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버지 니가 불러라

넌 아니?

함양 양잠가 전정민

헤야 디야 에헤야 에헤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로 불러라 - 너는 죽어 만첩청산의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헤야 디야 에헤야 에헤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로 불러라 어여 밭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나 옷감이 분명타 헤야 디야 에헤야 에헤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로 불러라

함양 양잠가 박귀희

함양 양잠가 - 박귀희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될란다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간주중 어여 밭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에 옷감이 분명타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간주중 너는죽어 푸릇푸릇 봄배추되거라

함양양잠가 성창순

함양양잠가 - 성창순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둥둥가 실실 너 불러라 어여 밭 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나 옷감이 분명타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한양 양잠가 김소희

(받는소리) 에야디야 에헤야 에 헤 두견이 울음운다 둥 둥가 실실 너 불러라 1. 너는 죽어 만첩강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2. 너는 죽어 푸릇푸릇 봄배추 되거라아, 아버지 죽어서 아이가이가 밤이슬 될거나 3.

함양 양잠가 (중모리) Unknown

(받는소리) 에야디야 에헤야 에 헤 두견이 울음운다 둥 둥가 실실 너 불러라 1. 너는 죽어 만첩강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2. 어여 밭가에 섬섬섬 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에 옷감이 분명타 3.

구급차를 불러라 스핏파이어(Spit Fire)

(Fractal) : This Is Fractal Call The Ambulance [여기는 프랙탈, 구급차를 불러라] 119 Call The Ambulance [119, 구급차를 불러라] We Are Spit Fire Call The Ambulance [우리는 스핏파이어, 구급차를 불러라] 119 Call The Ambulance [119, 구급차를

내이름 불러라 최영은

내 이름 불러라 내 이름 불러라 소중한 나를 잃었던 나를 비겁한 세상으로 나가련다 내 이름 불러라 내 이름 불러라 깨어날꺼야 다시 살꺼야 날 사랑할꺼야 간만에 멋을 한껏 부리고 빨간색 립스틱도 했는데 뾰족구두에 썬글라스도 다 이제 예전같지 않다더라 내 나이 모두 잊고 가련다 꿈 많던 나를 불러 내련다 잊었던 나를 다시 한번 다 찾을 수 있게

노래 불러라 동요프랜즈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 아침 새가 운다

노래 불러라 이젠어린이동요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화공을 불러라 이영태

글랑은 그리하여라 여봐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들여 토끼화상을 그린다. 동정유리 청홍연 금수추파 거북연적 오징어로 먹 갈아 양두화필을 덤뻑 풀어 단청 채색을 두루 묻히어서 이리 저리 그린다.

노래 불러라 별나특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이른아침 동이튼다 먼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새가운다 산새가 운다 이른아침

아줌마라고 불러라 내가보는세상

아줌마라고 불러라 결혼하였다 아줌마라고 불러라 아들딸 친구되었다 내 청춘 푸르기만 한것은 아니었다 내 청춘 보랏빛만은 아니었다 아줌마라고 불러라 경험 많으니 아줌마라고 불러라 지혜 로우니 아줌마라 불러도 정말 괜찮아 내 마음 아직도 청춘이니까 아줌마라고 불러도 청춘이어라 아줌마라고 불러도 순결하여라 내 청춘 푸르기만 한것은 아니었다 내 청춘 보랏빛만은 아니었다

함양양잠가 신영희

(후렴) 에야 뒤야 에헤야 에 헤헤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1 너는 죽어 만첩 청산의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 바람 될거라 (후렴) 2 너는 죽어 푸릇푸릇 봄 배추 되거라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밤 이슬 될거나 (후렴) 3 너는 죽어 삼월 동풍의 매화가 되거라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벌 나비 될거라 (후렴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2 (Feat. Webboy) 꼬마견

잡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 오야 가려무나 오야 껑충껑충 세상의 날개 펼치며 다 함께 뛰어보자 진지함은 너나 먹어 콩콩 전율 느끼며 다시 그때로 어린아이 그 때로 시간아 돌아와 돌아와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세상과의 싸움 걸지 말고 이제 그만 돌아와라 출퇴근 전생 속에 지쳐있는 모습들로 더 이상 벗어나라 불러라

노래불러라 (인기동요) 키키아이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이른 아침 동이 튼다 먼 동이 튼다 찬란한 해가 뜬다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노래 불러라 다같이 노래한다 이른 아침 새가 운다

&***트로트인생***& 니은

밤 버스에 몸을 싣고 곤한 졸음 추스릴 때 가슴을 파고드는 한소절 노랫소리 굽이 굽이 동서 남북 쉬운 길은 없다는 인생은 무대위에 연극이라는 노래소리 고개를 끄덕이면서 무언가 느낄 때 쯤에 나도 몰래 따라부른다 나와 같은 인생이라서 이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내 인생 멀로디 그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내 인생멜로디 오늘도 신나게

감격시대 김성환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트로트인생 니은

밤 버스에 몸을 싣고 곤한 졸음 추스릴 때 가슴을 파고드는 한소절 노랫소리 굽이 굽이 동서 남북 쉬운 길은 없다는 인생은 무대위에 연극이라는 노래소리 고개를 끄덕이면서 무언가 느낄 때 쯤에 나도 몰래 따라부른다 나와 같은 인생이라서 이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내 인생 멀로디 그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내 인생멜로디 오늘도 신나거 신나게 신나게 멋지게 한번

감격시대 현철

감격시대 - 현철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 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 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 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 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난봉가 김옥심

<긴난봉가> <후렴>아~에헤야 에~에헤야 어라험마 둥둥 내 사랑아~ 에 만경창파에 돛달고가는 저 배야 게 잠깐 닻놓고 게 머물어주소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병이로다 <자진난봉가> 에헤에 에헤야 어야더야 <후렴>어라험마 디여라 니가 내사랑아 넘어넘어 간다 훨훨 넘어 간다 올배~설배 천지이배 가네 밤새이

날랑같이 살자마★ 윤일산

[1절] 날랑같이 살자마~ 날랑같이 살자마~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라~ ~~~~~~~~~~~날랑같이 살자마~~~~ 구름아 멈추거라 가문단비 내려라 머리를 씻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계님계님아 살리마를 불러라 이 땅이 떠나도록 살리마를 불러라 물살아 고이거라 맑은 샘물되거라 가슴을 채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앵콜 김동규 [성인가요]

앵콜 _ 김동규 앵콜 앵콜 다시 불러라 잘 할때까지 불러라 밤이 새도록 노래 불러라 오늘은 내가 왕이다 이마에 넥타이 동여매고 앞으로 나간다 이제부터 겁날게 없다 우리들 세상이다 먹고살기 힘들어도 오늘만은 모두 잊어버리자 내일은 또 다른날이 시작 될거야 앵콜 앵콜 다시 불러라 잘할때가지 불러라 밤이 새도록 노래불러라 오늘은 내가 왕이다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라 유진

하늘을 창조하고 펴시는 땅에서 만물을 피우시는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 날 건지신 분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고 꺼지는 등불 끄지 않으신 눈먼자의 눈을 뜨게하고 갇힌 사람 자유롭게 한 분 그분은 주 그분은 주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라 기쁜 노래를 불러라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라 기쁜 노래를 불러라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라 기쁜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2 (Feat. Golden Light) 꼬마견

잡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 오야 가려무나 오야 껑충껑충 세상의 날개 펼치며 다 함께 뛰어보자 진지함은 너나 먹어 콩콩 전율 느끼며 다시 그때로 어린아이 그 때로 시간아 돌아와 돌아와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세상과의 싸움 걸지 말고 이제 그만 돌아와라 출퇴근 전생 속에 지쳐있는 모습들로 더 이상 벗어나라 불러라

찬미의 노래(Psallite Deo) 떼제 손발이

오 (이날은 주께서 만드신 날) 찬미의 노래 불러라 오 (다 함께 기뻐하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 (새로운 노래 불러라) 찬미의 노래 불러라 오 (놀라운 일 하신 주께)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 (세상 만민들아 찬양하여라) 찬미의 노래 불러라 오 (소리 높여 찬양)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 (손뼉 치며 주님 찬양) 찬미의 노래 불러라 오 (기쁨의 노래

불러라 불러 (태평가) 메트오페라합창단

불러라 불러. 태평가를. 너도나도 불러라. 열어라 열어. 문을 열어라. 대문 활짝 열고 복을 받아라. 새로 오신 우리 원님 선정을 베푸시니 풍기사람 복을 받네. 은덕을 입네. 이리보고 저리 봐도 풍기군수 제일이요. 풍기사람 복을 받네. 살판났네. 불러라 불러. 태평가를. 너도나도 불러라. 복 받을라오. 복을 받을라오. 에헤야 좋다 좋구나.

배따라기 오복녀

원정객사에 잔나비 휘바람 소래 가뜩이나 심란한 중에 쇠북강남에 외기러기는 웅성으로 짝을지어 한수로 떼떼떼 울면서 감돌아 드는데 다른 생각은 다 아니나고 동정숙 동정식하시던 친구의 생각에 눈물이 나누나 에 지화자자좋다 이렁저렁 죽은사람 동리 찾어가니 죽은 사람의 부모동생이며 일가친척이 모두 다 나와 파선 뱃사람 온단말 듣고 선청머리 내다르며 뱃전을 부여잡고 애곡을 불러라

감격시대 조아애

감격시대 - 조아애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 팔랑 바람새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은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간주중 거리는

청춘 나팔 명국환

청춘 나팔 - 명국환 불러라 청춘 나팔 랄라라라라라라 지난 날의 그 노래를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라 청춘 나팔 랄라라라라라라 소리 높이 그 노래를 그리운 그 노래를 아름다운 사랑도 눈물 겨운 추억도 잊지 못할 멜로디다 리듬이다 화모니다 불러라 청춘 나팔 랄라라라라라라 소리 높이 부르자 간주중 불러라 청춘 나팔 랄라라라라라라 가슴 속의 그 노래를

The Ruckus Army 럭스

머릿속을 텅 비우고 소리쳐 불러라 네 남아 있는 술잔을 다 마셔 재껴라 머릿속을 텅 비우고 소리쳐 불러라 내 남아있는 시간동안 뽕빨을 내자 We're the Ruckus Army and we're the ones to win Raise your fist up high until you break down all the walls We're

감격시대 김연자

감격시대 - 김연자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THE RUCKUS ARMY 럭스(Rux)

머릿속을 텅 비우고 소리쳐 불러라 네 남아 있는 술잔을 다 마셔 제껴라 머릿속을 텅 비우고 소리쳐 불러라 내 남아 있는 시간 동안 뽕빨을 내자 We're the ruckus army And we're the ones to win We're not afraid of anything cause we're the stupid punks We're

즐거운 목장 바니걸즈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흰구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즐거운 목장 양진수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빛나는 수평선 김해송

불러라 라라라라라 불러라 라라라라라 장사의 노래를 라라라라라 라라라 모래는 은가루요 우리들은 검둥이 라라라라라라라라 가잔다 라라라 가잔다 라라라라 몽금포로 청춘에 수향 라라라라 라라라라 물소우는 바다위에 푸르다 장사들아 라라라라라 불러라 라라라라라 불러라 라라라라라 낭만의 노래를 라라라라 라라라라 하늘은 코발트요 우리들은 젊었다

즐거운 목장 장세정

1.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 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즐거운 목장 정훈희

즐거운 목장 - 정훈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이은희

즐거운 목장 - 이은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금사향

★작사:손로원 작곡:박시춘 1.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인생의 노래 (The Song Of Life) 명용

인생은 노래 짠짜라 짠짠 박자도 없는 노래야 울다가 웃다가 또 울고 웃는 아무도 모르는 미로의 노래 우리 모두다 인생의 친구 다 함께 건배합시다 한치 앞 모르는 인생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하지맙시다 음악에 맞춰 짠짜라 짠짠 크게 불러라 목이 쉬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음악에 맞춰 짠짜라 짠짠 한 번 가면 다시는 못 올 우리의

감격시대 이미자, 백설희

거리는 부른다 환희의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파랑새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감격시대 진해성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않다 행운의 뱃길아

감격시대 김정구

1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2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않다 행운의 뱃길아

감격시대 백설희,이미자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도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감격시대 김광남

1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2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않다 행운의 뱃길아

감격시대 백설희.이미자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도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감격시대 은방울자매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이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희망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