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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거두...

나무 관세음보살 능인스님

너무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별을 세듯 그리는 그 얼굴이여 우리 이 성전에 두손 모아 바라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아~ 당신은 영원한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이 가슴 비춰주시는 당신은 당신은 나무 관세음보살 2.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사...

아범아 내 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 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어디든지 나는 감사하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가고파도 갈수 없는 기구한 ...

흘러간 내청춘 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내청춘 잃어버린 그청춘이 너무나 야속구나 추억속에 뭍혀버린 그시절이 그립구나 아~아~아~ 그리운 내청춘이여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나를두고 머나먼길 미련없이 떠나갈바에 사랑한다 말을말지 사랑한다 왜그랫소 차라리 미...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나는 어리석은 중생 능인스님

1. 과거에 지은 업장 얼마나 많기에 이마음 하루해를 번뇌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참회도 해보고 더러는 님의 말씀 새겨보지만 너무 어렵더라 어렵더라 님의 그 말씀들이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드리는 나는 나는 어리석은 중생 2. 지난날 지은 죄업 얼마나 많기에 이몸은 긴세월을 고통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잘못을 빌면서 더러는 님의 모습 우러러보지만 ...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 내 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어머니 내 ...

십이인연 능인스님

1, 무한한 업으로 번뇌를 일으켜서 좋은일 나쁜 일 과보를 얻으매 금세에 태어나려 한 생각을 만들어서 이름뿐인 마음과 형상뿐인 몸으로 눈과 귀 코와 혀 몸 뜻을 모두 만들어 객관경계 대하여서 접촉을 해 보지만 그것이 좋고 나쁜것을 전혀알지 못하네 2, 외계의 사물을 보고 듣고 받아들여 성욕과 경계의좋은것 탐하여 그것을 가지려고 집착심을 일으켜서 미래...

발심수행가 능인스님

부처님이 적멸궁을 장엄하심은 욕심 버려 고행하신 때문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중생들이 불난 집을 돌고 도는 것은 욕심 쫒아 쾌락 즐긴 까닭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방해 없는 천상세계 못가는 것은 삼독번뇌 귀한재물 삼음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혹 없는 지옥...

웃으면서 삽시다 능인스님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길어야 한백년 사는 우리 인생인데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둘이 서로 마음마춰 살다 보면은 안되는 일도 되게 되잇고 아웅다웅 소리 높여 싸우다 보면 되는 일도 안되는게 우리 인생사 우리 서로 한마음 되여 웃으면서 삽시다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어차피 한평생...

사 랑 은 능인스님

사랑 사~~랑 사랑 음~~음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것 바람이 분~다고 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아니야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야 사랑은 기뻐도 사랑은 슬~프도 언제나 한결같은 그마음 그 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 흐른다고 사랑의 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 돌아서 간~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길을가다 생전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난 그만반해버렸어 어떻게하면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좋은방법이생각나질않아 하지만 나는 용기를내서 진정한 내마음은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고백을하고 먼훗날을 기약하자고 아름다운 사랑을 얘기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이젠 우리...

행복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아웅다웅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티격태격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아범아내아들아(MR)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

아범아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얼굴들 가고파도 갈수없...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길을가다 생전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난 그만반해버렸어 어떻게하면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좋은방법이생각나질않아 하지만 나는 용기를내서 진정한 내마음은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고백을하고 먼훗날을 기약하자고 아름다운 사랑을 얘기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이젠 우리...

당신은무정한사람-★ 능인스님

능인스님-당신은무정한사람-★ 1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내가먼저 널좋다고 옆구리 콕콕 찌르더냐 좋아할땐 울며불며 매달리더니 이슬먹은 아름다운꽃 송이송이 꺽어놓고 이제와서 날싫다고 돌아선당신 미워미워 당신은 정말미워 당신은 무정한사람~@ 2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담배술 성과마약 능인스님

제목-담배 술 성과 마약 몆백년을 살겠다고 히히락락 즐겨찻던 담배술-성과마약-한때에즐거움이--이렇에 괴로울줄이야-나는정말몰랐엇네--몸과맘이 너무아파-살여조요- 살여조요-아무리-몸부 림쳐도-이제는 돌이킬수없는-이미지난-일인 것 을 ------2절~~~~~~~~~~~ 창피하고-부끄러워-두고두고-후회을해도 담배 술 성과 마약 순간에-즐거움이...

흘러간내청춘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내-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장엄염불가 능인스님

아미타불진금색 (나무~) 상호단엄무등륜 (나무~) 백호완전오수미 (나무~) 감목징청사대해 (나무~) 광중화불무수억 (나무~) 화보살중역무변 (나무~) 사십팔원도중생 (나무~) 구품함령등피안 (나무~) 이차예찬불공덕 (나무~) 장엄법계제유정 (나무~) 임종실원왕서방 (나무~) 공도미타성불도 (나무~) 극락세계연지중 (나무~) 구품연화여거륜 (나무~...

흘러간내청춘내사랑(MR)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내-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처음 만난 붓다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산행하다 생전 처음만난 부처님에게 난 그만 반해버려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않아 그렇치만 나는 용기를 내서 진정한 내마음을 이 렇쿵이렇쿵 솔직히 고백을 하고 묻는 나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붓다를 우러러 깨우며 난 의지 하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

사랑해영원히너를-★ 능인스님

능인스님-사랑해영원히너를-★ 1절~~~○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였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혼의 옷자락 하나 난 잃을수없어~오직 너를~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화산처럼 이세상~이세상 다하는날까지~@ 2절~~~○ 하늘이 내게 보내준

아범아 내아들아 능인스님

1.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우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궁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2.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 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

성불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번뇌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탐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

사랑해 영원히 너를 (결혼축가) 능인스님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었어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에 옷자락하나 내 이룰수없어 -오직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 화산처럼이 세상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의 옷자락하나내 이룰수없어 -오직 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붉게 타는 활화산...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인생 능인스님

구름은 흘러 흘러 바람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네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모두다 떠나버린 아늑한 옛 일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

연등 능인스님

[1절]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내 마음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두손모아 기도하는내 마음 밝혀주네[2절]언제나 향기로운 꽃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밝힐까나빨강노랑 하얀...

님이시여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영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

님이시여 남진

백년을 함께하자 하시더니 어디로 가셨오 세월이 가도 가도 잊을수 없네 님이시여 남은 이몸 어이 하리까 아하 아하 님이시여 애끊는 마음 아하 아하 님이시여 허전한 마음 떨어지는 꽃잎처럼 무정한 님이시여 <간주중> 세월이 가도 가도 잊을수 없네 님이시여 남은 이몸 어이 하리까 아하 아하 님이시여 애끊는 마음 아하 아하 님이시여 허전한

님이시여 남정희

1.님이여 님이시여 보고 싶어요 앵두꽃 피는 고향 잊으셨나요 가면서 남긴 말씀 믿고 있는데 목메어 불러본들 메아리만 서러웁고 돌아올 기약 없네 무정한 님이시여 2.님이여 님이시여 보고 싶어요 애타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돌아와 주신다고 믿고 있는데 어이해 나를 찾아 돌아올 줄 모르나요 불러도 대답 없네 무정한 님이시여

님이시여 김형용

산허리 굽이돌아 시오리 오솔길은 어~~이 쉬다가니 가벼운 걸음이여 천년은 말이 없는 이끼낀 바윗틈 옥곡고 흘러가는 하얀 구름들이 내마음 잠재우니 청아한 나날이여 에~헤야 님이시여 청산에 님이시여 천년을 함께 살자 만년을 함께 살자 어화둥 살자하던 내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L.M.B. Singers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품에 안기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주시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 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님이시여 최유정

절)) 고려왕조~ 오~ 백년~ 외침속에 가버린 세월~ 부귀와 공명~ 촛불로 사르고 하늘가신 김취려 장군~ 거룩한~ 님의충정 후손에게 전하고저~ 박~ 달~제 영마루에 기마상을 세웠습니다~ 절)) 조~국의 소명따라 살아가신 님~ 이시여~ 왕~명도 거절한채~ 변방치킨 김취려 장군~ 거룩한 ~ 님의 절개~ 후손에게 전하고저~ ...

님이시여 양명순

바람이였나 꿈이였나 봄처럼 짦았던 사랑을 못 잊어 꽃이 되고 싶고 해이고 싶지만 당신의 그림자이예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이따금 가슴이 시리워 고개를 떨꾸고 싶을때 아시나요 서러운 당신의 그림자는 나예요

님이시여 김향순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운 추억 나 어떻게 지우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박서진

1)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 없이 어이 떠나 가셨나요 그 고운

님이시여 김세은

여보시요 님이시여 날좀보소 님이시여 험한세상을 당신과 함께 걸어온 긴세월 해가 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세월 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가슴에 쓰라림도 당신과 함께 이겨내며 지켜온 우리의사랑 스쳐가는 추억을 가슴에 두고 사랑을 채워줄 당신 여보시요 님이시여 날좀보소 님이시여 험한세상을 당신과 함께 걸어온 이길을 별이 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님이시여 김동현

낮꽃을 피워서 밤꽃을 피워서 사랑의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달도 별도 잠든 이 밤에 님 그리워 보고파요 날 밝으면 님 오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멍울진 가슴 안고 한없이 기다리네 어느 날 택일하여 님 오시나요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님이시여 노래: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 싶은 이 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 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 마음 달래 주구려 ((((((((간주)))))))) 아물지 않는 이 상처는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

님이시여 송춘희

시아시꽃을 피우는 그정성을 압니까 마음을 비우면 세상은 밝아지네 님이여 님의 미소로 이몸 살피옵소서 웃음도 눈물도 빛고운 그림자인걸 향불의 마음 씻어 욕심 버려 사르렴니다 그누가 흙이 되어서 돌아갈길 모름니까 마음을 비우면 일류는 행복하네 님이여 님의 미소로 이몸 살피옵소서 사랑도 미움도 꿈속에 꿈인것을 등불에 마음 밝혀 어둠을 없에렴니다

님이시여 양공진

님이 가네 님이 가네님 간다네인연의 끈을 어이 놓고 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마지막 가시는 님의 모습눈물밖에 지울 수 없고북바치는 님의 설움절망만이 깊어지네하늘이여 비나이다무지개 다리놓아님 가시게 하옵소서님이 가네 님이 가네님 간다네인연의 끈을 어이 놓고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멈추지 않았던 고된 삶도꺽이지는 않았것만북바치는 님의 설움절망만이 ...

님이시여 엘엠비 싱어즈

님이시여 님이시여 임의 품에 안기고져 향과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님이 탐욕의 언덕에서 헤메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 주시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님이시여 E&I 중창단

아름다운 저 달이여 관음님의 모습인가 하얀 얼굴 고운미소 중생들 안으시고 연붉은 안개 속에 백옥의 눈썹 드리우신 언제나 상서로운 기쁜 기쁜 보살님이시여 길 잃은 중생위해 밝은 빛이 되시며 영원히 영원히 자비로운 기쁜 보살님이시여 송이송이 광명의 연꽃 피우신 님이시여 고난의 모진 바람 헤매는 중생위해 자비의 몸 베풀어 바른길 열어주시며 미묘한 향기를

님이시여 홍진

지새며 소리 내어 불러봅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바라보시던 서글픈 눈물방울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어느 별에 계시온지 님이라고 불러봅니다 님이라 부르리까 님이라고 부르오리까 끝없는 기다림에 목이 메어도 목 놓아서 불러봅니다 왜 나를 남겨두고 떠나셨나요 그리 많이 아프셨나요 이왕에 가실 거라면 인사라도 전했을 텐데 세상에 둘도 없는 내 님이시여

님이시여 차니

멀고먼 산 너머너머 이제 겨우 만났건만 다시 다시또 한고개 남았소 눈을 뜨면 님의모습 귀기울이면 님의 음성 지쳐도 지친게 아파도 아픈게 아니라오 님이여 님이시여 마지막 고개 마저 넘으면 오직 님만을 그리며 울다 잠드는 님의 사랑이 있소 아~님이시여 이 눈물 다하면 오시겠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렵니다 나의 생명이신 님께서 내게로 오시는 날까지 님이여 님이시여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진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