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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하늘로 다담교육

하늘로 하늘로 구름이 있는 곳까지 드높은 하늘로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로 하늘로 구름이 있는 곳까지 드높은 하늘로

나랑 같이 놀자 다담교육

참새들이 짹짹거리며 하늘로 포르르 “어? 같이 놀고 싶었는데….” 한 마리 두 마리 고양이가 살금살금 걸어가요. “나랑 같이 놀자.” 고양이 두 마리 야옹야옹하며 나무 위로 폴짝 또 폴짝 “어? 같이 놀고 싶었는데….” “송이야, 뭐 해? 나랑 같이 놀자.” 송이랑 친구들은 쭈르르 쭈르르 미끄럼을 타요. 개미처럼 꼬물꼬물. 참새처럼 짹짹짹.

하늘로 변진섭

[변진섭 - 하늘로]..결비 왜 그렇게 쉽게 떠났니 서두른듯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은채 하지 못한 말들도 하고싶은 말들도 내 가슴에 남아 있는데..

하늘로 제이한 밴드

그냥 그저 그런 내 기분은 음악소리에 무뎌지기를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고 내 나인 어느새 여기까지 왔나 평범하게 사는걸 꿈꿨어 나의 꿈들은 그저 꿈일까 빠르게 살아가는 시간들 조금 더디게 살아가도 될까 오 나의 노래가 그의 맘속에 깊이 닿기를 그저 바랄께 이 공기속에 적어 보낼래 이 멜로디에 담아 던져 버릴래

아기별의 친구들 다담교육

아기별은 손을 흔들며 다시 하늘로 올라갔어요. 친구들도 하늘을 보며 힘껏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 단풍잎은 붉은 옷을 입고 은행잎도 더 노란 옷으로 갈아입었어요. 귀뚤귀뚤 귀뚜라미는 더 크게 노래했어요. 하늘의 아기별은 친구들을 내려다보며 환하게 웃었답니다. “오늘 밤에 또 만나.”

저 하늘로? 신길역 로망스 [\'14 좋아 좋아 (Single)]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내 이야길 귀

희망의 하늘로 에반게리온

きぼうの そらへ(희망의 하늘로) 키보우노 소라에 <新世紀 エヴァンゲリオン refrain track 3> 노래 : 타카하시 요코 かなしみが こわした こころの かけらを 카나시미가 코와시타 고고로노 카케라오 슬픔이 부숴버린 마음의 조각을 りょうてで だきしめて あしたに おびえた 리요우테데 다키시메테 아시타니 오비에타 양손으로 감싸서

밤 하늘로 권나무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내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못하게 혹시 빠져 나오더라도 바람 속에 맴돌다 밤 하늘로

밤 하늘로 권나무 [\'14 지금 (EP)]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내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못하게 혹시 빠져 나오더라도 바람 속에 맴돌다 밤 하늘로

저 하늘로 신길역 로망스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내 이야길 귀

달빛이 하늘로 그림

달빛이 하늘로 - 그림 / Green Circle

하늘로 걷다 문릿(Moon Lit)

같힌 세상속에서 나는 떠나고싶어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내가 뭘 원하는지 여기서 뭘 하는지 다른 세상의 나는 알고있을까.. 아름다워보였던 나의 꿈도 이제 점점 사라져가고 나를 비추던 빛도 보이지 않아 이렇게 난 세상과 안녕.. 벗어나고 싶어 난 떠나고 싶어 이젠 지긋지긋한 매일 내일이 오면 이젠 바뀔수 있을까 난 세상은 그대로인데.. 아름다워보였던 ...

저 하늘로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 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 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내 이야길 귀 담아

하늘로 날아갈래 10x rules

야야야 달려라 야야야 저 멀리 하늘 높이 야야야 계속해서 뛰어가 야야야 끝없는 꿈을 향해 야야야 손을 뻗어 저 멀리 우주로 별들이 날 부르고 있어 한 발씩 다가가면서 이 세상을 벗어나고 싶어 워어어어어어어 하늘로 날아갈래 워어어어어어어 이 세상을 벗어나고 싶어 야야야 달려라 야야야 저 멀리 하늘 높이 야야야 끝없는 꿈을 향해 야야야 야야야 손을 뻗어 저 멀리

추억의 하늘로 신영신

슬픈 나뭇잎처럼 우연히 만나 서로 사랑했다 숲속길 걸으며 우린 추억을 노래했다 노을진 카페 창가에 앉아 아련한 행복의 꿈을 꾸었다 달콤한 추억의 카푸치노는 아름다운 사랑의 크레마였다 지금 내 빈 가슴엔 그 추억 그 사랑이 이젠 그대를 황혼의 철새처럼 추억의 하늘로 날려보낸다 달콤한 추억의 카푸치노는 아름다운 사랑의 크레마였다 지금 내 빈

안녕고래 (Bye Bye Whale) 크라잉 넛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넘실 하얀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바다 날 닮았던 바다친구들 모두 함께 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라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인어 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안녕 고래 (Bye-Bye Whale) 크라잉넛 (CRYING NUT)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넘실 하얀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 바다 날 닮았던 바다 친구들 모두 함께 빛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요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인어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안녕고래 크라잉넛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넘실 하얀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 바다 날 닮았던 바다 친구들 모두 함께 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요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너 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안녕 고래 (Bye-Bye Whale) 크라잉넛(Crying Nut)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 넘실 하얀 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 바다 날 닮았던 바다 친구들 모두 함께 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요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인어 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안녕고래 (Bye-Bye Whale) 크라잉 넛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넘실 하얀 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 바다 날 닮았던 바다 친구들 모두 함께 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요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문어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맨발의 청춘 (꽃제비, 최춘선, 예수) 최성규

진흙탕에 국수 한가락 불어있는 너의 발가락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메마른 땅에 녹슨 못 한 개 피에 젖은 그 발가락처럼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지하철에 차가운 바닥 갈라진 당신의 발바닥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언덕길에 뜨거운 바닥 피에 젖은 그 발바닥처럼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갔다

귀천 이원일, 명성민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길 와 닿으며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 수없이 헤메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 *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흐느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빗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길에 비에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3.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마음도 길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멀리 떠나가네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리듯 네 모습도 어둠에 무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 사이로 사라지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 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 다한 눈물 빗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네 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 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guitar solo....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

하늘로 가는 상자 자우림

눈을 뗄수 없어 설마설마 했어 오늘 TV속에 교통사고 뉴스 기억할 수 있어 맑고 환한 밤에 이제 다시 못 볼 아빠 나온 날을 하늘로 가는 상자 눈 앞에 보여 싫어 언제나 아픈 상처 늘 만나는걸 그대도 아실까 왜 날 신경쓰지 않죠 이밤 무서운 꿈에 모두 왜 신경쓰지 않죠 이밤 괴로운 꿈에

12.하늘로 쓰는편지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

하늘로 보내는 눈물 김순년

나의 사랑아 나의 가슴아 나의 눈물아 나의 이별아 왜 날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미치게만해 함께 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서 너를 지워 낼 수 없는 가슴은 하루가 일년처럼 너무 더디기만해 꼭 내 평생 같아서.. 나의 상처야 나의 슬픔아 나의 빗물아 나의 사랑아 왜 널 하늘이 데려가 떠나가 나를 울게해 네 이름을 불러 봐도 대답이 없는데 사랑한다 외쳐 ...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리듯 내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하늘로 보내는 편지 핸드(H-And)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에 있는 너 가져갔죠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까지도 하지만 난 잊지 못하죠 그녀의 향기와 사랑스런 그 미소까지도 시간을 돌릴 수는 없나요 마지막 인사도 전하지 못했는데 woo 그곳에서도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 추억을 기억해줘요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그땐 항상 웃을 수 있을 테니 그때 까지만 나를 잊지 ...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하늘로 쓰는 편지 COOL(쿨)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의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고는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하늘로 흐르는 길 Black hole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3.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마음도 길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멀리 떠나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 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하늘로 보내는 편지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치자꽃 피어 있는 밤에 초생달 떨어지기 전에 아 아 슬피 우는 새 소리처럼 내 마음도 환한 달빛 아래 서 있는 메마른 자작나무처럼 아 아 기다림에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추억들이 기나긴 밤 눈 앞에 스쳐 내 님을 찾아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갈래 갈래 갈래 저 달이 떨어지기 전에 제발 갈래 갈래 갈래 저 꽃잎 떨어지기 전에 갈래 갈래 갈래 저 새가 ...

하늘로 보내는 편지 로스 아미고스

치자꽃 피어있는 밤에 초생달 떨어지기 전에 아 아 슬피 우는 새소리처럼 내 마음도 환한 달빛아래 서있는 메마른 자작나무처럼 아 아 기다림에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추억들이 기나긴 밤 눈앞에 스쳐 내 님을 찾아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갈래 갈래 갈래 저 달이 떨어지기 전에 제발 갈래 갈래 갈래 저 꽃잎 떨어지기 전에 갈래 갈래 갈래 저 새가 그만 울...

편지 (하늘로 쓰는...) 리썰 언더그라운드 (Lethal Underground)

Hectic 시간이 많이 가도 술에 기대 취해 자신에 대한 원망뿐인 친구에게 악역 같은 몇 마디를 늘어 놔야겠네 알아 빠져드는 사랑이란 마치 알면서도 빠져드는 늪 구덩이 같이 너의 두 다리를 끝도 없이 끌어내려 알아 한 순간에 이별은 마치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과 같이 너의 맘을 쓸어내려 억지스런 욕심 따윈 부리지 마라 떠나간 배는 절대로 돌아오지 ...

편지 (하늘로 쓰는...) Lethal Underground

시간이 많이 가도 술에 기대 취해 자신에 대한 원망뿐인 친구에게 악역 같은 몇 마디를 늘어 놔야겠네 알아 빠져드는 사랑이란 마치 알면서도 빠져드는 늪 구덩이 같이 너의 두 다리를 끝도 없이 끌어내려 알아 한 순간에 이별은 마치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과 같이 너의 맘을 쓸어내려 억지스런 욕심 따윈 부리지 마라 떠나간 배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아 길가에 ...

저 하늘로?]?据? 신길역 로망스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내 이야길 귀

하늘로 보내는 편지 Los Amigos

?치자꽃 피어 있는 밤에 초생달 떨어지기 전에 아 아 슬피 우는 새 소리처럼 내 마음도 환한 달빛 아래 서 있는 메마른 자작나무처럼 아 아 기다림에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추억들이 기나긴 밤 눈 앞에 스쳐 내 님을 찾아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갈래 갈래 갈래 저 달이 떨어지기 전에 제발 갈래 갈래 갈래 저 꽃잎 떨어지기 전에 갈래 갈래 갈래 저 새가 ...

하늘로 보내는 편지 로스 아미고스 (Los Amigos)

?치자꽃 피어 있는 밤에 초생달 떨어지기 전에 아 아 슬피 우는 새 소리처럼 내 마음도 환한 달빛 아래 서 있는 메마른 자작나무처럼 아 아 기다림에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추억들이 기나긴 밤 눈 앞에 스쳐 내 님을 찾아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갈래 갈래 갈래 저 달이 떨어지기 전에 제발 갈래 갈래 갈래 저 꽃잎 떨어지기 전에 갈래 갈래 갈래 저 새가 ...

하늘로 보내는 편지 핸드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에 있는 너 가져갔죠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까지도 하지만 난 잊지 못하죠 그녀의 향기와 사랑스런 그 미소까지도 시간을 돌릴 수는 없나요 마지막 인사도 전하지 못했는데 woo 그곳에서도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 추억을 기억해줘요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그땐 항상 웃을 수 있을 테니 그때 까지만 나를 잊지 ...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Black Hole)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리듯 내 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 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 간 내 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 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 마음도 길 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Black Hole)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3.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마음도 길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멀리 떠나가네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Black..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르듯 내 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비탈진

하늘로 쓰는 편지 쿨(COOL)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편지 (하늘로 쓰는...) 리썰 언더그라운드(Lethal Underground)

시간이 많이 가도 술에 기대 취해 자신에 대한 원망뿐인 친구에게 악역 같은 몇 마디를 늘어 놔야겠네 알아 빠져드는 사랑이란 마치 알면서도 빠져드는 늪 구덩이 같이 너의 두 다리를 끝도 없이 끌어내려 알아 한 순간에 이별은 마치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과 같이 너의 맘을 쓸어내려 억지스런 욕심 따윈 부리지 마라 떠나간 배는 절대로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