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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를 늦봄

이젠 너를 놓아주려고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 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버리려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슬어 변해버린 너와의

늦봄 동안

하루하루 특별할 것 없는 하루의 끝 스치는 바람에 기억 속에 너를 다시 찾아 아름답던 희미해져 버린 우리 기억 따스한 햇살에 눈부시게 다시 선명해져 때 늦은 봄 바람 속에 지고 지는 석양 속에도 내가 걷는 이 길에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그리며 그리다 또다시 너를 부르다 홀로 남겨져 버렸어 때 늦은 봄 바람 속에 지고 지는 석양 속에도

산책 늦봄

보여 가벼운 맘으로 집을 나섰더니~ 시원한 바람과 향긋한 꽃 향기가 지친 내 맘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아주 포근히) 길게 뻗은 이 길을 한참 걷다 보니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올라~ 그렇게 빠른 걸음도 아니었는데 벌써 이렇게 참 먼 길을 걸어왔네~(아주 먼 길을) 오~ 오~ 오~ 혼자 조금은 쓸쓸히~(쓸쓸하게) 걸어가는 이 길이 이젠

늦봄 늦봄(Late Spring)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한없이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가슴 허전했던 가을도~ (어느새 지나고) 춥고도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 꽃들이 만발한 봄이왔네~ 봄!

늦봄 김일두

everybody no money baby baby baby baby no money honey honey honey honey no money lover lover lover lover no money everybody everybody no money i want money i will be money i want money i will be money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한없이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가슴 허전했던 가을도~ (어느새 지나고) 춥고도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 꽃들이 만발한 봄이왔네~ 봄! 봄!

Turn 늦봄

바람이 물어 오네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냐고~ 으으흠~ 조용히 웃으며 말하죠~ 너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고~ 어둠이 물어 오네요~ 여기가 너의 머물 곳이냐~ 가만히 고개를 숙인 채~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죠~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나는 왜 멈춰서 버린 것 일까~ 어디로 향해가는 걸까~ 새벽을 타고 떠나가 볼까~ 지나간 (지나간) 나의 날들아 이젠 널 떠나간다

이젠 너를 늦봄(Late Spring)

이젠 너를 놓아 주려고 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버리려~ 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 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버린 너와의 추억들~ 이제와 사랑이라 불러 보지만~ 스쳐간

오늘 하루 어땠나요 늦봄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이 들었었나요~ 그대 맘 속의 별들이 모두 빛을 잃어버렸나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이 들었었나요~ 그댈 향해 핀 꽃들도 모두 시들어 버렸나요~ 오늘 따라 왠지 그대의 슬픔들이 파도가 되어 내게로 와요~ 지친 마음에 여린 떨림 들과 작은 소리마저 들리네요~ 그대 내게 다가와봐요 그대의 눈을 볼 수 있게~ 모든걸 다 내려놓고 ...

도시소년 늦봄

오래 전에 이 땅의 소년들은 너무나 가벼운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가벼워서~ 조금만 날개 짓을 해도 더욱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날아갈 수가 갈수가 있었지~ 있었지~ 지금의 이 도시의 소년들은 너무나 무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무거워서~ 아무리 날개 짓을 해도 더욱더 아름다운 세상으론 날아갈 수가 갈수가 없어 갈수 없어~ 이 도시의 ...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

Rainy Day 늦봄

오늘처럼 촉촉하게 비가 내리면한 소녀가 너무 생각나요~내 마음을 첨으로 설레게 했던 첫사랑~빨간 우산 하나를 예쁘게 들고서날 기다리던 작은 소녀는~비를 타고 내려온 보랏빛에 요정이었죠~Rainy Day~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 날도 비가 왔죠~우리 맘을 모두 아는 듯이 수줍게도 내렸었죠~Rainy Day ~ 조심스레 나눴던 우리들에 비밀 얘기들~지금...

Obradi Obrada 늦봄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Obradi Obrada~볼품 없는 인생이라 생각하며 이제껏 살았어~ (볼품없는 인생)꽉 막힌 운명일 거라고 믿으며 이제껏 왔어~ (꽉 막힌 운명)이리 저리 흔들흔들 조금은 어지러운 내 인생~울랄라 에헤라디야 조금은 즐거운 인생~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마구마구 흔들려)해가 뜨면 기분이 좋아서 ...

수면 아래로 늦봄

사랑의 아픔들이여세상의 슬픔들이여이제는 내곁에서 떠나지않는 세월의 무상함이여나 지금 어디에 있나나 이제 어디로 가나 사나운 인생의 한가운데서 이렇게 떠돌고 있네나 이제 무얼위해서나 이제 누구와 함께이토록 힘겨운 세상 속에서어떻게 살아야하나미움의 씨앗들이여현실의 비정함이여이제는 나의 곁을 모두 떠나가그리운 내 님들이여나 이제 무얼위해서나 이제 누구와 함...

늦봄 (Feat. 최상언) 동안

하루하루 특별할 것 없는 하루의 끝 스치는 바람에 기억 속에 너를 다시 찾아 아름답던 희미해져 버린 우리 기억 따스한 햇살에 눈부시게 다시 선명해져 때 늦은 봄 바람 속에 지고 지는 석양 속에도 내가 걷는 이 길에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그리며 그리다 또다시 너를 부르다 홀로 남겨져 버렸어 때 늦은 봄 바람 속에 지고 지는 석양 속에도

늦봄 (2013 Ver.) 김일두

늦봄 비바람 칠 때 다리 밑 팔짱 낀 아가씨 지나는 여객선 보며 마신다 술 참는다 울음 비좁은 천막 안 따뜻하다 파도 소리 갈매기의 돌림 노래 화음 넣어 삐리 삐리 baby baby baby baby no money honey honey honey honey no money lover lover lover lover no

산책 늦봄(Late Spring)

좋아 보여 가벼운 맘으로 집을 나섰더니~ 시원한 바람과 향긋한 꽃 향기가 지친 내 맘을 포근하게 감싸주네~ (아주 포근히) 길게 뻗은 이 길을 한참 걷다 보니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올라~ 그렇게 빠른 걸음도 아니었는데 벌써 이렇게 참 먼 길을 걸어왔네~ (아주 먼 길을) 오~ 오~ 오~ 혼자 조금은 쓸쓸히~ (쓸쓸하게) 걸어가는 이 길이 이젠

Turn 늦봄(Late Spring)

바람이 물어 오네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냐고~ 으으흠~ 조용히 웃으며 말하죠~ 너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고~ 어둠이 물어 오네요~ 여기가 너의 머물 곳이냐~ 가만히 고개를 숙인 채~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죠~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나는 왜 멈춰서 버린 것 일까~ 어디로 향해가는 걸까~ 새벽을 타고 떠나가 볼까~ 지나간 (지나간) 나의 날들아 이젠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Late Spring)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 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머무는 것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늦봄(Late Spring)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이 들었었나요 그대맘속에 별들이 모두 빛을 잃어버렸나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눈물이 흘렀나요 그댈향해 핀 꽃들도 모두 시들어버렸나요 (X 2) 오늘따라 왠지 그대의 슬픔들이 파도가 되어 내게로 와요 지친마음에 여린 떨림들과 작은소리마저 들리네요 그대 내게 다가와봐요 그대에 눈을 볼수 있게 모든걸 다 내려놓고 잠시라도 내곁에 기대봐요...

Rainy Day 늦봄(Late Spring)

오늘처럼 촉촉하게 비가 내리면 한 소녀가 너무 생각나요~ 내 마음을 첨으로 설레게 했던 첫사랑~ 빨간 우산 하나를 예쁘게 들고서 날 기다리던 작은 소녀는~ 비를 타고 내려온 보랏빛에 요정이었죠~ Rainy Day~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 날도 비가 왔죠~ 우리 맘을 모두 아는 듯이 수줍게도 내렸었죠~ Rainy Day ~ 조심스레 나눴던 우리들에 비...

Obradi Obrada 늦봄(Late Spring)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Obradi Obrada~ 볼품 없는 인생이라 생각하며 이제껏 살았어~ (볼품없는 인생) 꽉 막힌 운명일 거라고 믿으며 이제껏 왔어~ (꽉 막힌 운명) 이리 저리 흔들흔들 조금은 어지러운 내 인생~ 울랄라 에헤라디야 조금은 즐거운 인생~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마구마구 흔들려) 해가 뜨면...

수면 아래로 늦봄(Late Spring)

사랑의 아픔들이여 세상의 슬픔들이여~ 이제는 내 곁에서 떠나지 않는 세월의 무상함이여~ 나 지금 어디에 있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사나운 인생의 한가운데서 이렇게 떠돌고 있네~ 나 이제 무얼 위해서~ (무얼 위해서) 나 이제 누구와 함께~ (누구와 함께) 이토록 힘겨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미움의 씨앗들이여 현실의 비정함이여~ 이...

날아라 날아 올라라 늦봄(Late Spring)

끈끈이에 붙은 채 배를 깔고 누워서 먹다가 죽어가는 마치 똥파리같이 경직된 일상에 묶여 살지 좋은 게 좋은 거라 스스로 안위하고 황금의 늪에 빠져 그저 허우적대며 꿈마저 내던진 채 살고 있지 텅텅 빈 내 가슴과 마주 대하고 앉아서 차가운 소주잔을 기울이다 잊었던 내 진실에 붉게 충혈된 눈으로 하늘을 쳐다보다 소리쳤지 날아라 (구름을 지나) 날아 올라라...

도시소년 늦봄(Late Spring)

오래 전에 이 땅의 소년들은 너무나 가벼운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가벼워서~ 조금만 날개 짓을 해도 더욱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날아갈 수가 갈수가 있었지~ 있었지~ 지금의 이 도시의 소년들은 너무나 무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무거워서~ 아무리 날개 짓을 해도 더욱더 아름다운 세상으론 날아갈 수가 갈수가 없어 갈수 없어~ 이 도시의 ...

동행 단편선과 선원들

늦봄 자락 밤바람이 차가웁게 미닫이를 흔들고 스쳐 가는 옛날 사람 생각에 난 잠이 오질 않아요 같이 걸을까요 같이 걸을까요 그러다 후두둑 여우비 내리고 내 베게도 젖어서 오늘 같은 날은 독한 소주 한잔 털어놓고 싶어요 같이 걸을까요 같이 걸을까요 생각 없이 나선 신촌로터리에 사람들이 많아요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다 이런 피가 나버렸어요

피려거든, 그 꽃이여 정미조

사라져간 그 꽃이여 굳어버린 내 가슴에 다시 피어나 새 봄이 온다면 떠나버린 사랑이여 기약 없는 내 가슴에 다시 찾아와 그 봄을 준다면 다시 한번 타오를 수 있을까 우리가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 쓸쓸한 세월 지나 그 어디에서 또 마주치면 늦봄 꽃잎처럼 다시 눈물지겠네 피려거든 그 꽃이여 나의 마음 한 가운데 가장 더운 곳 거기서 피어나

대체불가능 revy breaux

우리의 골 블랙홀 늦봄 같았는데도 동백꽃이 빽빽히 내 손에 너는 못됐고 난 너의 것이 못 됐고, 못났고 coal black crow monochrome cold 선히 보였고 넌 곧 속을 털었고 홀가분해진 몸과 떠났고 난 골로.

만고강산(萬古江山) 이선희

때마침 모춘(暮春, 늦봄)이라 붉은꽃 푸른 잎과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색(春光春色)을 자랑한다. 봉래산 좋은 경치 지척에 던져 두고 못 본 지가 몇 해런고. 다행히 오늘날에 만고강산을 유람할 제 이 곳을 당도하니 옛 일이 새로워라. 어화 세상 벗님네야. 상전벽해(桑田碧海) 웃들 마소.

이젠 The Cube

이젠 괜찮아 얼굴을 들어 봐라 따스한 햇살이 니 얼굴을 비추고 있지 않니 이젠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라 그리고 힘차게 일어나서 다시 시작해보자 슬픔과 눈물이 너를 아프게 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야 해 두려워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지켜주리라 너를 안아주리라 겁내지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

이젠 큐브

이젠 괜찮아 얼굴을 들어 봐라 따스한 햇살이 니 얼굴을 비추고 있지 않니 이젠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라 그리고 힘차게 일어나서 다시 시작해보자 슬픔과 눈물이 너를 아프게 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야 해 두려워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지켜주리라 너를 안아주리라 겁내지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 끝날 이 와도 주는 너를

이젠 노이즈

(rap)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엔 예전같지 않은 느낌들이 있어 어색해진 너의 표정들을 느끼면서 이별이 날 찾아왔다는 걸 느꼈기에 아무 대답조차 할수 없던 나는 너를 그냥 잃어버리기 로 했어 네게 부담되는 그런 사랑으로 나는 기억되고 싶은 맘은 없었으니까.

이젠 Y2K

너를 축복해야 하지만. 터져 버린 눈물 네게 보이진 않을꺼야. 마지막까지도 말하지 못한 고백에 더 아프지만. 그냥 이대로 너를 떠날게. 내가 모두 가질게 몫의 슬픔 모두. 내가 보이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겠지만. 넌 가끔은 생각해줘. 한때 니 곁에 내가 있었단 걸. 불 수 없어 나에겐 다른 사랑에 빠진 니 모습.

이젠 심정훈

난 널 이렇게 간절히 찾고 있는데 이미 떠난 너의 뒷 모습에서 느꼈지 우리 옛기억들을 이쯤에서 그만 잊혀져야 해 생각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 볼래(나 이제) 끝나버린 인연이지만 기억해 너와 옛 시간들을 (시간들을) 내겐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언젠가는 알겠지 지친 너에 곁에서 언제나 작은 힘이 되기를 항상 너를 생각했던 나인데 이젠 *

이젠 심정훈

난 널 이렇게 간절히 찾고 있는데 이미 떠난 너의 뒷 모습에서 느꼈지 우리 옛기억들을 이쯤에서 그만 잊혀져야 해 생각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 볼래(나 이제) 끝나버린 인연이지만 기억해 너와 옛 시간들을 (시간들을) 내겐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언젠가는 알겠지 지친 너에 곁에서 언제나 작은 힘이 되기를 항상 너를 생각했던 나인데 이젠 떠나가지마라

이젠 노이즈 (Noise)

rap) 이젠 이젠 너의 맘이 변해버린 이유를 너의 너의 이미 내가 지워지고 없었어 이젠 이젠 요즘 니가 나를 피해 왔던걸 너의 너의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였어 rap)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속엔 예전 같지않은 느낌들이 있어 어색해진 너의 표정들을 느끼면서 이별이 날 찾아왔다는거 느꼈기에 아무 대답조차 할 수 없던 나는 너를 그냥 잊어

이젠 The Crack

아마 우린 오래 전부터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서로 많이 원했는지 몰라 아침엔 볼 수 없는 보라색처럼 넌 내게 너무 아름다워 이젠 제발 내게로 와 너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되게 해줘 이젠 제발 내게로 와 너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게 해줘 제발 아마 우린 오래 전부터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서로 많이 원했는지 몰라 아침에

이젠 너를 오석준

[오석준 - 이젠 너를]..결비 아무말 없이 너 미소짓는 모습이 내마음도 슬퍼 지게 해~ 우리가 만난 날 함께 듣든 노래는 여전히 흐르고 있는데~ 돌아서가는 뒷모습 너의 그림자 속에 우리의 지난 웃음들 바람속에 나에게 멀어져만 가네..

이젠 너를 노매드

이젠 너를 놓아 주려고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 버리려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 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 버린 너와의 추억들.

이젠 너를 마로니에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거짓과 위선 이제는 싫어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함께 있다고 느끼고 싶어 나를 스치는 시선 언제나 많은 걸 숨겨왔었지 무심히 넘길 수 있어 언제나 나아닌 내 모습으로 내가 만들어 놓은 어떤 모습들속에 난 갇혀 있었지만 깊이 사랑한 만큼 내게 솔직할거야 이젠 내게 널 보여줘 오늘밤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거짓과 위선 이제는

이젠 박병규

이젠 모두 지워야 할 기억들인데 미련한 내 마음이 널 붙잡고 있어 이미 내게 익숙해진 니 모습인데 그 기억들마저 다 사라지잖아 이젠 안녕 나도 너를 보낼게 안녕 널 사랑했던 날도 사랑했던 맘도 사랑했던 순간도 내게서 모두 다 잊어줄게 기다리란 말도 보고싶단 말도 가지말란 말도 다 이제는 Bye Bye 이젠 모두 지나버린 기억들인데 그

이젠 박병규(Park Byungkyu)

이젠 모두 지워야 할 기억들인데 미련한 내 마음이 널 붙잡고 있어 이미 내게 익숙해진 니 모습인데 그 기억들마저 다 사라지잖아 이젠 안녕 나도 너를 보낼게 안녕 널 사랑했던 날도 사랑했던 맘도 사랑했던 순간도 내게서 모두 다 잊어줄게 기다리란 말도 보고싶단 말도 가지말란 말도 다 이제는 Bye Bye ♬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이젠 DJ나인

힘들어 할까봐 조심스레 너를 보내고난 후에 난 울었어.. 가지 말라하지 못하는 내맘 너무 아파서 사진속에 너를 보면서 돌아와 달라했는데.. 이젠 내곁에 다른 사람이.. 널 느끼지 못할 만큼에 사랑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기다려 달란 말도 해줄 수 없잖아 이젠... 한동안 잊을 수 없었어.. 나를 깨워주던 너에 목소리가 그리워..

이젠 Y2K

넌 모르길 바랄께 내가 너무 사랑했단 사실 마처 그저 친구로만 좋아했다고 오해해 주길 어리석은 사랑뒤엔 아픔인걸 알았지만 나 그래도 행복했어 널 볼수있음에 자신이 없어 나에겐 다른 사랑에 빠진 니모습 난 넌를 축복해야 하지만 터져버린 눈물 제게 보이진 않을꺼야 마지막까지도 말하지 못한 고백에 더 아츠지만 그냥 이대로 너를 떠날게 내가 모두 가질게

너를 오렌지핀

널 믿어왔어 너의 모든 것을 나에 대한 모든 것은 널 위해 있는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그런 말이었어 예전 모든 추억을 전부 지우고 싶어 이젠 너를 이제 난 많은 걸 잃었어 알고보니 난 완전히 속고 있던 것을 이젠 이제와서 알아버린 나 나의 마음 죽도록 널 증오하게 되어버린 나 주위를 둘러봤어 난 어지러워 생각하면 난 지금도 참을 수 없어

이젠 이문식

너무도 오래전 일인걸~~ 너없인 하루도 못살꺼 같아서 잘알기에 힘들어 할까봐 조심스레 너를 보내고 난후에 난 울었어 가지 말라하지 못하는 내맘 너무 아파서~~오오오 사진속에 너를 보면서 돌아와 달라 했는데~~ 이젠 내곁에 다른 사람이~ 널 느끼지 못 할 만큼에 사랑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기다려 달란말 또 해줄수 없잖아 이젠

이젠 더크랙(The Crack)

아마 우린 오래 전부터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서로 많이 원했는지 몰라 아침엔 볼 수 없는 보라색처럼 넌 내게 너무 아름다워 이젠 제발 내게로 와 너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되게 해줘 이젠 제발 내게로 와 너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게 해줘 제발 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생각 나 날 꿈에 남겨두지는 마

이젠 강재문

너무도 오래전 일인걸~ 너 없인 하루도 못살 것 같아서~ 잘 알기에 힘들어 할까봐~ 조심스레 너를 보내고 난 후에 난 울었어 하지만 말하지 못하는 내맘 너무 아파서~ 사진속에 너를 보면서~ 돌아와 달라 했는데~ 이젠 내 곁에 다른 사람이~ 널 느끼지 못 할 만큼의 사랑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기다려 달란 말 또 해줄수도 없잖아~~이젠

너를 방대식

[방대식 - 너를] 나 난 지금것 무얼위해 내 지친 가슴을 어둠속에 묻어 왔는지 이젠 더이상 갈곳도 없는 이세상 끝에서 누구를 위해 난 또 다시~우우우우 싸늘한 너의 곁에 한조각 미움마저 묻어야만 했는지..

Time Flies (Feat. 태기) 쿼시

오늘도 여전히 시간은 가 끊임이란 건 없고 또 지나면 다 사라져버릴 듯하네 이마의 땀방울도 증발하곤 하지 dries and flies 20의 봄 같은 나이에서 어느덧 30의 늦봄 같은 나이에 도달 그리고 40의 초가을 그 사이에서 태어날 내 모습을 닮을 아이의 손을 꽉 붙들어 맨 채 나도 허리춤 꽉 붙들어 맨 채 돈 벌러 hurry up 머리 위 수북하게 쌓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