 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 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 곰 살금살금 엄마 곰 아장아장 새끼 곰 숲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 몸에는 새까만 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 버찌 머루 다래 도토리

숲속 친구 반달곰 이채안

숲속 친구 반달곰 [김원겸 작사/조원경 작곡]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 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머루 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 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 아빠 곰 살금살금 엄마 곰 아장아장 새끼 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 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뿌냐 김다래

다래)너밖에 모르고 살았어 다른사람은 눈에 차지도 않고 일편단심 민들레였어 그렇게 너만 바라보고 살았어 rap)넌 언제나 나에게 부담스러운 존재 너 보기가 너무나도 벅차 그래서 내가 널 멀리할수 밖에 없어 제발 날 사랑하지 말아줘 그래줘 날 좀 놔줘 다래)난 오직 너뿐야 너만 원할뿐야 누구도 널 대신할순 없어 사랑을 할뿐야 단지

울산아리랑 오은주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최현숙

눈물을 품에 앉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대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주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앉고

울산아리랑 Various Artists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지성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계룡산 연가 박은분

계룡산 천왕봉 진달래 꽃 피는데 산새들 지저귀며 노래하는 정다운 언덕길 천왕봉 산 너머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님 오늘도 못 오실까 암용추 폭포 아래서 산안개 가득하고 보슬비는 하염없이 내리는데 기다리는 그님은 사랑 찾아 행복 찾아 왔건만은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소리 없이 흐르는 건 눈물 이구나 천왕봉 산 너머 산딸기 머루

울산 아리랑 양진수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울산아리랑 (MR)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광덕산 (Vocal. 쟈니정) 엄태용

백두대간 차령산맥 솟아오른 광덕산 나 태어난 저 산 아래 호도마을 내 고향 오솔길 언덕 위에 살구꽃 피고 물장구치던 여름 개울가 무쇠솥밥 엄마 냄새 콧등을 스쳐가면 누나는 나를 부른다 광덕산 광덕산 보고 싶다 친구야 시큼한 맛 산딸기 머루 다래 있을 수가 있을까 광덕산 호도나무 오늘도 우뚝 서있네 산골마을 저녁연기 모락모락 오르고 초가삼간 부모형제 오손도손

울산아리랑 정재희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울산아리랑 남수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김보경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이상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김해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위금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문성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정의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남수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광덕산 (vocal 쟈니정) 엄태용

백두대간 차령산맥 솟아오른 광덕산 나 태어난 저 산 아래 호도마을 내 고향 오솔길 언덕 위에 살구꽃 피고 물장구치던 여름 개울가 무쇠솥밥 엄마 냄새 콧등을 스쳐가면 누나는 나를 부른다 광덕산 광덕산 보고 싶다 친구야 시큼한 맛 산딸기 머루 다래 있을 수가 있을까 광덕산 호도나무 오늘도 우뚝 서있네 산골마을 저녁연기 모락모락 오르고 초가삼간 부모형제 오손도손

무섭죠 투앤비

아프죠 아프고아파서 가슴이 다 닳아버렷나봐요 헤어짐보다 더 두려운것은 평생 날 잊고 날 지우고 살까봐 무셥죠 잡아야 할것같은데 가지말라고 말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대 가슴에 이미 정해져버린 그대답을 알고 있어서.. 이대로 눈물보이면 끝일것같아 숨죽여 참고 있는데 참아야 하는데 나 어떡하죠 어떡하죠 살아서 다시못볼걸..

무섭죠 투엔비

아프죠 아프고아파서 가슴이 다 닳아버렷나봐요 헤어짐보다 더 두려운것은 평생 날 잊고 날 지우고 살까봐 무셥죠 잡아야 할것같은데 가지말라고 말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대 가슴에 이미 정해져버린 그대답을 알고 있어서.. 이대로 눈물보이면 끝일것같아 숨죽여 참고 있는데 참아야 하는데 나 어떡하죠 어떡하죠 살아서 다시못볼걸..

무섭죠 2NB

아프죠 아프고아파서 가슴이 다 닳아버렷나봐요 헤어짐보다 더 두려운것은 평생 날 잊고 날 지우고 살까봐 무셥죠 잡아야 할것같은데 가지말라고 말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대 가슴에 이미 정해져버린 그대답을 알고 있어서.. 이대로 눈물보이면 끝일것같아 숨죽여 참고 있는데 참아야 하는데 나 어떡하죠 어떡하죠 살아서 다시못볼걸..

무섭죠 2nb(투앤비)

아프죠 아프고아파서 가슴이 다 닳아버렷나봐요 헤어짐보다 더 두려운것은 평생 날 잊고 날 지우고 살까봐 무셥죠 잡아야 할것같은데 가지말라고 말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서 그대 가슴에 이미 정해져버린 그대답을 알고 있어서.. 이대로 눈물보이면 끝일것같아 숨죽여 참고 있는데 참아야 하는데 나 어떡하죠 어떡하죠 살아서 다시못볼걸..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